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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이슈북 시리즈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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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석민,김근주,권연경,배덕만, 그 외 5명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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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신교의 신앙언어는 공공성과 충돌하는가?
고통과 역사에 대한 기억과 우정의 신학이 답하다.

한국 보수교회들이 사회 정치 참여에 대한 신학적 근거의 허구!

1. 로마서 13장을 기초로 하는 '정교분리' 신학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롬13:1-2) 보수 교회는 이 가르침을 절대적인 것으로 해석해서 국가 통치세력들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들은 정부의 권력이 하나님이 정하신 조건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을 규정하는 4절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1-2절만 강조할 뿐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2.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영적인 일에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성속이원론’
사회와 정치에 관심을 기울일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전도를 해서 더 많은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는 어떤 그리스도인도 기도나 전도만 할 수는 없다. 가정생활도 하고, 직장생활도 하며, 여행도 가고, 오락도 즐긴다. 그것을 절대 시간낭비라고 비판하지는 않는다. 우리 삶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사회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만 하면 이원론을 꺼내들며 배제하려고 한다. 신학적 일관성까지도 아니고 삶의 일관성조차 결여된 태도인 것이다.

3. 그리스도인은 직접적인 사회보다 개인의 변화를 통해서 참여하라는 주장
사람과 사회를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정치나 사회참여가 아니라 복음으로 개인을 변화시키는 것을 통해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개인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사회의 변화로 연결된다는 근거 없는 순진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며, 우리의 삶이 개인적인 영역과 사회구조적인 영역이 모두 섞여 있기에 변화도 두 영역 모두에서 시도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안식이냐? 주일이냐-율법이냐 복음이냐?

주일 성수는 하나님의 명령인가?
안식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안식일의 정신은 일을 중단하고 쉬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누리는 것이며,
구원하신 주님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것이다.
안식은 가장 큰 축복이고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다.

▶ 창세기는 쉼을 '복된 것'이며 '거룩한 것'이라고 명확하게 증언한다. 안식의 근본은 쉼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가장 자연스럽고 풍성하고 참된 삶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 일로부터 쉬는 것은 창조로부터 한 숨 돌리신 하나님을 본받는 행동이다.

▶ 구약의 안식일은 사회적 요소가 강하지만, 기독교의 주일은 종교적 요소가 절대적이다.
- 주일 성수의 근거를 구약에서 찾는 것은 근거가 없다.
- 안식일의 관건은 사회적 약자들을 노동에서 쉬게 하는 것이므로, 안식일 준수는 개인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공동체적 차원을 지니는 것이다.

▶ 안식일, 안식년, 희년은 쉼의 확장이다.

▶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 안식일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다.

▶ 한국교회는 교인들에게 '주일성수'라는 단어를 위선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모든 의식법은 그리스도가 성취한 일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더 이상 제사가 필요 없고 우리는 궁극적 안식을 누리게 된 것이다. 모든 날이 안식일이다.

▶ 예수님도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 일요일에 모여 드리는 예배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임이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
무엇이 문제인가?



오늘날 많은 비난 속에 놓여있는 목사들을 생각할 때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 그들은 바울이 말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진리라면 우리는 올바른 자질을 갖춘 목사가 목회하는 교회가 되도록 한국교회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신약성서는 목사가 특별한 사회적 권력과 신분을 지닌 사회적 계층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친다. _ 조석민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으로 부름 받았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소명 경험이요 깨달음일 것이다 _ 김근주

오늘날의 목사직은 선포 일방적 목사직에서 말과 행위의 일치를 보여주는 수행적 목사직이 요구된다. 목사직의 이중성을 고민해야 한다. 배타적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친 성직주의 목사직이 아니라 사회속에서 포용성과 타당성과 시민 상식을 발휘하는 공공성의 목사직이 요구된다. 목사직의 관리에 있어서 공공성이 요구된다. _ 김동춘

루터는 사제와 평신도의 구분을 철폐했고, 세례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제요 주교요 교황이라고 선언했다. … 만인사제주의를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결코 용이하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더욱이 평신도들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교육과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_ 배덕만

민주주의의 가치는 결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 효율이라는 허상의 가치에 매몰되지 않고,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가 ‘소란스러운 연대’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이 교회여야 한다. 교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할 평신도의 주체성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_ 김애희
복음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이 바로 그 능력이다. 그리고 이 능력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약속이다. 신약성경은 우리가 바로 이 생명을 선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설교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우리의 삶에서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이로써 우리 선포에 새로운 생명력과 확신을 불어 넣는 것, 그리하여 성도들의 마음과 삶에 생명과 부활의 하나님을 새겨 넣는 것이다. _ 권연경

분단 이후 반공시대를 통과하면서 친미와 반공을, 경제개발과 신자유주의 시대를 관통하면서 번영신학과 기복주의를 각각 설교의 핵심내용으로 수용했다. 그동안 교세가 증가하고, 신학교육의 수준도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의 강단은 성경에 대한 문자적 혹은 영적 해석에 기초하여 예화중심의 주제설교에 머물고 있다. _ 배덕만

설교 표절과 관련해서 목회자들의 실력 없음을 탓하기보다는 설교 표절이 아닌 솔직하게 타인의 좋은 설교를 인용하고, 참고하면서 설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바람직할 것이다. 설교도 훈련이다. 자꾸 해봐야 설교능력이 향상된다. 다른 목회자의 좋은 설교를 참고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_ 표성중

