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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시리즈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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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남규,황대우,양신혜,강민, 그 외 8명  |  출판사 : 익투스
발행일 : 2020-02-27  |  set  |  979-11-867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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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하나님 안에서 유일한 위로를 찾은
하이델베르크 신학자들과 만나는 기쁨을 맛보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기초를 놓은 우르시누스
널리 소개해준 올레비아누스

본 시리즈의 특징

최근 학위자들이 최신의 자료로 집필하였다.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이다.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한국교회를 위한 책이다.
교회를 위한 신학(Theologia Ecclesiae)을 전제로 한 실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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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이전의 칼빈주의자!
마르틴 부써.
독일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을 주도한 교회중재자

종교전쟁의 혼란 속에서 개신교 교리를 세우며 교회연합의 기초를 놓다


마르틴 부써는 1540년 전후로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개혁자로 급부상했다. 당시 그의 명성은 결코 루터에 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그의 명성은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1540년 전후의 로마교회와 개신교회 사이의 교회연합운동이 그의 소망과 달리 성공적이지 않았고, 이에 대한 모든 비난의 화살을 그가 홀로 맞으며 견뎌야 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슈말칼덴 전쟁에서 개신교연합군이 황제군에게 패배하여 황제가 잠정안(Interim)을 받아들이도록 스트라스부르에 강요했을 때, 그가 수용을 반대하여 도시에서 추방되었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 묻혀 있던 그의 이름은 20세기 초, 교회연합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부써는 한국의 칼빈 전공자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대부분 기독교인에게는 여전히 아주 낯선 이름이다. 그는 제네바 종교개혁자 칼빈이 진심으로 존경한 인물이다. 심지어 칼빈이 초기에는 불가시적 교회만을 강조했는데, 3년간 스트라스부르에 체류하면서 부써에게 가시적 교회의 중요성을 새롭게 배우고 인식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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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이후 개혁파 정통신학의
초석을 놓은 베자


뛰어난 변증가이며 목회자이자 교육자로서의 삶을 통해
혼란 가운데서도 순례의 길을 가는 도상의 신학의 모범을 보여준다.


본 시리즈의 특징
· 종교개혁자들의 숨겨진 삶을 꺼내준 최초의 시도
·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교회를 위한 책
·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
· 한국교회를 위한 신학 실천서


“관료는 부당한 왕을 따라야하는가?”
“성경은 그 자체로 신뢰할 수 있는가?”
“흑사병을 피해 교역지를 떠난 목회자는 처벌해야 하는가?”

제네바 종교개혁을 확립하고 칼빈의 예정론을 정리한 베자
시대가 던진 어려운 질문을 풀어나간 그의 발자취는
한국 교회가 당면한 질문에 실마리를 준다
혼돈의 숲에서 헤매는 한국교회에게 던지는 베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칼빈은 제네바 교회의 신학적 기초를 쌓았고, 베자는 이를 몸으로 실행했다. 그는 늘 갈등의 자리에 있었고, 그 갈등 앞에서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답을 구했다. 그리고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길을 떠났다. 신앙의 동역자 발도파를 위해서, 고국에서 핍박받는 위그노들을 위해서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와 스위스 각 도시의 목회자들과 시의원들을 방문했다.
그가 고민했던 자리는 지금 우리의 자리와 맞닿아 있다. 교회가 세속사회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며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것인지 베자가 걸어간 여정에 오롯이 남아 있다.


우리 신학자가 쓴 종교개혁사 산책 시리즈 8권
루터/ 츠빙글리/ 칼빈/ 우르시누스와 올레비아누스/ 멜란히톤/ 존 녹스/ 아 라스코/ 베자
출간예정: 마틴 부써/ 호마루스/ 불링거/ 부카노스
우리 신학자가 쓴 종교개혁사 산책
Johannes a Lasco



개혁주의 제3의 길,
네덜란드 피난민 회중들의 인도자 아 라스코


고귀한 혈통의 가톨릭 사제가 성공이 보장된 길을 버리고
박해받던 성도들의 곁에 서다

본 시리즈의 특징
- 종교개혁자들의 숨겨진 삶을 꺼내준 최초의 시도
-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교회를 위한 책
-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
- 한국교회를 위한 신학 실천서
장로교의 기초를 세우고 사상 최초의
장로교 국가인 스코틀랜드를 이끈 선지자
저항의 갤리선 노예에서 순종하는 개혁의 나팔수가 된
존 녹스의 드라마틱한 삶이 여기 있다.


