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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웬함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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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집에 포함된 주석서들은 처음부터 [WBC 성경주석]의 일환으로 쓰여진 책들이다. 오늘날 성경 주석 분야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몇몇 전집들이 영어 이외의 언어로 쓰여진 저작들을 영어로 번역한 것에 비하여, 본 성경주석은 오로지 처음부터 영어로 쓰여진 책들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전집의 주석가들은 성경 원문을 각자 나름대로 영어로 번역한 다음, 그 번역된 성경 본문을 자신들의 주해와 주석의 바탕으로 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나아가서 본 전집이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그 내용이 어디까지나 성경적인 언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각계 각층의 독자들 - 공부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자들이나 교수들 - 이 성경에 대한 신학적 이래를 학문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고, 또 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Word Biblical Commentary는 복음주의 비평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책을 집필한 42명의 필자들은 거룩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확고한 권위를 인정하면서 역사, 본문, 고고학적인 모든 분야의 주요 발견들의 증거를 면밀히 심사하여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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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집에 포함된 주석서들은 처음부터 [WBC 성경주석]의 일환으로 쓰여진 책들이다. 오늘날 성경 주석 분야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몇몇 전집들이 영어 이외의 언어로 쓰여진 저작들을 영어로 번역한 것에 비하여, 본 성경주석은 오로지 처음부터 영어로 쓰여진 책들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전집의 주석가들은 성경 원문을 각자 나름대로 영어로 번역한 다음, 그 번역된 성경 본문을 자신들의 주해와 주석의 바탕으로 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나아가서 본 전집이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그 내용이 어디까지나 성경적인 언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각계 각층의 독자들 - 공부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 현재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들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자들이나 교수들 - 이 성경에 대한 신학적 이래를 학문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고, 또 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Word Biblical Commentary는 복음주의 비평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책을 집필한 42명의 필자들은 거룩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확고한 권위를 인정하면서 역사, 본문, 고고학적인 모든 분야의 주요 발견들의 증거를 면밀히 심사하여 제공하고 있다.
유대인 자녀들은 회당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 레위기를 처음으로 읽는다. 그러나 현대 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레위기를 마지막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레위기가 주로 현대인이 파악할 수 없거나 부적합해 보이는 주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이 책을 등한시하는 현상은 이해할 수 있다. 20세기 마지막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제사 의식과 부정에 대한 규례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이 따분하게 여기는 이 책 속에서 유일하게 기억할만한 격언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는 말씀 정도이다. 이론상으로는 절대 그렇지 않지만 실제로는 정경에 속하지 않은 책처럼 취급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를 반영한 현대의 일부 주석들은 레위기가 이스라엘 종교 발전의 한 단계를 기록한 책일 뿐 영원한 영적 가치는 없는 것으로 여긴다. 이와는 반대로 레위기를 기독교화 하려는 주석가들도 있는데, 그들은 율법의 모든 세부사항이 그리스도의 활동 및 사역의 한 측면을 예시하는 것이라는 풍유적 해석법을 취한다. 이 접근법은 초대 교회 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본서는 레위기 본문이 의도한 본래적 의미와 영원한 신학적 가치를 모두 고려하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레위기 저자가 무엇을 의도했고 최초 독자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찾아내는 것은 모든 주석자의 기본적인 의무이다. 그러나 기독교 주석자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롬 15:4)라는 바울의 말을 상기하면서, 이 신성한 말씀이 오늘날 교회에 무엇을 가르쳐 주는지 말해 줄 의무가 있다. 이 접근법을 따른 가장 좋은 초기 주석 가운데 하나가 존 칼빈이 저술한 『모세의 마지막 네 책의 주석』이므로, 나는 이 방법을 고전적 개신교 접근법이라 부르고 싶다. 그러나 최근에 가톨릭 신학자 R. 노스가 레위기 25장 연구를 통해 레위기의 순수한 역사적 의미와 지속되는 신학적 메시지 해석에 대한 가장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

