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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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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에 대한 연구 관련 도서 세트(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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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박사, 교부 어거스틴에 대한 명쾌한 입문서!

이 책은 독일의 보쿰 대학교의 교부학 연구의 권위자인 빌헬름 게에를링스의 어거스틴 입문서이다. 본서는 어거스틴의 작품을 중심으로 회심으로 시작하여 어거스틴주의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내용을 전개함으로써, 단지 논쟁이란 거울 속에 비친 어거스틴이 아니라, 어거스틴 그 자신이 가진 생각과 신학을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특별히 부록으로 수록된 어거스틴 작품 해설과 역자가 제안하는 국내 어거스틴 연구 문헌 목록은 국내 독자들을 위한 큰 선물이다.

▒ 특징
어거스틴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신학 해설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저자의 명료한 설명
어거스틴 저작 소개 및 어거스틴 수용의 역사에 대한 평가
미적 표지 디자인과 읽기 편한 내지 편집

▒ 추천 독자
교부 어거스틴의 신학과 경건을 이해하고 배우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어거스틴 연구를 위한 초석을 놓고 싶은 신학생 및 목회자

은총론에 대한 바른 신학과 선포의 재발견
오늘날 한국교회에 만연한 “당신은 원한다면 할 수 있다” 혹은 “너는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야 한다”라는 펠라기우스의 가르침에 상반되는 주장을 펼친 대표적인 신학자는 성 어거스틴이다. 그의 은총론은 “당신이 명하시는 것을 주소서.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명하소서” 혹은 “네가 가진 것 중에 네가 받지 아니한 것이 있느냐”라는 표어로 요약된다. 그는 교회사에서 은총론에 대한 가장 정교한 해석자였고 자기 삶의 경험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성경, 특히 바울서신에 대한 철저한 주석과 결합시킨 천재적인 신학자였다. 우리는 본서를 통하여 어거스틴이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게 되고, 한국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바른 신학과 선포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제5회 한국기독교학회 소망학술상 수상 저서이기도 한 권진호 목사의 논문을 보완하여 출판한 본서는 교회사에 한 획을 그은 천재적인 신학자 어거스틴의 은총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금의 한국교회에 만연한 펠라기우스적인 가르침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어거스틴의 은총론이 갖는 의미를 진단하고 어거스틴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서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에게 권할 만하다.

Calvin and Augustine : Theologia ecclesiae
칼빈과 어거스틴

 본서는 칼빈과 어거스틴의 신학 사상을 비교 연구한 국내 최초의 저서가 됩니다. 칼빈과 어거스틴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를 연구한 것입니다. 주로 "교회를 위한 신학"이라는 관점으로 저술되었습니다.


 칼빈과 어거스틴과 같이 근대 유럽 기독교 문명과 서방 기독교 전통의 토대를 놓았던 위대한 신학자를 비교 연구하는 학문적 작업은 결코 쉽지 않은 신학적 과제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비교 연구가 두 교회의 지도자 각각의 사상 이해에 깊은 통찰력을 제공해 주며 21세기에 미래를 전망하고자 하는 각 기독 교회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면 그것은 칼빈 학계와 어거스틴 연구계 뿐 아니라, 현대 기독교 문명에도 매우 필요한 연구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 의미심장한 칼빈과 어거스틴의 비교 연구를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고 하는 매개를 사용하여 접근하는 방법론을 세 가지로 고찰하였다. 유럽의 중세 문명이 붕괴하고 근대 사회로 재구성되어 가면서 경쟁적인 교회 운동들이 충돌하던 급변기인 종교개혁시대에 태어나서 성장했던 칼빈의 사상은 16세기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문맥 속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한편 어거스틴의 사상도 기독교 국가 였던 로마 제국의 몰락기인 4세기 말 5세기 초에 북아프리카 교회를 섬겼던 그의 배경이 고찰되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은총의 박사, 교부 어거스틴에 대한 명쾌한 입문서!

이 책은 독일의 보쿰 대학교의 교부학 연구의 권위자인 빌헬름 게에를링스의 어거스틴 입문서이다. 본서는 어거스틴의 작품을 중심으로 회심으로 시작하여 어거스틴주의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내용을 전개함으로써, 단지 논쟁이란 거울 속에 비친 어거스틴이 아니라, 어거스틴 그 자신이 가진 생각과 신학을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특별히 부록으로 수록된 어거스틴 작품 해설과 역자가 제안하는 국내 어거스틴 연구 문헌 목록은 국내 독자들을 위한 큰 선물이다.

