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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스펙트럼 시리즈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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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예수 연구의 역사와 현재 동향에 대해 어느 한쪽의 입장만이 아니라 여러 대립하는 견해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책으로서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 학문적으로도 수준이 높은 소개서를 찾는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새물결플러스 스펙트럼(Spectrum) 시리즈”는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핵심적인 신학적 주제들에 대해 다양한 관점들을 제시하고 논의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건전한 신학적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시리즈의 첫 권은 “역사적 예수 탐구”에 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초월적 신앙을 역사라는 인간적 작업과 연결하는 것은 불편한 일이며 그 과정도 만만치 않다. 여기에는 역사기술의 가능성에 대한 기본적인 전제뿐 아니라, 네 복음서의 문학적 성격과 역사적 신빙성, 복음서의 자료로부터 실제(역사적) 예수를 복원하는 방법론적 절차들, 더 나아가 역사와 신앙의 관계에 관한 우리의 선험적 전제들이 뒤엉켜 돌아간다.

이 책은 역사적 예수 연구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세계적인 5명의 석학들이 서로 논문을 쓰고 이에 대하여 논평을 하는 형식으로 중요 현안들을 다루고 있는 점에서 이채롭고 유익한 책이다. 이들은 모두가 저마다 권위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역사적 예수 연구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이며, 그 학문적인 색채가 진보적인 스펙트럼에서 중도와 보수의 원숙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다. 지금까지 한국 신약학계에 출판된 역사적 예수 연구가 대부분 제3의 연구경향에 치우쳐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 책은 그 혼란스런 내용들이 어떤 모습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준다.

“놀랍도록 유용한 책이다. 이 탁월한 책보다 칭의에 관해 훌륭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알리스터 E. 맥그래스, 런던 킹스 칼리지(ALISTER E. MGRATH, King’s College, London)


칭의 교리는 기독교 신학의 심장이자 치열한 논쟁이 반복되고 있는 주제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이 교리에 대한 이해를 둘러싸고 갈라진 것이 벌써 500여년 전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톨릭, 동방 정교회, 개신교는 이 교리에 대해 서로 다른 신학적 견해차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개신교 안에서조차 그 차이를 좁히는 일은 쉽지 않다. 한편, 지난 한 세대 동안 소위 바울 신학에 관한 새 관점의 등장으로 인해 칭의 교리는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치열한 신학적 논쟁을 치러야만 했다. 하지만 칭의 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각의 논의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오직 자신의 전통과 관점에만 천착할 뿐 상대방의 그것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실제로는 상대방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전통에 대해서도 무지하거나 혹은 어설픈 지식만을 가진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발전된 현대 신학의 논의에 대해서도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의 구원 교리의 깊이와 풍성함을 드러내야 할 칭의 교리가 오히려 상대방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신학적 이데올로기로 전락해버리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칭의 논쟁』은 전통적 개혁파, 진보적 개혁파, 바울 신학의 새 관점, 동방 정교회, 가톨릭의 대표적 학자들이 총출동하여 각자가 이해하는 칭의 교리에 관해 설명할 뿐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에 대해서도 학문적 성실함과 인간적 예의를 갖추고 비평함으로써 현대 기독교 세계 내에 존재하는 칭의 교리에 대한 거의 모든 핵심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칭의라는 알맹이를 에워싸고 있는 껍질이 얼마나 다채롭고 두꺼운지 파악하며, 그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나갈 때마다 그 안에서 얼마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몸체가 드러나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문적 엄밀성과 성실성을 갖추고 신학을 하는 자세에 대해서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현대 과학의 무서운 발전과 또 그것이 이룩한 다양한 업적들은 기독교 신앙에도 무시 못할 영향을 미쳤다. 현대 과학은 우주의 생성 연대와 출현 과정에서 시작하여 인간을 위시한 각종 생물 종들의 출현 전반에 걸쳐 이전 세대의 사람들이 상상할 수도 없었던 엄청난 발견과 통찰력을 내놓았고 또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성경의 창조 기사를 문자 그대로 믿어온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의 믿음이 근본적으로 도전받고 있다. 특별히 현대과학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은 젊은 세대 혹은 지성인들은 전통적인 신앙과 현대 과학을 조화·통합시키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중 역사적 아담의 실체에 대한 신학과 과학의 서로 다른 견해들을 다루면서 그런 균열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에 대해 논하고 있다. 네 명의 학자들이 각각 진화적 창조론, 원형적 창조론, 오래된 지구 창조론, 젊은 지구 창조론의 관점에서 견실한 성서 주해 및 고대 근동 자료와의 비교, 신학적 탐구를 통해 아담의 역사성을 논의하고 각각의 견해에 대한 논평과 응답을 통해 이런 혼란을 잘 정리해준다. 아울러 수록된 두 목회자의 글은 이 주제를 목회 상황에 적용하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여전히 지속되는 아담의 역사성 논쟁에서 자신의 관점을 확인하고 타인의 견해에 귀 기울이며 합력하여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을 확신한다.
