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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목사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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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흥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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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님의 비유 열두 편을 다루면서 반드시 세 가지 정해진 절차를 따르고자 했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줄거리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에 착수 했습니다. 이른바 ‘비유 내용’이라고 해서 정해진 비유의 신학적, 문학적, 문법적 양식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하는 작업을 먼저 했습니다.

둘째, 그런 뒤 그 비유에 대한 해석, 즉 뜻풀이를 하고자 애썼습니다. 사실 요아킴예레미아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근 2천 년 동안 비유 해석을 지배해 왔던 것은 알레고리였습니다. 비유를 하나의 수수께끼 혹은 암호로 간주해서 그 상징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밝혀내려는 작업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알레고리적 해석은 예수님의 본래적 삶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해석자의 삶의 자리에서의 ‘투사’ 내지 ‘작위적 해석’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저는 현대 신약학이 밝혀낸 비유의 원래적 의미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수님 자신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진력해 봤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의도는 물론이고 비유를 듣던 청중의 본래적 삶의 자리로 되돌아가 그 원초적 의미를 밝혀보고자 했습니다.

셋째, 이렇게 비유 내용을 분석하고 비유 해석을 제시한 뒤 그 비유를 오늘 우리의 구체적인 삶에 적용해 보려는 작업을 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주를 모르는 이 시대 교회들을 향한 느헤미야의 정문일침

무너진 성벽처럼 쓰러져 가는 교회들의 위기,
느헤미야에게서 재건의 답을 찾다!


2,500여 년 전에 혜성처럼 나타나 끊어진 유다의 맥을 이어 놓은 대탈주자!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예루살렘 성벽을 불과 52일 만에 재건해 낸 한 시대의 개혁자!
느헤미야, 그가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가?

느헤미야서를 탐독해보니 느혜미야야말로 거룩한 밀정이었습니다.
그가 두려워한 대상은 오직 그를 밀정으로 파견한 하나님 한 분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임무수행에만 전력투구했기 때문입니다.
원수들의 온갖 방해 책동과 회유, 그리고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혁명보다도 더 어렵다는 내부 개혁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단행했습니다.
100여 년 동안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예루살렘 성벽 중수 공사에 뛰어들어 불과 52일 만에 완료했고, 영영 단절될 뻔했던 민족사의 맥을 되살려 놓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느헤미야야말로 오로지 자신을 밀파한 하나님께만 충성한 하늘의 첩자였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재미있게 예수 비유 열 고개를 저자와 함께 넘어보자.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 나라로 가까이 다가간다.

비유는 인간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통로이며 땅과 하늘을 연결 짓는 교량이다.

욥기서는 "하나님의 자유와 인간의 자유가 만나는 책"이라는 구띠에레스의 말은 옳습니다. 하나님은 자유 때문에 인간의 선악 간의 행위에 따라 그대로 갚아주신다는 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간 역시 자유의지로 상선벌악에 대한 기대나 부담감을 갖지 않고 신앙 생활할 수 있는 동시에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지요. 결국 제가 발견한 욥기의 진수는 오늘 한국 교회 곳곳에 뿌리 깊이 만연해 있는 일체의 물물 교환식, 'give & take'식의 값싼 기복주의 신앙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구분시켜 주는 책이라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이 세상에 왜 악과 노난이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은 참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질문을 조금 더 확대하면, "왜 하나님 잘 섬겨 의로운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거꾸로 말해서 “왜 하나님 섬기지 않고 의롭지도 못한 사람들이 형통하느냐?”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두 가지 논리적 대답이 가능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선하시기는 한데 무능하셔서 악과 고난을 막을 힘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기는 한데 사악하신 까닭에 얼마든지 악과 고난을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악과 고난을 허락하신다.” 이 두 가지 가능성 중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느 것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신봉하는 하나님은 반드시 전지전능하시면서 동시에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욥기는 경건하고 의로운 사람이 당하는 애매한 고난, 까닭을 알 수 없는 신비한 고난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욥’이라는 이름의 아카드어 어원은 “하늘 아버지는 어디에 계시는가?”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핍박당하는 자’라는 의미도 가집니다. 결국 욥기는 부당한 핍박을 받으면서 “도대체 내가 믿는 하늘 아버지는 어디에 계신가?”라는 실존적 물음을 던지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부당한 고난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지요 그러나 욥기에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이보다 훨씬 더 의미심장한 질문들 -예컨대 인과응보론, 참된 우정, 상담, 하나님의 자유와 초월성, 관념과 실천적 경험의 대결 등- 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그 심층적인 의미를 파헤치는 일에 함께 나설 것입니다.

 

 욥이 실존 인물인지 가공인물이었는지, 기록된 시기와 장소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들 가운데 수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질문은 우리가 대답할 사안이 아니기에 우리는 욥이 족장시대의 실존 인물이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 가지고 이 책의 의미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욥기는 1:1~2:13절까지의 서막과 42:7~17절까지의 종장 부분이 산문으로 되어 있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욥과 세 친구들과의 논쟁, 엘리후의 발언, 그리고 욥과 하나님과의 대화 부분은 운문, 즉 시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거의 대부분이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가라, 모세![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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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을 향한 제3의 인생으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구나’라는 깨달음!
이것이 곧 제3의 인생으로 향하는 키워드다.


