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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실 사모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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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은실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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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직접 말씀을 먹고
자란 아이는 정말 다르다!”


1,000절 말씀암송하는 아이로 키우는 실제적 말씀암송 자녀양육법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장 7절

말씀 먹는 부모가
자녀에게 말씀을 심을 수 있다!


맡겨주신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심어라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삶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이다.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사람들의 실망스런 모습을 볼 때 넘어지지만 말씀으로 자란 아이들은 하나님을 보고 자라기에 그렇지 않다.

어떤 조기 교육보다 필요한 게 ‘말씀 조기 교육’이다. 그러려면 준비된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이다. 지극히 성경적이고 성공적인 자녀 양육의 방법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대로 말씀 가운데 준비된 부모가 말씀암송태교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경적인 자녀 양육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자라난 세대가 그다음 세대로 믿음과 말씀의 유업을 흘려보낼 때 믿음의 반석 위에 굳건하게 세워지는 가정과 나라가 될 것이다. 많은 가정들이 말씀 심는 가정으로 세워지길 소망한다.

- 본문 중에서

말씀의 반석 위에 세우는 가정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죄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서울에 취업이 되면서 객지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수년 동안 살다 보니 크고 작은 선택과 결정을 혼자 해야 했고, 결혼 후에도 그런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반면에 남편은 매우 섬세한 사람이었다. 작은 것도 자신과 상의해주기를 바랐는데 나는 그것이 번거롭고 불편하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결혼 초에는 이런 일들로 종종 마음이 상했다.
그래서 서로 다른 부분들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서적도 읽고 대화도 했지만 생각의 차이를 쉽게 좁힐 수는 없었다. 어떤 때는 이해가 되는 듯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 상황을 여러 번 겪으며 깨달은 것은 둘 중 한 명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이었다. 그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었다.
한 살 차이가 나는 우리 부부는 친구처럼 지냈고, 아이를 낳고서도 그랬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가정이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매우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생각하며 꿈꾸던 아름답고 이상적인 믿음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질서에 순종했을 때 한 발자국씩 다가갈 수 있었다.
둘째가 백일이 될 무렵이었다. 여느 날처럼 말씀암송을 하고 있는데 에베소서 5장 22-24절 말씀에서 멈춰졌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말씀은 우리 부부가 결혼식 주례 때 받은 것이었다.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하느라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남편에게 복종이라니…,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금 세상에서 복종한다는 게 말이 되나! 나는 남편의 배필이자 조력자이지 복종하는 관계는 아니지. 지금처럼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면 되지 더 이상의 노력은 무리야.’
그런데 에베소서 5장에서 6장으로 넘어가면서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종은 주인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나와 있는 게 아닌가! 내 아이들에게 순종을 가르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작 나는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그때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는커녕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이끌고 있다는 이유로 남편을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어떻게 복종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했다. 나는 우선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며 성경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세 가지 결단
그 후 나는 가정에 세우신 질서와 영적인 권위에 관한 책들을 접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세 가지 결단을 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권위에 순종하기, 둘째는 존경과 신뢰로 영적 권위에 복종하기, 셋째는 자녀 앞에서 남편을 존중하고 세워주기였다. 그리고 남편에게 존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친구처럼 주고받던 말에 의식적으로 끝에 ‘요’자를 붙여 말했다. 처음에는 정말 어색하고 쑥스러웠다. “자기야, 식사해!”라고 했다가 잠시 후 “자기야, 식사해…요”라고 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졌다.
꾸준히 언어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한 결과로 나중에는 존칭을 쓰는 게 자연스러워지고 편해졌다. 물론 말투만으로 남편을 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변화하기 위해 시도하고 노력하는 작은 행동을 통해 남편을 향한 내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처음에 남편에게 복종하기로 결단을 할 때는 ‘혹시라도 남편이 권위를 앞세워 나를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면 어떡하나’ 하는 염려가 내 안에 있었다. 그러나 내가 성경적인 방법으로 남편에게 순종했을 때 오히려 더 큰 사랑으로 나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같이 남편도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었다
(엡 5:25).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정의 질서는 세상의 권위와는 다르다.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하신다. 가정의 권위는 남편에게 있다. 권위를 가진 자는 축복의 통로 역할을 한다. 남편은 권위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위임받아 아내와 가정을 지키고 보호하며, 생명과 축복의 통로가 되어 믿음의 아름다운 가정을 이뤄갈 수 있도록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아내가 순복할 때 그분이 처음 가정을 세우신 목적대로 회복될 수 있다.

