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한국교회 개혁 관련도서 세트(전4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70,000원63,000원 (10.0%, 7,000원↓)
  • 적립금 : 3,5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4월30일 수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세트이미지' 포함 총 19 페이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기독교가 꿈꾸는 세계변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기독교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을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만들라는 소명을 가르친다. 이 소명을 받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타락한 세상 문화를 하나님의 뜻대로 변혁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자주 실패하고 낙망하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예수님이 명령하신 대위임령을 더욱 신실하게 순종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는 이 책에서 이 질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우선 헌터는 기독교에 있는 세계변혁을 추구하려는 가장 대중적인 모델들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는 각 모델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전제와 특징을 분류하고, 기독교인의 삶과 사유에 나타나는 권력과 정치의 본성을 탐구한다. 대부분의 기독교적 세계변혁 모델은 기독교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면 도덕적으로 타락한 세상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에 기초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헌터는 대중적인 모델들이 본래 오염되었고 그것으로는 세계변혁을 창출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세계변혁을 창출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전략에는 정치적 권력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찰스 콜슨(Charles Colson)과 짐 월리스(Jim Wallis), 스탠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 같은 오늘날 미국 기독교에서 많은 존중을 받는 지도자를 포함해서 기독교 우파와 기독교 좌파, 신-재세례파의 정치 신학에 정곡을 찌르며 철저하게 비판한다. 이 세 가지 정치 신학들은 자기들이 해결하려고 고안했던 많은 문제를 역설적으로 더 악화시킨다. 심지어 그것들은 그들이 소중히 생각하고 발전시키기를 소망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를 훼손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떤 방식으로 문화에 참여할 수 있을까. 헌터는“신실한 현존”(faithful presence)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욕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바람에 기초한다는 데 있다. 헌터의 논증은 신선하고 설득적이어서, 기독교가 세상을 좀 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탁월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지금까지 익숙했던 통념에 맞서는 헌터의 통찰력 있는 도전과 제안으로 분명히 가슴이 뛸 것이다.
과연 한국교회에 희망은 있는가?
'개독교'라 불리는 한국교회의 명예회복은 가능한가?

현재 개신교가 처한 거의 모든 문제의 현상과 핵심을 망라한 한 권의 책!!
교회 소그룹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별 “토론과제” 수록!


한완상(전 통일 부총리) 서문, 강경민(성서한국 이사장), 김종희(뉴스앤조이 대표), 박종운(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백종국(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상임공동대표), 이문식(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추천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한다는 데 별다른 이의가 없을 것이다. 교회를 향한 세상의 상식과 최소한의 기대가 충족되지 못한 채 교회는 자기 배를 채우는 데만 급급해 있다. 혹자는 한국교회를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로 정의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한국기독교는 저격당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저급한 은혜를 파는 기독교로 인해 참으로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세상이다. 하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는 법, 여기 개혁을 부르짖는 목소리가 있다. 어디를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진단하는 한국교계의 개혁과제는 무엇일까.

이제는 한국 개신교 문제의 본질을 직접 다룰 필요가 있다. 바울이 로마 교회를 향해서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한다고 외쳤듯이, 오늘 한국 개신교도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한국 개신교는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교회 안의 신학의 진실성과 정당성을 점검해야 한다. 그렇게 개신교 위기의 핵심에 자리 잡은 왜곡된 신학들을 분별해 바로잡는 것이 교회의 위기를 푸는 첫 단추일 것이다. 나아가 그 신학이 어떻게 교회의 문화와 구조를 좀먹고 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교회와 세상의 소통과 연대를 방해하고 있는지를 분석해서 대안을 창조해야 한다.

이 책은 요즘 한국 개신교를 떠들썩하게 하는 교회 세습과 종교인 세금 문제에서부터 메가처치 현상, 구약적 사고방식 탈피와 신학교 현황과 공격적이고 배타적인 선교 문제, 그리고 남북분단 극복까지를 다루었다. 저자들은 문제의식을 갖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머리를 맞대고 개혁의 실마리를 찾아본다. 한국교회의 현안은 물론이고, 치부를 드러내는 낯 뜨거운 실화, 그리고 비판과 회개, 아프고 고통스러운 근본적인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성찰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기독교인들이 읽고 토론하면서, 가슴을 치며 잘못된 길에서 돌아설 수 있도록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호소하는 이 책은 한국교회 개혁을 바라는 많은 성도들이 교회가 기업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자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기본적 진리를 깨우치고, 새로운 개혁의 첫 걸음을 내딛게 하는 원동력을 마련해줄 것이다.

