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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의료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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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민요셉, 윤룻,최정규, 김성녀, 그 외 8명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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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교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 이문식, 강준민, 오정호, 김병삼 외 추천

의료인을 꿈꾸는 청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슈바이처를 동경했을 것이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요즘도 시간을 내어 의료 도구를 챙겨 들고 각국의 선교사들을 찾아다닌다. 짧은 시간이나마 선교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작은 위안을 얻곤 한다. 그러나 내가 차마 가지 못한 길을 걷고 있는 전임 의료선교사들을 바라볼 때면 존경심을 감출 길이 없다.
의료선교대회가 26년간 진행되었는데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선배의 책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물론 책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선교지에서의 사역 활동을 중심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의료선교의 길로 들어설 때 갖게 되는 많은 고민과 갈등, 가족과의 관계, 포기해야 할 것들에 대한 미련 등 의료선교사 지망생이 부딪치게 되는 문제를 언급하는 내용은 드물었다.
의료선교대회 집행부는 해외에서 사역하는 우리나라 의료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보자는 내 제안을 좋게 받아들였다. 나는 몇몇 의료선교사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하게 되었다. 현시점에서 의료선교사 지망생의 롤모델인 선배 선교사들의 책 출간을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설득과 책의 필요성에 몇 분이 공감하게 되었고 어렵사리 글을 모을 수 있었다. 그분들의 용기와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책을 계기로 우리나라에도 슈바이처나 닥터 홀 같은 의료선교사가 많다는 것이 알려지기 바란다. 그리고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의 꿈이 보다 현실에 가까워지기 소망한다. 나아가 청년 시절에 품었던 의료선교사의 꿈을 가슴에 간직한 채 멀리서나마 의료선교에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도 또 하나의 자극이 되기를 기도한다.
- ‘이 책이 나오기까지’ 중에서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달려간다”

존스홉킨스·하버드에서 연수하며 배운 의술로
세계 오지의 가난하고 아픈 영혼들을 찾아가다!
아이티, 미얀마, 파키스탄, 네팔 등 13개국에 의료선교 및 무료진료소 세운
선한목자병원 이창우 원장의 치유행전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행 16:9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다!

내가 나의 길을 가려 했다면, 내가 그 일을 이루려 했을 것이고,
방법과 수단까지 내가 결정했을 것이다.
그럼 내가 투자하고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거두는 정도가 최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랬다면 이렇게 신비롭고 기적적인 일들은 열리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나의 길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길을 가려 했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것이리라!
‘Missio Dei’(하나님의 선교). 나는 이 말을 믿는다.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그분의 손이 되어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그 수많은 손들 사이에서 내가 기회를 얻은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주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주인이 되어주신다.
그 역사를 친히 펼쳐주신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요,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난관을 돌파해가는
내 간증이 될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선교이다.
미리 지불된 것에 대한 값을 치르는 것이 선교이다.
주신 것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선교이다.


‘누가 누구를 돕는단 말인가?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이
도움을 받을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느끼다니….’
나는 그런 존재였다.
실상은 누군가를 도울 수 없는 보잘것없는 연약한 존재!
이때 부끄러운 마음 사이로 사명을 일깨우는 생각이 들어왔다.
‘그래! 나는 이 아이티 사람들을 도우러 온 것이 아니야.
내 안에는 사랑이 없어.
내 안에는 찌듦과 폐허를 뒤집어쓴
저 두려운 죽음의 이미지를 극복해낼 사랑이 없어.
나는 아이티를 도우러 온 것이 아니야.
아이티를 회복시키실 주님을 도우러 온 거야.
이 아이티의 참담한 고통을 짊어지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동참하러 온 거야.’
우리가 은혜를 베풀러 다닌다고 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은혜를 받은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만큼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 있을까?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만큼 좋은 게 또 어디 있을까?

“너의 이상과 꿈을 버려라!”

하나님 한 분이 내 삶의 모든 것이 되면
내가 품은 꿈과 이상보다 더 크고 높은 곳으로 나를 인도해 주신다.