오늘날 기독교 공동체가 직면한 핵심 과제 하나는 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합리적으로 정립하는 것이다. 나날이 새로운 발견과 발전을 거듭하는 과학의 성과물 앞에서 기독교 신학은 과연 어떤 자세와 태도를 보여야 할지, 특별히 성서 해석과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가 최신 과학의 주장 앞에서 얼마나 타당성을 갖는지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주의 기원과 인류의 출현에 대해 현대 이성이 제기하는 질문 앞에서 성서 텍스트 해석의 타당성을 따지는 일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기독교 공동체 모두의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창조 기사 논쟁: 복음주의자들의 대화』는 다섯 명의 뛰어난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기고자인 리처드 에이버벡, 토드 비일, 존 콜린스, 트렘퍼 롱맨, 존 월튼은 성서와 과학의 상관관계에 집중하기보다 구약성서의 서두이자 성서 전체의 서두라 할 수 있는 창조 기사 자체에 집중하면서, 이 기사가 지닌 의미를 탐구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그들은 창세기 1-2장의 문학적 양상, 성서 내 상호텍스트성, 역사적·문화적 배경 및 고대 중동 문헌과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창조 기사 자체가 의미하는 바를 밝히려 힘쓴다.

리처드 에이버벡은 대체로 전통적인 해석을 따르면서도 고대 근동의 문헌과 창조 기사의 문학적 연관성을 밝히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이로써 창조 기사가 고대 근동의 사고방식 혹은 세계관과 무관한 것이 아님이 분명히 드러난다. 토드 비일은 보수적이고 문자적인 해석에 근거해 전통적인 창조 기사 해석을 고수한다. 존 콜린스는 창세기 2장이 말하는 인간의 창조가 실은 창세기 1장의 여섯째 날을 보충 설명하는 기능을 한다고 역설하면서 창조 기사에 아무런 모순이 없다고 주장한다. 트렘퍼 롱맨은 창세기 1-2장이 “신학적 역사”임을 역설하면서 구약 성서 내 상호텍스트를 중심으로 창조 기사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존 월튼은 고대 근동의 인지 환경이 어떻게 창조 기사에 반영되었는지를 증명하면서 창조 기사를 우주적 성전 건축으로 이해한다. 이렇게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견해를 논평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상대방과의 차이에 주목하는 그 순간조차도 동료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않는다. 비록 창조 기사 해석에 대한 접근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저자 모두는 진리에 헌신하고자 하는 열정과 상호 존중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학자로서 성실성과 전문성을 한껏 발휘한다. 아울러 브라이언 칼리지의 성서신학 교수인 케네스 터너와 주드 데이비스가 오늘날 대학에서 창조 기사를 가르칠 때 유념해야 할 부분과 피해야 할 요소들을 적절히 제시함으로써 이 논의를 현장으로 확장시키는 데도 귀중한 도움을 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신학적 풍성함, 언어에 대한 통찰, 역사 자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세기 1-2장 해석에 집중하면서도 복음주의 공동체에서 흔히 경험하는 소위 “기원 논쟁”에 결여되기 쉬운 상호 존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정수라고 할 수 있겠다.