성경 해석은 끝이 없는 과정이다. 모든 주석자는 기존 주석자들의 통찰력을 지지하거나 수정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구축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주석들이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세 가지 접근법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성경적 관습을 고대 근동에 있었던 다른 민족의 것과 비교하거나 대조하면서 구약의 의식과 제사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적 종교의 독특한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둘째, 사회인류학자들의 연구이다. 의식의 의미에 민감한 사회인류학자들은 초기 주석자들이 직관적으로 추측했던 것들을 경험에 근거한 해석으로 대체했고, 이로써 의식이 가진 상징적 의미에 대한 가치 있는 견해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셋째, 구조, 핵심단어, 반복, 개요를 고려한 신문학비평의 방법은 저자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것들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여 주석을 더 객관적으로 만들 수 있다. 본서는 이와 같은 새로운 주석 도구들을 사용하여 과거 주석들의 해석을 보충하고 레위기를 기록했던 당시의 정황에서 본문이 의미했던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

나는 레위기의 “영원한 신학적 가치”를 드러내자는 두 번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장의 끝이나 그 외의 적소에 레위기가 신약 성경 및 기독교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포함했다. 이 부분을 통해 독자들은 레위기의 관련 장에서 이끌어 낸 개념, 단어, 의식들을 사용하는 신약의 본문들을 확인할 수 있다. 레위기의 개념들이 신약 성경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 발견하면 놀랄 것이다. 서론의 두 부분에서도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 사이의 관계를 다루었다.

현대의 주석들이 방대한 지면을 할애하는 레위기의 자료와 역사비평에 대한 부분은 생략했음을 알린다. 본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논쟁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레위기가 어떻게 기록되었는지에 대한 추측들을 추적해 나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문의 순수한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를 확립하는 일 같다. 비평적 논쟁도 나름의 역할이 있지만 그것이 주석의 지배적 요소가 되면 성경이 본질적으로 관심을 갖는 부분들은 시내광야보다 더 건조한 사막으로 바뀔 것이다. 나는 이런 부류의 논쟁을 서론에 국한했다(서론의 “자료,” “저자와 기록연대”를 보라). 독자가 논쟁들을 스스로 평가하고 자신이 원하는 입장을 따를 수 있도록 주요 입장들을 서론에 정리해 두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본서를 저술하는데 도움을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처음에 레위기 주석을 써달라고 제안하고, 후로도 유용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편집장 R. K. 해리슨 교수, M. 더글러스의 『정결과 위험』에서 내용을 인용하도록 허락해 준 출판사의 라우틀리지와 키건 폴, 여러 가지 면에서 지침을 제공해준 동료 D. W. 구딩 교수, ZAW 89 (1977)에 발표되기 전 자신의 논문 “레위기의 제사에 대한 해석”의 원고를 읽도록 허락해준 노팅엄 대학의 D. J. 데이비스, 본서의 원고를 타이핑한 아일랜드 침례교 연합의 G. 토튼 양, 원고를 점검해주신 부모님, 교정을 담당한 D. G. 디보이스 씨와 H. 맥콘빌 부인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를 도우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아내 린에게 감사한다.
_고든 J. 웬함 - 서문 중에서
양식에 따른 성경 연구는 한 분야로서의 재평가와 대격변의 소용돌이를 지니고 있다.
성경 자료들의 역사적 기원과 발전에 관한 관심은 여러 지점에서 저자를 강조하고 현재의 문맥들과 공동체들에 의해 제공된 의미들을 강조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신학해석연구 총서는 성경을 정경적인 시작에서 읽을 때 발생하는 건설적이고 신학적인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
당연히 이것은 역사적 평가를 포함하고 있지만, 기독교 성경과 연관된 역사와 역사적 연구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연구하는 것에도 열려있다. 이것은 성경 텍스트들의 수납 역사- 빈번하게 완전히 무시되거나 거부되었던 분야-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높이 평가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 총서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교회 유산에 대한 건설적인 신학 해석을 추구하되, 교회 안에 있던 신학적 독법의 장구한 역사와 다시 연결하는 것에 열려 있는 방식을 추구한다.
따라서 성경 텍스트들이 어떻게 건설적이고 신학적으로 기여했는가를 주로 강조할 것이다.
이 문제들 및 유사한 관심사들을 다루기 위해서 새로운 주석 총서들이 등장한 적이 있다.
이런 발전을 우리 시대를 위한 성경 읽기와 해석에 대한 해석학적, 역사적,신학적 차원을 평가하는 간략하고 집중적이며 세밀한 연구로 보완하는 것은 중요하다.
변화하기 쉽고 종종 분기하는 방법론들의 빛 아래서 본 서는 신학적으로 매력 있는 독법을 추구하기 위해서 분명하고도 일관된 방법론을 조형하는 신학적 해석 연구를 고무한다.
세상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해 창세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주는가?

