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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로마서 연구 관련 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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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박윤선,김동호,김동수,한의수, 그 외 8명/박문재,정충하,민소란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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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은 뒤 얼마 지난 다음 기독교에서 해방되면 기독교인으로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다 길러 놓으면 독수리 새끼처럼 날아서 가고 싶은 데로 갈 수 있다는 듯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여타의 선한 사업에 치중하면서 보혈을 잊을 정도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기독교는 자초지종(自初至終) 보혈입니다. 보혈을 떠난 감사가 없고 보혈을 떠난 봉사도 없습니다. 보혈을 떠난 선행도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

정암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3가지 사역에 힘쓰셨습니다. 주석 집필, 신학생 교육, 설교 사역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사역은 결국 하나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한국교회에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책으로 엮어져서 출간되는 『박윤선 박사 로마서 강의』는 1984년 1학기, 그러니까 박윤선 목사님이 80세 되던 해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책 속에는 박윤선 목사님이 평생 해온 사역의 결정체가 하나로 모아져 있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은 1979년에 성경 66권에 대한 주석을 완간하였습니다. 첫 번째 주석인 『요한계시록』 주석이 1949년에 나왔으니 3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서 완성된 주석입니다. 그렇게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복음의 핵심인 로마서를 강의하였기 때문에 이 책에는 로마서를 성경 전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노학자의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둘째로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신학생 교육에 매진하였습니다. 지금 천안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의 신학적 기틀을 잡으셨을 뿐만 아니라 총신을 거쳐 합신에 이르기까지 평생 신학생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그 신학생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견고히 설 때 한국교회에 생길 놀라운 일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신학생 한 명이 교회 하나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 속에는 단순히 성경 해석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미래 지도자들을 향한 책망과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에 대한 권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설교사역을 해오셨기 때문에 이 책은 쉽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이 지인들에게 늘 부탁하는 것이 좋은 예화 구하는 것이었다고 할 만큼 늘 성도들에게 어떻게 성경을 쉽게 전달할 것인가를 찾던 분이기에 이 책에는 각종 비유와 예화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평교인들도 보다 쉽고 분명하게 로마서의 내용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로마서의 각 구절구절을 장황하게 해설하여 놓은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로마서를 읽어가면서 그 속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구원의 도리를 알기 쉽고 분명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내 안에 있는 신앙이 참된 것인지를 다시 확인하게 하고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감격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김동호 | 규장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믿음이 강해지면
세상 사는 힘이 생긴다!


facebook(페북)이 아닌 faithbook(믿음의 책)에 중독되라

로마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읽고 믿음이 굳건해졌다
이제 당신 차례다! 믿음의 강자로 우뚝 서라!

잘 읽힌다, 가슴에 박힌다, 실천 가능한 믿음이 생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형식으로 읽는 김동호 목사의 로마서


믿음과 행함, 은혜와 율법,
균형 잡힌 믿음으로 인도하는 가장 확실한 안내서!


바울이 기록한 로마서는 굉장히 논리적입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신학적인 책입니다. 그러면서 또 굉장히 뜨겁습니다. 복음에 대한 타오르는 열정이 있습니다.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이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책이 로마서입니다. 로마서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균형을 이루며 굳건해질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손해 볼 줄 아는 믿음,
그 믿음이 예배입니다!!


믿음 없는 행함으로는 구원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행함 없는 믿음으로는 구원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말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있으면 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믿는다고 완전히 행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믿음이 있으나 한계가 있는 것과
전혀 믿음이 없는 것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행함이 없다면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방식을 고집하면 죽을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일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근사한 반전이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방식을 선택해야
세상적으로도 잘 살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받는 것만 생각합니다.
병도 낫고, 돈도 벌고, 형통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은
너무 부족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손해 보는 것이 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믿음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종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분의 종이 되면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믿음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은 복종하고 싶은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순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하세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 진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고 하나님을 종으로만 만들려는 신앙은 ‘반쪽 신앙’도 아니고 ‘3분의 1 신앙’쯤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는 사랑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진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이 되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종에게는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데 쉽게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은 예외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면 자유함을 얻습니다. 기독교가 가진 역설이지요. 하나님의 종이 되면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하면 종이 됩니다.

자유케 하는 분의 종이 되면 자유를 얻습니다. 거꾸로 자유케 하는 분에게서 자유하면 종이 됩니다. 이 사실을 알았던 바울은 참으로 지혜로웠습니다.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냉철한 머리로 자신이 왜 종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만 참으로 자유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서문]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복음의 힘!