“당신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거짓과 흠이 없음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복음주의 계열의 신자들은 지체 없이 긍정적으로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당신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이야기를 따라 우주가 6일, 즉 144시간 만에 만들어졌다고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일치되었던 대열은 당장에 흐트러지고 서로의 신앙을 의심하는 공격이 사방에서 일어날지도 모른다. 이처럼 성경 무오성에 함축된 의미의 깊이를 조금만 더 파내려가도, 이 주제는 OX로 간단히 처리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성경 무오성에 대한 이해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분이 성경 텍스트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인간과 관계 맺기를 원하시는가의 문제, 다시 말해 신론과 인간론의 일부 및 성령론, 기독론의 근본적 질문들이 관련된다.
알버트 몰러,피터 엔즈,마이클 버드,케빈 밴후저,존 프랭키라는 복음주의 계열의 다섯 학자의 의견 개진과 거기에 대한 논평으로 촘촘히 짜인 『성경 무오성 논쟁』은 이 논의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광활한지를 잘 보여준다. 하나님이 성경의 모든 단어 안에까지 자신의 숨결을 불어넣으셨다는 완전 축자 영감을 주장하는 몰러에서부터, 성경의 기록 과정에 역사적·문화적 독특성과 제약을 가진 인간의 언어가 사용되므로 성경의 진리 역시 제약을 가진다고 보는 엔즈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말씀이 하나님의 인격적 의사소통이므로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인격적이고 지성적인 헌신이 필요하다고 보는 밴후저에서부터, 무오성의 개념 자체가 진리의 복수성과 선교성을 증언한다고 말하는 프랭키에 이르기까지, 이 주제를 둘러싼 논의의 풍부함과 다층성은 놀라울 정도다. 하지만 이런 신학적 논쟁의 향연 혹은 전투를 소개하면서도,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속할 편당을 선택하고 상대편을 때려눕히는 논쟁적 무기를 획득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개방성의 태도를 가지고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자세에 대해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성 앞에서 인간의 지식과 이해의 한계를 되돌아보도록 만드는 미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신학적 주제를 둘러싼 치열하면서도 공정한 균형 있고 겸손한 토론의 모범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데니스 O. 라무뤼
(Denis O. Lamoureux, Ph.D., 세인트마이클스 칼리지, Ph.D., DDS, 앨버타 대학교)
앨버타 대학교 세인트조세프 칼리지의 과학 및 종교학 교수이며 Evolutionary Creation: A Christian Approach to Evolution, Darwinism Defeated? The Johnson-Lamoureux Debate on Biological Origins 등의 저자다
존 H. 월튼
(John H. Walton, Ph.D., 헤브루유니온 칼리지)
휘튼 칼리지의 구약학 교수이며 Genesis 1 as Ancient Cosmology, Lost World of Adam and Eve 등의 저자다.
C. 존 콜린스
(C. John Collins, Ph.D., 리버풀 대학교)
커브넌트 신학교의 구약학 교수다. ESV의 구약 번역위원회 의장을 역임한 그는 Genesis 1-4: A Linguistic, Literary, and Theological Commentary, Science and Faith: Friends or Foes?, Did Adam and Eve Really Exist? 등의 저자다
윌리엄 D. 배릭
(William D. Barrick, Ph.D., 그레이스 신학교)
마스터스 신학교의 구약학 교수이며 Coming to Grips with Genesis 등 24권에 이르는 책의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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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로버트 M. 프라이스 외 / 새물결플러스
가격: 19,000원→17,100원
마이클 S. 호튼 외 / 새물결플러스
가격: 22,000원→19,800원
데니스 O. 라무뤼 ,존 H. 월튼,C. 존 콜린스,윌리엄 D. 배릭,그레고리 A. 보이드,필립 G. 라이켄 / 새물결플러스
가격: 19,000원→17,100원
리처드 E. 에이버벡 외 / 새물결플러스
가격: 23,000원→20,700원
알버트 몰러,피터 엔즈,마이클 버드,케빈 밴후저,존 프랭키 / 새물결플러스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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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새물결플러스 스펙트럼 시리즈 세트(전5권)
저자데니스 O. 라무뤼 ,존 H. 월튼,C. 존 콜린스,윌리엄 D. 배릭,그레고리 A. 보이드,필립 G. 라이켄,알버트 몰러,피터 엔즈,마이클 버드,케빈 밴후저,존 프랭키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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