▒ 특징
어거스틴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신학 해설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저자의 명료한 설명
어거스틴 저작 소개 및 어거스틴 수용의 역사에 대한 평가
미적 표지 디자인과 읽기 편한 내지 편집

▒ 추천 독자
교부 어거스틴의 신학과 경건을 이해하고 배우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어거스틴 연구를 위한 초석을 놓고 싶은 신학생 및 목회자

은총론에 대한 바른 신학과 선포의 재발견
오늘날 한국교회에 만연한 “당신은 원한다면 할 수 있다” 혹은 “너는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야 한다”라는 펠라기우스의 가르침에 상반되는 주장을 펼친 대표적인 신학자는 성 어거스틴이다. 그의 은총론은 “당신이 명하시는 것을 주소서.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명하소서” 혹은 “네가 가진 것 중에 네가 받지 아니한 것이 있느냐”라는 표어로 요약된다. 그는 교회사에서 은총론에 대한 가장 정교한 해석자였고 자기 삶의 경험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성경, 특히 바울서신에 대한 철저한 주석과 결합시킨 천재적인 신학자였다. 우리는 본서를 통하여 어거스틴이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게 되고, 한국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바른 신학과 선포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제5회 한국기독교학회 소망학술상 수상 저서이기도 한 권진호 목사의 논문을 보완하여 출판한 본서는 교회사에 한 획을 그은 천재적인 신학자 어거스틴의 은총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금의 한국교회에 만연한 펠라기우스적인 가르침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어거스틴의 은총론이 갖는 의미를 진단하고 어거스틴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서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에게 권할 만하다.

본서는 성 어거스틴의 불후의 명저 '고백록'을 어거스틴을 전공한 김광채 박사가 라틴어원문에서 직접 번역하였다.

 

성어거스틴이 '고백록'을 저술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의 독자들에게 참되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을 찾아 나서자고 축구하기 위해서 였다. 이런 의미에서 어거스틴의 '고백록'은 단순히 '죄를 고백'하는 '참회록'이 아니다. 어거 스틴이 '고백록'에서 말하는 '고백'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와 무능을 겸손히 고백하는 것뿐아니라, 나와 같은 죄인을 용서하고 사랑해 주시는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찬양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찬양의 고백'도 포함된다. 어거스틴은 이 같은 고백을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 하여 하나님께 올리기 원했다. 그것은 하나님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삶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분이시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기를 찬양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전에서 발견하는 그리스도인의 성숙

어거스틴의 고백록은 문학적 감성과 철학적 통찰과 신학적 혜안으로 아름답게 서술된 기독교의 고전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읽기에는 이해하기 어렵고 힘겨운 책이기에 본서와 같은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서는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설교문으로 풀어 쓰며 어거스틴의 묵상을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여 기독교의 사상적 깊이가 상실되어가는 오늘날 강단에서 신학적 깊이와 사상적 혜안을 갖춘 설교자들의 지혜가 선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음으로 독자들 역시 어거스틴과 같이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 감사와 찬양으로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독자]
-성도들에게 기독교의 거장 어거스틴의 사상과 신학을 소개하고 싶은 설교자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읽으며 고전적 문체에 거리감을 느꼈던 독자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면밀한 독해를 통해, 그의 사상의 깊이와 넓이를 보여 준다. 특히 아우구스티누스 사상에 대한 통속적인 이해를 수정하고, 더불어 그에 대한 현대의 비판을 검토하며 최근의 연구를 소개한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어거스틴은 사랑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사랑에 대한 진리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저자는 기본적인 인간의 사랑 이해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은혜인 사랑에 대해 어거스틴의 관점에서 철저히 파헤친다. 어거스틴 연구를 통해 ‘쿠피디타스’(cupiditas)와 ‘카리타스’(caritas)의 두 가지 사랑의 속성을 대비시킴으로써, 사랑의 신학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어거스틴의 성장 배경을 통해 그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정의해 가는가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어거스틴은 카리타스의 개념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 즉 ‘오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사랑을 통해 우리가 사랑을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제시해 주는 “사랑의 교과서”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부르시고(call) 또 부르시는(recall) 것”이라고 정의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call’과 ‘recall’를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국내 최고 ‘어거스틴 전문가’ 선한용 박사가 해설하는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쉽게 읽고, 깊게 이해하기


