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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칼빈(주의) 연구 관련 2015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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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교회 요리문답』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믿음에 대한 교리,
율법(십계명)에 대한 교리,
기도에 대한 교리,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교리,
그리고 성례에 대한 교리입니다.

또한 목사와 어린이(육적 어린이뿐만 아니라 영적 어린이 포함)가 문답을 하는 형식으로 모두 373개의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대 프랑스어 판에서는 약 1년간 매주에 걸쳐 가르칠 수 있도록 적당한 제목들을 붙여서 55개의 장으로 나누었습니다.
본 영한대역은 독자 또는 교리를 가르치는 목사나 교사의 편의를 위해 그와 같이 55개의 장으로 나누어 장마다 간단명료하게 제목을 붙였습니다(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제목은 기존의 번역본에 있는 제목들을 따랐음). 또한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에 미국에서 출간된 John Calvin, The Catechism of the Church of Geneva, trans. by Elijah Waterman(Hartford, Connecticut: Sheldon & Goodwin, 1815)의 373개 문답에 대한 본문을 그대로 우리말로 번역한 것입니다.

엘리야 워터맨은 칼빈의『제네바교회 요리문답』라틴어판(1545년)을 270년이 지난 1815년에 영어로 번역했고, 이 영한대역『제네바교회 요리문답』은 정확히 200년 전 엘리야 워터맨 목사의 영역판 문답을 그대로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즉, 1545년에 출간된 라틴어판을 270년 후에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그때로부터 200년이 지난 후에 우리말로 충실히 번역한 것입니다.

비록 470년이라는 큰 시간적 간격이 존재하지만 영적인 유아들(고린도전서 3:1)을 바로 양육하는 데 유익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열망은 칼빈이나 워터맨이나 편역자나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마치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만나서 신앙의 성장과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기도하는 자들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회 역시 수천 년의 시간과 서로 멀리 떨어진 장소에 서로 다른 교회의 모습으로 존재하더라도 바른 교리 위에 일치된 신앙을 가지고 서 있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연합된 성전(고린도전서 3:16)입니다.

이 책은 실제로 교회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가능한 한 구어체를 사용하였고, 어려운 단어나 용어보다는 쉬운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의역보다는 직역 중심으로 옮겼습니다. 또한 영역판 문답 본문에 있는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인칭대명사는 일반 사람을 칭하는 인칭대명사와 구별하기 위해 첫 글자를 대문자로 바꾸었고(단, 인용문이나 이탤릭체로 된 부분은 그대로 두었음),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고어 중 거의 접할 기회가 없는 ‘shew’와 같은 단어는 현재 사용되는 ‘show’로 바꾸었습니다. 당시 흩어져 있는 많은 교회가 거룩한 신앙의 일치를 이루도록 칼빈이 프랑스어로 작성한 요리문답을 라틴어로 다시 출간한 것처럼 오늘날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언어인 영어를 고려해서 부족하나마 이
‘영한대역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본서 <편역자의 말> 중에서 발췌
저자는 하나님이 성경 속에 계시된 칼빈주의 5대 교리를 통해 오늘날 설교자들이 올바른 성경적 구원론을 선포할 것을 명령하고 계신다는 대전제 아래, 1) 칼빈주의 5대 교리 설교란 무엇인가? 2) 칼빈주의 5대 교리 설교의 중심 주제는 어디에 있는가? 3)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왜 설교해야 하는가?, 4)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가?, 5)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어떻게 변호해야 하는가?, 6)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언제, 누구에게 설교해야 하는가?, 7) 칼빈주의 5대 교리 설교의 실제 사례는 어떻게 되는가?, 이 일곱 가지 질문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준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Soli Deo Gloria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겸손한 영혼
하나님의 대언자 존 칼빈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님을 알기에 주님께 내 심장을 제물로 드립니다."