당신의 걸음, 지금 어디쯤에 있는가?
■ 자기 힘만 믿고 날뛰던 ‘애굽 시대’ : 인생 1기
■ 자기 힘이 아무것도 아님을 발견한 ‘광야 시대’ : 인생 2기
■ 이 양극단의 경험을 뛰어넘은 ‘출애굽 시대’ : 인생 3기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의 삶은 엄밀히 말해 세 단계로 구분된다. 첫째 단계는 하나님은 별로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힘과 노력만으로 인생의 성공을 거머쥐려는 단계다. 그러나 이내 둘째 단계를 맞이하게 되는데, 많은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난과 역경의 밤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 단계에 이르면 우리는 진지하게,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가?’ ‘나는 누구인가?’ ‘인생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우리 가까이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이때가 바로 셋째 단계의 시작이다.
모세를 떨기나무 앞으로 부르신 하나님이 이제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에 삶의 진정한 소명을 부여하실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인생이 되도록 매순간 말씀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본서는 바로 이 셋째 단계로 나아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믿음의 방향을 제시해 주며, 모세와 같이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 출판사서평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모세와 같은 제3의 인생을 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없이 자신의 실력과 배경만 믿고 사는 제1 인생도 아니고,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제2 인생도 아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노라 말하는 믿음의 인생을 살기 원하신다.
삶은 누구에게나 한 번뿐이다. 그러나 그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은 제각각이다. 똑같은 어려움과 똑같은 시련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소명의 사람은 그것을 연단의 기회, 성숙의 기회로 본다. 그러나 소명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그 어려움과 시련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좌절감만 겪게 된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제3의 인생에서는 삶의 여러 정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노라는 간증이 수도 없이 생겨나지만 제1, 제2의 인생만을 살았던 사람은 하나님과 깊은 만남이 없는 그저 그런 삶만 살다 주게 된다.
- 본문에서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김흥규 목사의 산문집

제가 여러해 동안 썼던 글을 모아 책 하나를 만듭니다. 1부와 2부에 실린 글은 전부 국민일보의 로뎀나무에 기고했던 칼럼들입니다. 3부에 실린 글 역시 절반 이상은 로뎀나무이지만 제가 미국에 있으면서 크리스천 투데이에 기고했던 칼럼들 중에서 버리기 아까운 글 몇 편을 보탰습니다. 로뎀나무는 한 석 달 정도 쓸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일 년 반을 썼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제한된 지면 때문에 한 올 한 올 수를 놓듯이 가장 엄선된 말만 가려서 최대한 압축하고 절제했습니다. 그러기에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시대에 약간은 깊은 생각을 요하는 시적인 글이 주류를 이룹니다.

빈 들과 저문 때가 눈에 잡힌다. 경기 불황으로 적지 않은 이들이 날 저문 빈 들에서 허기져 지쳐 있는 듯 보인다. 대학가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박 집사는 매출이 30%나 줄었다고 울상이다. 자녀를 외국에 유학 보낸 기러기 아빠 유 선생은 급등한 환율 때문에 애간장이 탄다. 이웃집 석이 아빠는 언제 몰아칠지 모르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내남없이 저문 날 빈 들에서 서성대며 쓸쓸하다. 이런 처지에 감사는 무슨 감사?

오늘 우리는 헤롯 궁전의 넘쳐나는 잔칫상을 부러워하지 말자. 거기에서 최고이나 부정한 성찬을 먹느니 주님이 함께하시는 정결한 식탁의 소찬이 훨씬 더 맛나리라. 오늘 우리의 구부러진 상 위에는 오병이어가 전부인가?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감사해보자. 주님의 손에 사로잡히기만 하면 적은 것도 이내 풍성해지지 않겠는가.
-본문의 '날 저문 빈들에서'
김흥규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충주고를 나왔다. 1983년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마친 후 목회를 시작해서 올산교회, 맥진교회와 쌍호교회(군인교회), 돈암교회, 텍사스 주 임마누엘교회와 성루가교회, 네브래스카 주 오로라교회를 섬겼다.
현재는 내리교회 담임목사로 일한다.
1998년 텍사스 주 남감리교대학교(SMU)에서 조직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네브래스카 웨슬리안대학교와 대전 배재대학교,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욥기 강해서: 귀로 듣다가 눈으로 뵈오니』,『가라, 모세!: 소명을 향한 제 3의 인생으로』,『그 무엇도 우리를』,『예수의 비유 다시 보기』가 있다.

 

김흥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주 남감리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Ph.D.를 취득했다. 현재 1885년에 설립된 인천 내리교회의 담임목사로, 1892년에 내리교회가 세운 학교 법인 영화학원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Prolegomena to a Christian Theology of Religions」(2000), 「귀로 듣다가 눈으로 뵈오니 - 욥기서 강해」(2007), 「가라 모세 - 소명을 향한 제3의 인생으로」(2009), 「예수의 비유 다시보기」(2009), 「그 무엇도 우리를」(2009), 「김흥규 목사와 함께 넘은 예수 비유 열 고개」(2011), 「체면치레하시는 하나님」(2013)을 지었고, 「기독교인은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1993)와 「일상목회와 신학적 성찰」(2012), 「신학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2013)를 옮겼다.

김흥규
서울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도미하여 텍사스 주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조직신학과 기독교윤리를 공부했으며 Nebraska Wesleyan University 종교학부에서 가르친 바 있다. 1985년 감리교 목사로 안수받은 이래 육군 군목, 돈암교회 부목사, 미국인 교회 Nebraska Aurora UMC 부목사, 텍사스 성루가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등의 사역을 거쳐 2004년부터 인천 내리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하고 있으며, 감리교신학대학의 겸임교수로서 조직신학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문성과 현장성, 혹은 지성과 영성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며 신학자적 목회자, 혹은 목회자적 신학자의 참신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흥규 / 신앙과지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흥규 / 도서출판 kmc
가격: 10,000원→9,000원
김흥규 / 신앙과지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흥규 / 도서출판 kmc
가격: 13,000원→11,700원
김흥규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흥규 / 쿰란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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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흥규 목사 저서 세트(전6권)
저자김흥규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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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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