『고백록』은 어거스틴의 수많은 저서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으로, 현대인에게도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고귀한 고전이다. 하지만 방대하고 깊이 있는 내용 때문에 쉽게 읽을 수가 없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어거스틴 전문가’ 선한용 교수가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을 내놓았다. 이 책은 이야기를 들려주듯 『고백록』의 제1권부터 9권까지 내용을 권별로 해설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어거스틴이 살았던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사건, 어거스틴의 주변 인물 등에 대해 설명하며 『고백록』에 대한 기본적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으로 하여금 동서고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어거스틴의 신앙과 사상을 쉽지만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파울 틸리히가 ‘어거스틴의 사상은 서양 기독교가 말하려고 하는 모든 것의 기초를 이룬다.’라고 극찬한 위대한 교부이자 사상가 어거스틴(AD 354-430). 그는 자신이 살았던 시대뿐만 아니라 죽은 이후에도 모든 시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어거스틴이 생전에 쓴 117권의 책 중에서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많이 읽힌 『고백록』은 현대인에게도 인생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을 주는 기독교의 고귀한 고전이다. 그러나 『고백록』은 그 방대함과 깊이 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해설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최근 출간된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은 2003년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개정완역판을 낸 바 있는 국내 최고의 ‘어거스틴 전문가’ 선한용 교수가 집필한 것으로, 『고백록』 제1권부터 9권까지의 내용을 권별로 자세히 해설해놓았다. 이 책은 딱딱한 논문 형식이 아닌 강의 형식으로 이야기하듯 해설하고 있어서 그동안 접하기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어거스틴의 신앙과 신학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어거스틴은 『고백록』 1권에서 자신의 유아기와 소년기에 대해, 9권에서 자신의 세례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다뤘다. 저자는 이렇게 어거스틴의 전 생애가 기록된 『고백록』의 내용 중에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사건, 지형, 그리고 어거스틴의 주변 인물 등에 대해 속속들이 설명하며 『고백록』에 대한 기본적 배경지식을 제공해준다.
이 책은 각 권을 두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한 파트는 각 권의 구조를 분석한 것이고, 나머지 한 파트는 주요 주제와 문장을 선택하여 그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한 것이다. 저자는 어거스틴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과 용어를 라틴어로 함께 기록하였는데, 때로 영어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 경우에는 영어를 써넣었다. 또한 어거스틴의 여러 저서를 정리한 ‘약어표’를 따로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이 손쉽게 어거스틴의 원저작을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고백록』을 읽고자 하는 이들의 니즈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집필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어거스틴의 사상을 쉽지만 포괄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어거스틴은 오리게네스(185?~253/254)의 『원리론』
페트루스 룸바르두스(1100?~1160)의 『명제집』
토마스 아퀴나스(1225?~74)의 『신학 대전』
칼빈(1509~64)의 『기독교 강요』에
비견할 수 있는 조직신학 분야 대작을 남기지 않았다.
그래서 어거스틴의 신학을 개관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어거스틴의 신학 전체를
요악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하르낙(Harnack, 1851~1930)이나
제베르그(Seeberg, 1859~1935)가 그들의 교리사
책에서 어거스틴을 다루는 끝에, 『신망애 편람』의
내용을 요약해 주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어거스틴의 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신학도에게
그러므로 이 책은 필독서라 할 수 있다.

