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밀레니엄을 준비하는 전도 전략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이시대의 최고의 전도학 교수,
민경설 목사가 말하는 전도 영성 교과서!
당신도 이 책한권이면 전도의 문이 열립니다.

전도는 방법이 아닙니다. 전도는 원리가 중요합니다.
그 원리를 깨달아 전도 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해야 합니다.
이 책은 실제 전도자가 필요한 영성 개발을 위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실제 전도 할수 있는 힘, 그 능력인 전도동력(Evangelism Dynamic Power)이 임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이책은 실제 필자가 목회현장에서 전도 특공대를 통하여 실시했던 전도동력 훈련의 임상적 전도 경험을 성서적, 신학적으로 정립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 세미나에서 실시 했던 전도 동력 훈련이론을 실제편과 함께 소개 했습니다.

이미 이 전도동력 훈련을 1만명 이상의 교역자가 훈련 받았고, 3999명 이상이 수료하여 한국 교회에 전도의 신선한 충격과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책을 정독한다면 반드시 전도에 대한 확신과 전도동력을 체험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교회 부흥의 비밀, 전도에 있습니다.
전파 할 수 없다면 복음은 효력이 없다.
교회부흥, 그것은 결코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전도하는 교회는 지금도 부흥한다.
전도의 원리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전도는 인간의 힘이나 방법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전도는 원리를 알아야 되며 성령의 도움으로 전도자의 영성(Evangelism Spirituality)이 열려야 됩니다. 그럴 때 전도를 행할 수 있는 힘인 전도동력이 임하게 됩니다. 전도동력이 임하게 되면 어떤 장벽과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전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인간이 행한다기보다는 하나님에 의하여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전국목회자 및 전도동력 세미나를 통하여, 또 광진교회를 섬기면서 행하고 체험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보고서이자 메시지입니다. 이미 1만명 이상의 전도 사역자들이 전도동력 훈련을 받아 한국 교회에 전도의 신선한 충격과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책을 정도한다면 뜨거운 하나님의 은혜와 전도의 새 힘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전도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 현대인들은 오늘도 목말라 한다. 이 갈증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디에서 끝날 것인지 알 수 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 간다.그런데 "마르지 않는 샘물"로 초청하시는 분이 계시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시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 곧 주님이 주시는 물은 더운 여름철에 얼음 냉수 같은 물이다. 한 번 마시기만 하면 우리 속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신비한 샘물이 된다. 이 샘물을 한번 마시기만 하면 모든 갈증이 사라진다.
-머리말 중에서-

전도자들이 반.드.시 전해야 할 복음의 핵심

많은 사람들이 교회부흥과 성장이 어렵다고 진단하지만 해결 방법은 제각각입니다.
전도는 방법이나 프로그램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대안을 찾아야 하며 어려울수록 복음 전파의 핵심 내용을 언제나 어디서나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전도 동력입니다.

전도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불신자를 설득시킴으로써 전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전도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준비된 전도자, 전도 영성을 소유한 자를 통하여 전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전도의 원동력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전도는 방법보다 원리와 영성이 중요합니다. 즉 전도 영성을 지닌 전도자가 필요합니다.
전도자가 반드시 지녀야 할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말씀입니다.

생명있는 자가 생명을 낳는다
저명한 전도학자 로버트 콜먼(Robert E. Coleman)박사는 '예수의 생애는 생명을 구원하고 새 생명을 잉태케 하는 삶'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믿는 크리스천도 그를 본 받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도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하나님의 생명, 천국의 생명을 받았다면 우리 모두 타인에게 이 생명을 전하고 그들로 구원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의 도리이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고 따르는 최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역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전도를 가장 어려운 사역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본다면 전도의 원리는 가장 분명하고 단순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는 예수의 생명을 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 있는 자가 생명을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물론 이것도 주님 은혜 속에서 주님에 의하여 이루어지지만 주님은 오늘도 이런 믿음의 소유자를 찾고 계십니다.
- 서문중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신앙의 최고 비밀, 주님과 연합하는 삶”

신앙의 과정에는 진보가 있어야한다. 신앙의 첫 번째 단계는 나만 있고 주님은 없다. 두 번째 단계는 내가 있고 주님이 있다. 세 번째 단계는 주님이 계시고 내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주님만 있고 나는 없는 신앙이다. 주님과 내가 하나 되어 주님과 함께 내가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것이다. 이것이 주님과 연합하는 삶이다.
우리 믿음의 가장 큰 장벽은 외부 환경이 아니다. 내 안의 자아다. 십자가에서 내 자아를 처리하고 주님과 연합할 때만 주님이 내 속에서 내 삶을 대신사신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비결이다.
이 책은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믿어라”의 후속편으로 잘 믿는 삶의 길에 대한 안내서다. 우리가 잘 하려고 할 때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잘 믿을 때 모든 결과에서 자유할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19년간의 전도 동력 세미나 강의 내용과 목회 현장에서 묵상하고 깨닫고 체험한 것들을 성경과 신학과 신앙의 세 가지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신앙의 최고 비밀, 주님과의 연합을 통해서 날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심을 체험하길 바란다.

