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박창진 목사 저서 세트(전3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박창진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36,000원32,400원 (10.0%, 3,600원↓)
  • 적립금 : 1,8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3월31일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유럽교회는 십일조를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미국교회는 십일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둘 다 옳은 수는 없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옳고 어느 쪽이 틀렸을까요?

개혁주의에서는 율법을 의식법, 시민법, 도덕법으로 구분하고 의식법, 시민법은 오늘날 효력이 없고 도덕법만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십일조는 도덕법이 아니라 시민법에 해당됩니다. 개혁주의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는 화란의 개혁교회와 유럽교회가 십일조를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완전한 율법이 생겼고 율법은 폐하여졌습니다(엡 2:14). 오늘날의 교회에게는 완전하게 된 율법만이 효력이 있습니다. 율법의 도덕법도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도덕법과 완전한 도덕법이 있으며 완전한 도덕법이 오늘날의 교회에게 효력이 있습니다. 십일조도 예수님에 의해 완전하게 되었고 그것을 오늘날의 교회가 행하여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성경은 다른 복음을 말하면서 천사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선언하였습니다(갈 1:8-9). 다른 복음은 어떤 유대인 교사들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한 것을 가리킵니다. 이는 언약의 시대 진전과 함께 뒤따르는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으로 나타난 잘못이었으며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시는 경륜을 역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율법의 한 조항인 십일조를 지키라는 것은 정확하게 여기에 부합됩니다. 한국교회에 편만한 삼박자 축복도 원리에 있어서 마찬가지입니다.

말라기서에서 십일조를 강조하였고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는데, 그 대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율법 준수의 의무가 부여된 이들에게 율법의 한 조항인 십일조를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게는 문자적으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 말씀을 따라 오늘날도 십일조를 하여야 한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안식교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의 주장이 잘못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십일조는 모든 물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신앙고백이라고 말하지만 모든 헌금에는 그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교회 재정 확보에 유익합니다만 그것은 맘몬 숭배일 수 있습니다. 십일조를 완전하게 하신 내용을 실천하면 재정 확보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십일조가 교회의 좋은 전통이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다른 복음을 좇는 불순종일 뿐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바른 전통과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잘못된 전통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는 더 온전하고 풍성하게 하여야 하고 후자는 즉각적으로 버려야 합니다. 참된 개혁주의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바른 평가와 십일조를 완전하게 한 신약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그 방편의 하나로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십일조에 대한 바른 태도로 하나님 경외를 나타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개인적으로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전통이나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능히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과 선조들 곧 사람, 하나님의 말씀과 선조들의 잘못된 가르침 곧 장로들의 유전 사이에서 선택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바른 이해를 가지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성경과 목회자들이 그렇게 강조하는 즉각 순종입니다.

신자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을 속으로 해 보았을 생각?!
십자가 강도처럼 죽기 전에 믿고 구원받으면 좋은데…?! 선택된 사람은 어차피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까지 인도 받을 텐데 굳이 신앙생활을 힘들게 할 필요 뭐 있어?! 성화는 상급과만 상관있다는데…?!
이 같은 생각을 신자들이 하게 되는 것은 잘못된 구원관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바른 성경해석으로 닫힌 성경을 열어 보자!
구원론에서 중요한 핵심 단어인 은혜, 구원, 믿음을 성경 본문 안에서 문자, 문법, 문장, 문맥, 정황, 그리고 계시 역사를 정당하게 고려하여 일관성 있게 해석해야 한다. 그래서 은혜(가항력적 은혜와 불가항력적 은혜), 구원(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인가?), 믿음(구원에서 조건인가 무조건인가?) 등에 대해 성경신학적으로 조명하고 바른 분별을 통해서 지금의 혼돈에서 벗어나야 한다.

구원론에 있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칼빈주의 5대 교리와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
그러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한 성경이 어떻게 두 개의 구원론을 말씀하시겠는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전통의 옷을 벗고, 주의를 뛰어넘어 성경적인 구원론을 정립하자!
이에 대해 저자는 단호히 말한다. “구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모호하지 않다. 정반대의 주장이 동시에 성립될 정도로 모호하지 않고 아주 명백하다. 우리의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기만 하면 성경에서 진술하고 있는 구원론을 아주 분명하게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따라서 저자는 교회가 가져야 할 바른 자세는 어떤 ‘주의’를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정립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패, 선택, 속죄, 부르심, 견인 등에 있어 칼빈주의자와 알미니안주의자의 주장을 함께 살피고 그들이 제시하는 성경적 근거들을 바른 해석 원리로 재해석함으로써 성경이 하나의 신학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 않음을 증명하고자 한다.

