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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좋은 설교를 만드는가?”데이비드 헬름 목사는 이미 설교를 하고 있는 이들과 설교자로 훈련 중에 있는 이들을 위해 쓴 이 책에서, 하나님 말씀을 신실하게 강해하려는 이들이 무엇을 믿고 갖춰야 하는지 제시한다. 독자는 설교가 성경 본문에 대한 “주해”와 “상황화” 사이에서 “신학적인 숙고”와 “오늘”에 대한 고민을 통해 탄생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저자는 좋은 설교의 모범으로 강해 설교를 주장하면서도, 형식만 강해 설교가 아닌 실제 강해 설교가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독자들을 초청한다.
중요한 주제에 대해 작지만 흥미롭게 서술된 이 책은 극단적으로 하나의 요소를 취하면서 다른 요소를 무시하는 설교가 아닌,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목회적으로 균형 잡힌 좋은 설교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한다. 이 작은 책은 설교자를 위한 실제적인 단계별 가이드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좋은 설교를 들을 때 그것이 좋은 설교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도울 것이다.
[시리즈 서문]건강한 교회를 세우도록 돕는 것이 당신의 임무라고 믿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믿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를 삼으라고 명하신다(마 28:18~20). 유다는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고 말한다(유 20~21절). 베드로는 우리의 은사로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을 당부한다(벧전 4:10). 바울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여 교회의 성숙을 도모할 것을 권한다(엡 4:13, 15).
당신이 교인이든 지도자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9가지 표지 시리즈”는 이런 성경의 명령들을 이행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당신이 이 시리즈를 통해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듯이 교회를 사랑하는 일에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9가지 표지 시리즈”는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표지들을 짤막하고 읽기 쉬운 책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각 책에서는 강해 설교, 성경 신학, 복음, 회심, 전도, 교회의 교인 자격, 교회의 권징, 제자도와 성장, 그리고 교회 리더십을 다룰 것이다.
지역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만민에게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눈을 고정하고 그의 구원을 의지하며, 또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 되게 하심과 사랑으로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이 책이 그 일을 위해 도움이 되기를 기도한다.
마크 데버와 조나단 리먼
시리즈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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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건강한 교회와 교리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교회의 존립을 위해 여러 교리를 다양하게 용인하는, 그래서 침묵하는 태도가 필요할까? 보비 제이미슨은 그리스도인들이 교리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현실을 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생각의 차이와 상관없이 건전한 교리가 단순히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 중요하며, 또한 건강한 교회의 삶에서 신학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생각하는 것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질적 문제들에서 우리를 인도하는 것에서부터 교회의 연합과 증언을 성장시키는 데 이르기까지 말이다.
이 책은 건전한 교리가 교회 홈페이지 뒤쪽에 숨겨져 있는 신앙 선언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설교, 소그룹, 개인적인 대화, 기도, 찬양 등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과 연관되었음을 보여 주고, 또한 건전한 교리를 통해 교회 생활에 맺히는 다섯 가지 열매인 거룩·사랑·연합·예배·증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독자들에게 준다.
작지만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이 책은 어떻게 좋은 신학이 그리스도인을 변화, 생명, 기쁨으로 인도하는지 조망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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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교리와 복음 문화 사이를 연결해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교회!복음은 정말 “좋은 소식”이다. 복음은 반가운 선언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하여 하나님과의 사귐으로 들어가게 하는 하나님의 일이다. 하지만 이 좋은 메시지가 교회를 정의하는 중심에 놓여 있다면, 왜 교회에서 불화와 다툼이 일어나는가? 오틀런드는 이 모순이 복음 교리와 복음 문화의 분리에 있다고 본다.
우리 교회들은 교회에서 선포되는 복음의 내용 때문에 당연히 교회들도 그 복음의 내용에 신실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교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교회도 인격적인 문제를 가질 수 있다. 복음 교리를 강조하는 교회들이 정작 그 복음이 형성한 문화에 무관심해 위선의 문제에 빠지는 것도 문제이고, 복음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교회들이 복음 교리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함 때문에 아무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교회들은 스스로를 점검해야 한다. 바른 가르침에 바른 삶이 따르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만일 우리의 교회들이 복음 문화를 잃었거나 아예 갖고 있지 않다면, 다시 그리스도의 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시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 온전한 아름다움 가운데 새롭게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외부에 좋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복음이 덧입힌 아름다운 교회로 존재하기 위해, 교회가 그리스도의 교회답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먼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에 감격하도록 초대한다. 그럴 때 교회가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그 가운데 복음에 따라 그리스도의 참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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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장로는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는가?장로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장로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장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장로들은 자주 자신의 직업적 상식이나 경험에 기대어 하나님의 교회를 감독하는 일을 한다. 제러미 린은 장로들이 하나님이 자기 교회를 목양하기 위해 계획하신 목자들이라고, 사도들의 일을 이어받은 자들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성경적으로 장로의 직무는 양들을 목양하는 독특한 일이다.
