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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식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식대로 산다! 땅에서도 천국 스타일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식과 법을 배우라!
5만여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가 날마다 공감하고 도전받은
김동호 목사의 리얼 페이스북 마태복음 이야기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길을 알면 멀어도 갈 수 있지만, 길을 모르면 갈 수 없다!
하나님의 법과 식과 길을 모르면 인생과 세상을 잘 살 수 없다. 운전을 하려면 운전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운전하는 법을 모르면 운전을 할 수 없고,
법을 모르고 운전을 하면 위험할 수 있다.
원하는 곳에 가려면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아야 한다.
인생과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법(法)이 있고, 식(式)이 있고, 길(路)이 있다.
그 법과 식과 길을 알면 인생과 세상이 쉬어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생과 세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방황할 수밖에 없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 인생과 세상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고, 율법인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법이고 뜻이고 식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삶의 법을 찾아야 한다.
식을 찾아야 한다. 길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삶의 법을 찾을 수 있고,
식을 찾을 수 있고, 길을 찾을 수 있다.
_ 본문 중에서
[서문] 구원 얻는 믿음을 나누는 ‘페이스북 교회’ 페이스북(facebook.com)을 시작한 지 조금 있으면 3년입니다. 나이 60이 넘어서 시작한 페이스북에 큰 기대는 없었는데, 뜻밖에 많은 사람들이 친구가 돼주셔서 페이스북 글쓰기는 제게 중요한 생활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은 개인의 사소한 일상을 나누는 가볍고 편한 자리인데, 평생 설교를 하고 살아온 사람이어서 그런지 무슨 글을 써도 결국은 설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글을 올렸습니다. 결국 페이스북 글쓰기는 제게 또 다른 형태의 목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올린 글들 중에는 제법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글도 있었습니다. 저는 본시 논쟁을 조금은 즐기는 성격이라 괜찮았는데, 제 큰아들이 나이든 아버지가 젊은이들과 논쟁에 휩싸여서 공격 받는 것이 좀 불편하였던 모양입니다. 어느 날 조심스럽게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아버지는 성경 이야기 하실 때가 제일 좋습니다.”
아들의 권면을 받아들여 그 다음날부터 성경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김동호 목사의 faithbook 마태복음 이야기’였습니다. 제 페이스북은 개인의 사소한 일상을 얼굴 보듯 하며 소통하는 facebook에서 성경과 믿음을 나누는 faithbook이 되었습니다.
facebook이 faithbook이 되자 페이스북 공간은 보이지 않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난처럼 faithbook church(페이스북 교회)라는 표현도 써보곤 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상공간에 학교도 세워지고 시장도 세워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인터넷 가상공간에 그럴듯한 교회가 세워진 셈이었습니다.
저는 평생 설교를 하며 살아온 목사입니다. 저는 성경을 이런저런 일상의 이야기로 푸는 식의 설교를 주로 해왔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강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마태복음 이야기’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큰 아들 생각이 맞았습니다. 역시 저는 성경을 이야기할 때가 제일 저답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마태복음 이야기를 쓰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함께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번에도 평생 제 책을 만들어주신 규장에서 잘 편집하여 출판해주셨습니다. 규장에서 만들어 주는 책은 늘 마음에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의 책을 통하여, 마태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으셨던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독자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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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강해지면
세상 사는 힘이 생긴다! facebook(페북)이 아닌 faithbook(믿음의 책)에 중독되라로마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읽고 믿음이 굳건해졌다
이제 당신 차례다! 믿음의 강자로 우뚝 서라!
