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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읽자,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비저너리이며 탁월한 성경교사인 홍성건 목사의 명쾌한 말씀의 이해
귀로 듣고 눈으로 읽는 100일 통독을 함께하다! 홍성건 목사 NCMN 대표, 한국예수전도단 대표 역임, 열방대학 설립자 의 최신간 지금은 말씀이 흥왕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원칙은 오직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성경은 이 모든 것의 교과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건축의 다림줄과 같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할 때 각 영역에 변혁이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말씀으로 세상을 붙들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바라보며 또한 동참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흥왕해야 합니다.
성경으로부터 올바른 지도력과 재정 원칙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각 영역을 올바르게 세울 수 있는 기준은 성경에 있습니다.
신명기는 이스라엘이 취하게 될 가나안에 기독교 국가를 세우기 위한 지침서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쉐마’가 중심 말씀입니다.
쉐마란 신명기 6장 4-9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의 ‘들으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으로 모든 것의 다림줄이 되게 하라는 것이지요.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할 때입니다.
개인의 삶과 사회의 각 영역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부터 부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개인과 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NCMN 말씀통독 100일 운동’ 하나님의 말씀은 녹여 정제하는 불 같고, 깨뜨려 다듬는 정과도 같으며,
날카로운 수술용 칼 같고,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과도 같습니다.
이에 NCMN은 ‘쉐마 말씀학교’와 함께 ‘말씀통독 100일 운동’을 전개합니다.
서너 사람이 한 팀으로 말씀통독 운동을 전개합시다!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이 먼저 나를 비롯하여
교회와 사회, 그리고 국가에 영향을 미치도록 기도합시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을 구합시다!
성경통독을 100일에 맞추어 진행하면 일 년에 세 번 이상 읽게 됩니다.
말씀통독 100일 운동을 통해 개인과 가정의 삶에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여러분의 열정으로 교회 공동체가,
더 나아가 사회와 나라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저자의 말] 2011년 8월은 제게 많은 변화가 일어난 때였습니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일주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면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게는 특별한 기간이었지요. 2010년 12월 말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제가 마땅히 취해야 할 것을 구할 때 주님은 제게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져야 할 영역들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와 네게 현재 주어진 사역들과 단체들과 교회들이 새로워져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네가 먼저 새로워져야 한다.’
저는 “아멘!”으로 응답하며 제가 먼저 새로워지는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지요. (중략)
6개월이 지난 그해 6월 말까지도 제 날개는 여전히 무겁고 변화가 없어서 초조했지요. 시간만 보낸다고 새로워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께서 저를 새롭게 해주셔야 비로소 새로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갖기로 했지요. 그러기 위해서 당시 제가 맡고 있던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7월에 맡고 있던 사역들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8월 말에 기도원에서 금식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주님은 제게 ‘내가 너를 새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소망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뜻을 구하며 그 앞에 머물 때 그분은 제게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 NC 운동 네트워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사회의 각 영역인 정치(법, 군 포함), 경제, 교육, 매스컴, 축제(예술 및 연예, 스포츠), 종교, 과학기술(의료 포함), 가정에 성경을 기반으로 한 변혁이 일어나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변혁의 구심력은 교회에 있기에 한국의 지역교회가 새로운 사역을 이루도록 돕는 것입니다.
주님은 제게 이 사역을 준비하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알려주셨습니다. ‘성경’과 ‘지도력’과 ‘재정’, 이 세 가지 영역에서 시작할 것을 말씀하셨지요. 저는 성경적인 기반을 다지기 위한 ‘쉐마 말씀학교’, 올바른 지도력을 발휘하여 변화를 주는 ‘체인저 리더십학교’, 또 이 모든 것의 핵심인 ‘왕의 재정학교’를 위해 1년의 준비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2011년 12월에 멕시코에서 국제YWAM 지도자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 주님은 제게 ‘너는 새로워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런 징후는 없었지만 저는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후로 제 부리와 발톱과 날개가 새로워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2012년 가을부터 NCMN의 세 가지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쉐마 말씀학교’와 ‘체인저 리더십학교’를 개설했고, 모두 40-5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7월에는 ‘왕의 재정학교’를 개설했지요.