[본 시리즈의 특징]
* 최근 학위자들이 최신의 자료로 집필하였다.
*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
16,500 → 14,8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뉴비긴과 칼빈, 극적으로 만나다
두 신학의 거장이 만났다. 종교개혁자이자 개신교 신학의 초석을 놓은 칼빈과 20세기의 탁월한 선교사상가인 뉴비긴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조우하였다. 전혀 이질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연결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양자 간의 유사성과 공통점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뉴비긴과 칼빈이 저자의 사유 안에서, 그리고 한국교회의 신학 마당 안에서 극적으로 만났다. 이 책은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과 칼빈의 신학사상을 비교연구하여 양자 간의 심도있는 신학적 대화를 시도하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뉴비긴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칼빈의 삶과 가르침의 선교적 성격과 역동성이 점점 드러나게 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게 될 뿐 아니라 칼빈의 총체적인 선교사상을 발견하게 되고, 나아가 두 사람의 삶과 사역, 그리고 선교사상에는 놀라운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교적 교회론, 복음주의 및 개혁주의의 시선으로 조명하다
20세기 이후 신학의 중심적인 의제는 교회론에 집중되었고, 선교적 교회론은 현재 교회론과 목회 영역에서 중심적인 담론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는 선교적 교회론이 교회의 본질을 일깨울 뿐 아니라 지구촌 교회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해법적 대안으로서의 명료성과 역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교회에서는 뉴비긴의 저서와 선교적 교회론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작업은 꾸준히 전개되었지만 ‘선교적 교회론’이 폭넓은 목회적 담론으로 능동적으로 수용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는 한국 특유의 보수적 장로교적 풍토에서 뉴비긴을 에큐메니칼 진영에 속한 자로 인식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뉴비긴을 복음주의적 에큐메니스트이자 에큐메니칼한 복음주의자로 이해한다. 저자 자신이 개혁주의 전통의 보수교단에 소속된 목회자이며 기윤실, 성서한국, 교회2.0목회자운동 등 복음주의 계열의 운동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선교적 교회론에 대한 해외 연구가들의 연구결과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복음주의 진영에 속한 학자로서 이 책을 펴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선교적 교회론을 신학이론적 관점만이 아니라 목회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즉 저자는 칼빈과 뉴비긴을 신학사상가이기 이전에 현장에서 복음을 힘써 살아낸 목회자로 이해한다. 칼빈과 뉴비긴의 신학과 주장은 탁상 위에서의 사변적 사유작업의 결과물이 아니라 자신이 보냄 받은 목회와 선교적 현장에서 복음을 살아낸 투신과 헌신의 과정에서 형성되고 흘러나온 현장의 목소리라는 것이다. 저자는 칼빈의 뿌리 위에서 뉴비긴이라는 푸른 나무가 탄생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나아가 칼빈의 사상 안에 담겨있는 복음적 열정과 선교적 역동성을 뉴비긴의 통찰력과 선교적 열정과 만나게 하여 한국교회가 복음 증언의 힘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한국교회의 위기담론에 도전을 주는 희망 메시지
아울러 이 책은 복음 증언의 힘을 상실하고,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교회의 교회됨을 상실하여 위기의 벼랑 끝에 내몰린 한국교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뉴비긴의 선교사상은 20세기 중반 서구 교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응답이었으며 칼빈의 신학사상과 제네바 사역 역시 16세기 교회의 근원적 위기 가운데 참된 교회를 건설하기 위한 개혁운동이자 대안적 몸부림이었다. 따라서 선교적 교회론과 칼빈의 교회론을 다루는 작업은 참으로 의미가 깊을 뿐 아니라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매우 시급한 과제이기도 하다.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는 교회의 선교적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우리 시대의 신학적 교회론적 대안적 노력이며, 칼빈의 ‘참된 교회’는 교회의 ‘교회됨’을 회복하고자 하는 필사적 몸부림이었다. 양자의 만남은 한국교회가 진정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유의미한 메시지와 대안적 아이디어들을 던져주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신학적 대화를 통하여 던져주는 목소리는 오늘날의 교회 현장에서 복음을 위해 눈물겨운 헌신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적잖은 희망을 줄 것이다. 아울러 평신도들로 하여금 공적 삶의 영역에서 청지기적 소명을 발견하게 하여 참된 공적 복음의 증언자로 서게 하고, 교회와 복음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다분히 아카데믹한 신학서적이다. 특히 시대정황을 적절하게 분석하는 통시적인 연구와 입체적인 비교연구방법으로 칼빈과 뉴비긴을 다각도로 비교하여 대화하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차가운 이론서가 아니라 따스하고 뜨거운 온기를 담고 있다. 이는 이 책이 교회와 복음을 주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며, 불타는 열정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특히 결론부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뉴비긴과 칼빈이 품었던 교회에 대한 사랑과 복음에 대한 열정, 현장 사역자로서의 신실함, 아름다운 삶의 원칙, 철저한 제자도, 그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예배적 삶을 느끼고 배우게 될 것이다.

