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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토록 쓰고 싶었던 그 책이다”『영적 가면을 벗어라』『결혼 건축가』의 저자 래리 크랩 평생의 역작!
- 이동원, 빌 하이벨스, 필립 얀시, 존 오트버그 추천
* 하나님은 어떠한 목적으로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는가?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독특성과 역할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만하게 살아 있는 남녀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무엇이 남자와 여자를 진정 남성답게, 여성답게 하는가?
저명한 기독교 저자이자 성경적 상담심리학자인 래리 크랩이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도록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독특성과 그 역할을 성경적으로 조망한 책이다. 남녀는 각각 어떤 존재여야 하며, 그러한 기준은 어디서 온 것인가? 성경은 하나님이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남자와 여자를 각기 독특하게 지으셨다고 말한다. 저자는 남녀에 대한 세상적인 편견을 깨뜨리는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관계적 특성을 보여줌으로써, 왜 남녀가 서로 다르게 창조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남자와 여자의 독특성을 성경적으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남성성과 여성성을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표출하게 된다. 그러면 결국, 깊은 혼란에 빠져 있는 이 세상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본질적 성품인 ‘사랑’을 드러내며 충만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누려야 할 최고의 특권은,
진정한 남자와 여자로서 충만히 살아가는 것이다!
전에는 “여자”라는 단어에서 연약하고 상처받기 쉽고 이용당하기 좋은 존재라는 뉘앙스가 물씬 풍겼다. 하지만 여자로서 내 존재의 응어리를 누군가 보아주고, 아껴 주고, 존중해 주고, 지켜 주고, 즐거워해 주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 마음이 차차 그늘에서 벗어나 참 빛이신 그분의 따뜻한 품안에 들어섰다. 여자로서 내 존재의 품위를 존중하자 내 안에 깊은 기쁨이 솟아났다. 내 삶이 이전 어느 때보다도 충만해졌다. 하나님을 찬송한다. ―키어스틴 H, 독신·상담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독특하게 창조하여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그분을 반사하게 하셨다. 래리의 이런 통찰은 도전이자 축복이다. 사회와 교회에서 규정해 온 ‘성 역할’ 이상이 있음을 특히 나와 성도들이 퍼뜩 깨닫곤 한다.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 사이에 아름다운 춤을 정하셨다. 그리고 그 춤은 천국 음악에 맞추어서만 출 수 있다. ―그레그 C, 남편·아버지·목사
성에 대한 크랩 박사의 가르침은 남성성과 여성성을 깨우쳐 주는 최고의 자원이다. 여자로서 내게는 외모와 전혀 무관한 아름다움과 매력이 있다. 성경에 기초한 이 진리를 알고 나니 참 좋다. 나 자신을 보는 시각은 물론 남자들을 보는 시각도 바뀌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우리 모두가 해방되어 하나님이 설계하신 본연의 남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메리 베스 M, 아내·신앙 멘토
나는 비판받을까 두려워 늘 무력하게 있었고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때문에 평생 힘들었다. 래리의 가르침을 통해 남자에 대한 내 정의가 잘못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내 쪽에서 더 이상 숨지 않으니 모든 관계가 몰라보게 좋아졌다. 이 엄청난 영향력이 놀라울 뿐이다. ―존 L, 남편·아버지·사역자
아직 미혼이라는 이유로 나 자신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여자로 보지 못했었다. 성경적 여성성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런데 래리의 가르침을 통해 처음으로 깨달았다. 하나님은 나를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여성성을 통해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여자로 지으셨다. 나 자신을 보는 시각이 바뀌어 이제 자유로이 여자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나탈리아 M, 독신·선교사
특징- 저명한 그리스도인 작가이자 성경적 상담심리학자인 래리 크랩의 최신작
- 성경적인 가치관에 합당한 남자와 여자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
- 진정한 남성과 여성으로서 어떠한 역할들을 감당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 소그룹 나눔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 수록
독자 대상-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남자와 여자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에 대한 오해와 상처로 힘들어하거나 결혼, 연애, 독신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기독교 상담이나 치유에 관심 있는 상담가,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 래리 크랩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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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영혼이 마주 보는 새로운 관계의 공동체를 꿈꾸며!“오늘의 교회 공동체는 깨어짐과 상처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오늘의 교회는 다른 어떤 때보다 더욱 간절하게 공동체성의 회복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저자 래리 크랩은 이 책에서 우리의 강함이 아닌 약함으로 그리고 우리의 건강이 아닌 아픔을 통해서 우리 사이의 벽을 허물고 하나 될 수 있다는 역설의 희망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영적 우정과 지도라는 옛 선배들의 지혜를 적용해 볼 것을 권면합니다. 공동체로서의 교회의 회복을 탐구하는 모든 동역자들, 특히 셀 교회 동역자들 그리고 소그룹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은 진지한 영적 공동체를 탐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또 하나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공동체조차 상품화하는 우리 시대의 소비주의 문화와 날카로운 대조를 이루는 이 책은 정직한 태도로 공동체가 우리의 긴박한 필요임을 일깨운다.” - 유진 피터슨