“하나님은 먼저 내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다!”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아침마다 성경책을 열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면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승리하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인간 재봉틀” 심장외과 정수영 박사 이야기
“내가 두 손 들고 하나님께 완전히 승복할 때까지 나를 낮추시고, 시험하시고, 내 깊은 속을 들여다보게 하셨다. 주님을 떠나서는 소망이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뼛속까지 깨닫게 하셨고 그로 말미암아 나를 자유케 하셨다.”

이 책에는 ‘인간 재봉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정수영 박사가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따라가며 일터와 선교지에서 상한 심장을 고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참 크리스천의 모습에 갈급한 우리 마음에 위로가 되는 신앙 선배의 모습이다. 사회적으로도 비판받는 일이 많아진 요즘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에 대해 수시로 뒤돌아보게 마련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뜻을 구하며 무릎 꿇는 저자의 모습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 독자들은 저자가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뜻에 순종하려고 돌이킬 때마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된다. 생명을 주시고, 말씀하시며, 깨닫게 하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나의 길은 따로 있을까?
성인이 되어 하나님을 만난 저자는 공들여 준비한 의사로 살아가는 청운의 꿈을 주님 앞에 내려놓았다.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유학을 떠나 전문의 수련을 받았지만 앞길을 설계하기 어려울 때 하나님이 그의 인생에 다른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진지하게 질문했고, 청년 사역에서 말씀을 전하며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풍성함을 따라 신학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손을 들어 심장을 고치는 의사로 불러 주셨다. ‘심장=생명’이라 할 수 있는 이 숭고한 일에 부름을 받은 저자는 어느새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을 배우기 시작했다.

신비한 생명의 세계와 대면하다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 심장수술을 한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신비한 생명의 세계와 대면하게 된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향한, 또한 환자와 가족을 향한 대화요 부르심이라고 믿는다. 수술실은 내게 아주 특별한 예배 장소다. 그래서 내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플로리다 주의 오칼라 심장 센터(Ocala Heart Institute)에서 믿음의 동역자들과 일하게 된 저자는 생사의 기로에 선 환우들과 함께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 기도하고 말씀을 들려주고 의료진끼리 성경 공부를 하고 투철하게 연구하고 하나님께 의뢰하며 믿음으로 치료하는 오칼라 심장 센터의 평은 객관적으로도 좋을 수밖에 없다. 미국 최고의 100대 심장 병원에 해마다 이름을 올린다. 좋은 성적 덕에 짧지 않은 휴가 기간을 선교지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중국 난징에서, 내몽골 바오토우 등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이 왔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달려갔다. 미국의 첨단 의료 기술을 배우고 싶은 현지의 요청에 힘입어 생사의 기로에 있는 환우들을 만났다. 그들은 기도했고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것을 목도했고, 감사했다. 그들과 동행하는 동역자 중에는 온 가족을 데리고 현지 선교사로 헌신한 이도 있다.

중국, 북한, 차세대… 지경을 넓히다.
중국이 개방화되는 시점에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지속되어 중국 의사들이 미국에 연수차 방문하기도 하고 길게는 몇 개월씩 저자의 가정에 머물기도 했다. 그런데 그들이 돌아갈 땐 하나같이 세례를 받고 믿음의 가족이 되었다. 전도폭발훈련, 큐티, 기도…. 이런 훈련들이 그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힘이 되었다. 20여 년간 계속된 중국 난징 병원과의 인연은 이제 많은 열매로 나타나고 있다. 현지 의료진들도 크리스천으로서 오칼라 심장 연구회의 방식으로 기도로 치료에 임하고 실력으로도 인정받아 중국 5대 병원으로 꼽힌다. 정부 관계자들도 이곳은 크리스천들이 일하는 곳이어서 뭔가 다르다는 평가를 한다.
저자는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졌다. 심장 외과 전문의이지만 상처 입은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는 일에 정열을 쏟았다. 미국 교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플로리다 대학 캠퍼스 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학생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키우는데 헌신했고 아웃리치와 성경 공부를 통해 젊은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얼마 전부터 미주한인의료선교협회 회장직을 맡아 이민 1세대 뿐 아니라 2세대와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의료선교사역을 폭넓게 키워갈 꿈을 꾸고 있다.
그리고 가슴 떨리게 만드는 또 하나의 조국 북한에도 부르셨다. 뉴욕 주재 북한대표부를 통해 아태 평화위원회의 초청으로 시작된 인연은 이제까지 14년간 지속되고 있고, 연 2회 정도를 평양 적십자 병원에 방문해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독자의 needs]
·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는 방법을 배우기 원하는 분
·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분
· 효과적인 선교 전략과 제자훈련을 배우기 원하는 분


