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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운암 조신권 교수 전집 세트(전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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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조신권/조신권  |  출판사 : 아가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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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구속사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교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교훈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동력으로써 작용할 것이 분명합니다. 최후의 사명으로 알고 금맥을 찾는 광부처럼 최선을 다해 역사 참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예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숨 쉬고 따스하게 손잡아 주시며 때로는 야단도 치시고 때로는 달래 주시기도 하는 살아계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30,000 → 27,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00
한국 초유의 영어 원전번역

세 시인이 세 먼 시대에 태어나
그리스와 이탈리아와 영국을 장식했다.
첫째 시인은 높은 사상에서
다음 시인은 장엄함에서
셋째는 이 모두에서 뛰어났다
자연의 힘은 그 이상 더 갈 수 없어
셋째를 낳으려고 앞서간 둘을 합친 것이다
_“밀턴에 관한 단시” 전문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 즉 인간을 위해서 세워놓은 하나님의 뜻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는 한 때 여러 실패를 겪으면서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길이 너무 가혹하고 불합리적이라고 생각하였었다.
그러나 그 처절한 시련의 끝자락에서 그는 새로운 진리를 깨닫고 영적인 눈이 떠져 하나님의 길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인류에게 그것을 증명해 보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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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예의 원전 그 아름다움을 찾아서
성경의 문학적 탐구

1987년도 연세대학교 인문과학부문 수상작

좋은 책은 우리 인생의 영원한 연인이요 동반자다.
그러므로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고 늘 곁에 두어야 한다.
또한 그것은 가장 좋은 파트너로 동거동락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벗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옛 성현들의 지혜가 담겨져 있을뿐 아니라,
존재의 목적과 의미를 늘 일깨워주며,
인생의 화단에 향기를 더해주는 고전들을 더욱 사랑하여야 한다.
그리스, 로마의 고전을 비롯해서 세계의 고전들이 수없이 많지만
특히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가까이 해야할 만한 고전은 성경이다.
밀턴이여! 그대 지금도 살아 있었으면,
영국이 그대를 필요로 하고 있으니, 이 나라는
지금 괴어 있는 물의 늪. 제단도, 칼도, 펜도,
난로가도, 대청과 규방의 당당한 부도,
그들의 오랜 영국의 유산인 내면의 행복을
잃었다. 우리는 모두 이기적인 사람들.
오! 우리를 일으켜 우리에게로 다시 돌아가게 하라.
그리고 우리에게 예절과 덕행과 자유와 힘을 달라.
그대의 영혼은 별과 같아 멀리 떨어져 살았고,
그대는 바다와 같은 목소리를 갖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처럼 맑고 장엄하고 자유롭게
그대는 유쾌한 신앙심을 갖고 인생의 평범한 길을
걸어갔다. 그러면서도 그대 마음은
가장 비근한 의무도 스스로 떠맡았었다.
- 윌리엄 워즈워스, “런던, 1802”

이 시는 19세게 영국의 낭만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시다. 그는 그 당시의 한없이 썩은 영국 사회를 돌아보면서 내면적인 개혁의 절실함을 이렇게 아름다운 시의 형태로 표현했던 것이다. 그는 밀턴을 향하여 우리에게 예절과 덕행과 자유와 힘을 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한다. 왜냐하면 ‘밀턴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처럼 맑고 장엄하고 자유로운 신앙심을 갖고 인생의 평범한 길을 걸어갔기’ 때문이다. 내면적인 행복을 잃고 근심어린 얼굴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기적인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의 의무를 다하며 평범하지만 아주 경건하게 살았던 밀턴과 같은 높은 비전의 사람이었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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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를 때, 친구가 아쉬울 때나 진리에 배고플 때, 열심히 구하면 그것들이 모두 내게로 온다.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없으며, 두드리지 않는 사람 앞에 문은 열리지 않는 법이다. 소망하는 바를 꼭 이루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추구해 나가면 마침내 희망봉에 이르게 된다.'
나에게 이런 긍정적인 확신과 소망을 갖게 해 준 것은 선친 고 조봉하 목사님과 평양신학교에서 선친과 동문수학한 성갑식 목사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선친께서는 자주 삼각산 기도원으로 나를 대동하고 철야 산 기도회를 다녀오곤 하였고, 매일 성경 읽기를 권하셨으며, 가정예배를 통하여 시편의 많은 부분을 외우도록 하셨다. 내가 커서 목사가 되기를 바라는 선친께서는 원했으므로, 대놓고 말씀은 안하셨지만 젊을 때부터 이렇게 나를 훈련시키셨던것 같다.
_머리말 중에서
결국 세계관은 종교적인 세계관과 비종교적인 세계관으로 구분된다고 생각된다. 종교적인 세계관은 초자연적인 존재인 신과 그 힘을 인정하는 선에서 최종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만, 비종교적인 세계관은 초자연적인 세계를 전제하지 않고 물질세계의 형태에만 국한해서 그 답을 구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세계관이 가장 구체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문학 작품이다. 문학의 세계는 마치 세계관의 전시장과 같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뚜렷하게 개념적으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형상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물품 전시장과는 다른 것이다.

