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고, 도전적이며,실제적인 책이다... 본서에서 독자들은 오늘날 복음주의 세계 선교의 양상들에 관한 매혹적인 숙고들, 삼위일체 선교에 관한 탁월한 성경연구들, 선교의 상이한 모델들에 대한 흥미로운 진술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선교에 대한 새로운 창의성과 헌신으로 자극하는 이구아수 선언에 대한 개인적 응답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찰스 반 엥겐 박사, 풀러 신학대학원-

"21세기 글로벌 선교학과 지역 선교학에 대한 분석적 비판을 담고 있는 본서는 선교의 미래에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나는 본서가 금세기 선교의 중대한 의제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반드시 탐독해야 할 책이다."

-쥰 벤서 박사, 세계 복음주의협의회 국제의장-

"이구아수 협의회는 세계 선교역사의 획기적 사건이다. 현재 선교는 확실히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변혁적인 사랑으로 전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한 글로벌 선교학의 작업에 대해 충분한 기회를 제공한다."

-프란시스 순더라자 박사, 아시아 복음주의협의회 상임총무-

"이구아수 대화는 복음주의 선교적 사고의 성숙함을 알리고 미래를 지시하는 통전적이고도 참여적인 선교전략을 반영한다."

-찰스 링마 박사, 리젠트 대학 교수-

"지난 두 세기의 세계 선교의 대의는 대개 유럽과 미국에서 나오는 것이었으나, 이구아수 대화에서 나온 선교학적 통찰들을 문서화한 본서가 매우 명백하게 지적하듯이 오늘날 그러한 성향은 지나갔다. 만일 온 세상으로 그의 왕국을 확장하려는 그리스도의 보름이 진지하게 이루어진다면, 제2,3 세계로부터 제기되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공동의 요청은 무시될 수 없을 것이다."

-제임스 F. 엥겔, 이스턴 대학 명예교수-

"21세기 선교학은 글로벌 선교에 관한 이러한 국제적 포럼에 의해 크게 발전되었다."

-조엘 에드워드 목사, 영국 복음주의협회 의장-

"본서는 모든 독자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즐겁고도 깨끗하게 참여하는 방법을 발견하거나 재발견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티토 티에누 박사,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

인간의 진보는 결코 필연성의 바귀안에서 운행되지 않는다.

그것은 기꺼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의 지칠줄 모르는 노력에서 나온다.

이러한 힘든 작업이없이, 시간 그 자체는 사회적 침체의 동반세력이 되어가는 것이다.

-마틴 루터킹 주니어 /1963년 버밍햄 옥중서신

본서는 전 세계에서 멤버케어가 어떻게 실행되는 가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안내 지침들, 개인적 이야기들, 사례연구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들, 사역표들, 그리고 많은 실제적 충고들을 담고 있다. 나의 목표는 파송단체들이 의도적으로 그들의 선교인력들을 후원할 때 , 그들을 보다 더 준비케 하는 것이다. 우리중 많은사람들과 같이 나 또한, "하나님의 동역자들"로서 열심히 수고하는 사람들을 향한 지속적인국제적 "케어의 흐름"을 보기를 열망한다 그러한 케어는 복잡한 박애주의적 위기들과 사회적/영적 필요들이 산재한 곳에서 "인간의 진보"가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