이 책은 성경적인 장로의 자격 조건과 직무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교회의 건강한 지도자상을 제시할 뿐 아니라, 장로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목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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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먼은 『교회의 교인 자격』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지역 교회에 속해 자신의 신앙에 대한 확증과 감독 아래 있어야 함을 보여 준 후에, 함께 읽도록 같은 펴낸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의 교인 자격에 대한 지역 교회의 확증은 (동전의 양면처럼) 자동적으로 교회의 권징을 요청함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권징에 대한 이론적인(즉 성경적인) 설명뿐 아니라 실질적인 사례들도 풍성하게 제시한다. 지은이에 따르면 과거에 있었던 권징에 대한 책들이 주로 성경적이기를 주장하면서 죄의 목록조차 성경에 있는 것에 국한하거나, 혹은 과도하게 많은 것들을 죄로 규정하는 것을 지적한다. 그에 반해, 성경이 현재의 교회에 권징과 관련해 요청하는 것은 지혜다. 따라서 지은이는 교회의 권징을 위한 “복음의 틀” 세우기부터 시작해 그 원칙이 적용되는 “사례 연구”를 살피고, 마지막으로 권징을 시작하려는 교회들이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과 체크리스트를 공유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지역 교회가 어떻게 복음의 정신에 합당하게 성경적으로 권징을 실시할지, 그리고 권징의 과정과 목표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기초해 있는지 이해할 기회를 얻는다.
[시리즈 서문]건강한 교회를 세우도록 돕는 것이 당신의 임무라고 믿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믿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를 삼으라고 명하신다 ( 마 28:18~20 ). 유다는 믿음 위에 스스로를 세우라고 말한다 ( 유 20~21절 ). 베드로는 우리의 은사로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을 당부한다 ( 벧전 4:10 ). 바울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여 교회의 성숙을 도모할 것을 권한다 ( 엡 4:13, 15 ).
당신이 교인이든 지도자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9가지 표지 시리즈는 이런 성경의 명령들을 이행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당신이 이
시리즈를 통해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듯이 교회를 사랑하는 일에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9가지 표지 시리즈는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표지들을 짤막하고 읽기 쉬운 책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각 책에서는 강해 설교, 성경신학, 복음, 회심, 전도, 교회의 교인 자격, 교회의 권징, 제자도와 성장, 그리고 교회 리더십을 다룰 것이다.
지역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만민에게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눈을 고정하고 그의 구원을 의지하며, 또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 되게 하심
과 사랑으로 서로 사랑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이 책이 그 일을 위해 도움이 되기를 기도한다.
우리의 소망을 담아,
마크 데버, 조나단 리먼
시리즈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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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프로그램 이상의 것이다.몇 년마다 교회들은 가장 최근에 유행하는 전도법으로 옮겨간다. 지도자들은 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인들은 작전 수행에 나선다. 하지만 전도가 문화의 한 부분인 교회를 생각해 보라. 지도자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속적이며 공개적으로 나눈다. 교인들은 그런 지도자들을 따른다.
전도를 지속되는 삶의 방식으로 삼도록 서로 격려하면서 말이다. 이 짧지만 도전적인 책이 보여 주는 전도 방법이 바로 그런 것이다. 여기서 새롭게 소개되는 프로그램은 없다. 대신에 이 책은 지역 교회가 함께 복음을 살며 나누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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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도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마크 데버 목사는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돕는 제자훈련에 대한 전체적인 밑그림(대상, 주제, 장조, 시간, 이유, 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성경에서 발견되는 패턴에 따라 제자훈련 관계가 지역 교회라는 문맥 안에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매일의 삶에서 제자훈련의 문화를 하나의 일상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