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톰라이트2008년 이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157,000원141,300원 (10.0%, 15,700원↓)
  • 적립금 : 7,8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4월23일 수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톰 라이트 | IVP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죽음, 잔혹함 테러 이야기가 날마다 우리를 놀라게 한다.

"악의 축" 이라는 말이 세상에 퍼져 있고, 삶의 모든 측면에 악이 침투해 들어왔다.
따라서 이제 하나님과 악의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톰 라이트는 세밀한 학문성과 읽기 쉬운 문제를 잘 결합하여 이런 핵심적인 이슈를  신선하고도 흥미롭게 탐구한다. 그는 결코 당황하게 하는 질문을 회피하거나 다루기 꺼려지는 문제를 덮어두지 않고, 악의 문제에 대해 의미 있는 응답을 찾아 나가면서 새롭고 놀라운 관점을 제시한다.
톰 라이트 | IVP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탁월한 저술가 톰 라이트가 안내하는 기독교의 모든 것!

기독교가 사람들의 갈망이나 의문에 진정한 답이 될 수 있을까?
왜 정의가 필요한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영성을 추구하는가?
우리는 왜 친밀한 관계를 갈망하는가?
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가?

톰 라이트는 이런 질문들이 우리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신비,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이끈다고 주장한다. 이천 년 동안 기독교는 이런 질문들에 답해 왔고, 라이트는 오늘날도 여전히 그렇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라이트는 독자들이 종교에 대한 어떠한 편견이나 부정적인 시각도 없는 상태에 있다고 전제하고, 기독교 신앙을 깨끗한 바닥에 두고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라이트는 기독교가 정말로 매력적인 것임을 보여 준다.

>> 특징
1) 오늘날에도 기독교가 적실함을 참신하게 설명한다.
2)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않은 사람이 다 읽을 수 있다.
3)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설득력 있는 어조가 돋보인다.

>> 독자 대상
1) 오늘날과 같은 포스트모던 시대에도 기독교가 적실한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그리스도인
2) 다른 이에게 기독교를 추천하려는 그리스도인
3) 기독교가 진정 믿을 만한 것인지 의문을 갖는 모든 비그리스도인

>> 본문 중에서
“영적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내면을 성찰한다고 그 안에서 허우적거립니다. 기쁨을 누리도록 지음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쾌락을 추구합니다. 정의를 이루도록 지음받았기 때문에, 복수를 하겠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음받았기 때문에, 자기 방식대로 주장합니다. 아름다움을 맛보도록 지음받았기 때문에, 감성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새 창조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해는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현 세상의 망가지고 깨지고 불완전한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에 남겨 두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권능 안에서 동터오는 새 날의 일꾼, 전령, 청지기로서의 우리의 고유한 역할, 온전한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짊어져야 할 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이 기독교적이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새로운 세상,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로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 앞에 그 세계를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 제16장. 새 창조의 시작 중에서(p. 358)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 제3권 N.T.라이트는 호메로스의 하데스에 거주하는 유령 같은 존재들로부터 시작해서 지복의 불멸의 삶에 대한 플라톤의 소망을 거쳐서 헬라와 로마 세계(유대인들을 제외한)가 그 어떤 부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관되게 부정하였던 주후 1세기에 이르기까지 죽음 이후의 삶에 관한 고대의 신앙들을 둘러보는 매혹적인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런후에, 저자는 성경에서 시작해서 사해 두루마리와 그 너머에 이르기까지 이 동일한 주제에 관한 고대 유대교의 신앙들을 검토한다. 이러한 배경 설정을 토대로, 라이트는 바울로부터 시작해서 주후 3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부활, 특히 예수의 부활에 관한 초기 기독교의 신앙들을 전면적으로 살핀다. 라이트는 모든 증거들을 검토한 후에, 이렇게 묻는다: 왜 그리스도인들은 유대교의 부활 신앙에 동의하면서도 거기에 전면적으로 중요한 수정들을 도입한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라이트는 복음서들에 나오는 기이하고 도발적인 부활절 이야기들로 다가가서, 그 이야기들이 과연 후대에 만들어진 것들일 수 있는지를 묻는다. 라이트는 빈 무덤과 예수가 진실로 죽은 자로부터 몸으로 부활하였다는 신앙에 관한 최선의 역사적 결론들을 추구하면서, 초기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이 신앙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들은 신학적인 도전과 아울러서 정치적인 도전도 제시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도전들은 주후21세기에도 여전히 그 힘을 보유하고 있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 제 2권 여러 권으로 이루어진 이 새로운 중요한 프로젝트는 기독교의 기원을 둘러싼 역사적 및 신학적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고 상세하면서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는 평가를 제기하고자 한다. 우리가 고대했던 이 두 번째 권에서 N.T.라이트는 역사적 예수에 직접적으로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수는 누구였는가? 예수는 무엇을 말하였는가? 예수는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무엇을 의도하였는가? 라이트는 먼저 예수에 대한 오늘날의 "탐구"와 관련된 주요한 학문적 성과들을 철저하게 평가한 후에, 예수가 자신의 사명을 스스로 어떻게 이해하였는지에 관한 설명을 설득력 있고 매혹적이고 상세하게 제시한다: 어떻게 해서 예수는 자기가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백성을 자신의 주변에 재형성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믿게 되었는가; 어떻게 해서 예수는 당시의 이스라엘, 특히 예루살렘 성전과 그 지도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게 되었는가; 어떻게 해서 예수는 자신이 이끄는 운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스라엘의 궁극 목적의 성취로 보게 되었는가. 이러한 혁명적 메시지는 여러 가지 비유들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되고 치유 이적들과 식사 예절들을 통해서 상징적으로 행동화되었고, 결국 예수를 예루살렘으로 이끌었다. 예루살렘은 예수가 자신의 소명으로 말미암아 그가 미리 예고하였던 대로 백성을 위한 죽음을 죽어야 했던 바로 그곳이었다. 예수는 이러한 소명에 순종하면서 유대인들의 사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자기가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 제1권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중요한 프로젝트는 기독교의 기원을 둘러싼 역사적ㆍ신학적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고 자세하면서도 매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평가를 제공해 준다.
톰 라이트
영국 모페트 태생.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영국 더럼 주교를 역임하고, 2010년부터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에 대한 새로운 관점’ 등 현대 신약성서 학계의 뜨거운 이슈가 된 중요 논문과 저술을 발표했고 이 분야의 논쟁을 주도하는 학자다.
그는 60여 종의 학문적 저술과 대중적 저술을 출판하였다. 대중 독자를 위해 쓴 ‘에브리원 신약 주석 시리즈’(New Testaments for Everyone, IVP 역간)가 있으며, 최근 자신의 신약성서 연구 방법론과 연구 결과를 정리하는 총 6권으로 기획된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시리즈(크리스천다이제스트 역간)중 제4권 Paul and the faithfulness of God(2013. 10)을 출간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톰 라이트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톰 라이트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톰 라이트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48,000원→43,200원
톰 라이트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50,000원→45,000원
톰 라이트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33,000원→29,7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톰라이트2008년 이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저자톰 라이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8-06-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톰 라이트)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