저는 꽤 가난한 집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나 누구 못지않은 핸디캡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성격은 병적이리만큼 내성적이고 무엇보다 열등의식이 많아서 그대로 컸다면 아마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공부에도 큰 취미가 없어서 우등상 한 번 받아본 적 없고 상고 출신으로 대학 진학에도 실패해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세운상가 점원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제 모습은 제가 한 번도 욕심 내보거나 꿈꾸어본 적 없는 삶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꿈꾸지도 않고 욕심도 내어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제 삶은 말 그대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량없는 은혜입니다.

꿈도 꾸어보지 못한 삶을 은혜로 살게 된 이유가 뭘까를 가끔 생각합니다. 목사로서 사용하는 상투적인 표현처럼 보일는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좋아서 어려서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설교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마 저에게 설교 잘 듣는 은사를 주신 것 같습니다. 설교도 잘 들었지만 성경을 읽다가도 곧잘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과 설교를 통하여 받은 은혜와 감동들이 제 삶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특히 로마서를 읽으며 받은 은혜가 컸습니다. ‘Cool Head, Warm Heart’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참 어렵습니다. 머리가 차가우면 가슴도 차갑고, 가슴이 뜨거우면 머리까지 뜨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읽으면 정말 ‘Cool Head, Warm Heart’가 자동적으로 됩니다. 그래서 저는 로마서를 좋아합니다.

CBS 성서학당에서 로마서를 강의한 적이 있습니다. 강의하면서 제가 좋았습니다. 로마서를 강의하면 언제나 제가 좋습니다. 제가 좋으면 대개 남도 좋아합니다. 이번에 규장에서 그 로마서 강의를 책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약 2년 전부터 소셜네트워크(SNS) 페이스북(facebook)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곳에 글을 올리는 형식을 취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혀질는지 궁금하고 조심스럽습니다. 형식은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이 책을 통해 다만 몇 사람이라도 제가 받았던 그 은혜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었습니다.
오랜 만에 규장에서 다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지면을 빌려 수고한 규장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김동호
40,000 → 36,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000
교리 논쟁적, 종파적 선전이 아닌 바울이 말하는 본문을 역사, 문법적으로 충실히 해석해 그가 본문에서 의도한 진정한 뜻을 다시 조명한다.

지금까지 많은 로마서 주석이 써졌는데 지금 왜 또 한 권의 로마서 주석이 써져야 하나? 이 질문은 로마서 주석가들마다 던져온 질문이다. 사실 캘빈과 루터의 로마서 주석을 필두로 지난 세기까지 많은 양질의 로마서 주석이 써져 왔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다양한 신학적 전제를 가진 학자들이 로마서를 재해석하면서 이천 년 동안 믿어왔던 기독교교리에 혼동을 초래한 것이 요즘 신학계의 현실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신관점주의”(the new perspective on Paul)의 로마서 해석이다. 샌더스가 조직화한 신관점주의는 제임스 던에 의해 수정 보강되어왔고 엔 티 라잇트가 이를 교회에 실용적으로 적용해서 뿌리를 내리게 함으로써 현대 교회는 어거스틴이나 루터가 가르쳤던 이신칭의 교리를 버리고 다시 중세나 유대주의의 행위구원론을 구원의 길로써 수용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구원론에 관한 논쟁은 궁극적으로 기독론, 종말론, 성령론, 교회론 등 교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방대한 신학적 주제다.

