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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노년 관련 도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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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한 가정을 꾸려온 저자가 이제는 인생 후반부를 달리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흰머리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넓어지며 조급하게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며 느끼는 보람보다는 하루를 음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시기가 된다. 하지만 그만큼 젊음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남은 날을 세어보며 초라함을 느끼기 쉬운 나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시기를 사는 모두에게 '나이 먹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냥 시간 가는 대로 흘러가는 인생에 몸을 맡길 것이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인생을 설계하고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
행복한 황혼의 삶에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한 가정을 꾸려온 저자가 이제는 인생 후반부를 달리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흰머리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넓어지며 조급하게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며 느끼는 보람보다는 하루를 음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시기가 된다. 하지만 그만큼 젊음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남은 날을 세어보며 초라함을 느끼기 쉬운 나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시기를 사는 모두에게 ‘나이 먹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냥 시간 가는 대로 흘러가는 인생에 몸을 맡길 것이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인생을 설계하고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자녀, 배우자, 부모, 취미, 건강, 신앙에 관한 것은 물론, 죽음까지 대비하는 지혜로운 황혼의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지혜를 나누는 이 책은 중년, 특히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필독서이다.

아름답고 우아하게, 품위를 지키면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늙어가는 방법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젊었을 적에는 그저 흘려보내기도 했던 시간이 있었건만 어느새 흰머리가 늘어나고 거울을 볼 때마다 주름진 얼굴에 서글퍼지기도 하는 시간이 오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원석 그대로의 모습으로 두어도 화려하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나이가 들면 장롱 구석에 처박아 두어 빛을 잃은 패물처럼 변하는 것 같은 현실에 괜히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젊어지기 위해 비타민을 챙겨 먹고, 젊었을 때도 하지 않던 운동을 하고, 병원에 가서 보톡스를 맞기도 한다. 그래도 마음속 허전한 구멍을 채울 길이 없다. 왜냐면, 나이 드는 것이 서글프고 가는 세월을 잡고만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묻는다. 나이 드는 것이 정말 나쁘기만 한 것이냐고. 젊음은 화려하지만 모닥불을 보고 뛰어들어 목숨을 잃는 불나방처럼 무모할 때가 있다. 하지만 중년을 지나 노년을 향해 가는 시기에는 젊은이들보다 체력은 부족할지 몰라도 생에 대한 열망은 더 뜨거울지 모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또래들에게 남은 생을 더욱 아름답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지혜 365가지를 들려준다. 잔소리가 아닌 조언을, 막무가내가 아닌 대화를, 노쇠하게 늙어가는 것이 아닌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며 활기를 찾는 것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눈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더 이상 나이 먹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먹는 나이지만,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먹으며, 어떤 사람들과 어떤 꿈을 나누느냐에 따라서 남은 삶의 질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저자가 알려 주는 삶의 지혜를 통해 누구나 우아하고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기를 바란다.
일흔셋의 폴 투르니에가 들려주는 노년의 기술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은퇴, 노년, 죽음의 문제에 대한 그윽한 사유
1971년 처음 출간된 이후 12개 언어로 30판이 넘게 발행된, 노년학의 고전!
늙는 것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은퇴 후의 과제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이루어져야 할 과정이다. 노년의 삶은 절망적인 것이 아니며, 의미와 목적, 희망이 있는 새로운 시작이다. 이를 위해 투르니에는 은퇴 후 갑작스레 강요된 여가시간에 대처하는 방법에서부터, 나이 든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태도, 삶의 질, 재정상의 어려움, 건강 문제, 외로움 등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여가활동과도 직업상 이력과도 다른 제2의 이력을 가꾸는 법, 나아가 죽음을 직면하는 것까지, 노년의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지혜를 들려준다.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 나이 듦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노년을 꿈꾸는 이들에게 주는 지혜롭고도 따뜻한 조언


“당신이 지금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노년과 은퇴 후에 맞을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충분히 생각조차 않으려 한다. 지금부터라도 당장 은퇴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32쪽)