[다른 관점으로 책 읽기]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주어가 ‘나’인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한다.
“주님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까요?”가 아니라 “주님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가던 길을 바꾸어 주님이 하시는 일을 하겠습니다”로 말이다.
이 책에는 심장외과 전문의가 되어 하나님의 의술을 펼치기까지 그를 부르시고 말씀.기도.전도훈련으로 단련하시고 직장과 선교지, 교회에서 사역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만날 수 있다.
상처받은 영혼을 살리고 상한 심장을 고치는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펼쳐진다. 파리가 넘나드는 선교지 수술실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치료시기를 놓친 중증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사망률 0.7%의 기록을 낳는 기적을 보여주시기도 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자가 중국에서 의료 선교 활동을 하기 시작한 1991년 이후 오늘날까지 중국 경제는 자본주의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01년의 WTO 가입 이후로 더욱 가속화된 세계화로 중국은 크게 변신하고 있으며 중국의 복음화도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이 변화의 시기에 중국 현지 병원이 복음을 기반으로 세워지고 의료진이 믿음으로 서는 모습에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복음을 저버릴 수 없어 공산당 입당을 거부하여 쫓겨났다가 다시 복직되고 병원을 크게 발전시킨 중국인 의사 첸의 이야기는 큰 감동을 남긴다. 하나님의 역사에 일조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큰 감동인가!
또한 영어권 미국 이민 2세대들을 대상으로 대학교회를 창립하고, 미주한인의료선교협회의 문호를 넓혀 한국인의 범위를 뛰어넘는 활동을 구상하게 되는 흐름은 세대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경륜을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속적인 섬김과 삶을 나누는 밀착 교육
제국주의적인 이면을 지닌 선교의 시대는 지나갔다. 저자는 의료 선교 활동을 하거나 대학생들의 단기선교를 이끌 때 기도하며 선교지를 정했고, 한 번 선정된 선교지에는 여러 해 동안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섬겼다. 탁월한 의술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부족한 경우에는 미국으로 초청해 의술과 신앙을 전수했다. 선교지 의사들을 자신의 집에서 2~3개월 동안 기거하게 하며 성경을 가르치고 삶을 나눌 때 복음을 받아들이고 세례를 받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대학생들과 함께한 단기 선교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수년 동안 같은 곳을 방문하며 활동했다. 베네수엘라의 교회는 4년 만에 그들의 지원이 필요 없을 만큼 성장하기도 했다. 이렇게 풍성한 열매를 맺은 경우도 있었고, 난항을 거듭하는 곳도 있었다. 그럴 땐 또 다른 하나님의 손길이 임했다. 내몽골의 경우가 그랬다. 훈련된 복음의 의사들이 계속 자리를 옮겨 병원이 안정화 되지 못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곳을 섬길 목사님을 선교사로 보내 주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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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울지마, 톤즈" 박누가 선교사
2011년 6월 KBS2 TV <희망릴레이-사랑싣고 세계로> 2부작 방영!
2011년 12월 KBS방송 감동대상 봉사상 수상!
2012년 1월 KBS1 TV <인간극장> 5부작 방영!

“누군가 반드시 가야할 곳이 있다면 우리가 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명자와 함께 하시며 절대적인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주신다.” _본문 중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동남아 오지의 슈바이처’
KBS1 TV <인간극장> 뒤에 숨겨진 이야기!