목사들이 설교가 무엇인지 배워야한다면, 성도들 역시 설교의 본질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일주일에 몇 편씩, 일 년에 수백 편씩 듣게 되는 설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잘못된 기대를 하거나 잘못된 요구를 하는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_ 김형원

설교자가 설교할 성경본문을 묵상하고 깨달은 말씀을 해석하여 자신이 먼저 진리로 믿고 실천적으로 적용하고 설교할 때 설교는 성경 본문에 대한 설교자의 신앙고백이며 삶이 된다. 설교자가 성경본문을 깊이 묵상하고 해석학의 도구를 사용하여 연구하며 설교를 준비하여 설교할 때 생명력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으로 나타난다. _ 조석민


※ 대장간 이슈북 시리즈

① 세월호와 역사의 고통에 신학이 답하다
세월호 참사는 역사적인 맥락에서 하나님이 분명히 인지하고 계시는 사건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참사를 빚어낸 사람들의 악행을 알고 계시며, 애매하게 죽어간 영혼들과 남겨진 유족들의 슬픔과 고통을 알고 계신다는 의미다.

②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안식일의 정신은 일을 중단하고 쉬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누리는 것이며, 구원하신 주님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것이다. 안식은 가장 큰 축복이고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다.

③ 목사란 무엇인가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으로 부름 받았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소명 경험이요 깨달음일 것이다.
복음의 내면화, 복음의 개인화는 복음을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다. 복음을 뒤틀어 버린 것이다. 복음을 이 세대의 왕들이 기뻐하는 형태로 변질시켜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문제는 사회에 대한 관심의 결여이지 않다. 구제의 부족도 아니고, 사회정의 측면 활동의 부족도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복음의 결여, 복음의 ‘텅 빔’에 있다. 그리고 그것은 복음을 개인적으로 사적 차원으로 국한시켜 버림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점에서 “공중 권세 잡은 이”의 핵심적 전략이 바로 이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_ 김근주

나님 나라의 가치 추구 가운데 최소한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정치인들이 올바로 정치하도록 그리스도인은 현실 정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결국 정치 참여를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정의 실현이란 “재화를 공정하게 분배하고 법과 질서를 합리적인 범위 안에서 유지하며 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불평등과 차별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_ 조석민

반공과 친미는 해방 후 한국교회 전체가 선택할 수 있었던 유일한 답이었다. 냉전체제가 강화되면서, 북한출신 중심의 보수교회는 다른 답을 상상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반공과 친미의 선봉에 섰고,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저항했다. 분배 대신 성장을, 평등 대신 자유를 옹호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몸집은 커졌지만 정신은 병약해졌고, 배는 부르지만 영혼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었다. _ 배덕만

기독교정치를 실현하려면, 하나님의 정치와 인간의 정치의 접촉점을 모색해야 하며, 신정정치적 열광주의를 넘어 정치적 제자도를 향해야 하며, 바른 정치적 고백과 실천으로 교회의 공적 증언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의 정치적 입장은 그 시대와 역사 속에서 교회가 정의로운 교회됨을 증거하는가, 아니면 불의한 우상 앞에 굴복하는가를 보여주는 기준점이 된다는 점에서 선명한 신앙고백과 함께 그리스도의 정치적 뒤따름을 요구받는다._ 김동춘


▒ 대장간 이슈북 시리즈

① 세월호와 역사의 고통에 신학이 답하다
세월호 참사는 역사적인 맥락에서 하나님이 분명히 인지하고 계시는 사건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참사를 빚어낸 사람들의 악행을 알고 계시며, 애매하게 죽어간 영혼들과 남겨진 유족들의 슬픔과 고통을 알고 계신다는 의미다.

②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안식일의 정신은 일을 중단하고 쉬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누리는 것이며, 구원하신 주님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것이다. 안식은 가장 큰 축복이고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다.

③ 목사란 무엇인가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으로 부름 받았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소명 경험이요 깨달음일 것이다.

④ 한국교회 설교, 무엇이 문제인가
신학교의 수가 급증하고 목회자의 학력도 높아졌으나 영적 권위나 신학적 깊이가 부족한 설교가 범람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 설교를 해야 교회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⑤ 권력과 맘몬에 물든 한국교회
한국교회의 보수화는 교회 타락의 원인이다. 한국교회의 보수화는 기독교 쇠퇴의 원인이다. 한국 교회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⑥ 복음과 정치
조석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영국 글로스터셔 대학교(B.A.)
영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ADPS)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M.A., Ph.D.)
현)에스라성경대학원 신약학교수
현)교회개혁실천연대 전문위원
김근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Th.M.)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D.Phil.)
현)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현)희년함께 지도위원
권연경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M.Div.)
미국 예일대학교 (S.T.M.)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Ph.D.)
현)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현) 기독연구원느헤미야 연구위원
배덕만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미국 예일대학교 (S.T.M.)
미국 드류대학교 (Ph.D.)
현)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
현)주사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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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석민,김근주,권연경,배덕만,김동춘,박득훈,김형원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7,000원→6,300원
김근주,조석민,배덕만,김동춘,김형원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7,000원→6,300원
조석민,김근주,김동춘,배덕만,김애희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7,000원→6,300원
권연경,배덕만,표성중,김형원,조석민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7,000원→6,300원
김근주,조석민,배덕만,김동춘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9,000원→8,100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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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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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대장간 이슈북 시리즈 세트(전5권)
저자조석민,김근주,권연경,배덕만,김동춘,박득훈,김형원,김애희,표성중
출판사도서출판 대장간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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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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