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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 목사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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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진준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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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으로 증명하는 하나님의 임재


무엇을 믿는가? 이제 솔직해지자.
이 책 《회복하라》는 우리 시대의 설교자 노진준 목사가 들려주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이다. 그가 말하는 회복은 본질로 돌아가는 것(Back to the Basics), 그동안 믿어 왔던 것을 다시 들여다보고 제대로 믿고 있는지 성찰하는 것이다. 그는 모두 7가지 본질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복음, 은혜, 교회, 제자도, 기도, 전도, 가치관이 그것이다. 이 책은 총신대신학대학원 개강수련회에서 후배요 동역자인 이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모아 만든 것이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울음과 폭소를 걷어내니 조금 비장한 말씀만 남은 듯하다. 하지만 그의 분명한 논조에는 유머와 따뜻함이 배어 있다.

총신신학대학원 개강 수련회의 설교를 요청받고 나는 20년 동안 여러 곳에서 나누었고 고민했던 문제들을 한국에 있는 후배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리고 회복을 생각했다. 한국 교회 부흥의 전성기를 회복하자는 의미는 물론 아니다. 본질의 회복이고, 처음 소명의 회복이고, 눌려 있기는 하지만 한국 교회의 중심에 있는 거듭난 본심의 회복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는 제일 먼저 ‘복음’을 회복하자고 한다. 그러기 위해 죄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상태에서 구원받은 것인지, 그것이 왜 은혜일 수밖에 없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대목에서 그의 설교는 비수와 같다. 진짜와 가짜, 참과 거짓 사이의 어디쯤에 있으면서 안도하려는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의 주인은 누구냐고 묻는다.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와 복음과 묘하게 섞여 있는 세속주의의 낱낱을 여지없이 드러내 그것부터 도려내자고 한다. 하여 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통곡과 참회를 거쳐 복음만을 바라보게 한다.


하나님이 있다고? 그럼 보여 줘!
세상은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한다. 정말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노진준 목사에 의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증명하라는 요구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너는 무엇이 다른지 보여 달라는 요구, 영생을 믿는다는 너는 믿지 않는 나와 달라야 하는 것은 아니냐는 요구 말이다.

람보가 친구와 함께 짜장면을 먹으러 중국 식당에 갔다.
마지막 단무지를 서로 먹으려던 이 둘. 친구가 꾀를 내어 람보에게 제안한다.
“뺨을 있는 힘껏 때려서 울지 않는 사람이 먹기로 하자.”
친구가 먼저 람보의 뺨을 있는 힘껏 때렸다.
눈앞에 별이 보이고 너무 아팠지만 꾹 참은 람보. 그가 말했다.
“이제 내 차례야.”
그때 친구가 말한다.

“잠깐! 이 단무지 너 먹어!”
그러고는 다시 크게 말한다.
“아저씨! 여기 단무지 한 그릇 더 주세요.” -“교회의 회복” 중에서


그런데 가게 주인이 람보 아버지라면 어떨까? 자기 아버지 집에서 단무지 하나 양보 못하다가 얻어맞은 람보. 이 람보 속에 온 우주의 주인을 아버지로 믿는다면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사는 우리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교회는,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베소에 있는 성도(聖徒)에게 전하는 위로
그는 다시 은혜를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절감하라고 한다. 그래서 그의 설교는 한없는 격려와 위로를 담고 있다. 그는 우리가 에베소에 있는 한, 세상에 사는 한 유혹과 환난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豫言)하면서 그것을 헤쳐 나갈 길 또한 보여 주고 있다.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본질로 돌아갑시다! 에베소의 성도들! 험한 세상을 살고 있으나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이렇게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이라서 절망과 소망, 아픔과 회복의 긴장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말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마지막 승리(final victory)를 경험하지는 못하겠지만 끊임없는 승리(repeated victory)를 경험할 것입니다. 우리는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이 책 <회복하라>는 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기독교의 참모습을 알리는 책이다. 왜곡된 교회의 모습에 상처받아 예수를 등지고 만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할 힘을 주고,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점검할 바로미터가 된다. 에베소에 사는 성도에게 승리의 비결을 주며, 결국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주는 복음의 증인으로 우리를 서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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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내라”는 종말론적 사명
그날이 있음을 분명히 알았으니
계속되는 고난에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마라. “가서 기다리라!”



변증 설교의 대가(大家)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 강해집이다. 모두 23편의 강해 설교를 모았다. 저자는 <다니엘서>를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야기, 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실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라고 읽어 낸다. 특히 <다니엘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약속 ‘임마누엘’에 집중하여 ‘임마누엘’이야말로 우리를 살게 하는 깨달음이자 가장 확실한 기도의 응답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언제쯤 문제가 해결될지 알고 싶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습니다. 꼭 하고 싶고 보고 싶은 게 있어서 응답해 달라, 알려 달라 기도하지만 그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와 총명은 미래의 사건에 대한 깨달음이 아니라 ‘임마누엘’입니다. 의심이 생기고 자신이 없어질 때, 죄로 인하여 넘어질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면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에 천사를 보내실 것입니다. 아니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친히 증거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며, 끝까지 지키실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말입니다. _ “기도의 응답” 중에서

노진준 목사의 설교는 징검다리 놓듯 차근차근 전개되어 그 어느 부분도 놓칠 수 없다. 그가 놓은 돌들을 밟고 따라가다 보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 갈 길을 하나 얻게 된다. 가장 본질적이면서도 도외시되는 그것, 살아 내는 것 말이다. 그는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의 엔딩을 비교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명하신 종말론적 사명은 바로 ‘살아 냄’이라고 밝힌다.

