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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리처드 미들턴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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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에 관한 저술로 유명한 리처드 미들턴의 신작이 나왔다. 이 책에서 미들턴은 자신의 기존 저작들에서 제기했던 하나님의 종말론적 구원과 창조세계의 총체적 구속과 갱신에 대한 상관관계를 풍부한 성서주해 사례와 명징한 논리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한 형태로 종합한다. 기실 한국 개신교 안에는 여전히 구원의 개념을 저 피안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영적인 구원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즉 이 세상은 죄와 악으로 오염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불심판으로 사라질 곳이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장망성과 같은 이 세상을 탈출하여 우리의 영혼이 우주 저 너머의 천국으로 입성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런 생각으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윤리적 삶에 대해 둔감하거나 무책임하다. 그러나 성경은 이와는 정반대의 생각을 가르친다.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은 영혼이 몸에서 분리되어 저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적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 존재 전체와 그 인간 존재 전체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창조세계 전부의 총체적 구속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자신의 작품 중 어느 하나도 버리지 않으시고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재창조하실 것이다. 이 우주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 즉 하나님의 성전으로 창조되었으며, 종말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완성된 우주적 성전으로서 완전히 탈바꿈할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진정 만유 안에 만유로 존재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의 구원 개념을 올바로 숙지한 기독교인이라면,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창조세계 전체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변모해가도록 최선을 다해 변혁적 삶을 살아갈 것이다. 미들턴의 <새 하늘과 새 땅>은 가히 참된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기독교의 구원관과 역사관에 대한 절정체라 할 수 있는 역작으로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불안한 현대 사회에서 성경의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다.
시대와 대화하는 지혜로 나아가는 진리의 초대장!

“성경적 지성으로 정직하게 사고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
_월터 브루그만, 구약학자, 『예언자적 상상력』 저자



“계몽주의에서 그토록 자신 있게 예언했던 종교적 신념의 약화가, 혹은 더 나아가 퇴색이 일어나기는커녕 계몽주의 자체가 퇴색하면서, 종교와 세계관의 진정한 뷔페 요리가 차려져 우리가 먹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_본문 중에서

리처드 미들턴과 브라이언 왈쉬는 포스트모던 문화와 철학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해체주의 같은 까다로운 이론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우리가 처한 포스트모던 상황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저자들은 포스트모던 문화에서 제기하는 비판에 공감하면서도, 모더니즘의 덫에서 벗어난 복음이 우리가 처한 혼돈의 문화를 향해 희망과 변혁의 급진적 이야기를 전한다고 믿는다. 성경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에 응답하는 올바른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살림, 2007)을 새로 번역하여 출간한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누가 성경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갈등을 조장하는가?
기독교와 시대정신이 만나는 올바른 방식을 모색하다!


포스트모더니티의 등장을 불안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진리를 해체하는 위험한 현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시대와 소통하려 한다면, 불안감에 섣부르게 비판하기보다는 먼저 이 현상이 등장한 이유를 보아야 한다. 포스트모더니티는 근대를 반성하며 등장했다. 과학, 기술, 경제를 위시한 이른바 근대적 세계관은 진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보편성을 추구하려 했으나 그 결과는 보편성을 강요함으로써 수많은 주변부를 소외시키며 벌어진 폭력의 역사였다.

포스트모더니티의 핵심은 차이다. 주요 포스트모던 사상인 해체주의는 데리다의 말처럼 “차이의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근대 아래서 억압당한 이들의 해방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전체주의적 시각을 무너뜨린 것은 포스트모던 사상이 오늘날 중요하게 기여한 바다. 우리는 근대의 체계, 확장, 발전, 경제 이면에 가려진 소외된 자들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우리 역시 그 당사자일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해방이라는 긍정적 기여 이면에는 방향 상실, 아노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상실은 아이러니하게도 개인의 자율성이 확장됨에 따라 타인의 고통에는 점차 무감각해지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또 다른 근대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미들턴과 왈쉬는 포스트모던 사상에서 제기하는 메타내러티브에 대한 비판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대안으로서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제기하는 내러티브는 근대의 폭력적인 메타내러티브와는 다른 이야기를 우리에게 제공하는 성경의 내러티브, 곧 창조 세계를 긍정하고 타락을 슬퍼하며 구속을 추구하는 샬롬과 긍휼과 정의의 내러티브다.

저자들은 성경의 내러티브를 제시하면서도 성경 속에 나타나는 주변인들의 고통에도 섬세하게 반응하려 한다. 아울러 결국 성경의 내러티브를 올바르게 살아내는 것은 이전의 방식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 면밀하게 반응하면서 이 내러티브를 변주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이를 수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으며, 까다로운 질문들이 계속해서 앞에 놓일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들은 이것이 성경을 존중하면서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과제라고 믿는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과제는 근대 서구의 확장과 더불어 확산된 기독교를 반성해 보아야 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제기한다.


