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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함께읽는 성지답사 가이드북   성경의 각 사건이 일어난 장소와 이야기가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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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SRA
저자 : 이문범  |  두루문화원 : KOISRA (:한국)
발행일 : 2015-03-17  |  188*235mm 182p  |  979-11-954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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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의 감동을 사진과 지리를 통해 입체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성경연대기에따라성경속사건들을그땅에서마주치도록구성되어있어 현장감있는 말씀 연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성경의 땅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아브라함을 불러 복을 주시며 땅을 약속하셨다. 약속한 땅을 선물로 받으려면 기존의 땅을 버리고 떠나야 한다. 아브라함은 사백 년 후에 성취될 약속을 믿고 창15:13~16 은 사백 세겔을 주고 헷 족속으로부터 매장지(막벨라 굴)를 샀다. 그리고 죽은 아내를 그 굴에 안치했다 창23:16~20.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고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그의 후손들은 애굽 땅에서 사백 년 간 종으로 살다가 모세와 함께 출애굽했다. 그들은 마른 땅을 밟고서 홍해를 건넜다. 그들은 시내산 아래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성막을 짓고, 난 후 약속의 땅으로 행군을 시작했다.

약속의 땅은 믿음으로 받아야 하고, 받은 땅은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로 섬겨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우선 가시같은 가나안 7족속이 자리잡고 있었다. 여부스(요단 서쪽 산지), 베니게(페니키아, 북서쪽의 두로와 시돈), 블레셋(팔레스타인, 남서쪽 해양민족), 아람(수리아, 동북쪽), 암몬(롯의 후손, 동쪽), 모압(롯의 후손, 동쪽), 그리고 에돔(에서의 후손, 동서쪽). 아직 그 땅에 맹주는 없었지만 저들은 분명 큰 위협이었다. 긴 사다리 모양의 그 땅은 대륙들의 복판에 있다. 그 땅에는 제국이 되려고 기어오르는 나라들의 말발굽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게다가 주변의 강하고 화려한 문화는 이스라엘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출애굽 1세대는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광야에서 모조리 저물고, 출애굽 2세대는 오직 은혜로 가나안 입성을 허락 받았다. 하지만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땅을 지파별로 분배하자 그들은 속에 있던 욕심과 불만이 그 땅을 구석 구석 더렵혔다. 하나님은 사사들을 그 땅의 관리자로 세우셨는데 그들은 왕노릇을 하기 시작했고 백성들은 불순종을 거듭했다. 하지만 언약과 율법을 잊어버리고 범죄하여 가나안 원주민들에게 할퀴고 뜯기는 와중에도 하나님은 사무엘을 세워 그들을 붙들어 주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신정통치를 거부하고 열국과 같이 인간 왕의 권력이 통하는 왕정통치를 요구했다.

이제 그 땅은 사울, 다윗,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왕들의 통치를 받게 된다. 사울 왕의 통치에도 불구하고 실상 그 땅은 내외적으로 전쟁을 쉬지 못했다. 다윗 왕의 칼이 한동안 피를 머금은 후에야 전쟁이 그쳤다. 그것도 잠시, 그 땅은 왕위를 중심으로 자행되는 음란과 살인과 모반으로 더럽혀지고 말았다. 솔로몬의 토건정책은 백성들의 삶을 어렵게 했다. 솔로몬 통치 말기의 행적은 국론분열을 가속화했다. 그의 아들 르보호암이 겸손히 지혜를 듣기 보다 패기로 나라를 움키려 들자 그 땅은 급기야 두 동강이 나고 말았다.

통일왕국의 영광은 그야말로 잠깐이었다. 분열왕국의 장래는 심히 어두웠다. 여로보암이 장악한 북녘 땅(북 이스라엘)은 209년 후 앗수르에 패망할 때까지(BC 931~722) 9왕조의 19왕들이 돌아가며 피비린내를 맡아야 했다. 그들의 우상숭배와 토지약탈은 하나님의 진노를 삽시간에 타오르게 만들었다. 남녘 땅(남 유다)은 반란 없이 왕조를 이어갔으나 므낫세 같은 패악한 왕들 때문에 북녘 보다 더 악하다는 평가를 받아야 했다. 요시야의 개혁정책이 반짝였지만, 그들은 언약 백성의 영광을 잃고 결국 그 땅에서 쫓겨나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포로기 70년이 차매 그들의 일부가 고토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들의 철저한 각성은 훗날 강경한 율법주의로 고착되었고, 땅 잃은 디아스포라의 신앙도 성전중심(제의)에서 회당중심(교육)으로 전환되었다. 땅 잃은 그들의 생존매뉴얼은 토라와 탈무드였다. 그 땅의 새 주인 알렉산더가 전파한 헬레니즘이 창궐하자 하시딤(경건파)은 더 강력하게 메시아 사상을 키워갔다. 알렉산더 사후 헬라주의 광신자(안티오쿠스 4세)에 대항해 독립전쟁을 벌인 하스몬 왕조는 백 년도 못가서 주저앉았다. 선지자도 없고 독립투사도 사라진 그 땅에 소망은 있는가?