바른 성경해석으로 칼빈의 5대 교리나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을 넘어서야 한다.
칼빈주의 5대 교리나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이나 모두 논리적이다. 지성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여하신 능력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둘 다 빈틈없는 훌륭한 논리적 작품이다. 그렇지만 인간적인 논리를 따라서 성경의 가르침을 구성하는 것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논리 이전에 성경의 가르침이 중요하다. 칼빈주의자들과 알미니안주의자들은 함께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야 한다. -본문 중에서

제명감인 바울 사도?!
바울 사도는 의인이 한 명도 없다고 진술하였다. 전적 부패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분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구원을 얻은 이들에게 주어진 그분의 선택이 있었음을 진술했다. 하나님께서 조건 없이 사랑하셔서 주어진 선택이다. 무조건적인 선택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택자를 넘어 온 세상을 위한 것이라고 진술하였다. 보편적 속죄이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당사자의 행위와 상관없이 부르심을 받았다고 진술하였다. 불가항력적 은혜이다. 그 은혜를 입은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얻도록 하는 역사를 지속하시는데, 당사자의 반응에 따라 영생과 썩어진 것을 거두는 경우로 나뉜다고 진술하였다. 조건적인 견인이다.
그가 현재의 교회에서 사역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장로교에 의하면 그는 제명감이다. 사도적 복음 위에 세워진 교회인데, 사도적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 바울을 제명하는 격이다. 가지가 둥지에게 잘못되었다며 큰소리치는 격이다.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교회를 향해 성경적 바른 분별로 구원론의 혼돈에서 벗어나고, 잘못된 전통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한다. 그는 여러 교파와 교단으로 나뉜 것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럽히는 것이므로 교회 일치를 위해 말씀 앞에서 겸손함과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자고 한다. 교리적 일치를 통한 교회 일치는 불가능하거나 가능성이 희박한 이상이 아니며 하나님의 뜻이고 이 땅의 교회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고 믿는다. 그는 구원론을 성경적으로 재정립함으로 장로교와 감리교의 교리적 차이가 해소되기를 소망하며, 그 과정에서 신자다운 신자가 그리운 시대에 신자로서 새로운 삶의 태도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 길이 성경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영광스런 교회 건설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한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잠자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역사에서 종교 개혁(교회 개혁)을 통하여 교회에게 보여주신 원리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개혁된 교회는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과거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합니다. 옳다고 인정되는 것이라도 다시 한번 성경의 원리로 재점검해야 합니다. 옳다고 인정된 것이라도 옳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 개혁은 그 당대에 옳다고 인정된 것이 옳지 않음으로 인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쉬지 않고 지속적인 재점검을 통하여 진리 위에 더욱 든든히 세워가야 합니다. "개혁된 교회는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박창진
박창진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말씀사역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밝혀 교회를 개혁하며 하늘 영광으로 가득한 영광스러운 교회로 회복되기를 꾀한다. 하나님 나라가 민주주의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온전하게 하기에 이 사회와 역사의 진보를 꾀한다. 개혁과 진보이다. 부산 교회 개혁 연대회원으로 교회개혁을, 시민 전치 운동을 통하여 사회 진보를 꾀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BCRestoration(개혁과 진보)이다. 트윗은 @pcj5016이다.
저서로는 『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CLC),  『닫힌 성경 열기』(도서출판 등과 빛), 『신천지의 과대망상』(진리와 생명사)이 있다.
박창진

박창진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50회)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말씀사역자이다.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밝혀 교회를 개혁하며 하늘 영광으로 가득한 영광스러운 교회로 회복되기를 꾀한다. 부산 교회 개혁 연대의 실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가 민주주의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온전하게 하기에 이 사회와 역사의 진보를 꾀한다. 개혁과 진보이다. 자비량 목회를 할 생각으로 일반 일을 하면서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이다.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BCRestoration(개혁과 진보)이다. 트잇은@pcj5016이다.
저서로는 「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CLC), 「닫힌 성경 열기」(도서출판 등과 빛)가 있다.

박창진
박창진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말씀사역자이다. 고려신학대학원(예장 고신)을 50회로 졸업했다. 신학대학원재학 시 구약학회장으로 활동하며 구속사적 성경해석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성경 공부 모임을 지속하면서 구속사를 바탕으로 한 상징적 해석을 알게 되어 심취하였다. 시골에서 사역하면서 신학의 여러 주제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원론은 그 한 부분인데, 그로 인해 2008년에 경인노회에서 제명을 당했다. 학문적인 변론이 생략된 교권 행사의 결과였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단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한 하나님, 한 말씀, 한 교회, 한 믿음을 정립하고 전파하는 데에 힘을 쏟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밝혀 교회를 개혁하며 하늘 영광으로 가득한 영광스러운 교회로 회복되기를 꾀한다.
하나님 나라가 민주주의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완전하게 하기에 이 사회와 역사의 진보를 꾀한다. 개혁과 진보이다. 부산 교회 개혁 연대의 실행위원으로 개혁을, 부산@혁신과통합의 운영위원이며 국민의 명령 부산 접주로서 사회 진보를 꾀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BCRestoration(개혁과 진보), 트윗은 @pcj5016이다. 저서로는 『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CLC)이 있다.
박창진
하늘 영광으로 가득한 영광스러운 교회의 구현을 소망하는 말씀의 종입니다. 성경 이해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으며 그 은사가 온전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바르고 깊이 있는 이해를 토대를 둔 영광스러운 교회의 구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영교회-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의 약자-라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르고 깊이 있는 성경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책들은 출판하려고 합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한 교리 일치를 소망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평시민교회의 말씀사역자입니다. 저서로는 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CLC)이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창진 / 진리와생명사
가격: 10,000원→9,000원
박창진 / 도서출판 등과 빛
가격: 14,000원→12,600원
박창진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박창진 목사 저서 세트(전3권)
저자박창진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4-02-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박창진)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