종교개혁자들은 당대의 기독교 종교를 “개혁”(reformation)하려 했다. 인간성 계발과 사회적 진보를 위한 개선 제안이나 파괴적 혁명 시도는 16세기 개신교 종교개혁의 길이 아니었다. 종교개혁자들이 추구한 개혁은 근본적으로 회복, 혹은 본래의 원천으로(ad fontes) 돌아감을 의미한다.

본 전기는 장로교회 신학의 입장을 대변하는 리드의 전기와 더불어 최근에 출간된 녹스 전기가 제공한 유용한 정보들을 다수 사용했다. 본 전기는 이 두 전기가 공통적으로 취한
녹스에 대한 신학적 평가에 기본적으로 공감한다. 다만 한국 교회, 특히 오늘날 한국장로교회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존 녹스의 개혁 사상과 개혁을 위한 노력이 오늘날 우리에게 남
겨줄 수 있는 의의를 곳곳에 제시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이 관심은 녹스 자신의 의도나 역사적 해석의 권위 있는 견해라기보다는 저자가 제안하는 적용 차원의 의견으로 이해 하면 충분할 것이다.

본 시리즈의 특징
-종교개혁자들의 숨겨진 삶을 꺼내준 최초의 시도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교회를 위한 책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
-한국교회를 위한 신학 실천서
종교개혁과 인문주의의 하모니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을 주도한
종교개혁의 숨은 거인


▒본 시리즈의 특징▒
·종교개혁자들의 숨겨진 삶을 꺼내준 최초의 시도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교회를 위한 책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
·한국교회를 위한 신학 실천서
솔리 데오 글로리아
Soli Deo Gloria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겸손한 영혼
하나님의 대언자 존 칼빈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님을 알기에 주님께 내 심장을 제물로 드립니다."

[본 시리즈의 특징]
* 최근 학위자들이 최신의 자료로 집필하였다.
*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
말씀 중심 예배 위하여
세속적이며 인간적인 종교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말하라!


흑사병과 전쟁, 거짓된 가르침과 열정적으로 싸운
하나님의 전사 츠빙글리


본 시리즈의 특징
· 최근 학위자들이 최신의 자료로 집필하였다.
·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이다.
· 한국 신학자에 의해 저술된 한국교회를 위한 책이다.
· 교회를 위한 신학(Theologia Ecclesiae)


“츠빙글리(부제: 개혁을 위해 말씀의 검을 들다)”는 익투스 출판사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기획하여 발간하고 있는 ‘우리 신학자가 쓴 종교개혁사 산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미 “루터, 혼돈의 숲에서 길을 찾다(김용주 지음)”을 출간하여 호평을 받은 가운데(한국기독교출판협회 우수상 수상), 루터 시대와 가장 근접한 종교개혁자인 츠빙글리의 평전을 출간하는 것은 의미가 깊다.한국에서 츠빙글리의 연구는 미미한 가운데 있는데, 사실 츠빙글리가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력은 참으로 크기 때문이다.

본 츠빙글리에 대한 평전은 기존 전기와 다른 접근을 하였는데, 츠빙글리의 신학과 생애, 그의 사상적 특징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 뿐 아니라 비평도 가하여 그의 명암을 드러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츠빙글리 전공자인 조용석 박사는 본서를 통해 한국인의 입장에서 츠빙글리 신학 사상의 장단점을 잘 밝혀놓아 한국교회와 신학에 풍성한 논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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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십자가 신학의 진수를 맛보지 않고 복음을 논하지 말라.
‘루터의 신학’을 배우려는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넘어서야 한다. ‘영광의 신학’에 대한 도전과 강렬한 외침이 여기 있다.

