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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목사 에베소서 강해
인간은 서로 돕는 자로 창조되었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일치와 연합의 아름다움입니다. 에베소에는 이 아름다움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특히 강조되는 것은 '성도의 일치된 삶'입니다. 그것은 하나됨의 신비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배경으로 하나님과 하나됨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있음으로 내가 있다'는 삶의 기본 원리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감이 아름다운 삶인가를 그려낸 것이 에베소입니다.
인간은 서로 돕는 자로 창조되었습니다. 돕든다는 것은 일치와 연합의 아름다움입니다. 에베소서에는 이 아름다움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특히 강조되는 것은 '성도의 일치된 삶'입니다. 그것은 하나됨의 신비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배경으로 하나님과 하나됨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있음으로 내가 있다'는 삶의 기본 원리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감이 아름다운 삶인가를 그려낸 것이 에베소서입니다.
에베소서 강해를 하면서 한국교회를 생각했습니다. 분쟁과 분열로 인해 아파하는 사람들의 상처에 이 작은 책이 일회용 반창고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손에 들려져 머리로 읽혀지는 책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을 보게 되는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손에 들려져 머리로 읽혀지는 책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을 보게 되는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가슴에 십자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랑의 강물이 한국교회를 적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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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목사 빌립보서 강해
빌립보서는 감옥에 있는 바울이 감금의 벽을 넘어 쓴 편지입니다. 수인의 몸이지만 내적인 절대자유를 누리는 바울의 고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는 생애 대한 초월이 있습니다. 빌립보서에는 그런 믿음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좋은 교회는 좋은 목사가 있습니다. 좋은 목사가 있는 교회는 좋은 교인이 있습니다. 목회를 하는 목사에게는 언제나 이와 같은 관계를 소망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치와 연합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망 때문이며 그것이 곧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감옥에 있는 바울이 감금의 벽을 넘어 쓴 편지입니다.
빌립보서 전반에 흐르는 메시지는 수인의 몸이지만 내적인 절대자유를 누리는 바울의 고백이 있습니다. 어떤 운명이 그를 사로잡을지라도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는 생애 대한 초월이 있습니다. 빌립보서에는 그런 믿음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이 책을 읽어 가는 독자들이 그리스도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고 목사와 성도와의 관계, 성도와 성도의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사랑의 완성을 경험할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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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한적한 새벽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한적한 곳은 기도를 위한 곳이므로 축복의 장소입니다. 한적한 시간 한적한 곳은 주님이 기다리시는 곳입니다. 영혼을 가꾸는 거룩한 사역은 한적한 곳에서 주님을 만날 때 이루어집니다.
- 본문 중에서
주일 강단에서 마가복음을 강해하며 필자는 복음의 근간을 깨닫고 삶에서 주님과 함께할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이론이 아니라 삶이란 확증이었습니다. 그래서 강해서 제목을 “새벽의 복음”, “빈 들의 복음”, “치유의 복음”이라는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삶이 어두운 밤중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빈 들이라면, 질고의 영역이라면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새벽별 주님을 만나고, 광야 같은 삶에서 오아시스를 만나고, 좌절과 절망의 자리에서 치유의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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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근간을 깨닫고 삶에서 주와 함께할 수 있었던 경험을 강해로 펼쳐가며 복음은 곧 삶이란 확증을 보여준다. 스스로의 삶이 아직 어두운 밤인 성도들에게, 빈 들의 곤고함과 질고의 영역 속에서 힘들어하는 메마른 심령의 성도들에게 마가복음 강해집 이 세 권은 빛이신 주님을 만나게 하고, 오아시스로 생수를 주시고, 치유의 주님이 되어주시는 복음의 삶을 경험케 해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제가 빈 들에 서 있다고 느낀 것입니다. 그 빈 들에서 누구를 통해서도 어떤 위로도 받지 못했습니다. 어느 누구를 통해서도 그 어떤 평안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오직 우리 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배부름과 풍성히 마심이 있다는 기쁨과 감사를 경험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주일 강단에서 마가복음을 강해하며 필자는 복음의 근간을 깨닫고 삶에서 주님과 함께할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이론이 아니라 삶이란 확증이었습니다. 그래서 강해서 제목을 “새벽의 복음”, “빈 들의 복음”, “치유의 복음”이라는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삶이 어두운 밤중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빈 들이라면, 질고의 영역이라면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새벽별 주님을 만나고, 광야 같은 삶에서 오아시스를 만나고, 좌절과 절망의 자리에서 치유의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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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병든 사회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복음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위로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쁨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치료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 되십니다.
- 본문 중에서
주일 강단에서 마가복음을 강해하며 필자는 복음의 근간을 깨닫고 삶에서 주님과 함께할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이론이 아니라 삶이란 확증이었습니다. 그래서 강해서 제목을 “새벽의 복음”, “빈 들의 복음”, “치유의 복음”이라는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삶이 어두운 밤중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빈 들이라면, 질고의 영역이라면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새벽별 주님을 만나고, 광야 같은 삶에서 오아시스를 만나고, 좌절과 절망의 자리에서 치유의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
하나님의 섭리는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구체적,
행위적으로 간섭하시고 통치하시며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와 같이 이해하는 사람은 그 섭리에 순복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이 섭리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할까요? 순복하는 것입니다.
결코 불평하거나 원망하거나 거역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섭리 신앙입니다.
이 신앙을 지닌 성도는 일생을 살면서 때로는 고난 가운데 들지라도
그것을 얼마든지 극복하고 승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머리말에서 -
나의 존재를 깨닫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
살아가노라면 종종 일어설 기력조차 없는 아픔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언젠가 잠 못 이루고 엎드려 울다가 잠들었을 때, 참으로 신비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비몽사몽간에 느낌은 어머니의 손길인데 저를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 했습니다.
"네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너를 택하려 세웠음은 너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열매 맺고 싶은 내 마음을 헤아려다오"
그리고 위로와 평안을 경험하면서 오늘에 이르도록 불평 원망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23편을 읽으면 표현할 수 없는 쉼과 평안을 경험하며 자신이 다윗이 된 듯 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내 삶의 여정을 대변한 듯 그림처럼 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가난과 아픔, 외로움과 좌절감에 주저앉아 일어설 기력도 없던 때가 있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은 나의 걸음을 인도하십니다. 내가 나의길을 계획할 지라도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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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는 것보다 마음에서 잊혀지는 것이 더 큰 아픔입니다.
내 마음에서 주님이 멀어지는 삶을 살지는 않았는가?
삶이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에서 왔고,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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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처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주저함 없이 행하며
하갈처럼 갈 곳도 모르고 광야에서 통곡을 하게 됩니다.
목회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에 하고 싶은 말 한 마디가 있습니다.
“나는,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에 진솔하게 대답할 수 있을 때 정도정행(正道正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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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우리는 너 없이도 잘 살아가는 줄 압니다.
너 없으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가인처럼 우리는 동생을 미워하고 죽입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 여기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의 유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고 또 주어도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사랑하여 내가 채찍 맞고
너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노라.
내가 행한 것처럼 너도 행하기를 원한다.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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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 / 선교횃불 가격: 12,500원→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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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 / 선교횃불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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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 / 쿰란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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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빈 들의 복음 - 마가복음 강해 2
서임중 / 쿰란출판사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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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 / 선교횃불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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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서임중 목사 강해 세트(전11권) |
| 저자 | 서임중 |
| 출판사 | 갓피플몰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발행일 | 2014-04-04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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