박누가 선교사, 평범한 외과 의사였던 그가 20여 년 전 필리핀에 정착하게 된 것은 우연히 참여한 오지 의료봉사가 계기가 됐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은 병원도 세우고, 버스도 한 대 마련해 50여 개의 오지 마을 의료봉사도 다녔다. 그러나 1992년 췌장암 초기 단계에서 수술을 받았고, 2004년에는 위암말기 수술을 받았다. 2009년에는 간경화에 당뇨 판정까지 받았다. 그렇지만 필리핀 의료 선교에 대한 그의 열정은 그 무엇으로도 잠재우지 못했다.
그는 시한부 생명을 살아가는 의사이며 목사이고 선교사라는 생각보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집과 형제, 자매나 부모,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의 모습으로 기억된다. 그의 주머니에는 물질이 쌓일 날이 한순간도 없다. 그는 가진 것만큼 일을 벌였다. 적은 돈이 생기면 얼른 빵을 사서 빈민들에게 나눠 주었고, 약품을 살 만큼 좀 넉넉하게 물질이 생기면 어느 틈엔가 진료버스를 몰고 사역지로 향했다. 병원을 찾는 필리핀 현지인들은 무료로 치료해 주고, 외국인들에게는 치료비 청구서 대신 헌금 통을 올려놓는다. 그는 물질보다는 헌신과 은혜를 강조하는 한국인 선교사였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날을 열어 가는 여린 순과 같은 시한부 생명의 목사 그 자체였다.

[언론보도]
“2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으며 남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지만,
봉사에 대한 그의 열심은 더욱더 활기에 넘쳐났다.”
_임소형기자 연합뉴스

“스스로 아파 보았기 때문에 아픈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었던 박누가 선교사. 병원에 갈 차비조차 없었던 필리핀 오지 마을 사람들에게 그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_한국일보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를 포기한 박누가 선교사. 산 속의 험한 길을 걸어야 당도할 수 있는 마을도, 아슬아슬 구름다리를 건너야 하는 동네도 그에겐 그저 꼭 가야만 하는 곳이었다. 실로 그는 필리핀 사람들의 슈바이처였다.”
_매일경제 (기사보기)

“필리핀 오지에 희망을 심는 한국인 외과 의사. 자신의 목숨을 건 그의 사역은 그를 필리핀의 페스탈로치로 만들었다.”
_국민일보


강원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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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병든 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선교지에 심장을 묻기 위해 다시 히말라야에 오르다!

30년 인생 황금기를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 주인공 강원희 선교사의 거룩한 여정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_이사야서 52장 7절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믿음 하나로 충분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하던 일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은퇴란 없다고 본다.

그저 현장에서 같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그렇게 섬기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장소가 한국일 수도 있고 네팔일 수도 있다.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자리가 어디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언제 어디서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 부르심을 따를 뿐이다.

살아도 천국이고 부르시면 정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가.

 

[프롤로그]

그분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나는 한국 나이로 마흔아홉 살에 선교사가 되었다. 한 지역에 머물며 사역을 할 수도 있었지만, 늦게 출발한 만큼 가능하면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었다.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의 모습도 영향을 미쳤다. 하나님께서 내 소원을 헤아려주셔서 네팔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와 에티오피아 등을 거치며 약 30년간 의료 선교사로 살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 머리는 히말라야의 만년설처럼 희어졌고,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지난 세월 나를 가장 강력하게 세워준 것은 성령님의 은혜와 중보자들과 교회의 기도였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선교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수없이 체험하며, 하나님만을 믿고 더 의지하게 된 것이 내게는 가장 큰 축복이었다.

소명을 주신 하나님은 나를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내가 수술하고 치료한 환자가 빨리 회복하고 잘 낫는 은혜를 베푸셨고, 때로는 죽음 직전의 환자를 살려주시는 기적으로 함께하셨다.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이적과 기사와 역사를 다 기록하자면 책 한 권으로는 모자랄 정도다.

1982년 한국월드컨선선교회(World Conern Korea)와 영락교회 파송으로 네팔에 첫 번째로 갔다. 처음 1년 반가량은 영국인 의사들이 네팔에 세운 INF(International Nepal Fellowship) 소속 의료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언어 공부와 진료 봉사를 병행했다. 그리고 네팔 정부 산하 병원에서 2년간 더 사역했다. 1차 네팔 선교를 끝낸 다음에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에서 각각 4년씩 사역했다. 그리고 1995년, 네팔에 두 번째로 가서 3년 반 동안 일하다가, 1999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안동성소병원 원장으로 부임했다.