은퇴, 노년, 죽음. 세상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 사건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시중에는 노후를 위해 최소 몇억 원의 자금이 필요하니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다그치는 책과 기사가 쏟아지지만, 과연 이런 금전적 준비가 전부일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을 기준으로 할 때 65세 노인의 기대여명은 남성이 17.4년, 여성이 21.9년으로, 65세 은퇴자에게 은퇴 후 주어진 시간은 20년가량으로 추산된다. 이 시간을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물론 중요한 문제이지만, 노년의 삶의 의미는 몇억 원의 노후자금이 보장해주지 못한다.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꾸려가려면 더 포괄적이고 전인적인 은퇴 준비가 절실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폴 투르니에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면 좋을 것이다. 내과의사로 출발해 정신의학자로 더 활발하게 활동한 특이한 이력의 그는, 의술과 인간 이해,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함을 깨닫고 ‘인격의학’을 주창했다. ‘20세기 기독교가 가장 사랑한 상담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도 한다. 일흔셋의 나이에 쓴 이 책 《노년의 의미》에서, 투르니에는 은퇴 후 인간이 처하는 현실을 정직한 눈으로 응시하면서, 의미 있는 노년을 영위하기 위한 따듯하고 현명한 조언을 들려준다.
원제가 말하듯, 은퇴, 그리고 노년의 삶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국 ‘나이 듦을 배우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은 은퇴 후의 과제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이루어져야 할 과정이다. 저자가 인용한 스위스의 동물학자 아돌프 포르트만의 말처럼 “평소에 삶의 의미를 찾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노년에 이르러서도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늙는 것을 배울 수 있을까? 죽음을 앞두고 지나온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거대한 공포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자연적 삶에서 문화적 삶으로
은퇴자에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간 자체일 수 있다. 일터에서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던 현대인들에게 은퇴 후 남아도는 시간은 막막하기 이를 데 없다. 게다가 일에서의 성취가 자존감을 좌우하고, 인간관계조차 상당 부분 ‘일’을 매개로 이루어지던 이들에게 은퇴는 짙은 상실감을 안겨준다. 직업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개인적으로 성숙을 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은퇴는 ‘재앙’이다. 자녀를 돌보고 남편을 뒷바라지하는 데 매진하던 가정주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남편과 사별하거나 막내아이마저 결혼하게 되면, 가히 은퇴에 버금가는 충격에 빠지게 된다. 생산성을 중시하는 현대 산업사회에서 생산 활동을 그만둔 은퇴자는 자신의 존재 이유마저 잃기 쉽다. “직업 이외에 어떤 다른 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은 은퇴 후에 죽음을 맞을 것이다!”(308쪽) 그래서 저자는 생계와 세속적 성공을 위해 내달리던 ‘자연적 삶’에서 ‘문화적 삶’으로 전환할 것을 재촉한다. 은퇴 즈음에는 문화적 삶, 즉 “자신을 계발해서 꾸준히 진보하고,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며, 직업 활동을 끝낸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17쪽)으로 삶의 방식을 과감히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은퇴 전에 노동 시간을 줄이고 권한과 책임을 이양하면서 차츰 직업 활동의 비중을 의식적으로 줄여가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삶의 절정기에 있는 이들을 위한 책
투르니에가 권면하는 핵심 사항 중 하나는 “노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노년의 준비를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가능하면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퇴한 뒤에 은퇴를 준비할 수 없고, 노인이 되어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년기는 우리가 모든 능력과 모든 의지력을 동원해서 일에 열중하는 때로, 삶의 절정기이다. 하지만 장년기는 황혼이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 삶의 후반기가 시작된다. … 정오부터 해가 기울기 시작하지 않는가. 아침을 지배하던 모든 가치와 이상이 뒤집어지기 시작한다”(30쪽)는 카를 구스타프 융의 말이 아니더라도, 아직 한창 때에 은퇴를 준비하고 생명력이 왕성할 때에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지혜롭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은퇴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40-50대, ‘삶의 절정기’에 있는 이들이 참조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노년의 재발견
원서가 처음 출간된 것은 1971년이지만, 내용은 여전히 적실하다. 이 책에서 묘사하는 것은 대체로 40여 년 전 서유럽의 삶이지만, 그간 상당한 수준의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 중인 오늘의 한국 사회의 현실에 더 들어맞는다. 투르니에는 은퇴자와 노인이 처한 현실을 짚어보면서 은퇴자 본인의 태도와 습관뿐 아니라, 나이 든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태도, 삶의 질, 재정상의 어려움, 건강 문제, 외로움, 나아가 죽음의 문제까지, 노년기 삶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낸다. 사회학적 연구와 통계, 정신의학적 연구와 저자가 만난 이들의 사례 등을 동원해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은퇴와 노년에 대한 이러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독자는 그늘 속에 가려졌던 노년의 삶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장 자크 루소의 《에밀》이 어린아이의 발견을 가져왔다면, 이 책이 선사하는 것은 노년의 빛과 그림자에 대한 통찰, ‘노년의 재발견’이다.