오랜 어둠과 침묵을 깨고 약속의 땅에 약속된 메시아가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그 땅을 누비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을 가르치셨다. 예수님은 하늘의 복음으로 그 땅을 점령하셨다. 이제 그 땅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의 종점이 아니라 새 언약 안에서 임하는 복음의 거점이 되었다. 갈릴리에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모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거기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 그리고 약속의 땅에 오신 약속된 메시야로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셨다. 이제 곧 그들은 그 땅을 넘어 땅 끝까지 그 은혜와 권세를 힙입고 가야하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01 그 땅 이야기
02 그 땅에 관하여 창세기
03 그 땅을 향하여 출애굽기~신명기
04 그 땅을 취하며 여호수아~사사기
05 그 땅에 거하며 사무엘서~시편
06 그 땅을 떠나며 열왕기하(분열왕국)
07 그 땅에 오셔서 복음서
08 땅 끝까지 이르러 사도행전~서신서
● 강후구교수 서울장신대학교 히브리어 고고학

오랜 동안 성지를 답사하며 연구해온 바를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알기 쉽도록 잘 정리해서 성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 권성달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강의연구교수

성경의 핵심 내용을 성경의 땅과 접목시킨 이 책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누구나 쉽고 정감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애쓴 흔적과 10여 년간 신학교 강단에서의 강의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경험과 노력이 곳곳에 묻어 있다.

● 김동문목사 인터서브 나들목교회

시원스러운 편집과 짧고 간결한 내용으로 성경 연대기를 따라 성경속 사건의 현장을 마주칠 수 있도록 돕는다.

● 김은호교수 한국성서대학교 구약학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분명히 독자들의 여행을 유익하게 할 훌륭한 안내서이다. 아니, 성지 The Land of Bible 교과서이다. 오랜 경험과 학문적인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이다.

● 김진학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이스라엘선교 연구원 전담교수

오랜 기간 교회와 학교에서 성경지리를 가르쳐온 저자의 노력이 이 책의 열매로 영글어 있다.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이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이듯(잠25:25), 성지답사에 시원한 냉수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 김천수교수 한영신학대학교 신약학

저자는 말씀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그 땅을 걸으며 연구했던 결실들을 모아 책으로 내놓았다. 성경을 연구하는 이들을 위한 귀한 자료로 한국교회 목사님들, 신학도와 성도들에게 현장감 있는 말씀연구와 성지답사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정복목사 부산소망침례교회 담임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진흥원 성경문화연구원장

성지를 누구보다 많이 연구한 현장목회자로서 성경을 접목하는데 탁월한 통찰력을 담은 책이다. 목회자들이 설교를 하고 성도들을 가르치는데 실질적인 도움과 성경에 대한 깊이와 감명을 더하는 책이다.

● 이미숙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강의연구교수

오랜 기간 성지를 철저하게 연구한 저자의 전문성과 목회적인 통찰에 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성지에 대한 압축적이고 핵심적인 정보는 성지순례의 깊이와 영감을 더해 줄 것이다.

● 이상웅목사 마중물교회 담임 前조이선교회대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지리와 문화의 간격을 넘어서야 합니다. 이 책은 성경책별로 지도와 간결한 설명을 통해 지리적 간격을 좁힐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줍니다. 성경을 읽을 때 곁에 두고 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주섭목사 조지아 크리스챤 대학교 교수
미국성서지리연구원 대표

기독교 성지순례 역사는 로마박해 시대에 살아남은 순교자들의 순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젠 시간과 경비를 마련하면 누구나 성경을 땅을 밟을 수 있고,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임미영박사 국제성서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본서는 저자의 성지 이스라엘에서 쌓은 경험과 꾸준한 연구와 열정의 결과물로 우리에게 성서의 땅을 입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성지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 장미자교수 에스라성경대학원 대학교 구약학

본서는 ‘그 땅’의 지리와 어우러진 성경의 역사적 사건들을 생동감 있게 펼쳐냈다. 다양한 사진과 지도가 포함되어 성지답사에 매우 유익한 길라잡이다.

● 정연호교수 University of the Holy Land 구약학 및 유대학

성경은 구체적인 시간과 공간을 담아 놓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책은 사진과 지도 및 도해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역사 지리적으로 잘 풀어냈다.

● 한천설교수 총신대원 성지언어연구소장

수많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저술된 이 가이드북은 성경을 좀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성도들이나 성지답사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문범
고려대학교
예루살렘대학원
총신대학원
천안 성경 풍물관 건립
총신 성지연구소 고문
총신 성령지리 강사
사랑누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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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과 함께읽는 성지답사 가이드북
저자이문범
출판사KOISRA
크기188*235mm
쪽수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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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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