마지막 때에 관한 엄청난 비전과 계시를 주시고 그때를 말씀하신 후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하신 말씀은 “가서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던 일 마저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건 굉장한 역설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어떻게 그 흥분과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런데도 이제 계시를 통해 그날이 있음을 분명히 알았으니까 마치 그날이 오지 않을 것처럼 쾌락과 허무에 빠져 살지 말고, 낙심과 불안으로 절망하지 말고, 소망과 믿음으로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_ “가서 기다리라” 중에서

저자는 특히 ‘기도’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누구든지 자기 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절하면 사자 굴에 던지겠다고 한 다리오의 법령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 다니엘 이야기를 통해 기도의 본질을 드러낸다. 기도는 바로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고백”이며, “하나님의 원하심을 따라 살겠다는 헌신의 고백”이라는 것이다.

노구의 몸으로 무릎을 꿇고 예루살렘 쪽으로 열린 창문 앞에서 감사의 기도를 하고 있는 다니엘이 말할 수 없이 고맙고 감동적입니다. 그것은 60년이 한결같았겠다 싶은 그 성실함 때문도 아니고, 타협할 줄 모르는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다리오가 주인인가 여호와가 주인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다리오를 주인으로 섬기면 여생이 평안할 것이라는 엄청난 유혹 앞에서 “여호와만 나의 주인이십니다”라고 고백하고 죽음을 대면하는 그의 모습이 사무치게 부럽고 고맙습니다. 다니엘에게 중요한 것은 “사자 굴에 들어가는가”, “들어가도 건짐을 받는가”가 아니라 “다리오는 그의 주인이 될 수 없다”라는 것, “여호와가 그의 주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기의 순간에도 기도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_ “다니엘의 기도” 중에서

노진준 목사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도하지 않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너무 큰 것을,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동행하심, 아름다우심, 거룩하심, 나를 구원하고 나를 사랑하고 끝까지 나와 동행하셔서 내가 목숨과도 바꿀 수 없었던 그 하나님의 은혜” 말이다. 기도야말로 “살아 내라”는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아드 폰테스 성경 읽기]
이 책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는 아드 폰테스 성경 읽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아드 폰테스는 “본질, 원천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다시 본질에, 말씀에 집중한다. 아드 폰테스 성경 읽기는 성경을 본질로 읽어 내는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다시 읽는 요셉 이야기
요셉은 정말 고난을 참고 견뎌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인가?

다시 읽는 요셉,
꿈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는 요셉에 관해 많은 것을 오해하고 있다. 요셉의 꿈, 요셉의 형통, 요셉의 유혹, 요셉의 출세와 성공 등등 그의 삶 전부를 오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하셨던 구원의 약속이 요셉을 통해서 어떻게 이뤄지는가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요셉이 고난 중에 어떻게 애굽의 총리가 되었는가 하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 『요셉이 알고 싶다』는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관점에서 요셉의 이야기를 바르게 읽어 제자리에 돌려놓는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평면적으로 사고하지 말고 입체적으로 사고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살면서 입체적으로 사고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영원한 생명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입체적으로 사고하기로 한 사람들”임을 밝히고 있다. 더 나아가서 입체적인 사고는 그리스도인들이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나 태도로 이어지며 그것은 “승리, 형통, 성공”이 아니라 “저항, 싸움, 살아냄”이라고 제안한다.

요즘 많은 사람이 교세의 감소를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왜 안타까워할까를 되짚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그 안타까움마저도 평면적 사고의 결과가 아닐까 싶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20세기 부흥을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데 실패했다면 이제 21세기 고난을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데 실패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요셉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요셉의 출세도, 꿈도, 형통도, 그의 시련과 음모도 입체적으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지식과 표현력의 한계로 하나님의 뜻을 충분히 이해하지도, 전달하지도 못한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제가 채울 수 없었던 3차원적 사고의 빈 여백은 이 시대의 기독교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독자들이 채워주시기를 염치없이 기대해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처한 상황에 진심으로 동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본향을 기억하자는 저자의 권면에서 지금 다시 요셉을 읽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은혜로 인하여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으니 이제 그 은혜 가운데서 자유함을, 참된 해방을,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기 위함이다. 그래서 발생하는 치열할 수밖에 없는 영적인 싸움에 소홀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노진준

그의 글은 비수와 같다. 진짜와 가짜, 참과 거짓 사이의 어디쯤에 있으면서 안도하려는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의 주인은 누구냐고 묻는다.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와 복음과 묘하게 섞여 있는 세속주의의 낱낱을 그는 여지없이 드러낸다.
그는 가슴이 따뜻한 목회자이다. 그의 마음에는 언제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해,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성도가 바른 말씀과 예배를 통해 회복되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 그리하여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즐거움과 기쁨으로 이루어가는 것을 꿈꾼다. 변화된 영혼을 통해 변화된 세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가득 찬 세상을 꿈꾼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비전을 위해 그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성도를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Towson University 수학과를 졸업하고(B.A.),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으로 석사(M.Div.)를 받고, 변증학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고(1992~2009), 2009년부터 LA 한길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 『회복하라』가 있으며, 『조직신학』(웨인 그루뎀), 『성경 이미지 사전』(트램프 롱맨), 『개혁주의 은혜론』(R. C. 스프롤), 『기독교 윤리학』(라인홀드 니버), 『신약개론』(D. A. 카르슨)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노진준 / 지혜의 샘
가격: 13,000원→11,700원
노진준 / 지혜의 샘
가격: 13,000원→11,700원
노진준 / 넥서스CROSS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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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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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노진준 목사 저서 세트(전3권)
저자노진준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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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11-0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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