2011년 겨울 쉐마 말씀학교 1기를 6주 과정으로 시작했고, 2012년 겨울에는 7주 과정으로 2기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9월에는 9주 과정으로 늘려서 쉐마 말씀학교 3기를 열게 되었지요.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의 하나로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중략)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할 때입니다. 개인의 삶과 사회의 각 영역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거기로부터 부흥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십시다! 《말씀관통 100일 통독》이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쉐마! 사랑합니다.
-함께 말씀을 사모하는 홍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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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고백
내 모든 삶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내 모든 삶의 공급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내 모든 삶의 안정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장 18절
[출판사 리뷰]왕의 재정학교 워크북은 최근 재정강의로 한국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김미진 간사가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에서 실시하는 ‘왕의 재정학교’ 강의 교재입니다. 재정(돈)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를 배우고 훈련하는 내용이므로, 이 워크북과 더불어 묵상집(나의 묵상과 기도 1,2) 2권, 일일금전출납부 1권, 하늘에 돈을 쌓는 훈련을 하는 ‘하늘은행 통장’ 3개, 5종의 ‘예산 실행 봉투’ 30개(6개월 분), 그리고 나눔운동을 위한 '5K 저금통' 등이 패키지에 포함돼 있습니다.
[NCMN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 세트(구성 내용)]<왕의 재정학교 워크북> 1권 + <나의 묵상과 기도 1,2> 2권 + <일일금전출납부> 1권 + <하늘은행 통장> 3개 + <예산 실행 봉투> 5종 30개(6개월 분) + <5K 저금통> 1개
NCMN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 세트는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 1권, <나의 묵상과 기도 1,2> 2권, <일일금전출납부> 1권, <하늘은행 통장> 3개, <예산 실행 봉투> 5종 30개(6개월 분), <5K 저금통>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 1권
예상 소득원, 믿음의 예산안, 자산 및 부채 현황, 부채 상환
우선순위 및 상환 실행계획, 실행 등을 위한 훈련지침서
<나의 묵상과 기도 1,2> 2권
믿음으로 살기 위한 두 달간의 말씀 묵상
<일일금전출납부> 1권
믿음의 예산안에 따른 매일의 수입과 지출 기록장
<예산 실행 봉투> 5종 30개, 6개월 분
믿음의 예산안을 실현시키기 위한 분류 봉투
<하늘은행 통장> 3개
좋은 땅에 심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기입하는 통장
<5K 저금통> 1개
절대 필요가 있는 곳(가난한 자, 북한 통일펀드 등)을 위해 모으는 저금통
[NCMN 왕의 재정학교란 무엇인가?]NCMN <왕의 재정학교>는 성경적인 재정 원칙을 배우고 익혀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부흥을 경험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하늘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간절함과 목마름과 절실함으로 주 앞에 머무르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좋은 땅이 되기를 바랍니다.
NCMN은 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의 약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 28:19)고 명령하신 것을 성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에 홍성건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NCMN에서 ‘N’은 네이션(Nation)으로 한 국가와 종족을 넘어서서 각 도시와 나라를 구성하는 정치와 경제와 교육, 매스미디어와 예술과 종교, 과학기술과 가정 등의 영역 하나하나가 작은 의미의 네이션입니다.
‘C’의 체인저(Changer)는 우리의 순종과 헌신을 통해서 각 영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사람을 뜻합니다.
‘M’과 ‘N’은 무브먼트(Movement)와 네트워크(Network)로 개인과 단체와 교회의 사역을 넘어서서 함께 연합하여 네트워크를 이루어 공동체로서 힘있게 세상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뜻입니다.