32,000 → 30,400원 (5.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종교개혁자 칼빈의 주저인 『기독교강요』를 통하여 바른 신앙, 바른 신학,바른 목회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저술되었다.
우선 『기독교강요』에서 교리적, 목회적으로 중요한 본문을 발췌하여 번역하고, 칼빈의 의도를 설명한 다음 거기에 개혁주의 신학의 내용들로 보강 해설하고,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의 주장들과 비교하여 신학이올바로 저입되도록 하는 데에 최우선의 목적을 두었다.
『기독교강요』최종판(1559)의 순서에 따라서 주제를 배열하고, 그 주제별로 조직신학적인 요약 [해설강의]를 붙이고, 중요한 주제별로 [신학강의]와 [설교자료], [신학용오]해설을 첨부하였다.
자연주의와 합리주의에 맞서 초자연주의를 외친 벤자민 B. 워필드!
뛰어난 지적 능력과 뜨거운 가슴으로
칼뱅의 하나님·성경·삼위일체 교리를 해석하다.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였던 워필드는 네덜란드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 세계 3대 칼뱅주의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자유주의 신학에 맞서 미국 개혁주의 장로교를 수성한 위대한 신학자다. 그는 교의학자이면서도 성경신학에 대한 이해가 깊었고 주해도 탁월했다. 이 책에서 워필드는 칼뱅의 삶과 『기독교 강요』를 중심으로 칼뱅의 신학을 분석한다. 특히 II장에서는 『기독교 강요』1권 1장부터 9장까지를 중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 논한다. III장에서는 1권 10장부터 12장에 나타난 “칼뱅의 신론”을 분석하며, IV장에서는 1권 13장에서 드러나는 “칼뱅의 삼위일체론”의 특성을 분석했다. V장과 부록에서는 칼뱅주의와 관련된 몇 가지 특성을 언급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칼뱅의 어려운 삼위일체론을 아주 쉽게 풀이하는 워필드의 탁월함에 매료되고 말 것이다. 성자가 “처음부터 스스로 하나님이시다”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성자가 성부와 동등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칼뱅의 모습은 충분히 명쾌하고 매력적이다. 또한 방대한 칼뱅주의 신학의 유산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하고 설명하는 그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칼뱅주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잘못된 오해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워필드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독교의 여러 교파 가운데 개혁교회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분명히 제시한다. 지금의 한국장로교회는 개혁교회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개혁교회의 위대한 유산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탁월한 칼뱅 연구서가 한국 신학계에 성경과 기독교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신선한 샘물이 될 것이다.
개혁주의신학과신앙총서는 다양한 16세기 종교개혁가들의 생애와 사상, 어떻게 종교개혁에 기여했는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책이다. 더욱이 국내에 이와 관련된 연구 자료가 빈약한 실정임을 고려해 볼 때, 칼빈과 함께 교회 개혁을 선도해 갔던 많은 개혁자들에게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제9권인 「칼빈시대 영국의 종교개혁가들」은 영국의 종교개혁을 더욱 자세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널리 알려진 개혁자들도 있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분들도 있으나 이런 인물연구를 통해 칼빈시대 영국의 종교개혁에 대한 보다 폭 넓고 포괄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당시 시대의 모습을 엿보고 그들만의 종교개혁적 고민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귀한 책이다.
칼빈의 사후 약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거의 모든 학자들이 ‘칼빈에게는 선교 사상이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러한 주장은 무슨 역사적 공리처럼 일관되어 왔다. 이 역사적 공리 아닌 공리를 필자가 깨버렸다. “칼빈은 위대한 선교 사상가요 예정론은 선교를 방해해온 선교 저해적인 교리가 아니라 오히려 선교의 원동력을 제공해준 교리다.”라고 지금까지 아무도 말하지 아니한 새로운 진실을 필자가 용감하게 주장한 것이다. 이것은 칼빈을 역사적으로 재평가하는 외롭고도 용감한 주장이었다.
종교개혁자들의 연결고리인 언약사상에 관한 조명 그리스도로 인한 칭의 위에 세워진 교회의 신학제시

