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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래스 201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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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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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라는 책’과 ‘자연이라는 책’을 더 꼼꼼하고 풍성하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자연신학 재조명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우주 안에서 우리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 만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의 실존과 관련된 이런 질문들은 인류가 역사 기록을 시작한 이래 줄곧 지속되었고, 인류는 과학과 신학은 물론 문학과 예술 등 발전시킬 수 있는 모든 학문 분야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추구했다. 그 연장선에서 “신의 존재 및 그 진리의 근거를 인간의 이성이 인식할 수 있는 자연적인 것에서 찾는 신학”인 자연신학이 자연스레 대두했다.

그러나 인간 이성의 힘을 극단적으로 신뢰한 계몽주의의 영향과 자연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20세기 들어서 자연신학은 쇠퇴일로에 빠졌다. 과학적 설명의 영향력은 끊임없이 진보한 반면 공적 마당에서 기독교 신학의 지위는 그만큼 퇴보했다. 스티븐 제이 굴드의 이른바 과학과 종교의 ‘겹치지 않는 교도권’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이제 우주의 발생과 신비를 캐면 캘수록 생명을 낳는 우주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제약을 받는다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우주가 생명이 존재할 수 있게 “정교하게 조율되었다”고 말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우주의 ‘정교한 조율’과 같은 근본 문제들을 다룰 때, 과학은 “과학 너머에 있으면서 과학의 능력으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포기할” 수 있는 반면 자연신학은 그런 근본 문제들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견해에 점점 더 힘이 모아졌다. 오랜 전통을 가진 기독교 신학의 성찰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서 일반적인 자연계 이해에도 잘 들어맞는 자연신학을 재정립할 필요가 생겼다.

이 책의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분자생물물리학 박사이며 신학자로서 과학과 신학이라는 두 영역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학자다. 그는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다루는 권위 있는 강연인 기포드 강연(애버딘 대학, 2009년)의 강사로 초대받아 이 책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의 기본적인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 강의는 맥그래스 자신이 이론적으로 정립한 자연신학의 접근 방법을 좀더 발전시켜 현대 과학이 발견한 ‘우주의 정교한 조율’이라는 현상을 읽는 데 적용해 보았다. 이 책은 기독교 신학과 자연과학의 작업가설과 방법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서로 상대방을 조명해 줄 수 있는가라는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그 논의 과정에서 자연신학 작업이 기독교 신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는 특별히 중요한 접촉면임을 새삼 부각시킨다.



자연 신학이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왜 중요한 것일까?