본 시리지즈의 특징
최근 학위자들의 최신의 자료로 집필하였다.
객관적이며 비평적인 평전이다.
한국 신학자들에 의해 저술된 한국교회를 위한 책이다.
교회를 위한 신학을 전제로 한 실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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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시리즈 마지막 신간”
로잔의 개혁신학자, 부카누스
16세기&17세기
정통 개혁신학 체계의 정수를 전수하다.


부카누스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종교개혁시리즈의 마지막 신간으로 지금까지 소개한 11명의 종교개혁신학자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종교개혁자 부카누스는 어거스틴의 삼위일체 계보를 따라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의 신학지층을 기반으로 정통 개혁신학 체계를 이어왔다.

비록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지만, 부카누스는 당대 주요한 개혁신학자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의 중요성에 비해 그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연구 자료는 거의 전무하다. 대부분의 정보는 사전적 수준이며, 몇몇 교회사 혹은 교의학 저술에 간략하게 소개된 정도이다.

종교개혁시리즈의 취지는 아직까지 발굴되지 못한 채 묻혀 있는 수많은 개혁신학 스승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그들의 보화와 같은 신학사상을 발굴하는 것이 우리 시대에 남은 과제로 주어져있다는 것을 밝히는데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에게 생소한 종교개혁자 부카누스를 소개하는 것은 큰 의의를 갖는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인 부카누스를 통해 16~17세기 개혁신학자들이 공유한 공통의 신학유산을 살펴보며 16세기 정통 개혁신학에 대한 우리 시대의 지평을 넓히는 소재가 될 것 이다.
불링거, 개혁교회의 기초를 세우다

불링거를 통해 칼빈을 만나다

불링거는 종교개혁이 진행된 후반기의 인물이다. 칼빈은 알지만 칼빈 이후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오고 가면 다른 사람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항상 있어 왔다. 다소 생소할수 있는 이름이지만 불링거가 있어서 칼빈이 기억되는 것이다.
1530년 이래로 자신의 신학적·교회정치적인 사역을 통해 당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불링거는 종교개혁 후반기에 활동하며 칼빈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취리히의 종교개혁을 완성했다. 보편교회의 개념 아래 이단들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오류를 명확하게 비판했으며, 교회의 개혁과 그 개혁된 교회의 보존에 일생을 쏟았다. 이러한 불링거를 통해 칼빈을 만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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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의 대상에 대한 신학적 논제』

640년에 작성한 예정의 대상에 대한 논문은 크게 세 부 분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는 예정의 대상에 대한 신학적 논제이다.
두 번째는 도르트 총회에 참여했던 신학자들에게 고마루스가 받은 편지들이다.
고마루스는 몇몇 신학자들에게 총회가 ‘타락 전 선택론’을 정죄했는지를 물어 보았고, 그에 대한 답장들을 실었다.
여기에는 도르트 총회의 서기였던 페스투스 홈미우스와 네덜란드 의회의 서기였던 다니엘 하인시우스(Daniel Heinsius, 1580-1655) 그리고 요한네스 폴리안더와 기스베르투스 푸치우스의 편지가 실려 있다.
이와 함께 ‘타락 전 선택론’을 주장하는 대표적 신학자인 윌리엄 에임스 (William Ames, 1576-1633), 요한네스 마코비우스, 윌리엄 트위 스(William Twisse, 1578-1646)의 작품들에서 ‘타락 전 선택론’에 대한 증거 내용을 인용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논쟁서의 세번째 부분은 고마루스 사후에 이 작품을 편집한 사람들이 추 가해 놓은 부분이다. 논쟁서의 첫 번째 부분에서 고마루스가 ‘예정의 대상’에 대 해서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네 가지 주안점이 있다.



“종교개혁시리즈 11번째 신간”

고마루스, 칼빈의 예정론을 지켜내다
교리의 최전선에서 아르미니우스와 싸워
오직 은혜로 칼빈의 예정론을 지켜내다.