그래서 이 신학적 논쟁은 21세기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신학논쟁의 한 가운데 있는 성경의 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로마서다. 필자는 지난 십여 년간 로마서를 강단에서 매년 가르쳐 오면서 현대 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바울이 로마서에서 가르치는 바를 현대적 언어로 다시 제시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왔다. 그것은 교리 논쟁적, 종파적 선전이 아닌 바울이 말하는 본문을 역사·문법적으로 충실히 해석해 그가 본문에서 의도한 진정한 뜻을 다시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 서문 중에서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발견하고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목회현장에 있으면 “기독교의 진수를 보여 주세요” “진짜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요” “성경의 진리를 알고 싶어요”“천국의 기쁨을 맛보고 싶어요”등의 요구를 듣습니다. 그런데 그 답이 로마서에 있습니다. 실제로 로마서에서 하나님이 비춰 주시는 진리의 빛을 보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로, 선교사로, 사모로, 학생복음운동 간사로 새 출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거스틴, 마틴 루터, 존 칼빈, 존웨슬리 등 교회사의 별 같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통해 신앙과 인생을 새롭게 했습니다. 부디 로마서 강해를 통해 성경을 ‘재발견’하시길 기도합니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본서는 박영선 목사의 로마서강해 6권이다. 하나님의 높으심은 힘과 능력과 의로움에만 있지 않고, 그분의 긍휼과 자비에 있다. 악독하고, 가증한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구두를 밟은 자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뺨을 때린 원수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복하지 않으시고 심판과 진노가 아닌 사랑으로 찾아오셨다. 우리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 영광의 회복을 위하여 찾아오셨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요구하신다. “나를 본받으라!” 이것이 신앙의 가장 굵은 핵심이다.
칼빈의 이미지는 보통 그가「기독교 강요」로 대표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칼빈은 자신을 조직신학자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한 사람의 주석가요 설교자로 생각하였다. 칼빈은 자신의 기본적인 사명이 주석과 설교를 통해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칼빈의 주석을 편집했던 하루투니안(Joseph Haroutunian)은 "칼빈 신학의 모든 특징은 「기독교 강요」의 전문적인 주장들에서보다는 주석들의 직접적인 설명들에서 더 간결하고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되었다"고 말하였다.

찰스 스펄전은 칼빈 주석을 기독교 역사상 매튜 헨리 주석 다음으로 훌륭한 주석으로 꼽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칼빈 주석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칼빈 주석을 그 책 무게만큼의 금덩어리 같은 가치가 있다. 모든 주석들 중에서 칼빈은 가장 솔직하다. 그는 공정하고 성실하게 성격의 의미를 해설한다. 어떤 저자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그렇게 정직하게 다루지 않았다. 그는 꼰곰하고 주의 깊게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한다."

칼빈의 반대자였던 아르미니우스Arminius조차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학생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칼빈 주석을 정독하라고 되풀이하여 가르친다. 나는 칼빈이 성경의 해석에서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고, 그의 주석이 교부들의 저작 모두보다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다. 그러므로 나는 칼빈이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탁월한 예언의 은사를 소유했다고 인정한다." 스펄전은 "이 금언(격언)적인 주석을 요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칼빈 주석은 읽으면 읽을수록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주석이 된다"고 말하였다. 리처드 백스터(청교도)는 "나는 사도 시대 이후로 칼빈보다 높이 평가한고 존경할 인물을 알지 못한다. 모든 것에서 그의 판단력은 더욱 존중할 만하다"고 썼다.

칼빈은 '성경 주석의 왕'으로 불렸다. 그는 성경 해석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명료한 간결성'을 꼽고, 또한 주석은 본문이 의미하는 것에 충실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성경 해석에서는 통일성과 다양성을 함께 적용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 칼빈은 놀랍게도 최상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경이적인 신선함과 새로운 감각으로 일관성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칼빈 주석의 특징은 그 독창성과 깊이, 명료성과 건전성인데, 우리는 그의 주석에서, 본문을 다루고 있는 그의 명료하고 포괄적인 견해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미를 파헤쳐 들어가는 그의 능수능란한 재능에서, 그리고 그 말씀의 의미에 부여하고 있는 명쾌한 표현에서 그의 무한한 능력이 발휘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마서는 기독교의 복음의 정수를 기록한 성경입니다.