많은 독자들은 '자연신학'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자연과학'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겠지만, '자연신학'은 전문적으로 신학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들어보기 어려운 단어다. 그렇게 된 이유는 19세기 이후 자연신학이라는 분야가 몰락하여 학문 세계에서는 거의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자연신학'은 간단히 말하면, 성경과 함께 또 하나의 계시의 책으로 여겨지는 자연을 통해 그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성품을 읽어 내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더 알고자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신학의 중요한 한 분야가 될 만하다. 그런데 과학혁명과 계몽주의 시대를 통과하면서 '자연신학'은 종종 기독교 신앙을 과학적으로 변증하는 일로 이해되었고, 18세기에 오면 좀더 좁은 의미에서 "다른 어떤 종교 신념이나 전제에 의존하지 않고도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실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해되었다(47쪽). 지금까지도 많은 사전이 자연신학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신 존재 증명에 초점을 맞추는 자연신학은 19세기 말에 이르면 커다란 위기를 맞이한다(53쪽 이하). 뉴턴 이후의 근대 과학이 세계를 기계와 같은 것으로 이해하게 되면서, 그 정교한 기계를 만든 신의 존재(페일리가 말한 '시계공'과 같은 창조주)에 대한 논증이 자연신학을 대표하게 되었지만, 이런 자연신학이 그려낸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추상적인 존재로서 신학적인 매력과 깊이를 상실해 버렸다. 또한 일반 지성계에서는 기원에 대한 다윈주의적 설명이 새롭게 설득력을 얻으면서, '시계공' 신에 대한 페일리식 설명은 점점 변증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결정적으로, 칼 바르트 와 같은 탁월한 개신교 신학자가 자연신학의 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자연신학은 그리스도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와 상관 없이,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더듬어 찾으려는 부질없는 노력으로 규정하고 그 정당성을 기각해 버린 것이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렇게 추락한 자연신학을 구조하고자 한다. 그는 자연신학의 본래 의미와 위치를 이해한다면 자연신학을 거부해서는 안 되며, 자연신학을 새롭게 이해할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한다면 자연신학이 우리에게 다시 풍요한 결실을 안겨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 책의 목표는 자연신학을 정당하게 복권시키는 일, 새로운 자연신학을 위한 타당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일, 그러한 새로워진 자연신학을 통해 첨단의 자연과학이 발견한 진실들이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전통적 신학적 이해를 어떻게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오늘날 자연과학은 보편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이 우주와 세계를 이해하는 안경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안경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의해 날마다 갱신되고 있다. 그에 반해 한동안 자연과학과 분리되었던 신학은, 현대 과학의 눈부신 변화 발전과는 무관하게 중세적 근대적인 낡은 우주관에 위태롭게 발을 딛고 서 있는 것 같다.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의 최신 발견이 대중의 교양 지식으로 각광받는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그러한 발견들을 신학적으로 전유할 수 있는 접촉점을 상실한 것이다. 이 접촉점을 다시 확인하고 과학과 신학의 정당한 교류의 통로를 개통하려는 것이 바로 맥그래스의 의도이다. 그런 목적에서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연신학을 새로운 의미로, 새롭게 규정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 1부에서 맥그래스는 새로운 자연신학의 모델로서 삼위일체 자연신학을 구축한다. 그러나 맥그래스의 관심은 자연신학을 구원하는 데 그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삼위일체 자연신학을 자연과학의 몇 가지 영역에 적용하며 '자연의 책'을 읽은 도구로 적용해 본다. 우주론과 화학, 생화학, 진화생물학 등의 영역에서 소위 인간중심 현상(anthropic phenomena)들을 식별해 내고, 이런 현상들의 존재를 삼위일체 자연신학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

이런 작업은 과학자들과 일반인들이 현대 과학이 이루어놓은 위대한 발견들을 기독교 신앙에 근거해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 좀더 넓게 보면, 이 책은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왜 자연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또 현대의 자연과학의 발견을들 통해 어떻게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다 보면, 과학과 신학의 의미있는 교류가 어떻게 가능한지, 더 나아가 신앙과 학문, 예술의 교류가 어떻게 서로 풍성한 선물 교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명석한 제안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왜 믿는가?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맥그래스가 이 시리즈에서 그리려는 기독교 신앙의 ‘큰 그림’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와 우리가 그 안에서 경험하는 것, 둘 다를 설명해 준다. 기독교 신앙에 대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설명들은 성육신이나 구속이나 신조에 대한 개념을 서로 아무 상관이 없는 별도의 개념인 양 따로 탐구할 주제로 다루었다. 하지만 맥그래스는 다른 접근법을 택한다. 신앙의 각 요소를 받아들이려면 그것이 속한 큰 그림을 보아야 하기에, 단지 구성 요소들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게 한다. 그래서 이 첫 번째 책을 ‘파노라마’처럼 시작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왜 신조가 필요하며 신조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을 풍성하게 하는지 살피고, 이어지는 네 권의 책을 각각의 신앙 요소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스냅 사진’처럼 이어간다. 물론 모든 주제를 다 다룰 수는 없겠지만, 기독교의 핵심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더 깊이 그 주제들을 탐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시리즈는 맥그래스가 신학자나 목회자보다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쓴 책으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왜 믿는가?’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라는 방향에서 기독교 신앙의 기본 주제들을 살펴 나간다.