잘 읽힌다, 가슴에 박힌다, 실천 가능한 믿음이 생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형식으로 읽는 김동호 목사의 로마서 믿음과 행함, 은혜와 율법,
균형 잡힌 믿음으로 인도하는 가장 확실한 안내서!바울이 기록한 로마서는 굉장히 논리적입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신학적인 책입니다. 그러면서 또 굉장히 뜨겁습니다. 복음에 대한 타오르는 열정이 있습니다.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이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책이 로마서입니다. 로마서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균형을 이루며 굳건해질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손해 볼 줄 아는 믿음,
그 믿음이 예배입니다!! 믿음 없는 행함으로는 구원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행함 없는 믿음으로는 구원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말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있으면 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믿는다고 완전히 행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믿음이 있으나 한계가 있는 것과
전혀 믿음이 없는 것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행함이 없다면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방식을 고집하면 죽을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일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근사한 반전이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방식을 선택해야
세상적으로도 잘 살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받는 것만 생각합니다.
병도 낫고, 돈도 벌고, 형통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은
너무 부족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손해 보는 것이 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믿음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종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분의 종이 되면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믿음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은 복종하고 싶은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순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하세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 진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고 하나님을 종으로만 만들려는 신앙은 ‘반쪽 신앙’도 아니고 ‘3분의 1 신앙’쯤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는 사랑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진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이 되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종에게는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데 쉽게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은 예외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면 자유함을 얻습니다. 기독교가 가진 역설이지요. 하나님의 종이 되면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하면 종이 됩니다.
자유케 하는 분의 종이 되면 자유를 얻습니다. 거꾸로 자유케 하는 분에게서 자유하면 종이 됩니다. 이 사실을 알았던 바울은 참으로 지혜로웠습니다.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냉철한 머리로 자신이 왜 종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만 참으로 자유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서문]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복음의 힘!저는 꽤 가난한 집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나 누구 못지않은 핸디캡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성격은 병적이리만큼 내성적이고 무엇보다 열등의식이 많아서 그대로 컸다면 아마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공부에도 큰 취미가 없어서 우등상 한 번 받아본 적 없고 상고 출신으로 대학 진학에도 실패해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세운상가 점원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제 모습은 제가 한 번도 욕심 내보거나 꿈꾸어본 적 없는 삶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꿈꾸지도 않고 욕심도 내어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제 삶은 말 그대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량없는 은혜입니다.
꿈도 꾸어보지 못한 삶을 은혜로 살게 된 이유가 뭘까를 가끔 생각합니다. 목사로서 사용하는 상투적인 표현처럼 보일는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좋아서 어려서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설교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마 저에게 설교 잘 듣는 은사를 주신 것 같습니다. 설교도 잘 들었지만 성경을 읽다가도 곧잘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과 설교를 통하여 받은 은혜와 감동들이 제 삶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특히 로마서를 읽으며 받은 은혜가 컸습니다. ‘Cool Head, Warm Heart’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참 어렵습니다. 머리가 차가우면 가슴도 차갑고, 가슴이 뜨거우면 머리까지 뜨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읽으면 정말 ‘Cool Head, Warm Heart’가 자동적으로 됩니다. 그래서 저는 로마서를 좋아합니다.
CBS 성서학당에서 로마서를 강의한 적이 있습니다. 강의하면서 제가 좋았습니다. 로마서를 강의하면 언제나 제가 좋습니다. 제가 좋으면 대개 남도 좋아합니다. 이번에 규장에서 그
로마서 강의를 책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약 2년 전부터 소셜네트워크(SNS) 페이스북(facebook)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곳에 글을 올리는 형식을 취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혀질는지 궁금하고 조심스럽습니다. 형식은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이 책을 통해 다만 몇 사람이라도 제가 받았던 그 은혜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었습니다.
오랜 만에 규장에서 다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지면을 빌려 수고한 규장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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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먼저 할 일을 먼저 하는 사람이다.”
읽고, 감동받고, 충동받고, 실천하는 책!그동안 교계 안팎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며 신선한 목회 행보를 보여 온 김동호 목사.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을 하나하나 치열하게 감당해 나가는 믿음과 은혜의 과정을 담았다. 예배당 없는 교회로 한창 세간의 주목을 받다가 마침내 네 교회로의 건강한 분립을 이루며 교계의 좋은 모델이 된 높은뜻숭의교회의 분립 스토리, 예배당 지을 돈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기로 선포하고 시작한 열매나눔재단의 살아 있는 사역을 소개한다. 또한 저자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빈곤의 종말’을 위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는 치열한 현장을 스케치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왕년에 그랬지” 하는 저자의 지난 공로에 대한 단순 공치사가 아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계속 벌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이자, 앞으로도 수많은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들을 통해 이어질 희망의 스토리다. 이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당신을 초청한다! 함께하지 않겠는가?
