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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벨 덕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크 데버, 이안 머레이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당신의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하나도 잃은 것이 없다.”_존 플라벨
우리가 살아갈 시간은 하나의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잠시 후면 없어질 것들은 이미 없는 것처럼 보는 게 최선의 지혜다.
현세의 기쁨을 상실했을 때 우리의 처신은
비신자가 영적 규례 앞에서 보이는 처신과 같아야 한다.
비신자들이 듣고도 듣지 않는 자같이 하듯,
우리 역시 울면서도 울지 않는 자같이 해야 한다.
그들은 영적인 일로 감정이 약간 흔들리는 경우는 간혹 있어도,
결코 그것을 마음에 새기지는 않는다.
고통받을 때 세상을 작게 여기고 하늘에 마음을 두는 태도로
어떤 형편에서나 한결같이 자족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라.
고난의 섭리를 깨닫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고
고백하는 영혼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한 자녀와 세 아내를 사별한 저자가 기도와 묵상 가운데 맺은 결실
-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을 구별하고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실천적인 원리 제시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4권
독자 대상- 죽음과 상실의 슬픔 속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위로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
- 목회 현장에서 슬픔에 빠진 성도들에 대한 실천적 지침서로 삼고자 하는 목회자, 평신도
- 16-17세기 청교도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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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10.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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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저작에 관한 한 최고의 입문서다!”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이클 리브스, 마틴 로이드 존스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마음으로부터 돌이켜야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더 강한 열망이 악한 갈망을 삼켜야 한다.”이 책은 역대하 34:26-28을 본문으로 한 네 편의 연속 설교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설교인 “연약한 마음”은 나머지 세 편의 토대가 되는 설교일 뿐 아니라 십스의 신학 전체의 토대가 된다. 그는 마음을 다루는 일이야말로 종교개혁의 가장 심오한 통찰 중 하나를 유지하는 일이라 믿었다.
두 번째 설교인 “자신을 겸손하게 하는 덕”에서 십스는 연약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은 함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겸손이란 헛되이 자신을 과소평가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연약한 마음의 필연적 결과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설교인 “통곡의 덕”에서 십스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으로 죄를 미워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마음이 완고한 사람은 죄의 짐을 지고 있으면서도 그 무게를 느낄 줄 모른다. 따라서 위선자들은 죄가 자신의 평판에 해롭기 때문에 죄와 싸울 수는 있어도 참으로 죄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네 번째 설교인 “성도의 안식”으로 십스는 전체의 결론을 맺는다. 연약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간절히 바라는 상은 바로 자신이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리처드 십스가 역대하 34:26-28을 연속 설교한 청교도의 대표 고전!
- 청교도 신학자의 깊이 있는 강해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개혁을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5권
독자 대상- 성경이 말하는 개혁을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리처드 십스를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5 『개혁』 _리처드 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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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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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망하고 낙담하는 성도들을 위한 청교도의 상담학 교과서다!”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존 오웬, 조엘 비키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도와 백성은 어떤 형편에서도 절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믿음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관해, 그리고 사태 자체에 관해 참된 시각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절망은 바로 여기에서, 즉 우리가 사태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악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래의 크기보다 더 크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래의 크기보다 더 작게 생각합니다. 시험을 받으면, 이전의 경험을 완전히 잊고서 크게 절망합니다. 버림받은 형편에 있으면,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또한 자신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하나님에게 자신은 어떤 존재인지를 보지 못하고 크게 절망합니다. 고통 가운데 있으면, 그 고통의 목적과 결과를 보지 못하고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이제 믿음이 와서 우리의 눈을 열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비어 있을 때는 그리스도가 없고 두려움만 가득합니다. 그러면 마음은, 곡식 없이 돌아가는 맷돌이 다른 한 짝을 갈 듯, 저 자신을 갈아 마모시킵니다. 사람의 마음은 채워질수록 시험과 두려움에서 벗어납니다.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것으로 말하자면 성경만한 것이 없습니다. 불쌍한 죄인들을 향한 거룩한 사랑의 그늘 가운데 거니시는 그리스도를 볼수록 여러분의 믿음은 속히 되살아나고 여러분의 위로도 속히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아니면 어디서 여러분이 거룩한 사랑의 그늘 아래에서 불쌍한 죄인들과 더불어 거니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그 그늘 아래 잠시 서 계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모습이 보일 테고, 여러분의 마음은 벌써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 나의 구주여, 이 죄인과도 사랑의 동행을 해 주십시오. 그러므로 성경을 공부하고 많이 읽으십시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영국 독립파의 수장인 윌리엄 브리지의 열세 편의 설교(본문-시편 42:11)가 실린 청교도의 대표 설교집!