NCMN은 네이션 체인저를 위해 성경적 재정 원칙과 실행을 함께 공부하는 <왕의 재정학교>와 변화를 주는 지도력을 갖추기 위한 <체인저 리더십학교>와 영역 제자화를 위한 성경적 기반을 내리는 <쉐마 말씀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ncmn.kr
[NCMN 나눔 운동]NCMN은 <왕의 재정학교>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5K 운동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가난한 사람들과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길 부탁하셨습니다.
● 여호와는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시 146:7,9)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시리라 (잠 19:17)
●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신 24:21)
●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시 68:5)
●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 11:25)
5K 운동이란 지역 교회가 주도하여 반경 5킬로미터 내의 기초 생활이 되지 않아 절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재물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운동입니다.
이는 세 가지 영역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지역 교회가 위치한 곳을 기준으로 반경 5킬로미터 내의 가난한 사람과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는 것입니다. 또한 무너진 중산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지역 교회가 북한의 한 지역을 선정하여 그로부터 5킬로미터 내의 가난한 사람과 고아와 과부를 돌보기 위해 ‘통일펀드’를 준비합니다. 기회가 오면 이것은 북한 주민을 위한 성경 구입과 음식과 의복과 교육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3. 아직 복음화되지 않은 선교지를 선정하여 그곳에서 반경 5킬로미터 내의 고아와 과부를 위한 ‘선교펀드’를 준비합니다.
나누는 삶 실천 운동
이는 재물에 있어서 단순한 삶을 살기로 실천하는 운동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만큼 소유하고 나머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비로소 단순하게 살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사랑의 쌀독’과 ‘나눔마켓’의 운영을 통해 실천할 수 있습니다.
나눔은행 설립
지역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의 개인과 가정과 기업이 빚을 다 청산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나눔은행’을 설립합니다. 성경적 재정 원칙을 배워서 더 이상 빚지지 않고, 성부(聖富)와 성빈(聖貧)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 이들을 실제적으로 돕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 6:10)”라고 하셨습니다.
나눔은행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1퍼센트의 이자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빚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은행의 재원 마련은 이 은행에 무이자로 저축한 사람들의 돈을 사용합니다. NCMN의 나눔운동 본부는 이것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또한 이 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같은 지역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운영하기를 제안합니다.
NCMN 대표 홍성건
[저자의 말 - NCMN <왕의 재정학교>를 시작하며] 성경 전체에 ‘믿음’은 215회, ‘구원’은 218회 언급됩니다. 그런데 ‘돈’에 대해서는 2,084회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돈에 있기 때문일까요? 그분의 관심은 ‘마음’에 있습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하셨듯이 돈을 사로잡으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네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다’고 하지 않고, “네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고 하셨습니다. 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살펴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은 재물 때문에 웃고 울고, 행복해하거나 불행해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재물은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 선한 것일까요, 악한 것일까요? 만일 재물이 저주나 악이라면 해결은 간단합니다. 그것을 버리면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떤 경우는 재물이 하나님의 축복의 표시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에게는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농사를 지어 백 배나 얻었고, 마침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욥의 많은 재산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재물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데 큰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한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지요(마 6:24).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재물을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적 재정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 성경적인 재정 원칙은 무엇일까요?
몇 년 전,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의 부흥의 열쇠가 ‘재정’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 개개인과 교회와 기독교 사업체가 성경적인 재정 원칙을 따라서 살아갈 때, 이 시대에 부어질 부흥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NCMN <왕의 재정학교>는 성경적인 재정 원칙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부흥을 경험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하늘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간절함과 목마름과 절실함으로 주 앞에 머무르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NCMN<왕의 재정학교>책임자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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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 만나세요! · 『왕의 재정 1』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듣기 GO ▶ · 『왕의 재정 2』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듣기 GO ▶ “나를 이끌어줄 음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결코 길을 잃지 않는다!