페이스북(facebook)이
페이스북(faithbook)이 되다!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 이 자극적인 제목에는 펄떡이는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릴 위해 몸을 찢으셨다. 그분의 찢기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고 구원을 얻었다. 이제 신음하는 세상을 위해 우리 가슴을 찢자. 가슴만 찢지 말고, 우리 지갑도 찢자!” 올해 1월,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로 속절없이 죽어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는 한 청년의 글을 읽고 저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을 살릴 10달러짜리 모기장을 사서 보내자고 선동하며 입금계좌도 올렸다. 김동호 목사의 페이스북 담벼락 안에서 벌어진 이 충동적인 모기장 프로젝트를 통해 일주일 만에 5천만 원, 한 달 후 무려 7천 5백만 원이라는 돈이 모였고, 생명의 위협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을 지켜줄 모기장을 전달하게 된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정작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손 내미는 데는 더딘 것이 우리의 현주소다. 이 책은 예수님이 가슴 아파하시는 일에 자기 가슴을 찢게 되고, 가슴만 찢는 것을 넘어 실제로 자기 지갑을 찢는 작은 실천이 훈련이 되고, 나눔의 훈련이 생활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아는 것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또한 예수를 너무 쉽게 믿으려고만 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오병이어를 내어 드리는 법, 삶에서 말씀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살아내는 법을 보여 주는 것이다.
김동호 목사의 시대의 필요를 읽는 통찰력, 영혼 구원에 대한 마음과 열정은 자기 상황과 일에만 몰두하는 ‘나 중심주의’, ‘내 교회 중심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게 한다. 또한 저자는 무엇보다 초읽기에 들어간 통일 시대를 준비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을 통해 차세대 목회자, 예비 목회자들이 현재 교회가 외면하고 있는 이 땅의 아픔을 직시하고, 진정 교회가 할 일에 대해 고민하고 기도하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저자가 벌이는 사역들이 계란으로 바위치기일 뿐이라고 걱정하지만, 저자의 고백은 남다르다. “치는 건 우리가 하고 깨는 건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여러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그는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김동호 목사의 솔직한 인생 고백은 날마다 자기 창고를 채우기 바쁘나 그럼에도 늘 상대적 빈곤감에 시달리는 이 시대 신앙인들의 삶을 뒤바꾸는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이제 탁상공론만 하는 머리만 큰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말자. 헌금이든, 헌신이든 하나님 말씀이 들리면, 깨닫고 감동하고 즉시 순종하는 훈련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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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훈련부터 시작된다!” 누구에게나 힘들고 민감하고 쑥스러운 돈 이야기
믿음의 싸움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김동호 목사가 던지는 믿음의 재정 훈련 도전 주를 위하여 쓰면 풀린다!
내 욕심을 버리고 믿음의 우선순위를 바로 정하라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主, Lord)로 고백하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상은 물론 하나님나라까지 다 맡기실 수 있으셨다. 베드로가 천국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도 ‘주를 위하여 쓰면 풀린다’는 말씀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믿음을 가지고 베드로와 같이 행동하면 천국의 열쇠를 받는다. 그러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그 엄청난 힘을 가지고 우리는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마하나임의 군사로서 제일 먼저 받아야 할 훈련은 ‘주를 위하여 쓰는 훈련’이다. 그것은 다시 말해 욕심을 버리는 훈련이다. 말은 쉽고, 이해도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회피할 수 없다. 단단히 각오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두려운 사람은 돌아가도 좋다. 하나님이 300명은 예비해 놓으셨으리라 믿는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