이 책은 우선 언약사상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주되게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과 청교도의 아버지 윌리암 퍼킨스 두 신학자의 연속과 발전을 두 기둥으로 다루면서, 결국 5세기의 펠라기우스부터 16세기의 피기우스, 17세기의 알미니우스 그리고 심지어 18세기의 부흥주의에 이르기까지의 ‘인간 중심의 신학’에 대비하여 그리스도로 인한 칭의와 그 은혜로 세워진 교회가 철저하게 붙잡고 가야 하는 ‘하나님 중심의 신학’을 선명하게 제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 목적을 위해 어거스틴부터 시작하여 종교개혁자들인 루터와 칼빈을 위시해 영국 청교도들과 네덜란드로 건너간 청교도들 그리고 그로 인한 도르트 총화와 그 후예인 신대륙의 조나단 에드워즈까지의 ‘하나님 중심의 개혁주의’ 보루들이 참으로 견고함을 보이고자 하는 데 함의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언약사상이라는 주제를 통해 언약적 성경 해석을 통한 율법에 대한 통전적 이해를 제 3용법에서 보이고, 이를 교회적 언약사상과 더불어 견고한 개혁신학의 보존과 계승이라는 내용을 보이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을 거쳐 칼빈과 퍼킨스로 이어지는 언약사상의 연속성과 발전을 통해 개혁신학의 큰 줄기인 어거스틴으로부터 중세의 버나드와 루터, 칼빈 등의 종교개혁자들 그리고 퍼킨스, 에임스와 같은 청교도들을 통해 마침내 뉴잉글랜드의 조나단 에드워즈와 벤자민 B. 워필드까지 이르는 개혁신학 연대의 고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현 시대에 “칼빈의 성찬론”을 회복하는 귀중한 책으로서 우리 삶의 최고 정점으로 의도된 성찬이 너무 빈번하게 무시되고, 적게 이해되는 것에 대하여 저자는 본서와 같이 역사적, 성경적 근거를 중심으로 “개혁주의 성찬론”에 대한 가장 탁월하고 종합적인 연구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인 신학자인 R. C. 스프라울은 본서를 개혁주의 성찬론으로 안내하는 참된 “필독서”로 적극 추천하였다.
30,000 → 27,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00
조직신학적 체계에 따른 면밀한 원전 분석을 통하여 칼빈의 사상을 신학적으로 논구하고 조목별로 개진한 칼빈신학 연구 총론!

현대인은 포스트모더니즘의 거대한 풍랑 속에 표류하고 있다. 교회 안에 있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도 시대의 물살을 따라 이리저리 휩쓸려, 주관적인 느낌과 집단의 합의가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잣대인 양 저마다의 소리를 내며 떠돌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견고한 진리는 무엇인가?
저자는 갈팡질팡 흔들리는 조류와 자칫 위험한 사상 속에 휩쓸리기 십상인 시대를 향해 “칼빈신학”을 제시한다. 칼빈의 신학이 목표하는 바가 성도를 성경으로 이끌어 성경 안에서, 성경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 한국 학자가 칼빈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연구서이다.
그동안 칼빈에 대한 연구는 주로 그의 인간성에 주목하여, '남편과 아버지', '친구', '목사'로서의 칼빈을 다루었다. 그러나 저자는 칼빈과 그의 신학에 대하여 주관적인 느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철저히 객관적으로, 즉 그의 저작으로 평가한다. 이 책은 칼빈의 저작을 통하여 그의 "신학자"적인 면모를 주목한 연구서이다.