예수의 한국사회 정면돌파기!!
즐거운 지옥, 한국사회라는 난맥 속에서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명쾌하게 풀어주는 도발적 제안!
이만열, 이동원, 김회권, 김형국, 김학철 추천!


인구 통계를 보면 한국 내에 기독교인의 수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고, 심지어 국회의원의 상당수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는 사회 도처에는 비인간적인 삶의 조건들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도 기독교인 개인의 영성이 공적 삶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이러한 실패를 성경적,신학적으로 성찰하고 예수의 길을 따르는 기독교적 생활정치철학을 확립할 것을 권고한다.

예수가 우리와 함께 이 땅을 살아가며 온갖 문제에 직면한다면, 과연 어떤 대안을 우리에게 이야기할 것인가? 예수라면 누구에게 투표할까? 4대강 사업에 대해 뭐라고 할까? 북한의 3대 세습에는 어떻게 접근할까? 청년실업의 늪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지옥과 같은 현실로 느끼게 만드는 우리 사회의 변화무쌍함과 내부적인 착종 및 혼돈에 대한 구조적 재발상이 요청되는 시대 속에서,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는 23가지의 쟁점들을 예수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해나가면서, 성경의 시대와 우리 시대의 연결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정도(正道)를 함께 발견하고자 모색한다.

이 책은 한국사회의 뒤엉킨 모순들에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는 모든 건강한 시민에게 제시하는 예수의 시사비평이다. 예수가 주장하는 하나님 나라는 미시적 관점의 '생활정치'와 거시적 관점의 종말론적 기대를 모두 갖추고 있다. 왜곡된 체계 한가운데서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공감의 마음으로 다가가고, 기득권자들을 향해서는 분노로 질타했던 예수의 참된 정의를 경험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추락하는 한국 교회를 향해 외치는
공적 영성과 신학 정립을 위한 제언!

리처드 마우 박사(풀러 신학교 총장),
그렉 매스트 박사(뉴브런스윅 신학교 총장),
이만열(숙명여대 명예교수), 김동호(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목사), 임성빈(장신대 기독교와문화 교수) 추천!


☞ 오늘날 한국 개신교가 직면한 교회 안팎의 여러 강력한 도전과 비판들은 한국 교회가 견지하고 있는 옛 신앙 패러다임의 한계를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개신교의 생존과 발전은 21세기 상황에 걸맞은 신앙적 가치와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기초와 틀을 다시 놓는 전면적인 작업에 달려 있다. 『한국 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 진리를 변화된 삶의 현장과 연결시켜줄 패러다임의 재구성이야말로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종교개혁의 근본 정신을 회복하고 한국 개신교의 획기적인 방향전환과 발전을 불러올 길임을 역설한다.


책 소개
요즘의 한국 교회가 위기라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각종 매체와 온라인에 교회와 목회자들의 이름만 거론돼도 무조건적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형국이다. 기독교의 위상은 물론이고 교회의 이름이 땅에 떨어진 시대다. 개신교의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교회개혁운동, 성시화운동, 개신교 도덕윤리운동, 열린 예배 시도, 사회복지 강조 등 여러 방법이 강구되고 있지만 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가기에는 힘에 부쳐 보인다. 외형적인 부분이 개선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에서는 현재의 위기를 신학적 측면에서 4가지로 진단하고,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공적 영성의 결여로 짚어낸다. 현재의 한국 교회가 제시하는 가치는 한국 사회가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 욕구와는 거리가 멀다. 변화하는 사회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전히 초기 한국 개신교의 부흥기를 달구었던 몇 가지만을 가지고 교회를 운영하고 사회를 지도하려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사회가 필요로 하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도덕적 가치관과 리더십을 제시할 수 있는 종교가 되려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개인의 경건과 영성만을 추구했다면 한국 개신교의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과 가난으로 얼룩진 한국 사회에 함께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복음이 전해지자 성령이 역사했고 부흥이 시작된 것이다. 또한 한국 교회의 교리와 영성 사이의 괴리를 메우는 데에는 청교도 신앙의 세계관과 공적 영성이 적절하다고 말한다. 일차적으로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십계명을 지키며 구약의 613가지 율법을 파수하여 새로운 커리큘럼을 짜야 한다. 이 책은 신앙이 개인에게 머물러 있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실생활에서 어떻게 실현되어야 할지 가정, 직장, 지역사회에서의 사역과 시민사회와의 관계, 대형교회의 역할, 타 종교와의 관계 등으로 구체적으로 설파했다. 한국 개신교가 위기 극복은 물론이고, 아시아 문명의 기독교화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발판을 튼튼하게 준비하길 원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James Davison Hunter)

미국 사회와 종교계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면서, 기독교인들의 사회참여 전략과 한계, 그리고 제3의 길을 논의하는 데 탁월한 사회학자다.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종교와 문화, 사회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복음주의와 문화 변혁을 연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종교사회학과 문화사회학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또한 문화 전쟁이라는 용어를 대중화시켰으며『문화 전쟁: 미국을 정의하기 위한 투쟁』(Culture Wars: The Struggle to Define America), 『캐릭터의 죽음』(The Death of Character), 『복음주의: 다가올 세대 』(Evangelicalism: The Coming Generation) 등의 책을 썼다.