바른 삶의 지향구조와 헌신의 대상을 제시해 주는 역동적인 세계관 없이는, 오늘처럼 혼탁하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치고 누구도 어떤 일정한 목적의식을 갖고 일관성 있게 행동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제는 인간 스스로 방향을 정립할 방도도, 모든 현상들을 조직화 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개인에게 삶의 지향구조와 헌신의 대상을 주는 사상과 행동의 체계라 할 수 있는 종교만이 그것을 할 수 있지 아니할까? 특별히 인간적인 힘을 드러내게 하여 사회를 발전시키는 그런 종교가 현대적 세계관의 틀을 이루는 기초가 될 때, 우리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세계관을 영미문학 작품의 이념적 구조를 더듬어보는 중에서 찾아보고자 멀고도 험난한 탐구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_서론 : 세계관의 탐색 중에서

2008년 한국 평화예술가 60인 선정 기념


하나님의 그림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늘의 언어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나의 뜻, 나의 생각, 나의 상상, 나의 언어, 나의 이념으로는 뼛속 깊숙한 곳까지 파고도는 말씀을 제대로 읽어낼 수가 없다. 다만 그것은 말씀의 영으로서만 가능하다. 우리가 말씀의 영이라는 안경을 쓰고 볼 때만이 말씀의 진수, 곧 폭포가 보이게 된다.

이 전집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선생님의 정열과 도전 및 캄구 정신과 만나게 되고 무엇보다 복음 안에서 모든 학문과 현상을 재구성하고 재창조하는 그의 탁월한 상상력과 용광로처럼 뜨거운 영성을 재체험 또는 감응감수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영성은 혼탁한 세대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고,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지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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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을 좋아하고 낡은 것을 싫어함은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이지만, 우리의 소용(所用)됨에는 낡은 것이라도 새것만 못지않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처럼 옛것을 찬찬히 반추해서 그것으로 부터 양질의 영양소를 얻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을 오늘답게 살아가려는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고금신구(古今新舊)의 양서가 다 그들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스승의 가르침과 깨우침과 키워줌은 천금을 주고도 다른 데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옛것은 그러합니다.

많은 옛것들 중에서도 우리가 늘 사랑하고 아껴야 할 것은 성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옛날 히브리 민족의 생각이나 느낌 즉 그들의 체험을 기록해 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오늘에 있어서도 마치 묵은 김치처럼 깊은 맛과 심원한 맛갈스러움을 선사해줄 뿐 아니라 화단의 꽃들처럼 우리들의 삶에 각종 아름다움과 향기를 풍겨줍니다. 그 아름다움과 그 깊은 향기로운 냄새는 우리들의 지성을 풍성하게 해주는 동시에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그리고 향기롭게 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아름다움과 그 향기 곧 메시지를 전해 주기 위해 다양한 문학양식을 동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문학양식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제일 많이 사용된 문학양식은 강론형식입니다. 강론이라 함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객관적 진리에 대한 직접적 논리전개나 설명을 의미 합니다. 바울의 서신들이 이 강론적인 형태의 대표적인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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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내 이름보다도 더 친숙한 고전작품들이 많이 있다. 늘 보고 듣는 것이기에 때로는 풀 섶의 물방울처럼 그냥 스쳐 지나고 마는 수가 있다.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그것을 응시하려는 주의도 기울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만 그 다양한 언어의 프리즘을 통해 펼쳐지는 미(美)의 극치를 놓쳐버리게 되고, 진리의 결정(結晶)을 손안에 쥐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앤드류 랭(Andrew Lang)은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채우라"는 말을 남겼다. 역사를 통하여 알 수 있듯이, 그 역사에 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대개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다. 「영적 지도자 만들기」의 저자 로버트 클린턴은 많은 지도자의 생애를 연구하다가, 그들의 생애에 책이 끼친 영향을 발견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생애에서 책이 간접경험의 통로였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어린 시절, 어머니는 성경 동화책을 매일 내가 잠들기 전에 읽어 주셨다. 또 어머니가 공립 도서관에 데리고 가서 첫 번째 대출 카드를 만들어준 것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는 독서하는 습관을 일찍 갖게 되었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야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간접 경험 과정을 통해서 나의 생애에 많은 것을 주셨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1809~1865)도 책이 이끌어준 삶을 살았다. 그는 그가 읽은 책과 그가 만나는 사람과 우연한 사건으로부터 배우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링컨이 청소년기에 만난 「워싱턴의 전기」에서 애국심을 배웠고, 「이솝 우화」를 통해 재미있게 말하는 법을 배웠으며, 「천로역정」과 성경을 읽고 삶의 길을 깨달았다.