당초 의사가 많은 국내에서 사역하기를 원치 않았으나, 외국인 선교사가 세운 병원을 우리 손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2년여 만에 병원의 경영이 안정되고 증축까지 결정될 무렵, 나는 미련 없이 종합병원 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떠났다. 7년간의 에티오피아 사역을 마치고 2009년 2월에 한국으로 돌아오니 안식년도 없이 살아오는 동안 쌓인 피로가 찾아왔다.

그만 쉴 때도 되었다는 주변의 권면을 물리치고 2010년 가을, 나는 세 번째 네팔행에 나섰다. 아직도 네팔에 남아 있는 미전도 지역에 복음의 전진기지가 될 작은 병원을 하나라도 더 세워야 한다는 비전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런 내게 날개 치는 독수리 같은 힘을 다시 주셨고, 지금 마음 같아서는 앞으로 10년은 족히 더 사역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또한 나보다 젊고 유능하며 헌신된 하나님의 일꾼이 많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그러나 반드시 청년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나는 쉰 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부르심에 순종한 이후 여든을 바라보는 지금도 일하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과 그 일을 이루시는 그분을 믿는 믿음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싶다.

민요셉, 윤룻
민요셉 선교사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신의료원에서 일반외과 수련을 마쳤다. 의과대학 시절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훈련받으며 의료선교의 꿈을 키웠다. 1991년 장기려 선생님의 주례로 간호사 출신 윤룻과 결혼하여 두 딸 예지, 예은과 막내아들 성을 두었다. 민요셉 선교사 부부는 부산 한소망교회와 한국대학생선교회의 파송을 받아 P국에서 15년째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호스텔, 학교, 병원 사역을 통해 P국 T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drmin@hanmail.net
최정규, 김성녀
최정규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치의학대학을 거쳐 동대학 치과 보철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치과의료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캄보디아 헤브론병원 치과 과장과 프론티어메디컬센터 원장으로 사역했다. 김성녀 선교사는 모스크바국립치의학대학을 졸업했다. 최정규 선교사 부부는 프놈펜에 있는 굿 닥터스 덴탈 클리닉(Good Doctors Dental Clinic)을 운영하면서 교회 개척과 학사 사역을 하고 있다. 2005년 캄보디아로 파송되어 11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자녀로는 큰딸 솔빈과 아들 하훈이 있다.
kimseongnyeo@gmail.com
심재두, 유소연
심재두 선교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의료선교사로 서원하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내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누가회 간사대표를 역임했다. 유소연 선교사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해부병리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심재두 선교사 부부는 1992년 전문인선교훈련원(GPTI) 훈련을 마치고 1993년에 원동교회 파송으로 개척선교부(GMP) 선교사로 알바니아에서 교회 개척과 의료 사역으로 섬겼다. 안식년 이후 2015년부터 국내에서 의료선교네트워크 7000운동(www.7000m.org)을 시작했다. 자녀로는 보성, 헌, 준 세 아들이 있다.
shimyu1223@hanmail.net
양승봉, 신경희
양승봉 선교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신의료원에서 일반외과 수련을 마쳤으며, 김해 복음병원 외과 과장으로 일했다. 누가회를 통해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되었다. 신경희 선교사는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부산구화학교 교사로 일했다. 양승봉 선교사 부부는 부산 삼일교회와 광안중앙교회의 파송을 받아 인터서브 선교사로 네팔에서 14년간 사역했고, 현재는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에서 사역하고 있다. 자녀로는 진모, 경모, 인모 세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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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민요셉, 윤룻,최정규, 김성녀,심재두, 유소연,양승봉, 신경희 / 좋은씨앗
가격: 14,000원→12,600원
이창우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정수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김영선 / 생명의말씀사
가격: 9,000원→8,100원
강원희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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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의료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5권)
저자민요셉, 윤룻,최정규, 김성녀,심재두, 유소연,양승봉, 신경희,이창우,정수영,김영선,강원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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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10-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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