창세기 1-11장은 신화인가, 아니면 고대 근동 문화의 산물일 뿐인가?
창세기에서 현대 사회를 위한 혁명적 메시지를 발견하다!



“빤한 창세기 읽기에 지쳤다면 이 책에서 새로운 청량감을 맛볼 것이다!”
김희석(총신대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전성민(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로버트 고든(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교수), 앨런 밀라드(리버풀 대학교 명예교수)



성경 전체의 시작, 창세기 1-11장을 톺아보다!
창세기 1-11장에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경을 시작하는 이 본문은 어떤 현대인들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고대 근동의 맥락에서 읽으면 매우 색다르게 다가온다. 창세기 1-11장은 혁신적인 텍스트로, 모든 능력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인간의 복지에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시는 독특한 하나님을 소개하며, 그로써 고대 세계의 역사와 세계관을 바꾸고 새롭게 제시한다. 창세기 1-11장에 드러난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 전체의 저자들이 전제하는 하나님이다. 성경의 이 부분을 제대로 파악할 때 우리는 성경 전체를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신학적 관점과 통찰을 얻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창세기 1-11장을 제대로 읽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세계적인 구약학자 고든 웬함은 이 책에서 창세기 1-11장이 성경의 주요한 신학적 핵심 원리를 생생하고 명확하게 제시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문 자체의 문학적 특징을 세밀하게 관찰할 뿐 아니라,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과 창세기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며 당시 주류 세계관에 도전했던 창세기의 원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창세기의 메시지가 주어진 배경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당시 세계관을 형성했던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것은 창세기 읽기의 기본이자 필수이며, 이 책은 그러한 세심한 읽기의 모범을 통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특징과 통찰을 드러낸다.

창세기 1-11장은 성경 전체의 신학적 핵심 전제를 생생하게 명확하게 제시한다!
창세기 1-11장이 제시하는 성경의 주요 핵심 원리는 창조주의 유일성과 주권으로부터 안식일과 결혼의 중요성까지 중요한 주제들을 포괄한다. 또한 창세기 1-11장은 죄가 만연하고 깊다는 것을 보여 주고 가르쳐 주며 그 끔찍한 결과를 그린다. 이 본문은 자신의 법에 완전히 순종할 것을 요구하는 하나님을 묘사하는데, 그분은 놀랍게도 인간이 저지르는 죄의 길을 오래 참고 용서하시는 분이다. 창세기 1-11장에서 단순하고 명확하게 제시된 이 주제들은 성경의 후반부까지 이어진다.

이처럼 창세기 1-11장은 우리에게 신학적 관점을 제공한다. 이 관점은 우리가 성경을 공감하면서 적절하게 읽도록 해 준다. 이를 넘어서 창세기 1-11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인간의 위치에 대한 비전을 제공한다. 그 원리는 현대 세계를 해석하도록 생각의 틀을 제공하는데, 영광스러운 면과 어두운 면 모두를 다룬다. 이 책이 밝혀내는 성경의 진리가 우리 영혼 깊이 새겨진다면, 이러한 창세기의 장들은 개인으로서의 우리와 사회로서의 우리를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다.