2)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학문적 탁월함이 돋보인다.
칼빈은 많은 저작들을 남겼으나 안타깝게도 라틴어와 불어라는 높은 벽으로 인해 그동안 칼빈에 대한 평가가 한국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는 미국의 칼빈 신학교와 웨스턴 신학교,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대학교, 그리고 스위스의 제네바 대학교 종교개혁센터 등에서 라틴어와 불어를 두루 섭렵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칼빈의 원 저작과 동시대 종교개혁자들의 저작을 연구하고, 최신 학자들의 연구 경향까지 두루 고찰하여, 칼빈을 공정하게 다루는 학문적 탁월성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신학 용어를 우리나라와 언어에 맞는 용어로 제시하여, 보편신학을 추구하면서도 신학의 한국화를 도모한다.

3) 조직신학적 체계를 따른 서술과 삶으로 이어지는 신학을 제시한다.
저자는 조직신학적 체계를 따라 본서를 서술한다. 계시론과 삼위일체론(1-2부)이 한 축이 되고, 인간론과 성령론, 그리고 교회론(5-7부)이 다른 축이 되는데, 이 두 축이 접히는 중심축이 기독론(3-4부)이다. 기독론 중에서도 특히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위격적 연합의 교리가 그 핵심이다. 저자는 단지 사변적인 철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경배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한다. 주권적인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로서 주님의 경건하심을 따라 경건히 살아가고, 주님의 의로우심을 따라 올바로 살아가도록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칼빈의 조직신학’으로서 ‘칼빈신학’을 제언하다
칼빈의 사상은 중세와 그 이후의 세대를 잇는 하나의 전환기적 가교(架橋)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체제를 이룬다. 우리는 이것을 ‘칼빈의 신학’이라 특정하고, 여기에 ‘칼빈신학’이라는 고유한 이름을 부여한다. 칼빈은 순수한 성경의 가르침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우리가 ‘칼빈주의’라고 부르는 ‘개혁신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그 근간을 구축했다. 칼빈은 일체의 인습적 전통을 끊어 내고 ‘오직 성경’만이 성경적이라고 믿으며, 개혁신학을 선구적으로 수행한 성경의 교사요 해석자요 수호자였다. 그는 오직 성경만을 손에 들고, 그것을 해석하며 가르치고, 성경의 교훈을 삶에 적용하는 데 생애를 바쳤다. 그가 논구하고 변증한 신학 주제들은 주요한 기독교 교리들을 망라한다. 칼빈은 성경의 가르침 자체가 신학적이며, 또한 성경에 신학을 가르치는 길이 이미 제시되어 있다고 확신했다.
후대 신학자들은 이러한 ‘칼빈신학’을 오히려 획일적이고도 제한된 관점으로 편협하게 이해하기도 했다. 대체로 그런 경우 그들은 칼빈을 충분히 읽기보다는 이용하는 데 그쳤다. 이러한 경향은 오늘날 우리 가운데서도 감지된다. 진정한 ‘개혁주의’는 ‘칼빈주의’로, 진정한 ‘개혁신학’은 ‘칼빈신학’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칼빈을 극복하는 길은 다시금 칼빈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 이러한 당위성은 단지 변증법적 역설이 아니라, 성경 안에서 성경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고자 했던 칼빈신학의 고유성으로부터 기인한다. 우리의 주안점은 칼빈이 아니라 칼빈을 통하여 성경으로 되돌아가고자 함에 있다. 필자에게 이러한 소회가 없었다면, 이미 게재된 글들을 전체적으로 재편집, 수정, 가필하여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할 엄두를 감히 낼 수 없었을 것이다.
_저자 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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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네바 목사회의 회의록을 통해, 절망 앞에서 용기를 내었고 자신의 생명이 천 번의 죽음을 직면한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투쟁했던 개혁자를 통해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종교개혁의 후손으로서의 지표를 얻는다.”