1권. 믿음이란 무엇인가 Faith and the Creeds
2권. 하나님은 누구인가 The Living God
3권. 예수님은 누구인가 Lord and Saviour: Jesus of Nazareth (2015년 4월 예정)
4권. 성령님은 누구인가 Spirit of the Living God (2015년 11월 예정)
5권.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바라는가 The Christian Life and Hope (2015년 11월 예정)
그리스도인들이 믿는다고 말하는 ‘하나님’,
그 간단하면서도 모호한 이름을 탐험하다!

『믿음이란 무엇인가』에서 왜 신조가 필요하며 신조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을 풍성하게 하는지에 대해 탐험했다면, 이 두 번째 책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의 기본 개념들을 살펴봄으로써 신조의 주제들을 더 깊이 탐험한다. 맥그래스는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라는 짧은 고백으로 이 탐험의 출발점을 삼는다. 이 고백을 통해 맥그래스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전능하신 분으로 신뢰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믿음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불편해하는 삼위일체를 다루면서, 왜 단순한 신앙에 별로 말이 되는 것 같지도 않은 복잡한 사상을 부과했는지, 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고 결론 내렸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한 것이 실제로 말이 되는지 설명한다.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시리즈는 맥그래스가 신학자나 목회자보다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쓴 책으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왜 믿는가?’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라는 방향에서 기독교 신앙의 기본 주제들을 살펴 나간다.

1권. 믿음이란 무엇인가 Faith and the Creeds
2권. 하나님은 누구인가 The Living God
3권. 예수님은 누구인가 Lord and Saviour: Jesus of Nazareth (2015년 4월 예정)
4권. 성령님은 누구인가 Spirit of the Living God (2015년 11월 예정)
5권.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바라는가 The Christian Life and Hope (2015년 11월 예정)



복음주의 거장,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전하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십자가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 그리고 세상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만나는 의심과 염려, 모순에 대해 어떤 답을 제시하는가?
우리가 교리와 윤리, 영성의 문제들과 씨름할 때 어떻게 도와주는가?

이 모든 질문에 십자가의 신비가 참된 열쇠를 제공한다.
기독교가 세상에 충격을 주는 까닭은 바로 십자가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부터 탄생했다. 즉 철저하게 십자가 중심적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식에도 십자가가 매우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그 불가해한 형태와 씨름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 신학의 본질적 요소가 된다. 따라서 “참된 신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루터의 말처럼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씨름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십자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십자가의 본질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 그리고 그것을 통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와 교회에 주신 사명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가?