음동성 목사님은 로마서의 주제를 “복음이란 무엇인가?”로 파악하셨습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강해는 이론과 실재를 겸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학문적인 이론에 치우치지 아니하며 삶의 적용으로 인도하게 쓴 강해서입니다. 바울이 로마교회에 쓰고 있는 편지의 내용은 사실상 1세기 문화와 언어 속에서 흐르고 있는 복음의 내용과 그 복음을 믿음으로 변화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로마서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주석을 잘해야 합니다. 주석이란 당시에 저자가 이 편지글을 통해서 말했던 것(What it meant)을 일차적인 것으로 분명히 파악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저자와 더불어서 수신자의 정황을 파악해야 하고 양자간의 어떠한 정보가 교환되었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또 당시의 수사학을 비롯한 정치적인 역학관계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 속에서도 성령과 기도의 사람 그리고 복음 선교에 생명을 건 사람, 바울이 진정 로마교회 공동체에 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더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은 교회공동체에 대한 애정 곧 로마교회성도들을 견고하게 세우려는 열정이었고 더 나아가서 그 교회를 통해서 당시 땅 끝으로 이해했던 스페인(서바나)에 복음을 전하는데 전진기지로 삼고자 한 의도를 이해해야 하며, 또 제3차 선교여행중에 있는 바울이 고린도의 겐그리아 항구에서 마케도냐 성도들의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연보를 들고 예루살렘으로 가기전에 이 편지를 로마교회에 보낸다고 하는 정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왜 이처럼 긴 편지의 글을 그 교회에 보내야 했을까요? 그것은 교회에 대한 애정 곧 복음을 바로알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음동성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는 이러한 측면에서 로마서 저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십니다. 곧 복음이 무엇이며, 복음을 받아야 할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복음을 통해서 받은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차례대로 강해하셨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읽고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얻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조갑진 (서울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로마서 복음의 심장
로마서는 성경 연구의 출입문이자 복음이해의 열쇠입니다. 로마서는 성경 66권 중에서 구원의 복음을 가장 정확하고 가장 분명하게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를 알면 복음이 무엇이지를 분명하게 깨닫고, 우리가 받은 구원에 대한 감동과 감사와 감격이 넘치게 됩니다. 백금산 목사의 만화 로마서는 그동안 수없이 많이 발간되어온 로마서에 대한 책 가운데서 크게 3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신 주석과 연구서의 연구 성과 반영
첫째, 백금산 목사의 만화 로마서는 형식이 만화로 표현되어 글의 분량은 간결하고 압축적이지만 내용은 최근까지 발간된 중요한 로마서 주석과 연구서의 연구결과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학문적으로도 믿을만합니다.

하나님나라와 구속사적 관점의 로마서 연구
둘째, 백금산 목사의 만화 로마서는 신학적으로 개혁신학의 바탕위에서 하나님 나라와 구속사적 관점에서 성경전체를 유기적으로 통일성 있게 해석하기 때문에 성경의 맥을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구원에 대한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해석을 통해 구원에 대한 단편적이고 치우친 이해로 기형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료제가 됩니다. 또한 복음과 율법의 관계에 대한 불건전한 많은 해석의 영향을 받아 복음의 본질, 율법의 본질, 복음과 율법의 관계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해독제가 됩니다.

간결하고 명쾌하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로마서 공부의 대중화
셋째, 백금산 목사의 만화 로마서는 지금까지 나온 로마서 연구서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의 전체 구조와 주제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로마서의 이해를 돕는 많은 비유와 그림을 통해 그동안 어렵고 복잡하게 여겨졌던 로마서를 은혜롭고 감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백금산 목사의 만화 로마서는 목회자들에게는 로마서 설교와 강의를 기쁨으로 시작할 수 있는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며, 일반 성도들에게는 로마서 통해 구원의 비밀과 복음의 보물창고를 여는 최상의 열쇠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발간사
백금산·김종두의 성경 연구 만화 시리즈를 발간하며
만남…
한 사람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손에 만화 원고뭉치를 든 채, 추천사를 써 달라고. 제가 강의한 기독교 강요 테이프를 100번 이상 듣고 그린 만화라고. 그렇게 해서 백금산, 김종두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어울림…
눈은 성한데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리는 성한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어울렸습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이 되어 주고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다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백금산 목사와 김종두 화백은 이렇게 어울렸습니다.
글은 그림을 얻고, 그림은 글을 얻었습니다.

기대…
앞으로 두 사람의 공동 작업으로 성경, 조직신학, 교회역사, 기독교 고전 등을 만화화하는 작업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들이 더 풍성히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설레임…
만화라는 장르는 진리를 담아내는 데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간결하고 깊이 있는 내용과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림으로 최대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려 노력하면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해 설레임을 안고 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로마서, 복음의 심장

로마서,
성경 연구의 출입문이자,
복음 이해의 열쇠입니다.

로마서,
기독교인으로서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주고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큰 지도를 보여 주어
선명해진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뜨거워진 복음의 심장으로 오늘을 살게 해 줍니다.

로마서,
이보다 더 구원의 필요를 생생하게 말해 주는 책이 어디 있으며
이보다 더 구원의 방법을 정확하게 보여 주는 책이 어디 있으며
이보다 더 구원의 확신을 견고하게 해 주는 책이 어디 있을까요?