우리는 칼빈의 정체성을 다양하게 말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그는 제네바의 목사였다. 그는 제네바 목사회의 회장으로 목사회를 대표하여 치리회에 참여하고, 시의회를 방문하며, 아카데미를 세우고, 공적 구제 시스템인 종합구빈원(General Hospital)과 민간 구제 시스템인 프랑스 기금(Bourse Francaise)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의 활발한 활동은 다양한 명칭을 부여하게 하지만 결국 모든 명칭은 그의 최종적이고 본질적인 직분인 제네바의 목사로 돌아오게 한다. 물론 칼빈의 활동 영역과 칼빈 사후에 그의 저작과 종교개혁을 위해 기울인 모든 활동이 가져온 변화는 그를 단순한 한 사람의 목회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필자는 이 연구의 주제인 제네바의 목사회에 초점을 두고 거시적으로는 16세기 종교개혁과 개혁파 도시들을, 미시적으로는 제네바와 칼빈 시대의 제네바 목사회를 다룰 것이다. 특히 필자가 이 연구의 주요 논거로 삼으려는 『제네바 목사회 회의록』은 연구를 위한 자료를 과분하게 제공하고 있다. 필자는 할 수 있는 대로 회의록을 다루되 『치리회 회의록』과 『시의회 회의록』, 그리고 각 종교개혁가와 각 종교개혁 도시로 오고 간 서간문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분석하여 제네바 목사회를 통해 칼빈의 제네바에서의 사역과 신학을 드러내고자 한다. 그러므로 이 연구에서 16세기 종교개혁의 상황을 개혁파 도시들을 중심으로 살펴 본 후 연구의 중심 무대인 제네바에 점착하여 칼빈의 목회와 신학 사상이 출토된 배경을 근대적 칼빈 연구의 방도로 규명하고 이런 연구의 배경을 토대로 이 연구의 주제인 『제네바 목사회 회의록』을 중심으로 고찰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존 칼빈의 생애를 제네바 이전과 제네바 이후로 구분하고 제네바를 분수령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순차적인 방식으로 전개될 것이다. 칼빈의 생애에서 수원지는 바로 제네바에 도착하기 이전의 생애, 즉 모친의 부재로 결핍된 영양을 인문주의의 모유로 공급받아 개혁자로 준비된 기간으로, 그가 거쳐 온 모든 체류지는 제네바 사역을 완성으로 이끌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그리고 그에게 있어 정착지는 인문주의의 투사로 헌신했던 제네바로 설정될 것이다. 이에 본서에서는 그의 족적을 수원지(서론), 체류지(선행 연구), 정착지(제네바 목사회), 종착지(결론)로 설정하고 그 흐름을 따라 이 연구의 논지를 전개할 것이다.
- “1부 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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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당대의 제네바를 재현하다