- 청교도 신학자의 깊이 있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절망에 대처하는 성경의 지혜를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7권
독자 대상- 절망하고 낙담한 성도들을 향한 성경의 조언을 듣고, 그 조언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윌리엄 브리지를 통해 청교도가 제시하는 상담의 실제 모범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5 『개혁』 _리처드 십스
6 『마음』 _토머스 굿윈
7 『회복』 _윌리엄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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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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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남긴 위대한 기도의 유산!“존 번연은 수많은 청교도 설교자 가운데서, 과거로부터 우리를 비추는 소망의 등대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이미 “죽었으나” 여전히 말하고 있다(히 11:4). 이 책 『기도』도 예외는 아니다.”_화종부, 김형익, 한병수, 조엘 R. 비키 추천
“기도는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리도록 이끌어 주는 규례이자,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도구이며, 빈 영혼을 가득 채워 주는 통로이다.”존 번연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널리 읽힌 우리 시대의 고전 『천로역정』의 저자다. 탁월한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존 오웬은 그를 가리켜, “만일 존 번연처럼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가질 수만 있다면, 기꺼이 나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과 맞바꿀 것이다”라고 했다. 『천로역정』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순례자의 길로 인도했던 존 번연은, 이 책 『기도』에서 시대를 초월한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에는 존 번연이 기도에 대해 쓴 두 글, 서로 긴밀히 연결된 두 글이 묶여 있다. 원래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리라』(I Will Pray with the Spirit and with the Understanding)는 제목으로 1662년 출간된 첫 번째 글은 번연이 베드포드 감옥-후에 “불멸의 꿈”을 꾼 곳-에 있을 때 나왔다. 다른 이유들도 있었지만 당시 영국 국교회 『공동기도서』에 실린 기도의 형식들을 사용하기를 반대한 탓에 투옥되었던 그가 기도의 참된 본질에 대해 쓰면서, 기도란 마음에서 절로 솟아나오는 말이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기도를 전능하신 하나님과 벌이는 진정한 영혼의 씨름으로 여겼던 이가 쓴 만큼 영적인 깊이가 있다.
두 번째 『은혜의 보좌』(Throne of Grace)는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라는 히브리서 4:16의 초청에 토대한 글이다. 번연이 임종할 무렵 출판을 위해 준비해 둔 열 편의 유고 중 한 편이다. 은혜의 보좌가 무엇이고, 어떻게 그 보좌로 나아가며, 우리가 왜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고도 실제적으로 설명하면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라고 독려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명하시는 대로 나아가라. 담대히 나아가라. 자신에게 나아오라는 명령보다 더 좋은 보장이 있는가?”
[이 책의 특징]-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남긴 위대한 기도의 유산!
- 존 번연이 기도에 대해 쓴 두 글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본질과 특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8권
[독자 대상]- 기도에 관한 성경의 조언을 듣고, 그 조언대로 기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존 번연을 통해 참된 기도의 본질과 특성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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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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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마음이 주는 위로와 신학적 지성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청교도 저작 중 하나다!”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틴 로이드 존스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당신이 범한 바로 그 죄가 그분을 진노케 하기보다,
오히려 당신을 불쌍히 여기도록 그분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혐오스러운 질병을 가진 어린아이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처럼,
불쌍히 여기는 그분의 마음은 당신을 향해 더욱 더 커집니다.”이 책은 굿윈의 그리스도 중심 신앙과 신학적 엄격성, 목회적 관심사가 함께 어우러진 아주 탁월하고 모범적인 작품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사랑(요 13장)을 그분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모범으로 제시하면서, 굿윈은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히 4:15)이라는 사실을 논증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에서는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또는 영원히] 사랑하시니라”(요 13:1)는 말씀을 주제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베푸신 격려와 위로를 설명하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와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영광스러운 말씀을 논증하고 있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는 말씀을 주제로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다정한 마음을 내적으로 논증”하고, “연약함 가운데 있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차례로 설명한다. 우리들이 받는 고난과 우리가 범하는 죄악을 우리의 연약함으로 보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더욱 다정하게 우리에게 사랑으로 다가온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토머스 굿윈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성경 말씀으로 논증한 청교도의 대표 고전!