무조건 순종하기
남편에게 존칭을 사용하면서 시행에 옮긴 또 하나의 결단은 남편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기였다. 나는 결혼 전에는 우겨서라도 내 뜻대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결혼 준비를 하면서 남편과 자주 다퉜다. 신혼살림을 구입할 때도 남편은 실용적인 것을, 나는 보기 좋고 예쁜 것을 선호해서 둘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팽팽했다. 결국에는 남편이 내 의견에 맞춰주는 걸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러면 나는 마치 내 뜻이 옳은 양 기세등등했다.
이런 상황에서 늘 주도권은 내게 있었고, 결혼 후에도 여전히 남편의 권위는 내 아래에 있었다. 그랬던 내가 내 생각과 다른 일에 무조건 순종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순종은 내 뜻과 생각이 달라도 무조건 따르는 것이다. 남편의 뜻에 순종하는 건 처절한 나와의 싸움이었다. 내 뜻을 굴복시키고 내 안에 있는 자아를 끊임없이 죽이며 십자가 앞에 나를 내려놓아야 했다.
내 마음에서는 엄청난 전쟁이 일어났다. 순종하자니 자존심이 상하고, 불순종하자니 말씀에도 불순종하게 되는 것이라 매번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자체가 괴로웠다. 하지만 나는 모든 권위의 자리를 제자리로 돌려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되었다. 남편도 그런 내 마음을 헤아려주고 보듬어주며 최고로 멋진 권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때마다 남편을 신뢰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가정의 질서가 바로 세워져 말씀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서 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세 번째 결단은 아이들과 가족들 앞에서 남편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이다. 주말 부부로 5년 동안이나 지내다 보니 아이들은 아빠보다 나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빠보다는 나를 더 신뢰했다. 남편이 아이들에게 뭔가를 요구하면 아이들은 내게 와서 그것을 할 것인가를 꼭 물었다. 그래서 내가 아이들에게 말했다.
“우리 집의 대장은 아빠란다. 아빠가 말씀하시면 무조건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해.”
그리고 아빠가 된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거라는 걸 아이들 앞에서 내가 먼저 순종함으로 본을 보였다. 아이들에게도 그동안 뒤바뀌어 있었던 권위의 자리가 바로 섰고, 이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쳤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광고 문구처럼 가정의 질서도 여자하기 나름이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세워주신 권위의 자리에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권위자로 친히 그 가정을 축복의 자리로 이끄신다. 모든 축복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부모의 권위
부모에게 주신 권위도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가르치는 첫 번째 덕목은 ‘순종’이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그분의 질서에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아내의 머리에 남편이 있듯이 자녀들의 머리에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인 부모가 있다.
어느 날 온유가 내게 물었다.
“엄마, 우리 집의 대장은 누굴까요?”
“당연히 아빠지.”
“땡! 아니에요. 우리 집의 대장은 당연히 하나님이시죠. 몰랐어요?”
나는 남편의 권위를 세우고자 늘 아빠를 대장이라고 말했는데, 아이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빠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을 알고 있었다.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 12:9

하나님은 육신의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을 통해 영의 아버지께 복종하도록 하신다.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며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결국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질서를 세우셨다. 부모가 하나님의 위임자로서 그분을 경외하고 세우신 질서에 먼저 순종하는 삶을 보이며 자녀들을 말씀으로 인도할 때, 자녀들은 존경과 공경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며 신앙과 인성과 영적인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믿음의 아이들로 자라게 될 것이다.
믿음의 가정에서 누릴 수 있는 온전한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권위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고 순종할 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가정으로 세워질 것이다.

구별된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어린 시절 심은 말씀이 내 아이를 평생 인도한다!