홍성건 목사(NCMN 대표)의 말씀에 근거한 명쾌한 원칙과
《왕의 재정》 저자 김미진 간사의 삶에서 ‘음성 듣기’ 생생한 간증
[저자 서문 - 홍성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으로의 초대
동방박사들 -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으로 동방박사들은 동방에서부터 예루살렘을 거쳐 베들레헴에 와서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돌아갔다. 이들이 말한 ‘동방’은 메디아(Media), 바사 제국에 속한 곳(지금의 인도나 이란 북동부)으로 짐작된다. 이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께 경배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어느 날, 이들이 큰 별을 보게 되었다. 어떤 별을 보았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BC 11년경에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찬란한 빛을 내며 하늘을 가로질러 지나갔다. BC 7년경에는 밝게 빛나는 토성과 목성의 결합이 있었다. BC 5-2년에는 비정상적인 천문학적 현상이 있었다. 이때 고대 이집트력의 ‘메소리’(Mesori)라는 달의 첫날에 천랑성(天狼星, 항성 중에서 광도가 가장 강한 별)인 시리우스(Sirius)가 태양과 함께 떠서 매우 찬란히 빛났다. 지금 메소리 성좌(星座)는 ‘왕자의 탄생’을 의미한다. 당시의 점성가들은 이런 별의 출몰이 위대한 왕의 탄생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박사들은 별을 보면서 이 세상에 큰 왕이 오심인 줄 알았다. 그래서 별을 따라 예루살렘이 있는 팔레스타인까지 갔다. 그런데 왜 이들이 엉뚱하게 베들레헴으로 가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갔을까? 태어날 왕이 당연히 왕궁에 있을 거라고 짐작했기 때문이다.
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마 2:2)라고 말했다.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이들의 말을 듣고 소동했다. “소동한다”라는 것은 “삶의 터전이 뒤흔들려 혼란에 빠진다”라는 뜻이다.
박사들의 말을 들은 헤롯은 즉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렀다(서기관들은 성경과 율법의 전문가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실 거라고 하셨는지 물었다.
헤롯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다.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살폈다. 그리고 기록된 말씀, 미가서 5장 2절인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 그리고 박사들을 교정시켜주었다. 예루살렘이 아니라 베들레헴으로 가야 한다고. 박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으로 향했다.
그리고 중간에 실수로 잃었던 별을 보게 되어 다시 그 별의 인도함을 받는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크게 기뻐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다가 실수로 길을 잃었지만 다시 올바로 인도하심을 받을 때의 기쁨이다.
드디어 이들은 아기 예수를 만나 경배를 드렸다. 이들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고 기쁨이며 영광이었다. 이들은 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길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갔다. 헤롯의 말대로 그에게 알리고자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았다.
여기서 흥미로운 건 동방박사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였는가’이다.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이들에게 별을 통해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들은 긴 여행을 마치고 베들레헴으로 가야 할 마지막 순간에 실수를 했다. 자기들의 생각과 추측과 짐작으로 하나님의 뜻을 놓쳤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올바르게 가게 되었다. 그리고 가는 도중에 그 별을 다시 만나 인도함을 받았다.
아기 예수를 만났을 때 이들은 깨달은 바가 많았을 것이다. 자신들의 추측과 짐작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알았을 것이다. 별을 따라 끝까지 가지 않은 점, 왕이 난 곳이 예루살렘이 아니라 작은 마을 베들레헴인 점,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인 점 등. 그리고 비록 실수했으나 하나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아시고 말씀으로 교정시키시고 목적지까지 이끄셨다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은 정말 귀하다. 박사들은 말씀을 통해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영광, 그분께 경배드리는 특권을 가졌다. 그러나 말씀을 전공하는 서기관들은 이를 누리지 못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믿고 따랐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를 좋아했다. 청소년 때, 나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다. 그분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사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자 몇몇 멘토들에게 도움을 청하며 대학에 들어갔다.