로마서,
읽으면 읽을수록 성부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보면 볼수록 성자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며
알면 알수록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되어
배우면 배울수록 구원의 감동과 감사와 감격이 넘쳐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복음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드러납니다.

2012년 7월 신촌 예수마을에서 백금산·김종두 드림
알렉산더 맥클라렌은 찰스 스펄전과 함께 19세기 강단의 거성이었다. 그의 기념비적인 「성경 강해」는 강해설교의 걸작품이다. 조셉 파커는 "영어로 설교를 하는 나라에서 알렉산더 맥클라렌보다 더 훌륭한 설교자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설교를 위해 세상에 온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60시간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설교는 스펄전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 그는 성경 원어로 말씀을 연구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의 거룩한 진리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통해 자신 앞에 놓여 있는 진리를 왜 알지 못했는가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공개' 하였다.
맥클라렌의 목회의 비밀은 무엇인가? 그것은 헌신과 훈련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그는 주님께 헌신하며, 주님과 동행하였다. 그는 목회자 모임에서 "첫째도, 둘째도, 그리고 셋째도 우리가 해야 할 필수요건은 개인의 경건한 생활이며, 그것 없이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랜 시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구했다. 그가 진리를 발견할 때면, 먼저 자신에게 적용시키고 나서 교인들에게 같이 나눌 최상의 방법을 구했다. 그러나, 훈련 없는 헌신은 피상적인 신비주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맥클라렌은 이 함정을 피했다. 그는 설교 외에 다른 사회 활동이나 교단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오직 강해설교의 능력에 기초하여 대교회를 세웠다. 그는 적은 시간도 낭비하지 않도록 일정표를 만들었다. 그는 휴가나 휴식시간까지도 말씀으로 묵상하고 준비하였으며 그 외의 다른 일은 전혀 하지 않았다. "나는 오직 이 한 가지 일만을 한다." 이 말은 철저한 설교자로서의 맥클라렌을 특징지어 주는 말이다. 우리가 맥클라렌의 재능을 가질 수는 없지만, 확실히 그의 모범을 따르려는 노력은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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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주석을 쓰면서 로마서 1-8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들을 압축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강해가 아니라 주석의 성격을 갖도록 의도했기 때문에 본문으로부터 도출되는 교훈과 적용 보다는 본문의 내용 이해에 필요한 정보전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장황한 설명을 피하고 짧고 압축적으로 기술하되 내용 이해에 필요한 정보들을 빠짐없이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로마서를 이해하면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길이 열린다!


복음 중의 복음인 로마서의 보화를 발견하게 한다
기독교의 초석을 놓은 최고 권위의 칼빈 성경 주석!


로마서는 성경에 감추어진
모든 보화들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다!


“가장 알기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가장 깊이 있게 해석한 로마서 주석의 결정판!”

이 서신을 다룬 많은 고대 주석들과 현대 작가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일은 그들이 노력을 기울일 만한 가장 적합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서신을 이해하게 되면,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 스스로에 대해서 감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저의 이 주석이 얼마간의 유익을 끼칠 것이라 생각하고,
제가 이 일에 착수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교회의 공적(公的) 선을 위해서라는 것을 밝힐 뿐입니다.
저는 이 로마서 주석이 여러 세부 사항들을 피상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애를 많이 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해석하는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그 존중하는 마음이 약해져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우리가 맑은 정신으로 지극히 신중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해하지 않는다면,
그 위엄이 다소 손상됩니다.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을 더럽히는 행위를 죄라고 할 때,
세상 만물 중에서 가장 성스러운 하나님의 말씀을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혹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손으로 다루는 자는
그 누구든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_ 존 칼빈의 저자 헌정사 중에서


규장 칼빈 주석의 특징
만대의 교회의 근간이 된 표준적인 교리 체계에 기반한 깊이 있는 성경해석
저자의 뛰어난 영적 통찰력, 명확하고 간결한 성경해석, 실제적 목회 적용성이 돋보이는 주석
내용면에서는 진리와 은혜를 겸비하였으며 형식면에서는 간결성과 용이성을 갖춘 주석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현대어 번역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역자 주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
목회자 : 성경 본문을 교리적으로 명확하게 연구하여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 분명한 신학적 토대하에서 건실히 성경을 연구하기 원하는 신학생
리더 및 평신도 : 성경공부를 깊이 하기 원하는 리더 및 평신도