십자가로 돌아가라!
21세기 최고의 천재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십자가에 대한 바른 이해와 기독교의 정체성 및 적실성을 이야기한다. 바로 <십자가로 돌아가라>라는 책을 통해서다.
그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에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십자가를 묵상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부재하신 것처럼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고난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라는 위대한 사랑의 선포는 십자가를 통해 증명되었다. 실패와 절망, 죽음이 절정에 이르렀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고, 곧이어 다가온 부활로 복음의 놀라운 확장이 증명된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그리스도인의 삶이자 소망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약함 속에서,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임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의 역설적인 삶의 근거가 된다.
본서를 통해 저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세상과 다시 한 번 믿음을 갖기 바라는 성직자와 평신도, 그리고 하나님의 부재로 인한 아픔만 알 뿐 하나님의 임재는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놀라운 기독교적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탄생지, 즉 오늘날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우리를 양육하는 믿음의 원천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지식에 기초하고, 확고한 신앙과 교회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그의 진지한 논증이 우리의 지성을 조명하고 영혼을 새롭게 할 것이다. 더불어 믿음이 거의, 혹은 전혀 없지만 인생의 수수께끼에 대해 어느 정도 해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힘을 주는 말씀을 전할 것이다.
루터의 말처럼 “십자가는 모든 길 중 가장 확실한 길이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을 소유하고 싶다면, 참제자로서의 삶을 추구한다면 우리 모두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학 입문서
20세기 위대한 변증가 C. S. 루이스가 닦은 길을
21세기 대표적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확장하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왜 나는 예수를 믿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복음을 전파하며(딤후 4:2),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고(벧전 3:15) 말씀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복음에 대한 세상의 물음에 뭐라고 답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의 믿음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시대 이후로 지금껏 이 문제와 씨름해왔으며, 이런 분야의 학문을 가리켜 변증학이라고 한다. 변증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변호하고, 그것을 비기독교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믿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믿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변증은 논쟁이다? No! 변증은 소통이다!!
변증학은 논리에 근거한 논증으로 인간의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성뿐 아니라 인간 본성의 모든 부분, 즉 상상력, 느낌, 직관, 가장 깊은 갈망과도 소통한다. 그래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어 믿음을 더욱 확고히 다져준다.
변증학은 단순히 ‘결정적인 한 방’으로 상대방을 압도하여 논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 아니다. 시대의 문화를 무시하고, 교회 밖 사람들을 적대시하거나 그들에게 굴욕감을 주기 위한 것도 아니다. 변증학은 우리에게 기독교 복음의 풍성함과 복음의 중심에 자리 잡은 강력한 비전을 전한다. 믿지 않는 자들이 눈을 뜨고 기독교 신앙의 실체와 신빙성과 적합성을 보도록 이끌어준다. 이처럼 변증학은 시대와 소통하며, 복음이 갖는 지적인 견실함과 풍부한 상상력과 영적 깊이를 우리 문화에 적합한 방식으로 알리고 선포한다. 그동안 변증 혹은 변증학이라는 단어가 종종 소통이라는 본연의 역할 대신 공감 없는 독백 또는 독선적 자기변호의 냄새를 풍길 때가 많았다. 그런 점에서 복음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변증을 이해하는 이 책은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신선한 관점을 전해 주고 있다.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변증학
복음의 진리는 영원하지만, 진리를 소개하는 변증학은 시대의 문화와 소통할 수 있는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비판을 넘어 조롱의 수준에 이른 사회 분위기, 정해진 틀을 거부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믿는 진리를 어떻게 증명해 나갈 것인가?
모더니즘 시대의 문화를 획일적이고 억압적이라고 비판하며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독교 변증은 위기를 맞는 듯했고 믿음으로 가는 길이 막힐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도 찾아왔다. 하지만 포스트모던 시대는 오히려 기독교를 온전히 돋보이게 하는 새로운 여건과 기회를 제공한다. 모더니즘 시대에는 크게 환영받지 못하던 성경의 이미지들과 이야기들이 포스트모던 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재발견되고 해석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 변증가는 신앙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제한된 방법에서 벗어나 감정과 상상력에도 호소할 수 있게 되었다. 변증학의 스펙트럼이 확장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과학이 발전할수록 무신론은 오히려 궁지에 몰렸다. 신의 존재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불가능한 여러 유신론적 발견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독교 변증은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열어갈 수 있다. 특별히 포스트모더니즘은 합리적 논증이 입증하는 진리보다 삶이 증명하는 진리에 더 관심을 둔다. 이에 따라 성실한 삶으로 진리를 살아내는 ‘성육신적 변증학’의 영향력이 점점 막강해지고 있다. 이는 오늘날 사회로부터 지탄받고 있는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학 입문서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21세기 대표적 신학자이면서 기독교 변증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이 책에서 기독교 변증의 통사적 맥락을 짚어주는 동시에, 우리 시대에서 기독교 변증학이 갖는 의미와 실천 방법들을 조목조목 정리하고 있다. 저자가 밝힌 것처럼, 이 책은 20세기의 위대한 변증가로 꼽히는 C. S. 루이스의 변증방식을 본떴다. (책의 원제도 루이스의 대표작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와 짝을 이루는 《순전한 기독교 변증》Mere Apologetics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길로 나아가다 보면 탁월한 변증가 C. S. 루이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변증의 역사 속에 굽이굽이 흐르는 수많은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훈련하면서 이룩해낸 맥그래스만의 변증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단순히 정보를 얻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알게 된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해보도록 권면하고 있다. 저자의 초대는 흡인력이 강하다.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기독교 변증가의 길에 들어선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특정 학파나 특정한 변증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이들이 함께 자아내는 풍성함을 균형적인 시각으로 소개하는 이 책은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학 입문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희의자의 오랜 벗,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들려주는 애정 어린 조언!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가진 후 홍역처럼 앓게 되는 각종 회의와 고민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러한 난제를 어떻게 해결한 것인지 오랫동안 고민하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더욱 깊이 반영하여 ‘회의자를 위한 조언’ 완결판을 선보인다. 회의의 실체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본서는, 성경에 나타난 희의, 복음에 대한 회의,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 예수님에 대한 회의,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제는 간명하다. 회의는 우리를 혼란하게 하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믿음과 지식을 자라게 하는 도구라는 사실이다.
15년 동안 회의하는 그리스도인과 함께해 온 본서가 ‘무신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안팎을 재단장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회심 이후 성장통을 겪고 있는 친구나, 하나님의 존재에 의구심을 갖게 된 이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책의 특징
-회의의 역기능과 긍정적인 기능 모두를 균형 있게 다룬 탁월한 통찰
-회의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실제적인 해결책 제시
-진솔한 경험과 탄탄한 학문적 지식, 쉽고도 설득력 있는 접근
-새로운 무신론 운동에 관한 저자의 최근 견해가 추가