대학생활은 내게 주를 섬기는 데 있어서 가장 놀라운 시절이었다.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마음이 성령을 체험하면서 더욱 커졌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날마다 그분의 얼굴을 구했다. 그리고 성령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 무엇인지를 내게 세밀히 가르쳐주셨다.
성령님은 나를 ‘그리스도의 학교’에 입학시키셨다. 대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막 방학을 맞이한 7월 초에 성령을 체험했다. 나머지 대학생활은 그리스도 학교의 학생으로서 성령 스승에게서 많은 걸 배우며 훈련받았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과목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었다.
이것이 졸업 후에 본격적으로 사역자의 삶을 사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 나는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구했다. 사역을 시작하고 팀을 조직하고, 사역을 진행하고, 관계를 맺는 등의 모든 여정이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 출발했다. 이 책의 내용은 그런 내 삶의 여정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내가 몸담았던 단체에서 강의한 내용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를 책으로 출간하여 더 많은 예수 그리스도 안의 형제들과 교회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 그리고 내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
더구나 이 책을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 엔씨에멘, ‘엔씨 아멘’이라는 의미의 한글 표기)에서 함께 동역하며 주를 섬기는 김미진 간사와 공동으로 집필하게 되어 감사하다. 그는 나를 언제나 ‘스승’이라고 부르기를 즐거워한다. 그러나 나는 그를 ‘동역자’라고 부른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이 책이 주님의 교회가 더 든든히 서 가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그분의 나라가 확장되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형제요 동역자인
홍성건
[저자 서문 - 김미진]
인생의 어두운 터널에서 나오게 한 하나님의 음성 나는 완전히 길을 잃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누구를 만나야 할지 모른 채 캄캄한 터널에 갇혀버렸다. 재물은 몽땅 없어졌고, 사람들과 친구들은 나를 떠났다. 나도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를 이끌어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했다.
내가 홍성건 목사님을 만났을 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자매님을 이끌어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 방향을 잡고 가야 할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게 될 것입니다.”
나처럼 삶의 방향을 잃었는가? 한 치 앞도 분간되지 않는 캄캄한 터널에 갇혔는가? 주의 뜻을 따라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가?
나는 길을 찾았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이 책은 나처럼 완전히 방향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길을 제시하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사는 근본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
내가 가장 힘들고 고독했던 순간들은 혼자서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였다. 미래에 대한 큰 부담감이 나를 눌렀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결정하기 시작하면서 자유하게 되었다.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시고, 에녹과 아름답게 동행하시고,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시며, 사무엘을 부르시어 앞날의 모든 일들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런 일들이 정말 기독교 역사에서 지극히 예외적이고 특별한 순간에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일어난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획하신 정상적인 생활의 모습일 것이다.
나는 'NCMN 왕의 재정학교'를 섬기면서 재정에 대한 올바른 원칙 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간절함과 갈급함을 보았다. 그런데 그들이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었다. 그런 삶에 대해 큰 부담이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이미 출간된 관련 도서들을 소개해주어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게 어렵다고 했다.
그리스도인의 삶뿐만 아니라 재정 훈련의 기반이 되는 'NCMN 하나님 음성 듣는 삶' 세미나에 350명을 모집하면 3-4분 만에 마감되는 걸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광야의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내게 보여주셨다. 나는 그분의 사랑을 깊이 체험했다. 이것이 내 삶에 일어난 전부다. 나는 그 사랑을 전할 뿐이다.
나는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한다. 자랑할 것 없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얼굴은 화장으로 보완해야 하고, 교양도 부족하고, 배움도 짧다. 영어도 잘 못하고, 남에 대한 배려심도 많이 부족하다. 그럼에도'하나님께서 내게 사역의 놀라운 열매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고자 온 마음과 힘을 다하는 데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담대하게 순종하도록 가르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에 도전하길 바란다!
NCMN
김미진
내가 들은 음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음성인지를 분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라.