지혜와 명철이 탁월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키우라


이 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는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설득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간증했기에 더 은혜가 되고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김삼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명성교회 담임목사)

이러한 귀한 지혜를 책으로 엮어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섭리에 감사하며, 수많은 이 땅의 젊은 엄마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여운학 장로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말씀이 심어진 아이는 잘못될 일이 없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며 갈 6:7 ,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마 7:17 말한다. 당신의 자녀가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다운 성품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의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말씀을 심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암송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자녀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심는 눈물의 수고를 한 부모는 하나님나라의 리더로 우뚝 선 자녀의 모습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영어 하나만으로도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아이에게 공을 들이고 노력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게시판을 둘러보고 나오는 말은 “정말 대단하다” 였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둘러보니 교육열 1위인 나라답게 엄마들의 욕심과 아이들을 향한 포부가 도를 넘어 있는 건 사실이었다. 영재가 나와도 수천 명은 나올 것 같았다. 그걸 보면서 몹쓸 욕심이 순간 생기기도 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이런 환경 가운데에서 어떻게 이기고 헤쳐나갈 것인가 생각하니 ‘한 가지에 미치는 것’만이 해결책이었다.
다행이도 그것이 ‘말씀’이라는 진리는 이미 깨달았다. 이제는 완전히 미치는 것이 관건이다. 역시 해답은 ‘단순한 삶(Simple life)’이다. 말씀만 바라보고 가면 불필요한 잔가지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세상 사람이든 믿음의 사람이든 똑같은 시작 선에 서 있다. 하지만 결승선에 이르렀을 때 최후의 승자는 이미 나와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

구별되는 아이
조이는 평범한 이웃집 아이다. 하지만 그 안에 살아 있고 능력 있는 말씀이 심어져 있고, 오늘도 매일 말씀을 듣고 배우고 암송하고 있기에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고 있다. 다섯 살 조이는 성경 160절을 암송하고 있다. 자신이 가정예배를 인도하기도 하고, 벅찬 감격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도 드린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아픈 사람을 보면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주는 그리스도의 작은 제자로 살아가고 있다. 조이 동생 온유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매일 엄마와 형의 암송 소리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말씀을 너무 좋아하고 항상 기쁨과 평안이 넘친다.

어떤 엄마라도 가능한 ‘성경 과외 선생님’
저자는 자신을 ‘성경 과외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결혼 전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이 그 선생님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암송을 시작하고 나서 말씀만 붙드는 삶을 결단하자 모든 것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암송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치게 되었고, 암송한 말씀으로 순종 훈련과 성품 훈련을 했다. 둘째 아이 태교도 성경암송을 했고, 엄마의 신앙도 더욱 굳건해졌다. 책 안에는 성경암송태교의 경험과, 아이에게 말씀을 심는 실질적인 방법, 가정예배의 구체적인 조언들이 있어 처음 암송을 접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말씀 심는 엄마
아이 안에 심어진 하나님 말씀은 아이의 영과 생각을 하나님 중심으로 조금씩 바꾸어간다.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기쁜 아이,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는 아이,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아이,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심는 것이다. 암송태교로 씨를 뿌리고, 성경암송 훈련으로 싹을 틔우며, 매일 예배로 꽃을 피우고, 성품 훈련으로 말씀의 열매를 확인하자. 하나님은 오늘도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부모를 부르신다. 그리고 분명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고 약속하신다.


[본문 중에서]
“온유야, 축복해. 엉아(형아)가 말씀해줄게.”
하루는 조이가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암송해주었더니 온유가 들리는지 속에서 난리가 났다.어찌나 힘 있게 차는지 얼른 조이 손을 대주었더니 조이도 깜짝 놀랐다.
“엄마, 엄마 배 ‘아야’ 해요.”
조이는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고는 울먹였다.
“조이가 온유한테 암송해주니까 온유가 좋다고 그러는 거야. 온유가 되게 좋은가보다. 그치?”
“응.”
계속해서 내가 고린도전서와 신명기, 시편 말씀을 암송해주었다. 암송을 다 하고 조이와 온유에게 “이 말씀과 같은 축복이 조이와 온유의 삶에 가득 넘치길 기도해요” 했더니 신기하게도 조이는 ‘응’으로 온유는 발차기로 동시에 대답을 했다. 이것이 성경암송태교의 묘미가 아닐까 싶었다. - 20 p