규장칼빈주석
CALVINS COMMENTARIES


개신교의 슬로건은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semper reformanda)이다. 종교개혁은 한 번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오늘 한국의 개신교는 종교개혁의 전통 위에 서서 항상 말씀으로 개혁해가고 있는가? 그래서 어제의 종교개혁 지침서였던 칼빈 주석을 한국 교회 앞에 새롭게 번역 출간함으로써 오늘 우리의 신앙개혁과 교회개혁의 디딤돌로 삼으려 한다. 규장은 칼빈 주석 조사와 연구, 정식 계약 추진, 번역 준비 작업에 3년여의 노력을 기울였다. 규장 칼빈 주석은 현대 영어판 가운데 권위 있는 미국 Eerdmans 출판사의 파커(T. H. L. Parker) 역본을 정식 계약을 맺어 출간한다. 파커는 영국 더럼대학교의 명예신학 교수로서 평생을 칼빈 연구에 매진한 칼빈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칼빈 주석의 의미를 현대어로 적확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정밀한 노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규장은 칼빈 주석의 여러 역본 중 현대인들이 이해하기에 가장 용이하다는 판단 아래 파커의 현대 영역본(英譯本)을 선택했다. 규장의 칼빈 주석은 신약 13권, 구약 42권, 총 55권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규장의 칼빈 주석 번역은 우리말 표현이 허락하는 한 칼빈의 어조와 어투를 살리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다. 특히 칼빈 주석의 대중화를 위해 어려운 신학 용어, 신학자 이름, 고대 문헌, 그리스 신화 등에 대해 ‘역자 주’를 상세히 달아주었다. 그래서 규장에서 발간하는 칼빈 주석은 성경 본문을 교리적으로 건전하고 명확하게 연구하여 설교하기를 원하는 목회자, 신구약 석의를 분명한 신학적 토대하에서 건실히 연구하기를 원하는 신학생, 성경공부를 깊이 하기를 원하는 평신도 모두에게 적합하도록 면밀히 준비되었다.
박윤선

박윤선은 말씀과 기도에 사로잡힌 목사요 신학자이다. 평안북도 백량면의 어느 해변 마을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유학을 배웠고 17세 되던 해에 마을에서 6km 떨어진 동문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선천의 신성중학교 3학년 시절에 “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이 계신 증거니라”는 세미한 음성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신하게 되었다. 숭실전문학교와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다닐 때 그의 신앙은 보수주의이면서 주관적 체험을 탐구하는 수준이었고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 연구를 하면서 비로소 개혁주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평양 장로회신학교, 만주 봉천신학교, 부산 고려신학교(현 고신 신대원)에서 가르쳤으며 네덜란드에 잠시 유학을 다녀 온 후 서울의 총회신학교(현 총신 신대원)와 합동신학교(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밖으로는 자유주의 신학을, 안으로는 교권주의를 벗어나 참된 개혁주의 신앙을 세우는 일에 평생 혼신을 다해 온 목사요 신학자이지만 이론만이 아닌 말씀 전파와 기도에 힘쓴 신앙 실천의 사람이었다. 신학 교육과 성경주석 저술을 평생의 과제로 여기고 30여년에 걸쳐 성경 전권을 주석하여 완간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의 강단 사역에 크게 기여했다.


저술로는 『성경신학』(1976), 『헌법주석』(198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988), 『성경과 나의 생애』(1992), 『개혁주의 교리학』(2003)이 있고,
설교집으로는 『영생의 원천』(1970), 『응답되는 기도』(1974), 『주님을 따르자』(1975)가 생전에 나왔고, 『기도, 죽기내기로 기도하라』(2011), 『부르심, 네 꼴 보고 은혜를 받겠느냐』(2011), 『고난, 왜 하나님이 나를 때리시는가』(2011), 『거룩함, 세상 뜰 때까지 힘쓰라』(2011), 『교회, 내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선다』(2011),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2012), 『다 주께 맡기라』(2012), 『신자되기 원합니다』(2012)라는 유고 설교집들이 나왔다.