- 청교도 신학자의 깊이 있는 강해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6권
[독자 대상]-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닮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토머스 굿윈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5 『개혁』 _리처드 십스
6 『마음』 _토머스 굿윈
7 『회복』 _윌리엄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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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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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의 저서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먼저 토머스 왓슨의 책으로 시작하십시오.”_이안 머레이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한병수, 찰스 스펄전, 조엘 비키, 제임스 패커,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이 책은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회개 지침서다!「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오늘을 회개의 날로 삼읍시다!”_토머스 왓슨
애초에 나는 이 숙고의 글을 책상에 그냥 묵혀 둘 작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다룬 내용이 이 중대한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으로 처음의 결심을 접고 비평의 시선 앞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회개는 정화입니다. 이 정화의 과정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네 영혼을 치고 치라고 크리소스토무스는 말했습니다. 그렇게 침으로써 영혼은 죽음을 벗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더 민감해지고 우리의 두 눈이 눈물로 젖는다면 영혼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회개의 강물 위에 임하시는 모습을 우리는 명백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회개의 눈물은 고통스럽지만 순수합니다. 글썽이는 눈물이 죄를 씻어 내리고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힙니다. 회개는 신심을 키우고 자비를 불러옵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처음 순간부터 후회와 고통이 클수록 그 뒤로 느끼는 후회와 고통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다른 일들에 대해서는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죄에 대해서는 그리 하지 않습니까? 세상의 눈물은 땅에 떨어지지만 거룩한 눈물은 하나님의 병에 담깁니다. 거룩한 울음을 쓸모없다 여기지 맙시다. 오늘을 회개의 날로 삼읍시다!
_저자의 말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회개의 성경적인 정의를 밝히며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끄는 회개 지침서!
-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청교도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권
[독자 대상]- 참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토머스 왓슨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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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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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의 저서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먼저 토머스 왓슨의 책으로 시작하십시오.”_이안 머레이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한병수, 찰스 스펄전, 조엘 비키, 제임스 패커,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이 책은 성경의 연필로 그린 경건한 사람의 초상(肖像)이다!「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경건을 열망하십시오!”_토머스 왓슨“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느냐?”고 어떤 이가 묻는다면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시 24:4)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묘사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입니다. 이 글에 경건한 사람의 모습이 제시되어 있으니 여러분은 그의 모습이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그려지는 과정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경건은 참으로 귀합니다! 경건은 과시하고 거드름 피우는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다 바쳐야 하는 내실 있고 견고한 것입니다. 경건은 거룩한 신념과 실천의 온전한 조화에 있습니다. 오, 하나님의 섭리로 이 책을 접하게 된 모든 이들이 부디 경건에 마음을 빼앗겨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경건은 진정으로 고결한 것이어서 천사가 연필을 쥔다 해도 그 완벽한 빛과 광채를 다 그려 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경건을 열망하십시오! 이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열망입니다. 이제 이 글에서 성도들의 특징을 보고, 그 특징이 여러분의 영혼에 도장처럼 찍히기 전까지는 결코 자리를 뜨지 맙시다. 이 경건은 여러분의 시간과 생각을 모두 바쳐야 하는 위대한 일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영혼에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_저자의 말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경건의 성경적인 정의를 밝히며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끄는 청교도 경건의 고전!
-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청교도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2권
[독자 대상]- 성경적인 경건의 표지를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토머스 왓슨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