[독자 대상]

- 성경을 존중하면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를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기독교 신앙의 관계를 탐구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과 기독교 세계관의 접점을 찾는 독자
기독교 세계관 정립을 위한 성경적 토대
기독교 세계관 클래식의 재탄생

“이 책은 한마음과 한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전 영역의 주인으로 인정하라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뜨거운 호소다!”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이 책은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는 동안 그리스도인이 된 싱가포르 청년 앤서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앤서니가 자란 동양의 세계관과 캐나다에서 접한 서양의 세속적 세계관,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은 앤서니를 둘러싼 환경으로서 상충할 뿐 아니라, 앤서니의 내면에서도 서로 충돌하며 각각 충성을 요구한다.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상황이 익숙하다. 전통적 한국 문화와 현대의 세속 문화,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이 혼재된 현실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는 사회의 여러 부분에 대해 그저 관망할 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날로 더 드세지는 세속 이념들의 틈바구니에서, 기독교는 여전히 세상과 문화의 변혁을 꿈꿀 수 있는가? 두 저자는 여전히 변화가 가능하며, 우리 사회에 절실한 생명과 인도와 희망을 기독교의 사회적 구현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출판사 리뷰]

충돌하는 세계관들
이 책은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는 동안 그리스도인이 된 싱가포르 청년 앤서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앤서니가 자란 동양의 세계관과 캐나다에서 접한 서양의 세속적 세계관,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은 앤서니를 둘러싼 환경으로서 상충할 뿐 아니라, 앤서니의 내면에서도 서로 충돌하며 각각 충성을 요구한다.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상황이 익숙하다. 전통적 한국 문화와 현대의 세속 문화,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이 혼재된 현실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는 사회의 여러 부분에 대해 그저 관망할 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날로 더 드세지는 세속 이념들의 틈바구니에서, 기독교는 여전히 세상과 문화의 변혁을 꿈꿀 수 있는가? 두 저자는 여전히 변화가 가능하며, 우리 사회에 절실한 생명과 인도와 희망을 기독교의 사회적 구현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스도인의 ‘비전’
인간의 시각(vision)은 단순히 눈을 사용하여 사물을 인식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물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의미한다. 인간은 삶을 보는 방식에 따라 삶을 결정하는 여러 선택들을 내린다. 세계관은 삶에 관한 시각이자 삶을 이끄는 시각이다. 세계관은 우리의 가치 기준을 결정하고, 우리 주변의 세계를 해석하고,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을 구분해 냄으로써 세상이 어떠해야 하는지 규범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친다. 저자들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근거한 세계관(비전)을 가지고 세상과 문화를 변혁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절실한 생명과 희망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삶의 전 영역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순종이다.

우리는 여전히 기독교 세계관을 말할 수 있는가?
우리가 맞닥뜨리는 현실 세계는 매일 새로운 암담함을 안겨 준다. 세속 세계관을 주도해 온 인문주의조차 다른 신에게 밀려났다. 인간의 존엄이 예사로 무시를 당하고, 일상의 안전조차 온갖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인간이 서로에게 적이 되고 위협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현대 종교의 삼위일체인 과학주의, 기술주의, 경제주의는 우리 손으로 직접 지상의 유토피아를 만들 것처럼 우리를 매료시켜 왔지만, 인간 진보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경제성장과 물질적 번영이었고, 이윤 극대화를 위해 도리어 인간이 기만당하는 현실에 당도했다. 우리는 창조세계의 한계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의 저주가 우리 머리 위에 내리고 있다. 이제는 우리의 세계관을 심각하게 재고해야 할 때다.

막다른 골목에서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선택은?
지금 우리는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막다른 골목에 도달해 있다. 현재의 문화 형태는 유지될 수 없다. 근본적이고 철저하게 다른 문화적 비전이 필요하다. 그것은 성경적 세계관에 뿌리박은, 포괄적 비전이어야 한다. 환경 문제는 산업 성장과 관련되어 있고, 실업은 자동화와 에너지 집약적 생산 체제와 연결되어 있다. 생산 공정은 다시 에너지의 희소성과 노동자의 심리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이와 같이 우리 앞에 놓인 모든 문제들이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기에 우리의 접근은 포괄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 한 사람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동체를 주셨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해 우리를 강하게 하실 뿐 아니라, 함께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셨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선택은 무엇일까?


[특징]

- 기독교 세계관의 클래식이자 필독서의 귀환
-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가다듬어 전체적으로 개선된 가독성
- 명쾌한 해설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쓴 안내서
- 뿌리 깊은 이원론적 세계관과, 과학주의, 기술주의, 경제주의라는 현대 세속주의 세계관에 대한 분석과 비판


[대상 독자]

- 자신의 전공 분야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라보고 해석하고자 하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 현대 세속 사회를 움직이는 영적 세력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비전을 발굴하고자 공부하는 목회자
J. 리처드 미들턴
노스이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경적 세계관 및 성경해석을 가르치고 있으며, 로버츠 감리교 대학의 신학 겸임 교수이기도 하다. 캐나다 복음주의 신학협회장(2011-14)을 역임했다. 『해방의 형상』(The Liberating Image, SFC 역간)의 저자이자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Truth Is Stranger Than It Used to Be, 살림 역간)과 『그리스도인의 비전』(Transforming Vision, IVP 역간)의 공저자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J. 리처드 미들턴 / 새물결플러스
가격: 23,000원→20,700원
리처드 미들턴,브라이언 왈쉬 / IVP
가격: 19,000원→17,100원
리처드 미들턴,브라이언 왈쉬 / IVP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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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J. 리처드 미들턴 저서 세트(전3권)
저자J. 리처드 미들턴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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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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