김동호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하늘의 높은 뜻을 따르고, 뜻이 옳으면 방법도 옳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그 바른 식式과 방법에 타협 없이 순종하는 목사. 정연한 논리의 믿음을 기반으로 꿈틀대는 믿음의 열정대로 실행하는 신행일치信行一致를 삶으로 나누는 믿음 설교자.
그에게 믿음이란 오직 하나님이 주인 되신다는 ‘신본신앙’神本信仰이며, 이 신앙에 균형과 힘을 구비하게 한 통로는 로마서였다. 로마서가 심어준 강한 믿음은 보이는 교회 건물 대신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한다’는 선언과 실천을 만들어냈고, 그에 따라 예배 장소가 사라지는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들과 탈북자를 위한 열매나눔재단을 세워나가고, 교회개혁을 위한 바른교회아카데미를 하는가 하면, 통일을 준비하는 각양 사역과 사업까지 하도록 했다.
이처럼 믿음과 행함이 균형을 이루며 함께 가도록 그를 들추긴 것은 은혜와 율법의 복음을 명확히 밝혀 믿음을 강화시킨 로마서이다. 그가 푸는 로마서는 비유와 사례가 쉽고 밝고 흥미로우며, 읽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삶을 변하시키는 능력이 있다.
이 책은 청중과 토론하는 방식을 섞은 ‘CBS성서학당’ TV방송으로 방영된 시리즈 강의를 새로운 형식으로 새롭게 선 보이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복음 로마서를 변화무쌍한 새로운 세대에 보다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새로운 형식을 취했다. 저자가 날마다 소통과 믿음의 글을 쓰는 SNS 페이스북facebook처럼 교감하고 대면하는 감동이 있으며, 뜻은 다르나 발음은 같은 ‘믿음의 책’faithbook인 것이다.
그는 지금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이며 천안 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의 담임목사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대표,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STA 국제부이사장이기도 하다.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2008년 말 교회 분립을 단행, 2013년 현재 높은뜻광성, 높은뜻정의, 높은뜻푸른, 높은뜻하늘, 높은뜻씨앗이되어, 높은뜻섬기는, 그리고 일본에 세운 높은뜻오차노미즈교회 등이 각각이면서 한마음으로 높은뜻연합선교회의 ‘높은뜻’ 정신을 나누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이상 규장,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두란노, 《그러나 사랑으로》바이블리더스 외 다수가 있다.


김동호 페이스북 www.facebook.com/kimdonghopage
높은뜻연합선교회 www.godswill.or.kr
열매나눔재단 www.merryyear.org

김동수
Ph.D. 성경해석학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학 학사와 석사를 University of Pennsylvania (유펜)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미국 Philadelphia PA)에서 신학박사, 목회학 석사를 받고 현재 미국 맨하탄에 소재한 Nyack college 신학/성경학과 종신교수로 있다.
 
저서: An Exegesis of Apostasy Embedded in John's Narratives of Peter and Judas Against the Synoptic Parallels. Studies in the Bible and Early Christianity, Vol. 61. Lewiston, NY; Lampeter, UK; Queenston, Canada: The Edwin Mellen Press, 2004, 「신약의 심포니」(엘도론,2010)
 
번역서: 성경해석학 (서울, IVP, 2000)
한의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다”“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그는 확신한다. 실제로 지난 40여 년간 말씀을 찾는 이들의 멘토가 되어 수많은 강의와 일대일 성경공부, 제자양육을 하면서 그들의 신앙과 삶이 변화되는 감격의 순간들을 함께해 왔다. 특히 그의 로마서 강의를 듣고 감동받아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게 된 사람들이 많다. 그는 로마서를 ‘성경 중의 성경’이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전북대 경영학과와 개혁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미국 낙스신학대학원(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D.Min). 기독대학인회(ESF) 간사 및 대표로 활동했고,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신대학교 강사이자 광주 문흥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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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윤선 / 영음사
가격: 13,500원→12,150원
김동호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김동수 / 엘도론
가격: 40,000원→36,000원
한의수 / 좋은씨앗
가격: 28,000원→25,200원
박영선 / 도서출판 세움(sum)
가격: 15,000원→13,500원
요한 칼빈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20,000원→18,000원
음동성 / 따스한이야기
가격: 12,000원→10,800원
백금산,김종두 / 부흥과개혁사
가격: 15,000원→13,500원
알렉산더 맥클라렌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30,000원→27,000원
문영권 / 전도출판사
가격: 21,000원→18,900원
존 칼빈 / 규장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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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로마서 연구 관련 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저자박윤선,김동호,김동수,한의수,박영선,요한 칼빈,음동성,백금산,김종두,알렉산더 맥클라렌,문영권,존 칼빈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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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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