“래리 크랩의 책은 야구에서 적시타와 같다. 그는 타석에 나올 때마다 진루하며 우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 책 역시 견고한 진리를 담고 있다.” - 맥스 루케이도
▒ 책 소개 진정한 영적 공동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공동체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질문!정신없이 돌아가는 험한 세상에서 우리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별 의미 없는 짧은 만남과 피상적인 대화를 되풀이하며 영적인 교제를 나누었다고 자위한다. 그러는 동안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우리가 서로 간에 친밀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 오랫동안 공동체에서의 성령의 일하심을 탐구해 온 래리 크랩은 이 책에서 어떤 영적 가면도 없이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성장하는 진정한 영적 공동체에 대한 심오한 비전을 제시한다. 우리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까지 기꺼이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공동체를 소개한다.
▒ 출판사 리뷰성령의 역사를 통한 관계의 회복과 함께하는 기쁨을 말하는 공동체에 대하여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이 시대의 소비주의 문화는 공동체에도 냉혹한 성과의 잣대를 들이민다. 우리는 영적 친밀함을 바탕으로 서로를 지원하는 진정한 공동체의 본을 보여 주지 못하고 양적 성장과 업적에만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래리 크랩은 이 책에서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려 하기보다는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성령의 역사에 주목하게 한다. 우리를 한 몸의 지체로 부르신 그리스도의 참뜻을 잊어버린 우리에게 저자는 관계 속에서 맞부딪히는 깨어짐의 두려움을 직면하고 서로의 내면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뻐하라고 권면한다.
당신의 공동체는 치명적인 약점까지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인가? 친밀하고 깊은 관계로 나아가며 서로 부딪히고 상처받기보다, 적당히 거리를 두며 가벼운 웃음과 친절로 잘 포장된 피상적인 관계에 그치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영적 가면을 쓴 관계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본질적 갈망과 서로에 대한 친밀함의 갈망을 결코 해소할 수 없다. 우리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기 원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더 깊이 나아가길 원한다면, 위험하고 불편해 보이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우리의 치명적인 약점까지 나눌 수 있는 영적 공동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임을 보여 준다. 진정한 영적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공동체는 구성원들이 약점과 깨어짐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성령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기꺼이 자신을 내어드리는, 안전한 공동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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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작가이자 상담가, 래리 크랩의 최신작! 상담가이자 영성가로서 저자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또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고통 속에서,
비로소 발견한 진짜 행복에 관한 성경적 미학.
“이 책을 읽으며 소망을 발견했다. 당신 역시 그럴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꾼다.”
“이 책은 성경적 행복의 해부학이다. 당신을 행복에 대한 빈약한 이해에서 깊은 이해로, 참된 행복의 원천인 예수님께로 이끌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행복이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수님처럼 행복하기 원하는가?’ 이 책은 이 물음 앞에서 결단을 촉구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강준민(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김재원(KBS 아나운서),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스티브 브라운(리폼드 신학교), R. T. 켄달(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 등 추천!
■ 책 소개 예수의 사랑에서 찾은 기쁨과 행복의 새로운 담론
“삶의 끝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과감히 이 책을 집어 들기 바란다.”
이 책은 탁월한 상담가인 래리 크랩이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스스로도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고통을 겪으면서,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란 무엇인지 성경과 ‘씨름하는’ 가운데 묵상하고 정리한 결과물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문제의식, 즉 인간이 삶에서 겪는 고통의 문제, 인간의 주요 관심사인 행복과 기쁨 등을 영성 신학의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간다.