아르미니우스하면 기독교이단이라고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누가 아르미니우스의 이단 사상이 기독교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았는지 물어보면 과연 얼마나 대답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들어 쓰셨다. 아르미니우스가 제기한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인간적인 예정론을 막아선 인물이 바로 프란치스쿠스 고마루스다. 고마루스는 아르미니우스와만 싸운 것이 아니다. 아르미니우스와 생각을 같이 하던 그 제자들과도 싸워야 했다. 고마루스가 최전선에서 싸우지 않았다면 지금의 예정론은 무너졌을 수도 있다.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마루스는 잊혀진 인물이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해 살아가는 오늘 날의 참된 목자들과 닮은 면이 많다. 그렇기에 고마루스는 이 시대 가운데 재조명 되어야 하는 인물이며, 새롭게 발견되어야 할 종교개혁자이다.

고마루스가 끝까지 기독교 예정론을 수호했기에 오늘날 우리가 종교개혁의 유산을 누리며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 치열한 역사와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보시기를 추천한다.
이남규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B.S) 졸업 후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독일 뮌스터 복음교회에서 목회했으며, 16~17세기 개혁신학에 연구를 집중하여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 성경신학대학원을 거쳐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황대우
고신대학교에서 신학과(BA), 신학대학원(M.Div.), 일반대학원(Th.M.)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 기독개혁교단소속의 아펠도른신학대학(Theologische Universiteit te Apeldoorn)에서 마르틴 부써와 요한 칼빈의 교회론을 연구한 논문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으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고신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지금은 전임연구교수(비정년트랙)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종교개혁과 교리] [루터:약속과 경험][삶, 나 아닌 남을 위하여] [하이델베르크 신앙교육서] [기도, 묵상, 시련] [칼빈과 개혁주의] [라틴어 문법과 구문론] 등이 있다.
양신혜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독일로 넘어가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칼빈의 성경의 권위와 해석으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총신대, 칼빈대와 대신대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면서, 교회를 위한 신학을 꿈꾸며 교회의 교사 양육을 위한 “교리학교”를 만들어 섬기고 있다.
강민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B.A.)를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네덜란드 Protestantse Theological Universiteit(M.Th. Ph.D. Candidate.)에서 공부했다.
"The Dynamics of Reformed Church Government: John a Lasco's Concept of Congregational Participation in Church Ministry"라는 제목으로 교회정치에 있어서 회중의 참여를 중심으로 아 라스코의 교회법을 분석하는 박사논문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남원예닮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김요섭
서울대학교 철학과(B.A.)를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S.T.M.),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M.Th.),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박사논문은 칼빈의 교회론을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한 “The Identity and the Life of the Church: John Calvin’s Ecclesiology in the Perspective of His Anthropology”로서 미국 Pickwick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칼빈과 개혁파 신학을 중심으로한 16세기 종교개혁 신학과 그 역사적 계승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칼빈의 신학과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또 장로교회 역사와 신학적 기초를 다룬 여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와 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다. 현재 복음주의역사신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장로교신학회 총무, 한국칼빈학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2012년부터 모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종교개혁사와 장로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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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남규 / 익투스
가격: 13,000원→11,700원
황대우 / 익투스
가격: 16,000원→14,400원
양신혜 / 익투스
가격: 16,000원→14,400원
강민 / 익투스
가격: 14,000원→12,600원
김요섭 / 익투스
가격: 14,000원→12,600원
정원래 / 익투스
가격: 13,000원→11,700원
안인섭 / 익투스
가격: 15,000원→13,500원
조용석 / 익투스
가격: 10,000원→9,000원
김용주 / 익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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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 / 익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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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 익투스
가격: 16,000원→14,400원
김지훈 / 익투스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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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종교개혁 시리즈 세트(전12권)
저자이남규,황대우,양신혜,강민,김요섭,정원래,안인섭,조용석,김용주,조성재,박상봉,김지훈
출판사익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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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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