세계적인 구약학자 고든 웬함의 명쾌한 창세기 1-11장 해설
저자는 오랫동안 모세오경 전반과 창세기에 관한 연구에서 매우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창세기 상: WBC 성경주석 1』은 출판된 지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학자들 사이에서는 물론, 목회자들의 성경 연구에도 권위 있고 유익한 연구 및 안내서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깊이 있는 연구의 요점을 잘 정리해서 누구나 잘 활용할 수 있게 한 책이 바로 『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장 다시 읽기』다. 웬함이 서론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이 책에 담겨 있는 창세기에 대한 자신의 해석은 이전과 크게 바뀌거나 수정되지 않았으며, 특히 이 책에서 웬함은 본문의 주요 중심 사상과 특징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전문적인 세세한 내용 속에서 그 주요 주제들을 놓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운데 성경의 후반부까지 이어질 신학적 주제와 관점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 전체를 시작하는 본문들에 담겨 있는 하나님, 인간, 세계에 대한 통찰을 발견하고, 오늘날을 위한 성경 속의 지혜를 활용할 자원을 갖추게 될 것이다.

특징
- 창세기 1-11장에 대한 최고 전문가가 쉽게 풀어낸 핵심 주제와 특징
- 세심한 문학비평적인 접근법으로 창세기 1-11장의 구조와 내용에 대한 요점 제시
- 창세기 1-11장의 전체 윤곽과 핵심 사항을 쉽게 살펴볼 수 있는 적절한 분량
- 고대 근동의 여러 유사 텍스트의 배경 속에서 창세기의 신학적 차별성과 특징 부각
- 책 전체의 이해를 돕는 차준희 교수(한세대 구약학)의 해설 및 성경 찾아보기 수록

대상 독자
- 중요한 본문인 창세기 1-11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자, 신자
- 창세기 1-11장에서 오늘날을 위한 통찰과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성도
- 창세기 1-11장 연구를 위한 개론적 이해를 얻고자 하는 신학생
- 성경 전체의 전제가 되는 창세기 1-11장을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디즈버리 강연(The Didsbury Lectures) 시리즈 소개
디즈버리 강연은 1979년 브루스(F. F. Bruce) 교수가 시작했다. 이 강연 시리즈의 수준에 걸맞은 저명한 학자들이 매년 그의 뒤를 따랐다. 이 강연은 높은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관심이 있고 교양 있는 청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좌로 유명하다. 이 강연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대표적인 사상가들이 현시대에 적합한 주제들을 다루는 발판을 제공한다. 각 강연자에게 주제를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기는 하지만 이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신학’의 범주에 속하는 주제들을 발표하기 위한 것이다. 대학은 이 기준 이상의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디즈버리 강연자들은 차례로 교회와 학문 사이의 대화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려 왔다.디즈버리 강연자들은 대부분 영국에서 잘 알려진 학자들이다. 애초부터 나사렛 신학대학은 이 시리즈를 국과 그 밖의 나라들에 있는 교회와 학문 공동체 사이의 신학적 담론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 계획했다. 이 간행물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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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신학, 현장과 학문의 간극을 좁혀 주는 ‘성경이해 시리즈’와 함께
영국 최고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의 강의실로 초대받다!


여섯 권으로 구성된 ‘성경이해 시리즈’는 이제 갓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차적으로 신학생을 위한 입문서 역할을 하지만 일반 독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본문 곳곳에 독자가 이 책과 상호 작용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어, 단지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성경 본문을 다룰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제시한다. 또한 적절한 수준에서 성경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배경 정보와 진일보한 신학적 사고, 성경 읽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모세오경: 성경이해 3』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출판사 리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성서유니온의 성경이해 시리즈
한층 높아진 가독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다