노년에도 의미가 있다!
흔히 노년의 삶이 단조로운 회색빛으로 그려지곤 하지만, 투르니에가 강조하는 것은 노년이 새로운 출발이며, 폭넓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이다. 조금 덜 활동적일지언정, 삶의 깊이는 더해가는 시기이다. “노년에 포기하는 것은 행동에 관한 것이지 존재에 관한 것이 아니다. 다른 식으로 살아갈 뿐, 덜 살지는 않는다. 삶의 방법은 다르지만, 여전히 충만한 삶, 어쩌면 더 성숙한 삶이다. … 우리는 머리에 서리가 앉더라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줄어드는 게 있지만 늘어나는 것도 있다. 이처럼 늘어난 것이 내 삶에 의미를 준다. 여기에서 나는 ‘늘어난 것’을 말해보려 한다. 뭔가를 잃어버리면 다른 뭔가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노년에도 새롭게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있다. 다시 말하면, 늙기 전에는 몰랐던 것을 찾아낼 수 있다”(365쪽). 늙는다는 사실이 주는 모멸을 이겨내고, 노년의 그윽한 의미를 발견하는 길을 독자는 투르니에의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투르니에의 몇 가지 조언

다양한 관심사를 계발하자
판에 박힌 일을 하면 일찍 늙는다. 습관적인 삶이 노화를 앞당기고, 그렇게 늙어버리면 틀에 박힌 삶에서 벗어나기가 더 어려워진다. 다양한 것에 관심을 두면 지속적으로 젊음을 유지하며, 은퇴 후에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305-306쪽)

여가활동은 중요하다
우리는 노동이 여가활동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배워왔지만,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노동과 여가 활동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50쪽). 문화적 삶으로의 전환을 위한 징검다리로서도 여가활동은 중요하다. 자유로운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제2의 이력을 찾자
여가활동을 ‘제2의 이력’으로 발전시키자. 예를 들어, 취미 삼아 건강교실에 다니던 것이 발전해 사람들을 모으고 강사를 초청해 건강교실을 여는 것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제2의 이력은 시간을 죽이기 위한 활동도 아니고, 은퇴 후에 악착같이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 지속하는 직업활동과도 다르다. 제2의 이력은 자유로운 활동이면서 다분히 사회성을 띤 동기에서 시작되는데, 이것이 노년의 삶의 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다(4장).

권력을 내려놓자
직접 명령을 내리던 과거는 잊어라. 조언자 역할에 만족하라. 아니, 조언하려 하기보다 들어주는 일에 힘써라. 젊은이들이 내게 조언을 구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375쪽). 자신의 가치가 근본적으로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본래 인간적인 모습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272쪽).

받아들여라
인생은 유한하고, 그 유한한 인생조차 미완성임을 인정하라. 늙어가는 자신을 받아들여라. 이는 ‘어쩔 수 없지’ 하는 체념이나 부정적인 태도와는 다르다. 인간에게는 본래의 자신을 되찾고 그런 자신과 조화롭게 지내려는 욕구가 있다. 이를 진지하게 여겨라. 진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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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갈 길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후반부 인생 전략

인생을 잘 마무리하는 것은 끝까지 잘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

고령화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양질의 노년의 삶뿐 아니라 최근 <어떻게 죽을 것인가> 같은 웰다잉(Well-Dying)을 말하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서는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고 우리나라도 점차 좋은 인생 마무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바울의 말처럼 결승선(피니시라인)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잘 마무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크리스천들에게 웰피니싱(Well-Finishing)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실제적인 노년과 삶의 마무리에 대해 크리스천들이 읽을 수 있는 성경적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성경에서는 ‘죽음’에 관해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 또 복음의 관점으로 노년을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신실한 크리스천이자 노인의학에 관련된 의술을 펼쳐온 의사인 저자는 수많은 환자들을 봐오면서 인생의 황혼기에 죽음을 앞두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적인 질문과 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 깊은 묵상에서 나온 성경 구절 인용과 기도를 돕는 기도문, 묵상을 통해 삶이 예배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 이 책은 이런 것들을 준비하고 누릴 수 있게 해 준다.
- 복음 안에서 노년의 유익과 기회를 즐기는 법
- 노년의 상실들을 직시하고 대처하는 법
- 이후의 영원한 삶을 고대하는 법
-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법
-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 느려진 죽음에 준비하는 법
- 의학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 편안하고 인간적인 마지막을 맞는 법
- 예수님 안에서 쉼을 누리는 법

어떻게 삶을 잘 마무리할까에 대한 질문은, 죽기 직전까지 어떻게 잘 살아갈 것인지 답을 내놓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는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끝을 맞이하기 원한다. 그렇게 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크리스천다운 인생 마무리는 무엇인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탁월한 지혜와 전략을 알려 준다.