강영안 외 20명

강영안_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구교형_ 찾는이광명교회 목사, 성서한국 사무총장
권연경_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김근주_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김세윤_ 미국 풀러 신학교 신약학 교수
김응교_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김호경_ 서울장신대학교 교수
김회권_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
박득훈_ 새맘교회 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영돈_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신경규_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과 교수
신광은_ 대전 열음터교회 목사, 한국자끄엘륄협회 부회장
이진오_ 인천 더함공동체교회 목사
정재영_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조성돈_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주도홍_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지강유철_ 양화진 문화원 선임연구원
차정식_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
최병성_ 목사, 생태환경운동가
한완상_ 전 통일 부총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황병구_ 사회선교재단 한빛누리 상임이사

차정식
21세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치열함을 학문과 신앙으로 보여주고자 애쓰는 신학자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B.A.)에서 역사의식을 길렀고, 미국 맥코믹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적 사고를 훈련한 뒤 시카고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기독교학회 편집주간을 역임하였고,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학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성서주석 로마서 1,2』『묵시의 하늘과 지혜의 땅』『예수의 신학과 그 파문』『바울신학 탐구』(대한기독교서회),
『신약성서의 환생 모티프와 그 신학적 변용』『신약성서의 사회경제사상』(한들), 『한국 현대시와 신학의 풍경』『하나님의 뒷모습』(이레서원), 『예수와 신학적 상상력』(한국학술정보), 『하나님 나라의 향연』(새물결플러스), 『일상과 신학의 여백』(두란노), 『신학의 스캔들, 스캔들의 신학』(동연출판사) 등의 저서와 『뒤집어 읽는 신약성서』를 비롯한 10여 권의 공저를 냈고, 그밖에 130여 편의 연구논문을 통해 꾸준한 학문적 성과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신약성서의 환생 모티프와 그 신학적 변용』이 한국기독교학회에서 수여하는 제1회 소망학술상을 수상했으며, 『바울신학 탐구』는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종교)에 선정됐다.
이학준
1997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D., summa cum laude)를 받았으며, 1998년부터 2011년 봄까지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교 뉴브런스윅 신학교에서 동양인 최초의 종신교수로 봉직하다가 2011년 가을부터는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 및 윤리학 정교수로 섬길 예정이다. 뉴브런스윅 신학교에서 재직하면서 언더우드 학술 프로그램을 맡아 매년 새문안교회와 뉴브런스윅 신학교의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한국 교회 발전을 위한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종교학회, 기독교윤리학회 등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고, 저서로 『언약과 담론』(Covenant and Communication: A Christian Moral Conversation with Jürgen Habermas), 『우리 함께 약속의 땅으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영성 연구』(We Will Get to the Promised Land: Martin Luther King, Jr.’s Communal-Political Spirituality), 『세계는 한 가족』(The Great World House), 『정체성』(iDentity), 『다리를 놓는 사람들』 등이 있으며, 수년간 미국 개혁주의 신학잡지 「퍼스펙티브즈」(Perspectives)의 편집이사로 일하였다. 미국 장로교(PCUSA) 목사인 그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 행사의 기조 연설자로 초청받았고, 최근에는 피츠버그 신학교의 가장 오래된 셰프 강연 주강사로 초청받아 “하나님과 세계화”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 / 새물결플러스
가격: 25,000원→22,500원
강영안 외 20명 / 새물결플러스
가격: 18,000원→16,200원
차정식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이학준 / 새물결플러스
가격: 11,000원→9,9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한국교회 개혁 관련도서 세트(전4권)
저자제임스 데이비슨 헌터,강영안 외 20명,차정식,이학준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
발행일2014-07-20
목차 또는 책소개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제임스 데이비슨 헌터) 신간 메일링   저자(강영안 외 20명) 신간 메일링   저자(차정식) 신간 메일링   저자(이학준) 신간 메일링   출판사(새물결플러스)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