 

좋은 책을 통하여 꾸준한 지적 탐구를 하고 작가의 정신적인 또는 인격적인 향기를 맡으며 자라난 사람들이 아브라함 링컨처럼 역사에 우뚝 서는 인물로 부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건대, 우리는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집을 좋은 책으로 채워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후손들에게 전수되어 훌륭한 유산으로 남게 되며 우리 후손들을 성공의 정상에까지 이끌어 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훨씬 더 깊은 신앙 체험을 할 수 있게 되고 훌륭한 신앙인격과 높은 교양을 익힐 수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기독교 교인들은 우리의 젖줄과 같은 양서를 읽지 않는다. 너무나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 머리말 중에서 -

 

존 밀턴의 영성문학과 신학

밀턴은 영적 순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즉 한 영혼이 어떻게 우주를 통과하여
떠날 수 있으며, 이것이 모두를 얼마나
두렵게 혹은 희망차게 만들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 C.S. 루이스
아마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힌 나비는 도모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무우 밭인가 해서 나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저러서 공주처럼 지처서 도라온다
삼월 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거푼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 김기림, "바다와 나비" 전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 전문
비 폭 력

인간의 의지 속으로 들어갈 길을
찾는 것은 폭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로 된다.
사랑만이 가슴을 열 수 있다.
말씀을 아는 자는
문을 두드릴 필요가 없다.

-리처드 크래쇼, "비폭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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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J. Green, 1837-1883)이라는 영국의 학자는 그가 쓴 <영국민소사>에서 “영국은 한 책의 민족이 되었고 그 책은 성경이었다”고 할 정도로 영국민은 성경을 애호하는 민족이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그들의 정신적 골격을 형성해준 것이 성경이고 그들 문학의 뿌리와 DNA가 되는 것이 성경이다. 또한 수많은 영국 작가들의 영감과 문학적 발상, 용어와 문체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도 성경이다. 특히 주목할 바는 영문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초서 (Chaucer)이래 영국 작가들의 상상력의 기초를 형성해 준 것이 성경적 세계관이며 그것이 그들의 감정과 사고의 방향을 규정해 주었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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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다 더 귀한 보석
두 눈에 품고 산다
눈 감어 빌 때 솟구쳐 흐르는 말
새 생명을 틔운다
애통하는 가슴에 맺힌 진주 이슬
빨간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그대는 소망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

- 조신권 ‘눈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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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예로운 전쟁을 계획하거나 주장하다가 불의 폭풍 속에 휘말려 휘몰아치는 선풍의 노리개가 되고 밥이된 채 내던져져 하나하나 그의 바위에 꽂히거나 또는 사슬에 감겨서 물 꿇는 바다 밑으로 영원히 가라앉아 언제 끝날 희망도 없는 세월을 지내게 된다면 어찌하리

- 존 밀턴, <실낙원> 중에
조신권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마치고 국내에서는 제1호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연세대학교 영문학 교수로서 35년간 재직하다가 정년 퇴직하여 지금은 동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총신대학교의 강사로서 40년간을 열정적으로 가르쳤고, 2013년 2월 말까지 11년 동안 동 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서 봉직하였다. 한국여자신학교에서도 39년간을 강사로서 주로 지혜문학 과목을 가르쳤으며 수많은 교역자들을 양성하여 배출하였다. 기독문화학교 이사장과 한국여자신학교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밀턴학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기독교어문회를 역시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맡아 어문학을 통한 개혁신학과 학문 진작에 힘써오고 있다. 한국기독교 문화의 터를 놓는데 작은 힘을 보탠 공로로 한국기독교성령 100인에 선정되었고, 2010 천만인 성령대회로부터 성령운동 평화예술가 60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홍조근조훈장을 받았으며 대한 교육연합회 30년 근속 표창장을 받았다. 2014년 12월엔 조선문학 풍시조문학상을, 2015년 2월엔 창조문예문학상을, 2015년 10월엔 한국기독교학술원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총 29권의 저서와 90편의 학술논문 및 250여 편의 일반평론을 발표하였고, 그 중에서도 29권의 저서와 평론, 번역과 창작물들을 모으고 다시 다듬어서 운암 조신권 교수 전집 총 40권으로 출판 중에 있다. 또한 수십 회에 걸친 대학생들과 교회 청년들을 상대로 한 신앙 강좌와 문학 강연 및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하여 기독교문화 선양에 힘을 기울여왔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신권 / 아가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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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운암 조신권 교수 전집 세트(전17권)
저자조신권
출판사아가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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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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