[추천 독자]
* 4,50대 이상의 노년을 잘 준비하고 잘 살고 싶은 그리스도인
* 기독교적 관점의 웰다잉 책을 찾고 있던 크리스천 독자들
* 실버 세대를 돕기 원하는 사역자들
* 젊은 사람들이라도 삶과 죽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부모님들이 나이가 들어가심에 따라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긴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지혜의 어른 김동길 박사가 들려주는
나이듦의 통찰

오늘보다 내일 더 느리게 걸을지라도
나는 고맙다, 나의 나이듦이.
나는 고맙다,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누구나 꼭 한번 해야 할 공부, 나이듦!
새로운 계절을 향해 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랑이라는 내면의 빛을 누군가에게 뿜어내며
사는 일에 마음을 두십시오.”


사람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하자면,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시기는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이다. 현대인들은 비단, 노년의 시기만이 인생의 겨울이라고 할 수 없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지만 노년의 삶은 더욱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인생의 중년, 특히 노년의 시간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고,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려는지에 따라 겨울은 때로 매서운 칼바람이거나 혹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마무리가 될 수도 있다.
나이듦의 의미를 발견한다는 건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된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김동길 박사는 인생에 대해, 나이듦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신앙의 언어로 나이듦과 삶의 마지막 여정에 대해 풀어놓았다. 한국 사회에서 크리스천으로 청년, 중년을 지나 누구나 예외없이 노년으로 가게 되는 이들에게는 인생의 노년을 아름답게 준비하며 바라볼 수 있는 창 하나가 마련될 것이고, 이미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그 계절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여 남겨진 시간을 소망과 감사의 눈으로 살게 하는 돋보기가 주어질 것이다.
저자는 평생 동안 묵상해 온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크게 4부에 걸쳐 나이듦의 의미와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 나아가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디를 향해 떠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인생의 성공과 실패, 소명과 천국에 대한 소망 등의 주제가 담겨 있다.
즉 인생의 의미와 함께, 어떻게 나이들어 가는 게 아름답고 현명한 일인지를 ‘나이듦’의 주제로 담겨 있다. 나이듦의 자세, 인생을 바라보는 크리스천의 시선과 태도에 대한 저자의 오랜 묵상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성경적 세계관을 담아내면서, 쉽고 간결하며 대중적인 공감을 얻어내는 김동길 박사의 통찰력 있는 언어로 ‘나이듦’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노년의 시간이란 사명을 완성해 가는 귀한 시간’임을 깨달았다는 노학자의 지혜가 인생의 후배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독자의 needs]
- 나이듦과 늙음에 대한 신앙적 해석을 배운다.
- 독자들과 동일한 여정을 이미 걸어온 저자에게서 솔직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접한다.
- 현대 역사와 인문학, 성경 이야기까지 어우러져 삶과 죽음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다.
- 우울과 절망, 두려움이 커져가는 도시 노인들에게 영생과 신앙의 의미를 재조명해 준다.
- 전도하기 어려운 중년, 노년층에게 전도용과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타깃 독자]
- 인생에 의미를 찾지 못하고 미래가 불안한 중년과 노년층
- 신앙생활을 하다가 점점 교회에서 멀어져 살아가고 있는 중년과 노년층
- 나이들고 늙어가는 것이 막막하고 힘든 도시 중년층
- 연로한 부모님에게 기독교적 가치관에 바탕한 노년과 죽음을 전하고 싶은 자녀
- 장년, 실버 성도가 많은 지역교회 목회자
- 장례위원회와 심방 담당 목회자
이상은

연세대학교 가정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다. 극동방송 상담실장으로 있으면서 자녀 교육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끄런 A학점보다 정직한 B학점이 낫다》의 저자인 남편 박광철 목사와 함께 미국의 죠이 휄로십 교회에서 가정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 간다》,《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가 있다.