_ 역자의 신망애편람 해제 중
아우구스티누스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해 인간의 참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인간이란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 읽기』를 통해 《삼위일체론》을 읽는 이유, 《삼위일체론》의 구조와 흐름 등을 알 수 있다.
본서는 2013년 2월, 제3회 신학교의 날 행사에서 발표된 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건회의 강설인 시편 139편을 시작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및 『삼위일체론』에 대한 강의가 한 편씩 들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도성』에 대한 글이 추가로 실려 있습니다. 이 세 글은 순서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시는 것에 대한 고백’(고백록), ‘그 안에서 자신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한 고백’(삼위일체론), ‘이웃과 세상을 아는 것에 대한 고백’(하나님의 도성)에 대한 내용인데, 이것은 맨 앞에 실린 시편 139편 강설의 구조이기도 합니다. 사람으로서는 ‘내가 무엇을 안다’고 하면서 자신에 대해서나 하나님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판단자가 되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겸손한 고백은 아우구스티누스를 다루는 이 책의 모든 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독자들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에 대한 이 글을 읽는 동안, 말씀으로 자기 자신과 하나님과 세상을 각각 대하는 그의 모습을 접하게 되고, 그와 동질의 신앙을 마음으로 함께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발문
우리는 지난 두 차례의 신학교의 날을 통하여서 루터와 칼빈을 공부하였고, 오늘은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하여 배울 것입니다. 왜 이러한 분들을 배워야 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분들을 잘 알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들이 배웠던 것과 같은 진리를 배울 때라야, 주님께서 그분들에게 주신 신령한 지식을 우리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온 세상을 얻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얻을 뿐 아니라 자기를 미워하는 원수도 하나님의 원수로 알고 정당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의가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에 참여하여서 영원히 주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얻은 그 사람은 문자적으로 온 세상을 얻은 것입니다. 마음이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인데(마 5:5), 이것이 바로 믿음의 비밀입니다. 이 비밀은 모든 사람에게 선포된 것이고 열려진 비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역사를 통하여 흐르는 주류의 신앙과 신학’이라는 말로도 표현합니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내가 나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러한 믿음의 비밀을 알고, 동시에 아우구스티누스를 우리의 친구로 알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시공간의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서 영원한 아름다움을 찾았으며, 감각보다는 이성을 통하여 그런 아름다움을 추구해 나갔다. 순간의 쾌락이나 달콤함은 아름다움의 본질이 아니라고 본 것이다. 그리고 헬레니즘시대부터 만들어진 교양교과(liberal arts)가 이런 이성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았으며,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각하고 판단하는 주체가 된다고 하였다. 그는 교양교육이야말로 학습자를 감각경험의 차원에서 순수한 지적 탐구의 차원으로 고양시켜나간다고 본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앙의 세계와 학문의 세계를 통합하기 위하여 교양교육에 관심을 가졌으며, 교양교과를 우리의 영혼을 보다 바람직한 상태로 이끌어가는 사다리와 같은 기능을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자유롭게 만들어서 유형의 물질적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며, 영혼의 승화된 상태로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말하자면 교양교과는 고대와 중세를 이어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교육사상을 통하여 제대로 체계화 되면서 성립한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보여주는 삶 자체는 매우 아름답다. 진리를 갈망하면서 고뇌하는 청년의 모습, 회심을 통하여 삶의 목적을 인식하고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진리추구자의 모습, 많은 학문을 성취하였지만 절대자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노년의 모습은 인간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전 생애를 통하여 진선미를 추구하였으며, 진리에의 여정 자체를 아름다운 것으로 간주하였다. 지혜에 대한 사랑에 매혹되었던 청년기의 지적 탐색과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해 고뇌하면서 경험했던 회심사건 조차도 그에게는 아름다운 경험이었다.

『고백록』을 집필할 때, 아우구스티누스에게는 몇 가지 목적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깊은 죄악으로부터 건져내시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신 긍휼을 찬양하며 감사드리고자 했다. 또한 하나님 은혜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말하자면, 자신의 내러티브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아우구스티누스 자신에게 엄청난 선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묵상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고양시키고 싶었던 셈이다. 특별히, 자신의 이야기가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자들에게 습관화된 죄악의 사슬을 끊어내도록 격려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던 것이라 하겠다.
물론,『고백록』이 아우구스티누스 윤리의 완전성 혹은 완성도를 보옂려는 목적에서 집필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윤리적 교훈을 주된 목적으로 삼은 것은 아니라해도, 우리는『고백록』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윤리를 실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제껏 대부분의 연구자들이『고백록』의 역동성에 집중한 나머지 소홀이 여겼던 그의 윤리를 다루는 단행본을 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된다.
-지은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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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354년~430년)는 서양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철학자요 신학자다. 진리를 찾아 나선 멀고도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을 만난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으로 불린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의 공헌은 그가 빼어난 철학자요 사상가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는 철학자나 신학자이기 전에 진정한 사목자요 수도승이었고, 주교이기전에 참된 그리스도인이었으며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보통의 경우 '성인전'(聖人傳, Legendae)에는 성인들의 인간적이고 나약한 면모는 많이 빠져 버리고, 그들이 지녔다는 기적 능력이나 초인적인 성덕이 부풀려 그려지곤 했다. 옛 로마 시대에 널리 퍼져 있던 영웅호걸의 전기에서 영향을 받아 성인전 문학에 전설적인 요소들이 스며든 까닭이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종종 성인들의 인간적인 모습, 곧 그들의 죄와 눈물, 욕망과 한계를 지나치게 배제함으로써, 참된 하느님 체험이란 탈혼의 경지에서나 가능한, 비범한 자들의 전유물이라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아우구스티누스만큼은 전설 속의 인물로 꾸며내지 못했다. 그것은 눈물을 먹물 삼아 손수 써 내려간 '고백록'(Confessiones)과 포시디우스가 쓴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Vita Augustini)덕분이다.

