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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제품 정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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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워십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힐송의 14번째 라이브 워십 앨범이 출시되었다.
이번 앨범은 Sydney Entertainment Center에서 녹음된 예배실황으로 마치 퍼포먼스를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오프닝 무대, 영화 같은 영상처리, 열정적인 예배자들의 모습이 예배의
현장감을 더해준다.
또한 DVD에는 예배실황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각 부분 담당자들의 인터뷰, 기타 워크샵 등의 special featuring을 담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힐송의 앨범을 만날 수 있다.
달린 첵, 르우벤 몰건, 마티 샘슨, 조엘 휴스턴 등의 워십 리더들이 작곡한 15곡의 새로운 워십송이 수록되어 있으며, 2004 Live에 이어 2CD로 제작되었으며, 2DVD, Songbook-CD와 Tape이
동시에 출시된다.
무엇보다도 Songbook-CD는 교회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영상 자료와 성가대 악보, 관악기와과 현악기의 스코어를 활용할 수 있으며 뮤지션들은 물론,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도 최상의 자료가 될 것이다.
음악에 대한 설명은 듣는 이들에게 맡기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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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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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ong 2004 라이브 워십 [For all You've done] 출시!!
힐송이 전 세계 예배음악에 끼치고 있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이다.
매년 수만명이 참가하는 힐송의 7월 컨퍼런스는 지구촌 예배자들의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이 집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호주로 가고 있다.
이 기간에 동시 발매되는 힐송의 정규시리즈는 1년에 단 한 번만 제작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와 찬사를 받고 있는 워십음반이다.
4만명 이상이 모인 2004년 워십 실황인 이번 음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모든 일들로 인하여 감사하는 'For all You've done'으로 포문을 열기 시작한다.
One way, Evermore 등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와 세련된 편곡 거기에 힐송 특유의 영적 기름 부으심으로 110여분 내내 우리의 마음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들고 있으며, 500명의 콰이어와 수만명의 예배자들의 생생한 현장감을 통해 실제 예배가운데 있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함으로 그문에 들어가며 그의 궁정에 들어가 주께 감사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 찌어다.'라는 시편 100편의 말씀처럼 우리의 삶 속에 끊이지 않는 감사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참 예배가 있기를 소망한다.
'Thank You Lord! for all You'v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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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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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열정 어린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가득한 영상을 통해 기억될 것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음악과 가사,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온 맘과 정성을 다한 우리의 예배와 찬양은 당신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하나님, 그분은 우리 모두의 찬양을 받기에 충분한 위대한 왕이십니다.” -Darlene Zschech-
2002년 3월3일 저녁, 호주 시드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1,000명이 넘게 모인 사람들 모두에게는 한 가지 기대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눈으로 볼 수도, 귀로 들을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대한 갈망이었다.
Hillsong의 대표적인 워십 리더 Darlene Zschech과 그 외 워십 리더들과 11,000명이 넘는 회중이 함께 한 라이브 실황을 레코딩한 ‘Blessed’는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의 시편 84편 4절 말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음반이다. 이 앨범은 예수로 갈급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Hillsong Church의 생생한 가슴과 그 사명의 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총 14곡 모두가 주의 임재를 갈망하는 가운데 그분과 그의 행하신 일들을 높여 드리며 또한 주를 찬양하는 자들이 바로 ‘복 있는 자들’임을 온 몸과 온 맘으로 생동감 있게 찬양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드럼 비트와 세션의 효과로 마치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또 언약궤를 받은 다윗이 기뻐 춤추며 주의 행하신 일을 찬양하듯 그렇게 주님을 노래한다.
월드컵의 열기도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이 무더운 여름, 휴가와 교회 행사 등 숨가쁜 일상에서 잠시 손을 멈추고 이 찬양들과 함께 먼저 나 자신이 주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어 주님을 갈망하는 ‘Blessed’가 되기를 소망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