-몬터 교수의 실증적이고도 세밀한 기술

400년 이상 제네바 시는 서유럽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도시였다. 이 도시의 특성들, 즉 성실함, 진지함과 엄숙함, 박식함, 배타성
그리고 자부심 등 칼빈 시대 이후 이 모근 특성들은 사실상 변하지 않고 오늘날도 그대로 남아 있다. 실로 칼빈의 시대야말로 제네바가 비로소 유명하게 되었던 영웅적 시대였다. 몬터 교수는 인쇄되고 기록 보존된 사료들을 통하여 매력적인 이 도시의 성공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16세기의 제네바는 독립을 얻고 유지하는 일에 성공하면서, 종교개혁을 한 유럽에서 특별한 위업을 달성하는데도 성공한 도시이다. 이 특수한 환경 속에 칼빈이 있었다. 그의 혁명적 승리는 공동체의 미성숙하고 혼란한 환경 속에서도 그의 빛나는 정신과 굽힘 없는 의지의 결과였다. 몬터 교수는 여러 방면에서 제네바와 칼빈의 명성을 설명한다. 첫째로 그는 제네바의 역사를 16세기 초부터 칼빈이 죽은 1564년까지를 약술하고, 칼빈이 일하던 도시의 소란스러운 환경과 자신에 대한 원주민들의 반대를 해결하는 칼빈의 방법을 방법을 보여준다. 둘째로 그는 제네바의 주요 제도와 사회단체에 대하여 기술한다. 즉 정립된 교회와 시정부, 그리고 외국인 이민단체, 그리고 제네바에 대한 칼빈의 유산 평가, 그리고 칼빈 사후의 칼빈주의의 사역을 논한다. 한마디로 '칼빈의 제네바'는 한 주요도시의 초상을 보여주며, 16세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 중의 한 사람의 영향력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존 칼빈
프랑스 노용(Noyon)에서 태어난 칼빈은 마틴 루터와 함께 16세기 종교개혁의 중심인물로 개혁주의, 칼빈주의, 장로교 신학의 토대를 마련한 위대한 신학자다. 55년이라는 길지 않은 생애 가운데 약 25년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목사로 제네바 교회를 섬기면서 교회를 개혁하고 바른 신앙으로 인도하는 일에 헌신했다.
칼빈은 많은 성경 주석과 신학 논문과 편지를 남긴 교회사에 길이 남을 저술가다. 특히 26세의 젊은 나이에 「기독교 강요」초판을 출간하고 계속 수정 보완해서 50세에 최종판을 출간했다. 「기독교 강요」는 오늘날까지 기독교 고전 중의 고전이요 기독교 신학의 정수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는 어린이들의 교리 교육을 위해 「제네바교회 요리문답」을 프랑스어판(1541년)과 라틴어판(1545년)으로 출간했다.
김철웅
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대학원(Th. M.)을 거쳐 미국 맥코믹 신학교에서 교차문화학으로 석사학위(M.A.T.S)를 받고, 미국 컨콜디아 신학교에서 음악 선교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서울 영락교회 부목사이며,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외래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추적! 예배자 셋(Seth)』(예영커뮤니케이션) 등 다수가 있다.
안인섭
안인섭 박사는 고려대학교 사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논문 "Augustine and Calvin about Church and State")를 취득하였다. 국내 저서로는 「칼빈과 어거스틴 : 교회를 위한 신학」, 영어 및 화란어로 된 어거스틴, 칼빈, 개혁주의 관련 논문이 다수 있다.
세계칼빈학회 및 아시아 칼빈학회에서 활동 중이며 한국칼빈학회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개혁신학연구센터 원장, 「Refo 500」아시아 총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황영익
황영익 박사는 1964년 출생하여 경북대학교 법과대학(B.A.)과 고려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총회교육위원회(현 총회교육원) 간사로 봉사하였으며, 서울중앙교회 대학부와 서울서문교회 대학부에서 젊은이 사역을 한 후 안양일심교회 부목사로 봉사하였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 M. )을,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리더십(MACL)을 공부하고, 용인에 소재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서울남교회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으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본부장(목회자리더십포럼), 엘림미셔너리캐어미션(EMCM) 대표, 남서울노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복음주의 단체인 성서한국, 교회 2.0 목회자운동, 한국복음주의교회 연합 등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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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칼빈 / 한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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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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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섭 / 익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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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익 / 드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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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 / 아가페 문화사
가격: 32,000원→30,400원
벤자민 B. 워필드 / 새물결플러스
가격: 18,000원→16,200원
이신열 외 11인 /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가격: 15,000원→13,500원
최정만 / 총신대학교 출판부
가격: 20,000원→19,000원
문정식 / 교회와 성경
가격: 18,000원→16,200원
키이스A. 매티슨 /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가격: 17,000원→15,300원
문병호 / 지평서원
가격: 30,000원→27,000원
임종구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윌리엄 몬터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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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칼빈(주의) 연구 관련 2015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3권)
저자존 칼빈,김철웅,안인섭,황영익,박해경,벤자민 B. 워필드,이신열 외 11인,최정만,문정식,키이스A. 매티슨,문병호,임종구,윌리엄 몬터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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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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