■ 독자대상
-갓 회심한 초신자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추구자
-영적 침체기를 겪고 있는 기존 신자
-회의하는 이들을 돕고자 하는 가족, 친구, 사역자들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지성에게 듣는 현실과 맞닿은 신학 이야기!
고통과 죽음, 의심과 절망이 우리의 영혼을 휘감을 때, 신학은 우리의 신앙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머릿속으로만 알아온 지식이 뼈아픈 현실의 경험과 부딪힐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과연 진실일까, 우리는 회의하게 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 책에서 신학이 단순히 기독교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복잡다단한 삶의 경험과 우리의 영성을 이어 주는 탄탄한 매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가 신학적 지성이라는 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로 가득한 세상에서 기독교가 우리의 실제적 문제에 답이 될 수 있는지 진지한 지적 탐구를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익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신학은 우리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삶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렌즈로서의 신학을 조망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무신론을 퍼트리려는 일부 과학자들의 종교에 대한 비난과 공격은 매우 거셌다. 신앙의 합리성과 현실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공격하는 그들의 적대적 태도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한동안 휘청거렸다. 그러나 과학에 정통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차분한 논리와 누구나 수긍할 만한 근거를 통해 그들의 주장의 허점과 무례함을 드러냈다. 기독교에 대한 이 시대 문화계의 이런 노골적인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책은 왜 그리스도인이 신학적 성찰을 통해 우리 삶과 주변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보여 준다.
맥그래스는 이 책에서 신학의 목적이 단지 기독교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고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이 우리 삶을 변화시킨 것처럼, 신학적 관점은 우리가 살아가며 경험하는 모든 것을 해석하는 도구임을 일깨운다. 기독교의 위대한 신학적 전통과 우리가 직면한 도전까지 살펴보면서, 기독교의 신앙이 삶을 변화시키는 탄탄한 지성적 토대 위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과 과학이 결코 답할 수 없는 초월의 문제를 만족시키고 있음을 보여 준다.
신학은 그동안 현실과는 상관없이 상아탑 안에서만 논의가 이루어지는 지적 탐구로 여겨졌다. 그러나 삶의 실제 문제에 답할 수 없는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 책은 현실과 동떨어진 지적 유희로서의 신학이 아닌, 개인의 실제 문제와 우리 문화의 현실적인 도전 속에서 답이 되는 신학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학적 통찰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 준다. 지성적 통찰을 통해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그리스도의 헌신된 제자로 거듭나라는 저자의 도전에 우리는 응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 시대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대표작
Christian Theology: An Introduction 출간

다양한 참고 자료와 각 장별 스터디 가이드가 추가된 ‘완전개정 제5판’


전통적인 조직신학 입문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독교 신학에 관한 최고의 텍스트!