'고백론'을 쓰던 무렵(397~401년) 이미 주교 신분이었던 아우구스티누스지만, 자신의 숱한 허물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자기 약점을 자랑하기를 조금도 꺼리지 않았다. 우리가 가장 약하고 비참할 때 오히려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가장 선명하게 빛난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고백'(Confessio)이란 자신의 죄에 대한 '고백'일뿐 아니라, 죄 많은 삶을 통하여 체험한 하느님 사랑에 대한 '고백'이며 찬미다.

그러나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의 탄생부터 회심과 세계 직후까지의 정보만 전해 줄 따름이다. '고백록'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며 기록한 자서전이라면,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동료 포시디우스가 쓴 전기로서 '고백론'의 속편이다.

포시디우스는 40년 동안 아우구스티누스와 더불어 살았던 절친한 동료 주교였다. 그는 '고백록'의 내용을 제1장에서만 간략히 요약한 다음, 곧장 그 이후의 시점부터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곧, 아우구스티누스가 세례를 받고 북아프리카로 귀향한 뒤 시작한 수도 생활과 사제 수품, 히포의 주료로서 벌인 활동에 관한 생생한 증언들을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고백록'과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삶과 사상 기조를 엮어 내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두 기둥이다. 우리는 이 두 작품으로 말미암아 '인간'아우구스티누스를 만나게 된다. 그 파란만장한 삶과 매력적인 인품이 어떤 과장이나 숨김도 없이 생생하게 우리 앞에 펼쳐진다.

포시디우스가 전해 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삶은 한마디로 복음적이다 포시디우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40년 지기 수도 공동체 가족이요 동료 주교였으며, 아우구스티누스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하고 사랑한 사람 가운데 하나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록'에서 털어놓은 떳떳하지 못한 젊은 시절에 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가 저지른 지난날의 죄는 더 이상 포시디우스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오히려, 아우구스티누스가 한 번 회심한 뒤 얼마나 치열하게 복음 정신대로 살고자 몸부림쳤는지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증언한다.

포시디우스가 아우구스티누스의 삶을 비추어 보기 위해 사용한 거울은 언제나 '복음'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사목자요 수도승으로서 얼마나 복음 정신에 맞갖은 가난과 섬김과 사랑의 삶을 살아왔는지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를 통하여 증언하는 것이야말로 포시디우스가 지닌 근본 소명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에는 기적과 신통력에 관한 이야기가 거의 없다. 우리와 똑같이 나약한 존재였으나,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의 한가운데 모시고 살았으며, 온 힘을 다해 그 복음을 실천하며 사셨던 분이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는 오늘날 까지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잃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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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여정은 외면적 창피함이 아니라 내면적 부끄러움에 눈을 떠 죄인임을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창피함은 사람의 눈에 들키지 아니하면 멀쩡하지만 들키면 마음이 불편한 것이다.

그러나 부끄러움은 사람의 눈에 들키고 아니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스스로 마음이 불편한 것이다. 창피함은 자신의 약점이 남의 눈에 잡힌 것을 괴로워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부끄러움은 자신의 눈에 드러난 스스로의 약점에 괴로워하는 마음이다.

이처럼 창피함은 사람의 눈을 의식하게 한다. 우리의 사랑과 영혼이 교만의 호흡으로 창피함만을 가리고 자기 영광을 추구함으로 하나님안에서 진리와 평안을 얻고자 하는 겸손의 수련을 게을리 할때 우리는 결코 원죄의 사슬에서 벗어나 구원받는 영적 순례의 종착지에 도달할 수 없다.

