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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성기문 목사 저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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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기문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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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언서를 잘 읽고 이해하고 설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초보독자들이라도 예언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키워드를 통해 예언서의 개념들과 특징들을 잘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성경을 펼쳐놓고 찾아가며 대조하고 확인해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그러한 점에서 독자들은 예전처럼 예언서 전체를 책별로 완독하거나 세부적으로 읽는 수고를 하지 않더라도, 예언서 각각의 구성요소들을 더 체계적이고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다.

<감사의 글>
본서의 원고를 집필하는 동안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이와 관련하여 예언서를 강의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성결대학교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북방선교방송(TWR), 전북개혁국제신학원(전주), 광야교회, 대신총회신학원, 코스모스선교신학원(청주), 그리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등의 담당자들과 수강생 제위께 감사를 드린다. 본서를 집필하는데 자료의 도움을 준 백석대학교와 대한성서공회 도서관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본서를 저술하는 동안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신 사랑방공동체, 류현주 전도사, 김관성, 신동원, 이창석 목사,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말도록 요청하신 최00, 김00 목사님께도 감사한다. 또한 초고의 정리를 도와준 박종영 목사의 열정적인 수고와 마무리 단계에서 원고 마무리에 훌륭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김광남 권사, 김한원, 남태일, 임요한 목사, 임주형 강도사, 서자선 집사, 홍동우 전도사님에게도 감사한다. 본서를 흔쾌히 출판하기로 결정해 주시고 지연되는 원고에도 관심과 애정과 인내를 보여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께도 감사를 드린다. 책쓰는 남편과 아이들(예지와 은지)을 잘 돌봐준 아내에게도 감사한다. 부족한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류호준, 차준희, 김창주, 임시영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

2015년 6월 1일 성기문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신명기에 대한 체계적이며 심도 있는 해설서

Moses' Valediction Preaching
본서는 신명기의 정경적 입장에 내러티브적 접근(narraology)을 접목한 신학적 해설서다. 이러한 새로운 방법론은 신명기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학적 장르, 화자 - 모세 - 야웨라는 중요한 캐릭터들의 상관관계, 그리고 야웨와 모세의 말씀들의 배치에 따른 신명기의 수사학적이며 설교적인 의도와 의미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게 해준다.
신명기는 국제조약규례나 고대법조문의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출애굽과 광야생활에 대한 회고와, 시내산 사건과 십계명에 근거한 유일신론적 설교,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의 삶과 관련된 미래적 조망을 포함하는 모세의 고별설교다. 신명기 - 토라는 이스라엘이 자신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에 반응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 것인가를 말해준다.
신명기에는 이스라엘의 치유되기 어려운 만성적 불성실함(불순종과 완악함)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의 승리에 관한 복음이다. 신명기는 스스로 거룩하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성별케 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 대한 윤리적 삶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그와 같은 신명기의 신학적- 윤리적 역할은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 가운데 있는 신자의 경건하고 의로운 삶의 당위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사역(私譯)·배경·도표·설명·적용과 묵상을 한 권의 책으로!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레위기 이해와 연구의 든든한 길잡이


본서는 원래 필자가 5년여 준비하던 <레위기: 주해와 설교>를 대중적으로 강연할 목적으로 제작한 원고에 근거한 것이다. 신약도 마찬가지지만 구약을 읽으면서 항상 떠오르는 질문은 어째서 수천 년 전에 기록된 경전을 오늘날 계속해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해결책이 제시되었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다만 머나먼 과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나 향수를 되새겨 보려는 고서 애호가도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성경을 무턱대고 현실에 적용해 보려는 무모한 사람들도 아니다. 레위기에 대한 우선적인 질문은 레위기를 읽어야 할 이유에 대한 것이다.

신약 이후 시대에, 심지어 21세기에 우리는 무슨 까닭으로 레위기를 읽어야 하는가? 유대인들에게는 이미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어 제사가 강제로 중단되었고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죽음과 부활로 제사의 필요성이 다 해결되었는데도 다시 레위기를 읽어야 하는가? 레위기가 단지 그리스도의 예표였다면, 오시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흔적”을 구약으로 돌아가서 다시 찾을 필요가 있을까? 설령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도 레위기의 모든 구석구석마다 알레고리적으로, 기독론적으로, 예표론적으로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을까? 그와는 반대로 레위기에서 시작한 연구가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에게로 흘러가야 하는 게 더 자연스럽지는 않을까? 출애굽기와 레위기와 민수기가 그 뿌리라면, 신약의 그리스도는 열매라고 이해할 수는 없는가? 그러한 점에서 본서는 레위기에 대한 일관되고 문맥에 잘 부합하며 또한 신약과의 연속 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였다.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를 열면서 실제로 현대적인 측면이지만, 도살장과 설교단을 함께 경험하였던 한 사람의 경험을 언급하려고 한다.
유진 피터슨은 자기 회고록에서 레위기와 관련하여 아주 흥미로운 언급을 한다(<유진 피터슨>(양혜원 역) IVP, 2011 p.68 중에서 (김재영/성기문 일부 수정)).

