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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명저산책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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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인간’을 성찰하게 하는 고전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내면의 진리를 찾기보다 눈에 보이고 감각하는 것에 더 큰 흥미를 느낀다는 점에서 ‘밖으로 나가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반면, 아우구스티누스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위를 향하라’고 말한다. 인간에 대한 진실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인간에 관한 성찰이 깊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삶의 지혜가 깊어지고 바람직한 행동들이 많아져서 희망적인 미래를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고백록』은 인간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신학대전』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인간 이성에 통하는 보편진리로 설명하려고 한 책이다. 그 결과 신학이 풍부해졌을 뿐 아니라 서양철학도 풍부해졌다. 종교적 영감을 더한 철학적 사유가 서양의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다양한 영향을 주었다. 『신학대전』에 나오는 인식론과 자유의지론 그리고 도덕론과 정의론 등은 물론이고 자연법론과 소유권 문제 등이 중세를 넘어 오늘날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서양 문화와 정치 경제의 배경을 이루는 사고방식과 논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바르트는 신학을 계시 중심, 예수 그리스도 중심, 성서 중심 그리고 성령 중심 속에서 ‘교의학적’으로 서술한다. 그의 신학은 현실 상황 속에서 무엇이 문제였는가를 밝혀주고, 동시에 다시 하느님 말씀 속에서 현실의 해결되어야 할 문제를 직시하고 신과 함께 걷도록 초대한다.
따라서 그의 ‘신학’은 성서와 상황을 연결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안내한다. 이 점에서 바르트의 신학사상은 지금 유행하는 상황신학으로 불리어 ‘현실참여 신학에 새로운 지표’를 제공한다. 그의 신학은 보수와 진보로 갈라진 한국 교회에 열린 보수, 열린 진보로의 소통의 신학이 될 것이다. 칼 바르트의 신학과 산책을 하는 이들에게 ‘신학은 아름답다’는 느낌을 갖고 ‘신학적 사고’를 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해 인간의 참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인간이란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 읽기』를 통해 《삼위일체론》을 읽는 이유, 《삼위일체론》의 구조와 흐름 등을 알 수 있다.
9,500 → 8,5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종교개혁에 중요한 추진력을 제공하였던 인문주의의 구호 중 하나였던 근원으로 돌아가자는 말을 우리는 고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전은 역사적인 유물과는 다르다. 역사적 유물은 박물관에 전시하고 보관하여 보여 주는 것이라면 고전은 오늘의 시각에서 그것을 읽어 낼 때에만 진정한 가치가 있다. 고전이 세월의 풍상을 이기고 오늘도 우리에게 읽혀지는 이유는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알려 주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비로소 알고 난 이후에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 강요는 고전이다. 여느 고전과 마찬기로 기독교 강요 읽기의 진정한 묘미도 이전의 역사적 사실의 확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의 관점에서 읽어 낼 때 배가될 수 있을 것이다.
문시영
숭실대학교 철학과 및 대학원 석사,박사과정을 마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를 연구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 대학, 에모리 대학 비지팅스칼라로 연구했고 풀러신학교에서도 공부했다.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남서울대학교 교수(교목실장)이다. 저서 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와 관련된 것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와 행복의 윤리학』『아우구스티누스와 은혜의 윤리학』을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와 덕 윤리』(한국연구재단 인문저술)등을 출판했고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W. Babcock, ed),『고백록, 윤리를 말하다』(J. Havey)를 번역했다. 특히,『긍휼: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읽는 은혜윤리』는 문광부 우수도서(2008)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명수
서울대 법대 졸업(학사), 감신대 대학원 졸업(석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개신교 신학부 졸업(박사).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및 신학대학원 교수. 저서로 『성명(性命)에서 생명(生命)으로-서구의 기독교적 인문주의와 동아시아의 자연주의적 인문주의』(2012), 『욥이 말하다-고난의 신비와 신학 이야기』(2003), 『근대성과 종교-세계화 시대의 문명 읽기』(2001), 『어거스틴의 인식론-이성과 계시 또는 앎과 믿음』(1999), 『녹색윤리』(1997), 『기독교 사회정의론-갸륵하신 하나님』(1997), 『호모 테크니쿠스-기술. 자연. 환경』(1995)이 있다. 역서로는 『악의 상징』(폴 리쾨르, 1995), 『해석의 갈등』(폴 리쾨르, 2001), 『인간 현상』(테야르 드 샤르댕, 1997), 『윤리와 무한』(엠마누엘 레비나스, 2005), 『원함과 행함』(자크 엘룰, 1990), 『하나님이냐 돈이냐』(자크 엘룰, 2008), 『하나님과 유토피아』(가브리엘 바하니안, 1991) 등이 있다. 퇴계와 성리학에 관한 논문과 프랑스 사상가 폴 리쾨르에 관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현재는 철학적 신학의 관점에서 한국 신학을 마련하는 일과 동서양 사상을 비교하고 융합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종호

1948년 출생.
독일 하이데베르크(Heidelberg) 대학교에서 디트리히 리츨(Dietrich Ritschl)교수 지도하에 칼 바르트(Karl Barth)의 성령론에 관한 논문으로 신학박사(Dr. theo.)학위 취득, 현재 경성대학교 신학대학교 교수. 경성대학교 신학대학 학장 역임. 현 한국 기독교 신학대학원 협의회 회장.


_저서
《기독교의 하느님》(신지서원, 1999)
《칼 바르트의 복음주의 신학》(신지서원, 1999)
《신학서설》(대한 기독교서회, 2003)
《교회 이야기》(대한 기독교서회, 2007)


_역서
《교회 교의학》Ⅳ/2(대학 기독교 서회, 2012)


_방송&신문
CBS 칼럼니스트, 1992
기독교 연합신문 기고, 2006-2007

박찬호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학위(Th.M.)를 받았으며,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박사 논문은 2005년 스위스 Peter Lang 출판사의 European University Studies 신학 23권 Transcendence and Spatiality of the Triune Creator로 출판되었다. 관심분야는 창조론, 종말론, 학문과 신앙의 관계, 기독교 윤리 등이다. 최근에는 영성과 신학의 관계와 자연 과학과 신학의 대화 등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8년 10월 미국 IVP에서 출판된 Global Theological Dictionary에 'Reformed Theology'와 'space' 논문이 수록되었다. 역서로는 로날드 내쉬의 「현대의 철학적 신론」(살림, 2003)과 버스웰의 「조직신학」(공역, 웨스트민스터출판부, 2005)이 있다. 저서로는 「판넨베르그 신학비판」(웨스트민스터출판부, 2003)과 「칼 헨리: 복음주의 신학의 대변자」(살림출판사, 2006)가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3대 총장 및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지금은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및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현대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문시영 / 세창미디어
가격: 7,000원→6,300원
양명수 / 세창미디어
가격: 10,000원→9,000원
최종호 / 세창출판사
가격: 8,000원→7,200원
문시영 / 세창미디어
가격: 6,500원
박찬호 / 세창미디어
가격: 9,500원→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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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세창명저산책 세트(전5권)
저자문시영,양명수,최종호,박찬호
출판사세창미디어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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