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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 →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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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핑크가 10년 동안 몰두한
요한복음 연구의 결과물!- 1,189쪽에 이르는 방대하고도 깊이 있는 결과물.
- 초판 출간 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강해집.
- ‘아더 핑크 클래식‘ 시리즈 첫 권.
- 2015년 9월 내 2권 『산상수훈 강해』, 3권 『창세기 강해』 출간 예정.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을 주제별로 추천하여 유명해진 「목사의 서재」의 저자 시릴 바버는 요한복음 연구를 위해 꼭 필요한 책 중의 하나로 아더 핑크의 「요한복음 강해」를 추천하였다. 저자는 이 주해서를 쓰기 전에 10년이란 기간을 요한복음에 대한 특별한 연구에 몰두하였다. 목사의 직분을 맡고 있으면서 이 복음서를 세 번 강해하였고, 그 후에도 다른 성경 공부 모임에서 이것을 가르쳐 왔다. 6년 동안에 걸쳐서 저자는 매달 한 장(모두 72장)을 할애하여 이를 준비하는 일에 열심히 노력해 왔다. 40권 이상의 주석들과 강해서들을 철저히 읽었으며, 각 절에 대한 그들의 해석을 신중히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그것들 가운데서 좀 더 유익하다고 여겨지는 사항들을 발췌하여 저자 자신의 탐색의 결과를 보충하고자 노력했다. 많은 수고와 시간을 요하는 중에,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저자로 하여금 이 요한복음 강해서를 계속하여 완수할 수 있게 하셨다. 이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저자의 목적 중 하나는 말씀을 개인적으로 공부해 보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성경은 경건하게 읽어야 할 책일 뿐만 아니라 또한 캐내어져야 할 영적인 부의 광산인 것이다(잠 2:1-5). 그리고 그 숨겨진 보물을 좀 더 부지런히 구하면 구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각 장을 준비하는 동안에 개인적으로 받아온 가르침과 도움, 그리고 축복은 필자가 이 일에 쏟은 시간과 기도 그리고 노력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의 틀림없는 진실성과 완전성에 대한 필자의 믿음은 더욱 강해지게 되었고, 말씀의 각 구절은 시작할 때부터 가졌던 영적인 부의 풍부한 광산이라는 확신이 거듭 굳어졌다. 필자의 이 결실이, 비록 충분히 의식하고 있는 바 완벽함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해도, 그러나 있는 그대로 이것을 주님 앞에 드린다. 그리고 그의 사랑하는 많은 백성들에게 이것을 사용해 주시고, 인정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그분께 간구한다.”
- 아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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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 → 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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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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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선정한
산상수훈 연구의 필독서!e북 동시 출간 (e북 정가=15,000원)
아더 핑크 클래식 제2권. 2010년 출간된 초판의 디자인 개선판이다.
(본문 내용은 동일)
아더 핑크는 20세기의 탁월한 성경 강해자로서, 성경에 담긴 여러 책을 강해하였는데 그 중 『산상수훈 강해』는 그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개혁주의와 청교도 전통에 서서, 성경 전반에 박식한 그는 전체의 진리를 잘 해석하고 설명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시릴 J. 바버(「목사의 서재」 저자)는 목사들이 산상수훈 설교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책 중의 하나로 아더 핑크의 『산상수훈 강해』를 추천하였다.
또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는 산상수훈 연구와 설교 분야에서 필수적인 책 3권으로 아더 핑크와 로이드 존스와 제임스 보이스의 『산상수훈 강해』를 추천한 바 있다.
아더 핑크는 이 산상설교를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 사역의 대요이며 예언으로 생각하며, 또한 그의 모든 가르침의 전반적인 대의를 요약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윌리엄 퍼킨스는 이 산상설교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서 구약과 신약의 대의를 설명하고 계시기 때문에 산상수훈은 성경 전체의 열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산상설교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가장 긴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회개를 주장함으로써(마 4:17) 그의 공적 사역을 시작하셨으며, 그리고 여기에서는 실로 회개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열매는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참으로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신다. 산상설교는 전반적으로 강력한 실천적인 설교라고 아더 핑크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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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 → 17,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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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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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의 저서들은 나의 성경 연구와 설교, 개인적인 삶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워렌 위어스비e북 동시 출간 (e북 정가=11,000원)
아더 핑크 클래식 제3권. 국내에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아더 핑크의 ‘창세기 강해집’이다.
예로부터 창세기는 “성경의 모판”으로 일컬어져 왔는데, 이는 참으로 합당한 이름이다. 창세기에서 거의 모든 위대한 교리들이 싹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이어지는 책들에서 보게 되기 때문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천지의 주인인 지극히 높은 자”로서뿐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언약의 하나님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계시된다. 여기 시작의 책의 무궁무진한 보화를 탐구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세기의 위대한 성경 강해자 중 한 사람이었던 아더 핑크는 현재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즐겨 읽는 저자가 되었다.
핑크의 강해서들을 읽으면 다소 현대판 ‘매튜 헨리’를 읽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워렌 위어스비 목사는 이렇게 평했다. “50년이 넘는 목회 사역 기간에 나는 다른 많은 목회자들처럼 핑크의 저서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경외,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마음, 순종의 실천에 대한 강조는 나의 성경 연구와 설교, 그리고 내 개인적인 삶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아더 핑크는 찰스 스펄전과 비슷하게 거의 독학으로 청교도 고전들을 많이 정독함으로써 그의 사상을 정립하였다. 찰스 스펄전은 많은 회중 앞에서 설교하였고, 아더 핑크는 주로 「성경연구」 잡지를 통하여 강해를 발표함으로써 비교적 소수의 독자들에게만 영향을 미친 것이 다를 뿐이다.
아더 핑크의 성경 강해들은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 강해서들의 부족함이 무엇이든 간에, 사실 그의 책들은 그 단순성과 영성과 내용 있는 가르침 때문에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애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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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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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의 가장 뛰어난 저서 중 하나인 이 책은, 모형론적으로 풍부한 해설을 제공한다.역사적으로 출애굽기는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의 구원을 거론하나, 교리적인 면에서 볼 때에는 구속을 논한다.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이 구원받은 것은 그리스도에 의한 우리들의 구속에 대한 괄목할만한 풍부하고 정확한 예표를 제공한다. 아더 핑크는 출애굽기 강해를 모형론적으로 접근한다. 출애굽기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나타내는 수많은 소중한 모형들이 있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모세와 그리스도 사이에 주목할만한 일치점이 있다.
모세에 대한 개인적 모형에 덧붙여서 불붙는 떨기나무, 유월절의 어린양, 홍해를 건넘, 만나,지팡이로 친 바위, 성막 그 자체와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분리하여 관찰하면서, 한 가지 한 가지마다 모든 것들이 모형적으로 말해 주면서도 실수함이 없는 언어로 그리스도의 갖가지 영광들을 얼마나 잘 나타내고 있는지 고찰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약성경에 대하여 좀 더 주의 깊고 조직적인 공부를 하도록 고무할 것이다.
“만일 주께서 우리에게 이 책의 각장을 완성시키는 일을 허락하신다면, 마지막에 가서 우리들은 이 일치점들을 체계화하여, 그 수가 많고 그리고 놀랄 만한 것임을 보여 줄 수 있다. 풍성한 잔치가 우리 앞에 있으니, 성령께서 우리의 식욕을 돋우시어 믿음으로 그것들을 배불리 먹고 또한 영양분을 섭취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가기를 바란다.” ― 아더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