그 일곱 가지 질문이란 결국 하나님이 누구시며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인간의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의 해답은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인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성경에 근거하면서도 복음 중심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인 래리 크랩 특유의 예리한 통찰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학문으로서 인간 존재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넘어 영성 신학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반드시 주목할 만하다.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예수의 사랑에서 진짜 행복을 찾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문제가 무엇일까? 사실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관계적 존재인 인간은 진정한 사랑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묻고 싶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인간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사랑은 단지 다른 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들이 최악일 때조차 자신이 용납되었음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희생과 고통이 따를 때조차 대가를 치르면서도 계속해서 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이러한 사랑은 우리의 창조자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사랑이다.
사랑을 위해 싸우는 좁은 길에서 얻는 행복의 역설
결국 진정한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인간은 어떤 존재로 지어졌는지 알 때 할 수 있다. 인간의 문제를 아시는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래리 크랩은 진정한 사랑을 ‘더 나은 사랑’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는 죄를 짓는 이중적 존재이지만 여전히 그 사랑을 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고 역설한다.
인간이 진정한 사랑을 함으로써 경험하는 진정한 행복은 조금은 역설적이긴 해도, 사랑을 위해 싸우는 길에 설 때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초대했던 좁은 길 여정에서 비로소 우리는 그 사랑을 할 수 있고 그 행복을 누릴 것이다. 좁은 길 위에서는 지난한 싸움의 연속이겠지만,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전혀 다른 차원의 행복을 경험할 것이다. 그 행복의 자리로 초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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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삶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씨름하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 그 앞에서 전율하고 신뢰하라!
“이 책 덕분에 나는 달라지고 더 나아질 것이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_이만열, 필립 얀시, 제임스 휴스턴, 짐 달리 등 추천아무리 뜨겁게 기도해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침묵하시거나 우리의 기대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이렇게 그분의 생각과 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분에게서 달아나거나 그분의 말씀을 내 뜻에 맞게 왜곡하지는 않는가? 아니면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분을 신뢰하는가?
평생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로 살아온 래리 크랩은 70대가 되어 노화, 암 투병,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는 자리로 그를 이끌었다. 힘겨운 숙고 끝에 그는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하여 두려움 속에 전율하게 되어도 그분의 선한 목적을 끝없이 신뢰하라고 후배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한다.
[출판사 리뷰]현실을 사는 그리스도인은 오늘도 이러한 질문에 부딪힌다!우리 각자의 인생과 온 세상에는 늘 수많은 불행과 비극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왜 이런 상황을 그냥 두고 보시는 것일까? 그분은 왜 이 상황을 바꾸어 달라는 우리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그분의 생각과 길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래리 크랩은 성경에서 요나, 사울, 하박국, 이렇게 세 명의 인물을 택하여,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 앞에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설명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한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거부하고 달아났다. 바울이 되기 전의 사울은 그분의 말씀을 자기 뜻에 맞게 왜곡했다. 하박국은 그분의 이해할 수 없는 길 앞에서 전율했지만 그분이 결국 선한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신뢰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이루실 선한 일은 과연 무엇인가? 래리 크랩은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순진하게 바라는 ‘복된 인생’-건강, 번듯한 직장, 물질적 부-은 하나님이 추구하시는 목적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분이 이루고자 하시는 선한 목적은 우리가 그분의 거룩함과 사랑에 걸맞은 제자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분은 이 목적을 위해 우리 인생의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를 사용하신다. 이는 우리가 인생의 고통을 면제받을 수 없다는 뜻이 된다. 인생에서 끊이지 않고 찾아올 고난 때문에 두렵고 떨리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신뢰하는 것과 우리를 ‘작은 그리스도’로 빚어 가시는 성령님의 형성 사역에 영혼을 여는 것뿐이다.
탁월한 기독교 상담가 래리 크랩이 전하는 인생과 신앙의 실전 지혜!래리 크랩은 이러한 영적 성장의 지혜를 간결하게 두 단어로 표현한다. ‘전율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이 두 단어에 담긴 지혜의 신비를 설명하기 위해, 그는 성경의 여러 사례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가감 없이 고백한다. 이러한 이야기의 깊이와 솔직함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을 신뢰하라는 그의 권면에 간곡함을 더한다. 이제는 70대에 이른 선배 그리스도인이 후배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간절한 권면을 귀 기울여 들으라.
[독자 대상]_인생과 신앙의 질문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원하는 그리스도인
_그리스도인의 인생에 생기는 불행과 고난을 이해할 수 없는 평신도
_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상담하는 목회자, 상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