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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성경공부 고민 해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전하는 복음은 신선하다!옥한흠, 이동원, 이찬수 목사 추천!
교회 새가족부 추천도서, 새가족 스테디셀러!
▒ 출판사 서평“교회를 처음 나왔다. 새가족반이라는데 용어부터 어렵다. 어떻게 이해하고 믿으란 거지?”
“교회를 옮겼다. 다 아는 이야기를 반복한다. 너무 지루하다. 이거 꼭 들어야 하나?”
“기독교 교리? 이렇게 현실과 동떨어지고 비논리적이라니! 기독교의 믿음은 맹목 아닐까?”
이 책은 바로 그 지루함과 낯설음을 한 큐에 날려버리고, 기존 신자들에겐 새로운 재미를, 처음 온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편한 삶의 언어로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전한다. 그동안 어려운 성경구절을 적고, 삶과 연관 없는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기존의 새가족반 성경공부 교재들과 다르게 일상의 예를 들어 만화로 보여주고 성경 구절을 함께 배치해 읽어나가기만 해도 쉽게 성경공부가 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각 교회에서 새가족반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며, 초신자 선물용 및 기독교 기본 진리를 혼자 성경공부하기에도 좋다.
저자는 분당우리교회 새가족반을 맡아 몰려들어오는 새신자와 기존 신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새가족반 강의를 지루하지 않으면서 복음의 메시지를 신선하게 전할까 고민했다. 강의를 듣고 난 새가족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또 듣고 싶어요. 간직하고 싶어요. 책 안 만드시나요?” 저자의 책은 그래서 세상에 나왔다. 처음 나온 신자들에게는 “기독교가 이렇게 논리적이었단 말야? 현실감 없이 기적만 이야기하는 줄 알았더니, 맞는 이야기네. 그동안 내가 믿기지 않았던 게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기존 신자들은 “늘 듣던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새롭네. 아. 내가 이 부분이 약해서 신앙생활이 힘들었구나. 흔들렸던 신앙이 튼튼한 기반 위에서 다시 확고해졌어. 이제 제대로 해볼 수 있겠어”하며 믿음의 회복을 경험한다. 무뚝뚝한 남자 성도들이 강의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며 회심을 경험한다는 저자만의 특별한 새신자반 강의 내용은 일상의 이야기를 성경 말씀과 연결해주는 통찰력이 뛰어나며 복음의 핵심이 쉽고 명쾌하게 정리가 되는 게 특징이다.
[이 책의 특징]1) 일상의 이야기로 쉽게 이끈다.
이 책은 모두 일상적인 생활의 한순간을 예를 들며 시작한다. 딱딱한 설명이나 현실과는 관련 없는 이야기들이 아닌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로 흡인력과 친밀감이 높다.
2) 만화와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이야기를 지루하게 서술로 풀지 않았다. 짧은 단막극 보듯이 위트가 넘치는 짧은 카툰과 삽화를 넣어 읽는 재미를 살렸다. 만화책 읽듯 쉽고 재미있게 성경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
3) [일상의 예화]-> [성경 보기]-> [적용과 정리]로 한눈에 확 들어온다.
이 책의 특징은 일상을 성경말씀과 연결시켜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한 데 있다. 저자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삶의 모습과 본질인 성경과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특별한 통찰력으로 그 이면과 표면을 꿰뚫어 성경의 진리를 한 큐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쭉 읽기만 해도 성경공부가 된다.
이 책은 질문을 던지지만 적지 않고 바로 옆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쭉 읽으면서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웃과 이야기 나누는 일이 자연스럽도록 질문을 배치하였다.
5) 새가족 성경공부의 새 지평을 연다.
세상은 변해도 진리를 적절히 교육할 수 있는 시대의 언어에 맞춘 교재가 필요하다. 그간의 교재들이 근대적이었다면 이 책은 현대적인 새가족반 성경공부 교재로 교회를 이끌어나갈 다음 세대를 담당할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
6) 진리와 신앙의 일치를 이끈다.
이 책은 바로 삶이라는 현상과 성경이라는 본질, 그리고 둘 사이를 이해시켜주는 정리를 통해 새가족들이 강의를 직접 듣듯 쉽고, 재미있고, 명쾌하게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깨닫고 신앙생활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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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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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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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이동원 목사, 이찬수 목사 추천!
현장에서 검증된 강의 노하우,
새가족 정착을 위한 파워 강의 TIP 수록!
“시대는 바뀌는데 강의 방법은 그대로?”
“20분 할 강의를 40분으로 늘려서?”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유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만화와 일상에 바로 적용되는 예화로 알기 쉽게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전해 새가족뿐 아니라 기존 신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인도자 지침서. 분당우리교회 및 여러 회사의 신우회, 신학교에서의 강의를 바탕으로 새가족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한다.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에 익숙하지 않은 인도자의 강의 부담을 덜도록 구성되었다.
각 강의 시작마다 활용 가이드와 체크 리스트를 더해 강의의 큰 그림과 꼭 전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세부적인 각 과의 시작마다 기승전결 포인트를 정리해 강의의 디테일을 살리고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도록 했다. 압축된 교재의 내용을 풀어 교재 이상의 강의를 하도록 돕는 인도자 가이드는 재밌고 통찰력 넘치는 이야기로 복음을 전하는 교재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많은 대화로 강의가 더욱 깊어지도록 보충 질문을 추가했다.
특히 세미나에서만 들을 수 있던 저자의 새가족 강의 TIP을 수록, 주변에서 쉽게 나눌 수 없던 새가족반 인도자의 고충을 함께한다. 강의의 실전을 돕는 노하우뿐 아니라, 관성적인 태도와 자기중심적 시각을 깨뜨리는 도전의 메시지, 무엇보다 새가족 인도자가 절대 잃지 말아야 할 열정과 사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1) 교재와 인도자 지침서를 한 권에
교재 따로 지침서 따로 비교하며 보는 불편을 없앴다. 핸디한 사이즈는 언제 어디나 들고 다니며 강의를 연구하기에 좋다. 강의 준비에서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마칠 수 있도록 인도자의 편의를 고려하였다.
2)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강의 주제를 한눈에
교재에서는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강의의 구성과 주제를 한눈에 정리했다. 1강부터 5강까지 각 강의의 목적과 순서, 포인트를 제시하여 인도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강의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이야기의 맥 잡기!”
만화나 예화 등 이야기로 진행되는 강의의 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기승전결 포인트를 제시한다. 강의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어 어떤 활동에서 어떤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게 결말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는다.
4) 단순 해설이 아닌 핵심을 짚고 진행을 돕는 “인도자 가이드”
강의를 듣는 새가족에게 하나의 답을 요구하지 않고 대화를 유도하여, 전하는 메시지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했다. 실전에서 새가족들이 던질 수 있는 질문들과 상황을 반영하여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5) 지침서 안의 지침서, “새가족 강의 TIP”
교재의 활용뿐 아니라, 그보다 먼저 준비되어야 할 새가족 사역에 대한 노하우를 TIP으로 담았다. 새가족 강의가 어려운 이유, 새가족 인도자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 예화의 활용법 및 언어의 사용, 새가족 누수를 막는 법 등 열정적인 새가족 인도자라면 관심을 가질 여러 이슈에 대해 다년간의 강의를 통해 저자가 정리해 온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