우리가 다녔던 교회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교회였는데, 한 해는 특별히 성막과 성전 그리고 히브리인의 제사제도를 전공한 목사가 와서 설교했다. 그는 레위기를 가지고 3개월 동안 설교를 했다. 나는 곧바로 흥미를 느꼈다. 내가 바로 그 세계 출신 아니던가. 나는 “도살해서 바쳐지는”(killed and offered up) 동물들을 직접 보고 들으며 자랐다. 그 무렵 나는 이미 우리 지역 도살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종종 도살을 돕기도 했다.
하지만 레위기 설교를 두 주 정도 듣고 나자 그 목사의 설교에 흥미를 잃고 말았다. 그는 동물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우리 가게에서 염소를 도살하지는 않았지만, 히브리인들의 예배가 갖는 풍성한 감각을 나는 우리 일터에서 날마다 경험했다.
예배의 세계가 단정하고 차분히 가라앉아 있다는 생각을 난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그 목사는 책을 통해 모든 것을 이해했지만, 실제 경험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딱 알 수 있었다. 동물 제사에 대해 이렇게도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 죄와 용서에 대해 얼마나 잘 알지, 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제사는 지저분한 일이다. 동물의 피로 질벅대는 바닥에 서서, 내장을 따로 분리해 양동이에 담고, 가죽은 벗기고, 벗긴 가죽은 소금에 절인다. 그리고 여름이면 사방에 파리가 들끓는다.

위의 언급은 레위기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독자들을 도살장으로 인도하지는 않을테니 걱정 마시라! 사실 레위기는 모세오경의 구조적 사상적 중심일 뿐만 아니라, 구신약 전반과 기독교 역사상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 근동의 제의관습뿐만 아니라, 이후 유대인들의 구약제의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에서도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필자는 다른 식으로 레위기를 읽고 읽어야 할 정당성을 찾으려고 한다. (1) 레위기와 그리스도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재고하려는 것이다. 알레고리적 해석과 문맥적-정경적 해석의 분기점이 여기에 있다고 본다. 구약과 신약을 연속과 단절, 뿌리와 열매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려고 한다. (2) 아직도 정확하게 규명되지 못한 레위기의 희생제의 체계를 이번 기회에 규명해 보고자 한다. (3) 레위기의 메시지와 신학(의 영속성)이 단지 레위기의 규례의 문자적 준수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신약의 구원론과 교회론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단지 유대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의 영속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속뿐만 아니라, 정결하고 거룩한 교회로 살아가는 일과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가 레위기를 근거로 하고 있다고 본다. 비록 레위기도 제의적 규례와 윤리적 규례가 단단하게 결속되어 있지만, 신약에서는 비제의적 규례적 체계 속에서 윤리적 규례로의 전환이 발견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장과 각 세부적인 전제, 본문 해설, 그리고 <오늘을 위한 말씀> 부분을 살펴보길 바란다.

2016. 1. 1
경부고속도로가 내려다보이는 서재에서
저자 성기문
우리가 몰랐던, 위험하고도 경건한 술 이야기

처음부터 기독교는 술과 담배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었을까? 술과 담배가 기독교와는 전혀 무관했을까? 술에 대한 거부감은 오직 개신교만의 것인가? 술에 대한 거부는 과연 옳은가.
본서는 이러한 흔한 의문점, 흔한 거부감의 대상들, 즉 기독교 역사 속에 나타난 술(음주)과의 관계를 다룬다.
이 책에서 밝히는 역사는 당연하고 상식적이지만, 또한 놀랍고도 조금은 충격적이다. 기독교 역사 속에 나타난 거룩한 음주와 세속적인 음주, 성경 속의 음주 문제, ‘술 취함’에 대한 실제적인 정의, 수도사들이 마시고 제조했던 위스키와 포도주, 맥주 애호가였던 마틴 루터, 한국 교회에 이렇게나 강한 금주령이 내려진 진짜 이유 등 흥미롭지만 우리 일상에 잔뜩 심어진 편견과 오해들을 신학자의 눈으로, 철저한 역사 고증을 통해 가장 객관적으로 논증해줄 것이다.
성기문
영문학도로 낭만을 즐길 학창시절에 거룩한 부르심을 받아 신학도가 되다. 신학도가 된 후에는 수십 년간 성경의 구약만을 연구하다가, 기독교역사 속의 술에 빠져들었다. 돌이켜 보건데 이와 같은 흑역사 탐구라는 일탈이 자신의 인생에 더 큰 즐거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2018년 레위기와 구약제의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아시아 기독교 전래사와 세종시대, 한양을 걷는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저자는 20년 가까이 신학 교육기관과 교회 등 지에서 성경과 기독교를 가르치며 설교자로 봉사하고 있다. 집에는 어서 속히 글 쓰는 따분한 일을 마치고 함께 즐거운 가족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는 아내와 장성한 두 딸이 있다.
저서로는 2003년에 구약 사무엘서와 열왕기를 다룬, <하나님의 정치와 인간의 정치>를, 2009년에 구약 신명기를 다룬 <모세의 고별설교>를, 2015년에 구약 예언서를 분석한 <키워드로 읽는 예언서>, 2016년에 구약 레위기를 다룬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 등이 있고 2021년에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 개정증보>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성기문 / 세움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성기문 / 솔로몬
가격: 19,000원→17,100원
성기문 / 세움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성기문 / 시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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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기문 목사 저서 세트(전4권)
저자성기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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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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