- 서문 중에서

빌헬름 게에를링스
저자 게에를링스(Wilhelm Geerlins, 1941-2008)는 독일 보쿰대학교의 고대 교회사, 교부학, 기독교 고고학 교수였다. 그는 교부와 어거스틴에 관한 책들을 썼다. Augustinus-Lexikon vol.1 과 Lexikon der antiken christlichen Literatur의 공동 편집자 였으며 Fontes Christiani의 책임 편집자였다.
권진호

● 공주대학교(B. A.)
● 목원대학교(B. Th.)
● 목원대학교대학원(Th. M.)
● 독일 Christian Albrechts Universitat zu Kiel(Dr. Theol.)
● 목원대학교, 평택대학교 출강
● 현, 당진 금암교회 부목사

저서
● Christus pro nobis. Eine Untersuchung zu Luthers Passions- und Osterpredigten bis zum Jahr 1530 (Munster: LIT, 2008)

연구논문
● “그리스도의 싸움과 승리-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설교자 루터,” 「한국기독교신학논총」 65(2009)
● “루터의 고난주간과 부활주간 설교의 핵심주제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 「신학사상」 148(2010)
● “루터의 갈라디아서 설교의 특징,” 『갈라디아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아카데미, 2010)

안인섭
서울 중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사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교 석사 및 박사 (현) 총식대학교 교회사 교수 (현) 한국칼빈학회 부회장 (현) 기독교통일학회 총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처장 역임 [주요 저서 및 논문] Augustine and Calvin about Church and State (2003년에 출판된 화란 캄펜신학대학교의 박사학위 논문) 그 외에 어거스틴, 칼빈, 칼빈주의, 교회와 국가, 교회론, 개혁주의 성경해석학, 복음과 문화, 칼빈의 사회복지, 남북 통일, 종교개혁사, 근현대교회사, 장로교회사 등에 대한 연구와 아래와 같은 영어와 화란어 등으로 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Calvin's View of Augustine and the Donatist Church,' in: Calvinus sacrarum literarum interpres: Papers of the International Congress on Calvin Research (ed.) H. Selderhuis (Gottingen : Vandengoeck & Ruprecht, 2008) 'Calvin in Asia,' in: The Calvin Gandbook (ed.) H. Selderhuis (Grand Rapids: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009)., 'Calvijn in Azie,' in: Calvijns Handbook (Tubingen:Mogr Siebeck, 2008). 'Calvin in Asia,' in: Calvin Handbuch (Tubingen: Mohr Siebeck, 2008). 'Calvijn in (Zuid-) Korea,' in: Het Calvinistisch Ongemak (Kampen: kok, 2009). 'The Presbyterian Churches of (South) Korea and the Reunification Issue - a Matter of Reconciliation,' in: Reshaping Protestantism in a Global Context - Contact Zone: Explorations in Intercultural Theology (Berlin: Lit Verlang, 2009)
성 어거스틴
352년 타가스테에서 태어난 어거스틴은 397년 히포의 주교로 역사의 큰 획을 그은 교부이다. 그는 젊은 시절, 신앙심 좋은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방황을 했다. 쾌락주의에 빠져 도둑질까지 서슴지 않았던 그는 카르타고에서 공부하면서 왕성한 지적 욕구와 학문적 열의로 불타오른다. 그러나 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무시하며 마니교에 심취한 그는 수많은 영적 지식의 혼란 가운데서 헤매던 중 384년 밀라노로 건너가 암브로스의 설교를 듣고 크게 감화를 받는다. 그리고 2년 뒤인 386년에 드디어 회심하게 된다. 그 후 387년에 세례를 받은 어거스틴은 타가스테로 돌아와 다시 학업에 몰두하고 391년에는 히포를 방문하여 그곳 주교로부터 안수를 받는다. 397년 히포의 주교가 된 그는 그때부터 3년간 『참회록』을 집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이 시대 최고의 성자로 일컬어지는 성 어거스틴은 430년 8월 28일 조용히 자신의 생애를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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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섭 / 도서출판 그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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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윌리엄스 / 도서출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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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금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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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용 / 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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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거스틴에 대한 연구 관련 도서 세트(전14권)
저자빌헬름 게에를링스,권진호,안인섭,성 어거스틴,로완 윌리엄스,이우금,선한용,김광채,문시영,김헌수,김기찬,한스 마리스,테오도르 E. 몸젠,주영흠,존F.하비,포시디우스,유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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