십자가 복음에 눈을 뜨면 내가 죽고 주님과 연합하는 것이 신앙의 최고봉임을 깨닫게 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환경이나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 자신이기에 오직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 자아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처럼 자기 삶의 환경과 자아의 장벽을 십자가 신앙으로 극복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리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1년 52주 365일 동안 말씀 묵상을 통해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 임재를 체험하고 영혼 구원의 열정을 품은 복음 전도자로 변화되도록 이끈다.

매일매일 '나'의 하루가 아닌 '주님'의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것이 복음의 진수이며 승리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365일 묵상 길라잡이로 구성되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삶을 이루어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로 하여금 자기 삶의 환경과 자아의 장벽을 십자가 신앙으로 극복하여 승리와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고 있다.

매일매일 '나'의 하루가 아닌 '주님'의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것이 복음의 진수이며 승리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365일 묵상 길라잡이로 구성되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삶을 이루어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로 하여금 자기 삶의 환경과 자아의 장벽을 십자가 신앙으로 극복하여 승리와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고 있다.

삶의 길을 한 번 잘못 들면 영원히 실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가는 길을 물어 보아야 하고 스스로 뒤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의 길을 열어 가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하고 그분께 물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은 길 되신 주님과 함께 가야 하며 그분을 의지하고 좇아가면 열려진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주님과 함께 걸어오면서 전했던 말씀과 전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미 주님과 함께 열려진 길로 들어서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비대면 예배라는 코로나 시대의 신개념 예배는 교회를 찾는 일을 까마득하게 느끼는 성도가 생길 정도로 교인들의 영성을 서서히 잃어가게 했다. 저자는 한국교회의 현 상황에 가슴 아파하며, 심한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놀라운 부흥의 길을 열었던 초대교회 사도들의 신앙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복음을 전했는데, 그들의 삶 속에 보여 주신 하나님의 이적과 표적과 사랑은 세상을 정복하는 힘이 되었다. 이 책은 팬데믹 전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전하는 민경설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를 엮은 것이다. 사도행전의 지혜를 깨달아 은혜의 길을 따르며 승리의 삶에 이르게 되길 바란다.

민경설 목사의 두 번째 사도행전 강해 설교집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환난과 박해와 핍박보다 안주와 안락과 안정이라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의 회복은 더디고, 젊은 세대로 갈수록 복음화율은 현저히 낮게 나타난다. 이러한 시점에 복음을 전파를 향한 제자들의 묵직하고도 간절한 걸음이 담긴 사도행전은 식어져 가는 교회의 전도 열정과 복음에 대한 갈망에 불을 지펴준다. 복음으로 회복되는 사도행전의 절절한 이야기를 통해 예수께서 걸어가신 길, 그리고 제자들이 따라간 그 길에 동참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민경설 목사는 한국 교회를 전도로 섬겨 부흥의 소망을 꽃피우고자 그가 창도한 '전도 동력(Evangelism Dynamic Power)’의 전파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전도자이다. 한국 교회가 인정하는, 전도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민경설 목사는 철학박사 및 목회학박사, 명예신학박사, 명예사회복지학박사로서 신학교 강단에서 전도와 목회학을 가르쳐 왔으며, 대전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신학자이자 행정가이기도 하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대표이사로서 1백여 개의 사회복지기관을 통하여 주님의 섬김을 실천하는 사회사업가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전도학교 교장으로 개교회 평신도를 훈련시켜 전도자로 양성해왔다.

1984년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의 산자락에 광진교회를 개척하고, 시흥시 신도시에 지성전을 설립하여 재적 1만여 성도에 달하는 놀라운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별히 그는 침체되어 가는 한국 교회를 되살리고 영혼 구원의 역사를 나누기 위해 30년 전 미래목회연구원을 설립하고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하여 놀라운 역사를 증거하고 있다. 지금까지 평신도와 목회자에게 전도 동력을 전수하였으며 현재 4천여 교회의 목회자들이 세미나 회원으로 동참하고 있다.

■ 약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 맥코믹 신학대학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공동 목회학박사(D.Min)
한양대학교 행정학 석사, 사회복지학 전공(M.A)
칼빈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Ph.D)
호남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H.Th.D)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사회복지학박사(HD.H.L)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서남노회장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서남노회 공로목사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역임(현 명예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전도학교 교장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이사장(현 명예이사장)
미래목회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미래목회 이사장(현)
서울서남성서신학원장
안산이주민센터 이사장
전국성서신학원협의회 회장
광진선교회 대표(현)
광진교회 담임목사
광진교회 원로목사(현)

■ 최근 저서
《하나님의 주권과 전도의 역동성》, 《영혼을 살리는 전도영성》, 《전도 동력의 다이나믹 파워》, 《성도의 거룩한 행진》,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신앙의 최고봉-주님과의 연합》, 《날마다 주님과 함께》,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잘 믿어라》, 《365일, 주님의 하루를 살라》(상,하), 《예수님과 함께 가는 열려진 길》 《사도행전 시리즈 1-하나님 나라로 여행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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