내 생각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과 일치하는가?
●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하는가?
●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인가?
●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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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10.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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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 만나세요! · 『왕의 재정 1』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듣기 GO ▶ · 『왕의 재정 2』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듣기 GO ▶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 8:18)
유튜브 1억 뷰 이상
국내외 왕의 재정학교 1만8천 명 수강
국내외 교회 2만 시간 강의“하나님의 재물은 어디에, 어떤 형태로,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하늘의 재물을 움직이는 믿음의 삶을 훈련하라!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공급자이시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시다! 어느 날 새벽이었다. 갑자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음성에 놀라
나는 주님 앞에 엎드렸다. 이사야서 60장의 말씀으로 주님이 나를 부르셨다.
그리고 온 교회와 나라 안에 부흥을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부흥의 열쇠가 ‘재정’이라고 하셨다.
그날 새벽에 주님은 아주 특별한 말씀으로
나를 익숙한 길에서 새로운 길로 이끌어가길 원하셨다.
주께서 말씀하신 새 일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것이었다.
광야와 사막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 수 없고, 물이 없어 목마른 곳이다.
광야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만 있는 곳이다.
혹시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최고의 훈련학교이며 주님의 훈련학교인 ‘광야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서평]‘왕의 재정학교’ 주 강사 김미진(NCMN 대표)의
《왕의 재정 1》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2014년 출간 당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이자 이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은 《왕의 재정 1》의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왕의 재정학교’ 주 강사 김미진의 재정 강의는 유튜브 1억 뷰, 국내외 1만8천 명 수강, 국내외 교회 2만 시간을 기록했고 지금도 그 수를 더해가고 있다.
‘돈’이라는 민감하고도 중요한 주제를 ‘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밀도 있게 다룬 이 책은 실제로 막대한 빚과 재정난에 시달리던 저자가 돈의 노예에서 성부가 되기까지의 간증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재물을 충성되게 다스리고 자족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철저히 성경적이고 사실적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재정 원칙들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다. 100쇄를 맞이하여, 저자와 감수자 홍성건 목사의 인사말과 도전의 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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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 만나세요! · 『왕의 재정 1』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듣기 GO ▶ · 『왕의 재정 2』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듣기 GO ▶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인가, ‘돈’인가?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50억 빚을 청산한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 강의를 듣고 훈련하여
돈의 노예의 삶을 청산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홍성건, <감수의 글> 중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맘몬을 섬길 것인가?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어떤 사람은 돈이 많아도 불행하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 돈이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공식이 사람들을 어렵게 만든다.
맘몬의 강력한 영향력이 돈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우리 안에 심는다. 그래서 돈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여 돈을 따라가게 하고, 돈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삶을 파괴로 이끈다. 돈의 유혹을 쉽게 받고, 돈을 따라가게 만든다. 그러나 돈을 명확히 이해하면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누가 부자인가, 누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인가, 누가 가난한 사람인가를 살피고 돈의 올바른 기능과 가치를 알아가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내 삶의 주인이 ‘돈’이 아닌 ‘하나님’이어야 한다.
-화제의 책 《왕의 재정》 두 번째 이야기
수많은 불신자와 낙심한 자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고, 빚에 허덕이던 개인과 교회에 성경적 재정원칙을 알리며 재정의 돌파를 이루게 한 《왕의 재정》. 저자인 김미진 간사(NCMN의 실행 사역 책임자)의 첫 책 출간 이후의 간증, 유튜브 동영상 재정 강의와 왕의 재정학교 훈련을 통해 빚을 청산하고 돈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엮었다.
수십억 빚을 지고 내일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던 이들이 왕의 재정 훈련을 통해 재정의 돌파는 물론, 관계 회복과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게 된 비결은 ‘하나님 말씀이 내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말씀대로 철저히 살아내는 것이었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왕의 재정을 실제로 살아내며, 재정의 돌파를 이루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뿐 아니라 통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두 번째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