“엄마! 저기 하늘 좀 봐요.”
“왜? 뭐가 있는데?”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늘에서 상이 클 거예요!”
조금은 엉뚱한 말이었지만, 당시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지쳐 있던 내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조이를 통해 위로해주시고 다시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마치 꾹 누르면 “사랑해” 하고 말하는 인형처럼 아이들의 입에서 말씀이 튀어나오기를 기도했다. - 73,74p


조이가 커가고 온유도 태어나면서 두 아이와 함께 성경암송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포기한 건 오래다. 그 대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되었다. 집 전체가 들썩들썩한 예배를 드린다. 교회에서 이렇게 예배를 드렸다가는 아마도 여러 번 퇴장 당했을 것이다.
가정이라는 우리만의 울타리 안에서 가능한 예배이다.
조금은 어수선하더라도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축제가 될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기쁘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찬양해서 기쁘고, 말씀이 선포되어서 기쁜, 예배의 기쁨을 아이들이 가정예배를 통해 배우길 원한다. -98 p


“조이야, 예수님 만나고 싶어?”
“네.”
“예수님 만나면 뭐 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어찌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실 수 있을까. 저 어린 입술의 고백에 내 마음이 이리 기쁘고 설레는데…. 예수님이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다. 아이의 찬양이 계속되는 동안 나도 함께 ‘예수님 사랑해요’를 맘속으로 함께 고백하며 기도했다.
‘예수님 우리 조이 꼭 만나주세요.’ -115p

백은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녀들에게 말씀과 믿음의 유업을 잇는 것이 일생의 사명이라 여기고 스스로 말씀을 먼저 암송하고 본보기로 먹으며, 복으로 주신 네 자녀에게도 말씀을 들려주고 즐겨 암송하게끔 양육하는 말씀 심는 엄마.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말씀암송의 절대적 가치와 필요성을 배우고 일찌감치 온 가족이 암송 훈련을 하고 있다. 그녀의 첫 번째 책 《말씀 심는 엄마》가 나올 당시 성경 160절을 암송하던 다섯 살 조이는 어느덧 열 살이 되었고, 성경 1,000여 절과 로마서 전장을 암송하는 ‘303비전 꿈나무 지속 장학생’이 되었다. 암송태교로 태어난 둘째 온유도 700여 절을 암송하는 ‘303비전 꿈나무 장학생’이 되었다. 남편 이형동 집사는 그사이 소명을 받고 신학 공부를 하여 전도사가 되었다.
그녀는 첫 번째 책 덕분에 ‘말씀 심는 엄마’라는 별명을 얻었고, 두 딸 사랑과 시온이 태어나면서 매일 여섯 식구가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어엿한 ‘말씀 심는 가족’이 된 이들이 말씀암송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말씀암송의 사명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번 책에 담았다.
광고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일하다 자녀 양육의 부르심을 받고 10년 차 디자이너의 삶을 내려놓았다. 그렇게 성경적인 자녀 양육법을 찾다 여운학 장로님의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만나게 됐다. 훈련 과정을 지속하면서 오직 아이의 마음밭에 말씀을 심는 일만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뼛속 깊이 깨닫게 된다.
그녀는 주님이 맡겨주신 사 남매를 성경이 말하는 신앙 교육과 인성 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경적인 신(信), 덕(德), 지(知), 체(體)의 자녀 교육을 행하고 있다.
지금은 사랑하는 남편과 네 남매와 함께 매일 성경을 암송하고 암송가정예배를 드리며, 온 가족이 말씀을 심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바야흐로 물댄 동산의 푸른 초장 같은 가정을 이루며 산다.
‘말씀으로 한글 떼기’ 등 자녀들의 말씀암송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제공하는 인터넷 카페인 ‘303와이즈맘’(cafe.naver.com/303wisemom)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 심는 엄마》(규장)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백은실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백은실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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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백은실 사모 저서 세트(전2권)
저자백은실
출판사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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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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