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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킹혼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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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폴킹혼/손승우,신익상,박동식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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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라는 낯선 세계에 들어선 이들을 위한 안내서
지적 균형감을 잃지 않으면서 성서를 풍요롭게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케임브리지 대학 물리학 교수를 지낸 존 폴킹혼의 성서 입문서.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템플턴 상 수상자이기도 한 저자는 물리학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전 중의 고전'인 성서를 읽을 때 지적 정직성을 잃지 않으면서 풍요롭게 음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서의 특징, 성서를 읽을 때 염두에 둬야 할 점, 성서 안에서 이루어진 사상의 발전, 구약과 신약의 대표적인 책들이 핵심적으로 이야기하는 바를 다루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오늘날 현대 과학이 성서를 읽는 데 어떤 새로운 해석의 빛을 줄 수 있는지를 언급하고 있다.
물리학자이자 ‘종교와 과학’이라는 주제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린 신학자기도 한 저자는 자신이 가진 앎의 틀을 섣불리 성서에 들이대지 않는다. 성서가 시공간을 초월한 텍스트라 생각하고 이를 맹목적으로 떠받들려 하는 태도 또한 비판한다. 성서는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수록하고 있는 일종의 도서관과도 같은 책이며 그만큼 성서에 담긴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서가 지닌 다양한 층위를 인지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책 말미의 ‘더 읽어 볼 책’에서는 현대 성서학의 결실을 반영한 도서들을 소개해 ‘연장된 독서’가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성서라는 풍요롭지만 낯선 세계에 들어선 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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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과학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나는 새로운 지혜의 틀


신학이 과학과 상호작용함에 있어 실제로 취했던 접근 방식이 편협했기 때문에, 유용한 잠재력을 지닌 신학적 수단은 무시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세계를 읽는 통찰에 관한 신학적 질문들에 과학이 빈틈없는 답을 할 수 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단지, 과학의 맥락에서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과학의 적당한 관심영역을 넘어설 유용한 확장 능력을 지닌 이유 있는 믿음이 가능함을, 그리고 이 믿음을 통해 진리를 추구할 전략이 있음을, 그리하여 이 전략이 신학적 담론에 뼈대를 제공할 특별한 방법 또한 가저다줄 수 있음을 제안하고자 함이다.
한국 교회가 과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의 가능성에 눈을 뜨고 이를 바탕으로 신앙인들 각자의 신앙이 현대 과학 사회와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유용한 지식과 생각의 틀을 제공할 것이다. 더하여, 기독교에 무턱대고 반감과 혐오감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도 기독교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케노시스 창조이론』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11명의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들이 케노시스(kenosis, 비움) 개념을 기준으로 신학과 인문-자연과학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제출한 학제 간 연구서다. 이 책에 글을 기고한 저자들의 학문적 배경은 조직신학에서부터 신경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케노시스 개념은 20세기 신학계의 지형도를 뒤흔든 진보적이고 파격적인 주제 중 하나였다. 전통적인 유신론은 통상 우주의 시원에 하나님이 자기 밖에다 세계를 창조하셨으며, 첫 창조는 그 자체로 완결된 좋은 창조였다고 이해했다. 하나님과 세계를 이런 구도로 간주할 때 신의 역할이란 자신이 만든 세계를 돌보고 통치하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케노시스 신학자들은 하나님이 자기 밖이 아닌 자기 안에 공간을 만들어서 그곳에 세계를 창조하셨다고 이해한다. 따라서 창조란 하나님의 자기 비움 행위이며,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를 비우면서까지 세계 창조를 기뻐하신 사랑의 존재였음을 말한다. 하나님은 세계를 창조하시기 위해 자신의 속성인 전능, 전지, 편재 등을 일부 희생시켜가면서까지 피조물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그럼으로써 그 피조물들이 자유의지를 갖고 신의 계속적 창조에 동역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신다. 케노시스 신학자들의 이런 통찰은 신학 영역을 넘어서 철학과 과학자들로 하여금 세계와 사회와 자연 현상 안에 내재된 사랑에 기초한 이타적 비움 행위의 흔적들을 추적하게 했으며, 이런 관찰과 통찰을 통해서 이들은 비움이 결국은 창조세계 전반에 프로그램화된 원리라고 결론을 짓는다. 존 템플턴 제단의 후원을 받아 탄생한 이 흥미로운 책은 케노시스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양한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통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신과 세계의 관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존 폴킹혼
존 폴킹혼은 이론 물리학자로서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교수였다(1968~1979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의 총장을 역임했고, 성공회 사제이자 영국왕립학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1997년에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과학과 신학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했다. 저서로는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Quarks, Chaos & Christianity, SFC 역간), 『과학으로 신학하기』(Theology in the Context of Science, 모시는사람들 역간), 『성서와 만나다』(Encountering Scripture, 비아 역간)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폴킹혼 / 비아
가격: 12,000원→11,400원
존 폴킹혼 / 모시는사람들
가격: 15,000원→14,250원
존 폴킹혼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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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폴킹혼 저서 세트(전3권)
저자존 폴킹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9-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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