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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A. 피츠마이어 저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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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저자인 피츠마이어는 복음 전승의 단계를 3단계로 구분한다. 1단계는 역사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고 2단계는 부활 후 선포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가 피츠마이어가 주석한 성경 저자 즉 누가가 그 가운데서 취사선택하고 편집 구성한 복음서 내용이다. 피츠마이어는 이 3단계에 집중한다. 이것은 역사비평적인 접근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서 본서는 역사비평적인 관점에서 가장 방대하며 완벽에 가까운 주석에 해당한다. 그러나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바대로 신학적 요소 또한 가미되어 있고 이것은 본서가 역사비평적인 해석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임을 알게 한다.
또한 피츠마이어는 구약 전승과 함께 누가 이전의 전승을 함께 고려하여 주석하였고 고대 근동 언어와 문화적인 배경 또한 포함하고 있다. 이는 본서가 나오기까지 현대의 신약 연구의 결과만이 아니라 고대와 중세, 종교개혁 시대의 해석을 아우르는 지난 2000년간의 누가복음 연구의 결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서를 통하여 독자들은 지난 역사 동안 누가복음이 어떻게 해석되고 이해되어 왔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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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도행전 주해』는 현대 성서학계의 거장 조셉 피츠마이어의 대작이다. ‘앵커 바이블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탁월한 권위를 자랑한다. 그는 이미 루가 복음 주석서 두 권과 로마서 주석서를 같은 시리즈로 펴냄으로써 전 세계 신약성서학계가 주목하는 성취를 이룩했다. 루가 복음서와 사도행전은 같은 저자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사도행전 성경 본문의 영어 번역은 Nestle-Aland 27판, Novum Testamentum Graece (NTG) [ed. B. Aland & K. Aland; Stuttgart: Deutsche Bibelgesellschaft, 1993]를 대본으로 삼았다. 우리말 『사도행전 주해』의 본문은 분도출판사의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2001년 판을 사용했다. 1400쪽이 넘는 방대한 작품이다. 성경 본문과 해설을 앞세우고, 한 줄 한 줄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사도행전 전체를 조망하는 ‘개관’ 또한 압권이다. 160쪽이 넘는 ‘개관’에 일반 문헌자료, 시대별 문헌자료, 각 장 말미에 붙은 참고문헌까지, 사도행전 연구에 이보다 큰 도움이 있을 수 없다.

사도행전에 관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피츠마이어는 이 책에서 사도행전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논구했다. ‘개관’을 통해 사도행전의 제목·저자·집필 연대·집필 의도·사본·사료·언어·문체·편집·양식 비평·구조와 틀·역사성·스토리를 파헤쳤고, ‘주해’에서는 사도행전 본문을 구절 혹은 문장 단위로 주석했다. 실로 방대한 조작이다. 이를 통해 사도행전이 던지는 모든 문제를 피츠마이어가 해결했다는 뜻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던져야 할 거의 모든 질문을 던졌고, 답할 수 있는 것은 답했고, 아직 논란이 끝나지 않은 것은 그 이유를 밝혔다. 고전체로 된 사도행전을 현대적으로 해설하는 것이 이 책의 취지다. 이 작품은 역사 비평학의 관점에서 쓰인 것으로, 사도행전 저자가 전달하려는 종교적·신학적 메시지에서부터 출발해 본문의 문자적 의미를 밝힐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 메시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상세히 밝힌다. 독자들은 루가의 신학에 대한 다소 포괄적인 이해도 얻을 수 있다. 피츠마이어가 사도행전을 해석하는 데 사용하는 해석학적 접근법은 그의 저서 Scripture, the Soul of Theology (New York/Mahwah, NJ: Paulist, 1994), 5-38쪽과 The Biblical Commission’s Document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e in the Church”: Text and Commentary (Subsidia biblica 18; Rome: Biblical Institute, 1995), 15-50, 170-76쪽을 참고하기 바란다.

‘개관’ 끝 부분에는 더 깊은 공부에 필요한 주석서와 단행본을 참고문헌으로 실었다. 특히 단행본은 사도행전에 관련된 것뿐 아니라 루가 복음서와 사도행전 둘 다와 관련된 것들이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본문인 마소라 본문(MT)의 장절 번호를 따랐다.