* 2천 년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신학 교과서의 결정판
* 옥스퍼드 대학교·프린스턴 신학교·맥길 대학교·리젠트 칼리지·휘튼 칼리지 등에서 교재로 사용
* 네덜란드어·독일어·러시아어·이탈리아어·일본어·중국어로 번역 출간


▒ 한국의 독자들에게
Christian Theology: An Introduction 제5판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나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부터 기독교 신학 입문을 강의해 왔습니다. 그 강의들이 1993년 처음으로 출판된 이 책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들이 기독교 사상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전제로 쓰였습니다. 즉, 독자들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 사상을 스스로 탐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소개하고 설명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큰 성공을 거두어, 많은 독자들이 기독교 신학이 지적으로 흥미롭고 영적으로 깊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1993년 이후 이 책은 판을 거듭하며 출판되었습니다. 독자들이 주신 조언을 참고하면서, 내용을 보완하고 다양한 자료와 논의를 새롭게 소개하여, 신뢰할 만하고 읽기 쉬운 책으로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5판은 중요한 장들을 새로 추가했고, 여러 항목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다시 썼으며, 일부 주제는 최근 논의의 발전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자료를 넣었습니다.
한국의 독자들도 개인적으로 공부하거나 수업에서 교재로 사용하며 이 책을 읽을 것입니다. 신학의 역사를 다루는 처음 네 장부터 이 책을 시작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기독교 신학이 긴 시간 동안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알게 될 뿐 아니라,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장 칼뱅, 칼 바르트와 같은 신학사의 주요 인물들도 소개받게 됩니다. 2부에서는 신학의 자기이해와 방법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탐험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3부는 기독교 신학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며, 전통 교리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을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제공합니다. 여기 담긴 내용들이 독자들의 학업에 적절하고 또 쉽게 이해될 수 있는지는 제 학생들을 통해 검증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훌륭하게 번역 출간한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도 신학의 세계를 즐겁게 맛보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이 있다는 것은 내게 크나큰 기쁨이자 특권입니다.
_알리스터 맥그래스


▒ 특징
-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과 참고 자료를 통해 독자들을 기독교 신학의 입문으로 안내한다.
- 다양한 참고 자료와 각 장별 스터디 가이드가 추가된 완전개정 제5판
- 최신의 학문적 논의들을 반영한 신학 교과서로서의 정확성과 중립성
- 친절하고 빠른 ‘찾아보기’, 풍부한 ‘용어 해설’, 관련 자료 찾기 등의 편의 기능

▒ 독자 대상
- 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평신도 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알기 원하는 독자
- 신학을 전공하는 신학생,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 신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신학생
알리스터 맥그래스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의 맥을 잇는,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신학자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모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 연구를 담당하는 옥스퍼드 대학교 이안 램지 센터의 석좌교수다. 루이스와 마찬가지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 무신론자가 되었지만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기독교 신앙을 재발견했으며, 이후 무신론의 허점을 지적하면서 하나님의 유일성을 옹호하고 변증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학과 역사, 문학에 특히 조예가 깊은 그는 이 책에서 폭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루이스의 사상과 서양 문화에 끼친 영향을 매력 있게 그려냈다. 베스트셀러 저자로 5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주요 저서로는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 《구속사로 본 핵심 주석》 《고난이 묻다, 신학이 답하다》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알리스터 맥그래스 / IVP
가격: 26,000원→23,4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8,000원→16,2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IVP
가격: 10,000원→9,0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복있는 사람
가격: 49,000원→44,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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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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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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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작성일

도서명알리스터 맥그래스 201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알리스터 맥그래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12-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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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알리스터 맥그래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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