★‘성경이해 시리즈’의 특징은? 비평적인 눈과 복음적인 가슴
1.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비평’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일부의 닫힌 태도가 아쉽다. 그런 풍토에서 신학 수업을 받다 보면 열린 마음과 낯선 시각으로 성경을 보는 눈을 연마하기보다, 자기 신념을 확인하거나 도그마 속에 본문을 가둔 채 낯익은 패러다임에 길들여지는 사람이 되기 싶다.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노련한 셰르파가 잘 닦인 등산로뿐 아니라 위험하고 험준한 주변 지형과 많은 이들이 실패하며 지나온 길까지 초보 등반가에게 보여 주듯이, 성경 본문(text)이 우리에게 허용하는 수많은 질문이 무엇인지 대신 던지며 또한 올바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특별히 각 본문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주제들을 ‘생각해 보기’와 ‘깊이 탐구하기’라는 연구문제 안에 정리하여 더 깊게 고민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단지 인상적으로만 읽지 않고 본문의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세계 속으로 들어가 1차 독자로서 본문을 대하려면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2. 필요한 배경 자료를 직접 선보였다.
본문을 향해 던지는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인용하여 수록하고 있다. 그리하여 신학교 도서관을 찾아가거나 원서들을 직접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 그 맛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는 단순한 개론서의 성격을 넘어 ‘성경이해 시리즈’가 더 깊은 연구를 돕는 교과서로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양한 자료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할 때 1차 자료(primary source)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성경이 신학적인 책일 뿐 아니라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줄 것이다.

3.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각 책을 집필할 시점까지 논의된 중요한 이슈들을 성실히 정리해 주고 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주제까지도 제시하여 독자들도 논의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저술이 각 분야에서 중요하고 어떤 논문이 신학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안목을 갖고 선택할 기회를 얻기보다 자신이 배운 견해와 기호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입장을 강변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유력하고 다양한 최신의 견해를 소개하며 참여할 기회를 준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다 읽을 수 없는 많은 신학 전문서와 논문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폭넓게 스케치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성서유니온 성경이해 시리즈
1. 모세오경 (고든 웬함 지음 - 박대영 옮김)
2. 역사서 (고든 맥콘빌, 필립 세터드웨이트 지음 - 김덕중 옮김)
3. 시편과 지혜서 (어니스트 루카스 지음 - 박대영 옮김)
4. 예언서 (고든 맥콘빌 지음 - 박대영 옮김)
5. 복음서와 사도행전 (데이비드 웬함, 스티브 월튼 지음 - 박대영 옮김)
6.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하워드 마샬, 스티븐 트레비스, 이안 폴 지음 - 박대영 옮김)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이스라엘과 그 영웅들에 대한 장엄하고 웅장한 이야기들은 물론이고, 구약성경에 소개된 수많은 사건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매일매일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는가?
저명한 구약학자인 고든 .웬함은 이 단행본을 통해서 구약성경 네러티브가 어떻게 ‘토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웬함은- 핵심 단어들이나 주제들의 반복,창세기와 사사기 전체의 수사학적 목적, 혹은 상호본문적인 관계성 내지는 중요 문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표들-과 같은 네러티브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서 암묵적인 저자가 제시하려고 하는 윤리적인 메시지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단서들을 제공한다. 그래서 그는 창세기와 사사기를 실제적인 사례로 들되 윤리적으로 분명한 가르침을 주는 성경 본문들과 더불어,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교훈을 찾아내기 힘든 본문들도 함께 살핀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웬함은 신학도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구약성경을 보다 책임감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학자들과 그 외 많은 이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를 탄생시켰다.

“웬함은 사려 깊은 주석일 뿐만 아니라 기독교 윤리에 관한 문헌들 에 대해서도 아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독자이다.” 브루스 C. 버치
고든 웬함
Gordon J. Wenham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명기 구조와 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와 히브리 대학교에서도 연구 활동을 했다. 퀸즈 대학교와 글로스터셔 대학교에서 구약학 교수와 명예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IVP 성경주석』(IVP)의 공동저자이며 『창세기 상·하: WBC 성경주석』(솔로몬), 『모세오경』(성서유니온선 교회), 『NICOT 레위기』(부흥과개혁사) 등을 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고든 웬함 / 솔로몬
가격: 29,000원→26,100원
고든 웬함 / 솔로몬
가격: 42,000원→37,800원
고든 웬함 / 부흥과개혁사
가격: 20,000원→18,000원
고든 웬헴 / 도서출판 대서
가격: 15,000원→13,500원
고든 웬함 / IVP
가격: 10,000원→9,000원
고든 웬함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6,000원→14,400원
고든 웬함 / 도서출판 대서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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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고든 웬함 저서 세트(전7권)
저자고든 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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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9-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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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고든 웬함)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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