폴 투르니에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의사이자 정신의학자, 그리고 20세기 기독교가 가장 사랑한 상담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의술과 인간 이해,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인격 의학'을 주창하며 심리학과 성경적 기독교의 통합을 시도했다는 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의사들이 환자에게 좀 더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도록 자극한 점, 과학에 환멸을 느끼고 합리적 분석에 피곤한 사람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점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이다.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며 강연자로 꼽히는 그의 저서들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들로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인생의 사계절》, 《모험으로 사는 인생》, 《여성, 그대의 사명은》, 《고통보다 깊은》, 《강자와 약자》, 《죄책감과 은혜》, 《폴 투르니에의 치유》, 《폴 투르니에의 선물》, 《비밀》, 《고독》 등 다수가 있다. 또한 미국의 게리 콜린스 박사가 폴 투르니에 생애와 사상을 총망라하여 그의 심리학, 신학, 방법론, 그리고 통찰들을 집대성한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 심리학》을 출간한 바 있다.

존 던롭
잘 죽는 것이 우연인 경우는 별로 없다. 30년 넘게 노인의학에 특별한 관심을 쏟아 온 의사로서 존 던롭은 숱한 사망진단서를 쓰며 알게 됐다. 잘 죽는 것은 평생에 걸친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 내는 결과다.
결국, 잘 죽는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잘 사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마지막을 일부러 계획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오늘날 그런 계획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이것이 좋은 죽음이었는가? 최선을 다했는가? 혹시 최선을 다한다는 명목으로 도가 지나치지는 않았는가? 환자가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가족들은 보낼 준비가 되었는가?
크리스천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법이 따로 있을까? 어떤 마무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어떻게 해야 우리의 죽음이 신앙과 복음의 증거가 될 수 있을까?
던롭은 이런 문제에 관해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인생을 잘 마무리하도록 도울까 고민했다. 그리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자료가 워낙 방대해서 진료할 때 다 알려 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쓰게 됐다.
나이를 먹을수록 하나님만이 참된 기쁨과 만족의 유일한 근원이시라는 것을 확신하는 크리스천으로서, 또한 의사로서, 부모의 마지막 나날을 지켜본 아들로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문제를 하나씩 직접 경험해 가는 60대의 암 생존자로서 이 책을 썼다.
삶과 죽음에 대해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노년과 인생 마무리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해 주고 있다.
1973년 존스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트리니티 국제 대학(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의 생명윤리 및 인간존엄 센터(The Center for Bioethics and Human Dignity) 겸임교수이자 예일대 의학 대학원(Yale School of Medicine) 소속으로 노인의학에 관련된 의술을 펼치고 있다.
김동길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책을 쓴 저자 김동길 박사가 요즘 가장 즐겨 말하는 성경 말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에서 오랫동안 젊은이들을 가르친 저자는 지금 이 말씀의 연장선에서 여전히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핵심 과목은 영문학도, 인문학도, 또한 역사도 아닌 더 본질적인 삶의 영역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믿음을 가질 것인가, 그리고 그 믿음으로 어떻게 나이들며 생로병사의 마지막 순간을 갈무리할 것인가. 이 핵심 메시지는 저자 자신이 아침 저녁으로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묻고 배우고 체득해 나가며 얻은 결과물이다. “생활은 검소하게, 생각은 고상하게”라는 그의 평생 삶의 철학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며 올해로 여든여덟 해를 맞이했다.
그렇기에 그는 날마다 과거를 내려놓고 내일을 의탁하는 연습을 일상에서 하고 있다. 그 속에서 깨달은 나이듦과 삶의 지혜를 이 책에 옮겨 적었다. 어려운 날들을 살아온 그를 붙들어준, “내니 안심하라”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살아가라며 당부한다. 저자의 낮은 목소리가 이 시대 수많은 어른들에게, 나이드는 현실이 버거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토닥임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1928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김동길 박사는 연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미국 에반스빌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보스톤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고 언론인과 정치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길은 우리 앞에 있다≫, ≪링컨의 일생≫, ≪한국 청년에게 고함≫ 등 80여 권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상은 / 문예춘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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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투르니에 / 포이에마
가격: 16,000원→14,400원
존 던롭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김동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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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황혼 노년 관련 도서 세트(전4권)
저자이상은,폴 투르니에,존 던롭,김동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9-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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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상은) 신간 메일링   저자(폴 투르니에) 신간 메일링   저자(존 던롭) 신간 메일링   저자(김동길)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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