우리말 번역에서 신약성경의 인명·지명은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에 따랐고 구약성경의 인명·지명은 『성경』(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2005)에 따랐다. 같은 인명·지명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함께 쓰일 때는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에 따랐다.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와 『성경』 사도행전에 나오는 고유명사의 ‘우리말 대조표’를 책 말미에 실었다. 달라진 역어는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이 책은 사도행전 본문을 각 장 앞에 싣고 그에 대한 해설과 각 문장에 대한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이를 테면 1장 1절 “데오필로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신 모든 일을 다루었습니다”의 경우, “데오필로 님”에만 2/3쪽 정도를 할애하고 “첫 번째 책에서”의 주석으로 1/2쪽, “저는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신 모든 일을 다루었습니다”에 1/2쪽을 할애할 만큼 주석이 상세하다. 어원과 직역, 해석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들을 망라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데오필로 님
데오필로는 루가 복음서에 이어 사도행전도 헌정받는다. 그는 루가가 집필 대상으로 삼는 그리스도인 독자들을 대표하는데, 우리에게 확실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고 의심할 이유는 없다. 적어도 가상의 인물은 아니고 예비 신자이거나 새로 입교한 교우인 듯하다. 복음서에서 루가는 그를 “존귀하신 데오필로 님”으로 소개한다. ‘존귀하신’을 뜻하는 그리스어 형용사(크라티스토스)를 라틴어로 바꾸면 에그레기우스egregius가 되는데 이는 원래 로마 사회에서 기병대원을 가리키는 칭호였다. 루가는 이를 펠릭스 총독의 칭호 앞에 붙여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이 단어가 데오필로의 이름 앞에도 붙은 걸 보면 아마도 그 역시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부유한 인사인 듯하다. 그가 당시 한 가정 교회의 수장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아마 그는 루가의 후원자로서, 루가가 쓴 작품을 필사하고 보급하는 데 재정적 뒷받침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그 당시의 관습은 책을 헌정받은 이가 필경사들을 구해 그 작품을 베끼게 하고, 판로를 개척해 주는 것이 관례였다고 한다. 고대의 작품들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 데오필로에게도 꼭 이런 의무가 있었다고 말할 근거는 없지만, 그 역시 두 권의 책을 필경사들에게 주어 베끼게 하고, 이를 신자들에게 돌려 읽히게 할 만큼 재정상의 여유가 있었을 법하다. 이 작품이 온전히 한 개인을 위해 집필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끝 장 끝 절까지 이런 형태가 반복된다. 그래서 1400여 쪽의 방대한 주해서가 되었다. 이 정도 주해서라면 사도행전, 제대로 한번 공부해 볼 만하다.
피츠마이어의 명쾌한 로마서 주석!!

본서는 로마서의 주해를 통해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칭의와 구원을 받는다는 바울의 사상을 잘 설명한다. 저자인 조셉 A. 피츠마이어는 이러한 바울의 복음이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계시하고 있음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주석서이다. 로마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려 하지 않고 이 분야 전문가들의 견해에 귀를 기울이면서 역사적, 문법적, 신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아주 적합한 안내서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본서는 원래 카톨릭계의 학자들이 편집한 권위 있는 단권 주석인 The New Jerome Biblical Commentary의 부록 중에서 79. Paul과 82. Pauline Theology를 각각 발췌하여 『바울의 신학』이라는 통합된 제목을 붙여 보았다. 이 두 부분 모두 사해 사본 분야와 성경 주석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Joseph. A. Fitzmyer가 저술하였다.
제1부에서는 바울의 생애와 선교를, 제2부는 바울의 신학을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서 최소한 바울 신학의 핵심과 전반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진보와 보수 진영의 날카로운 학문적 대립 상황에서 피츠마이어는 매우 복음적이고 성경 중심적인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 권위로 믿는 학자들에게 적지 않은 격려를 준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본문 자체에만 집중하여 해석함으로써 오히려 진보적 견해를 반박하는 복음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한국의 독자들로 하여금 누가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죠셉 피츠마이어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Washington, D.C.) 성서 신학부 명예교수로 있으며,
신약학회(Studiorum Novi Testamenti Societas) 의장으로 있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약 연구, 사해 사본, 아람어 등이다. 그의 저서로는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The Aramaic Inscription of Sefire, Romans, According to Paul, Luke the Theologian Aspects of His Teaching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셉 A. 피츠마이어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50,000원→45,000원
조셉A. 피츠마이어 / 분도출판사
가격: 50,000원→45,000원
조셉 A . 피츠마이어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50,000원→45,000원
죠셉 피츠마이어 / 솔로몬
가격: 10,000원→9,000원
조셉 A. 피츠마이어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50,000원→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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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조셉 A. 피츠마이어 저서 세트(전5권)
저자죠셉 피츠마이어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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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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