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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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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의 목회 25년이 집약된 결정판!
“내 삶이 진정 복음을 입증하고 있는가”
주님께 부여받은 사명의 온전한 실천을 위한 믿음의 종착역! 하나님이 누구신지, 성경과 교회, 믿음과 회개, 기도와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고 익히지만, 그 앎이 지식으로 그치면 한낱 빈 깡통일 뿐이요,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밝히 드러내는 믿음의 종착역은 우리가 도달하기에 길고도 험한 길일 수밖에 없을까? 《새신자반》이 나온 지 20년 만에 이재철 목사가 자신의 진액을 빼내 담듯 탈고한 《사명자반》은 역경과 고난을 무색게 하는 은혜의 증언으로 가득하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이 행동으로 넉넉히 꽃피우고, 행동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준다.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복음을 엮어 가는 사명자행전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다. 공동묘지에서 한 줌의 흙으로 끝나 버릴 허망한 삶을 벗어던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신자반》이, 믿음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더하는 《성숙자반》을 거쳐, 복음을 삶으로 입증하는 《사명자반》에서 끝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책을 열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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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 → 4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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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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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의 《Audio 사명자반》 CD 출시! 《새신자반》, 《성숙자반》에 이은 신앙 훈련서 시리즈 완결판이자
이재철 목사의 목회 25년이 집약된 결정체!《Audio 사명자반》은 2012년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린 이재철 목사의 ‘사명자반 특강’을 실황 녹음하여 펴낸 것이다. 《새신자반》, 《성숙자반》에 이어 신앙 훈련서 시리즈 마지막 단계에는, 그가 주님의교회, 제네바한인교회, 100주년기념교회를 섬긴 25년간의 목회와 그간 쌓아온 신앙의 경륜이 밀도 있게 집약되어 있다.
《새신자반》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가정생활 등 신앙의 기본적인 주제들을 다루는 데 반해, 《성숙자반》은 복, 십계명, 사도신경, 사랑, 사회생활 등 한 걸음 나아간 주제들을 다룬다. 이 두 권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연결 짓고 조화시키는 데 필요한 여러 지침을 주는데, 《사명자반》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행함의 문제 앞에서 더 이상 뒷걸음질 치거나 피해 가지 않도록 사명자의 개념, 복음에서 사명자로의 연결고리, 사명자의 궁극적 목적 등을 심층적으로 짚어 나간다. 이러한 내용과 더불어 역경과 고난을 뛰어넘게 하는 은혜의 증언이 가득하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이 행동으로 넉넉히 꽃피우고, 행동이 삶 가운데 지속되도록 인도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입증하는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복음을 엮어 가는 사명자행전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다. 공동묘지에서 한 줌의 흙으로 끝나 버릴 허망한 삶을 벗어던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신자반》이, 믿음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더하는 《성숙자반》을 거쳐, 복음을 삶으로 입증하는 《사명자반》에서 끝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단행본 《사명자반》 ‘책을 열며’에서
※ 이 CD는 차량 오디오로 듣기 적합하게 제작했으며, 약 5분마다 트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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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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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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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사명자반》의 감동을 더 깊이, 더 가까이!《Audio 사명자반 강의안》은 《Audio 사명자반》을 들으면서 강의 내용을 기록해 갈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Audio 사명자반》은 2012년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린 이재철 목사의 ‘사명자반 특강’을 실황 녹음하여 펴낸 것이다. 《새신자반》, 《성숙자반》에 이어 신앙 훈련서 시리즈 마지막 단계에는, 그가 주님의교회, 제네바한인교회, 100주년기념교회를 섬긴 25년간의 목회와 그간 쌓아온 신앙의 경륜이 밀도 있게 집약되어 있다.
《새신자반》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가정생활 등 신앙의 기본적인 주제들을 다루는 데 반해, 《성숙자반》은 복, 십계명, 사도신경, 사랑, 사회생활 등 한 걸음 나아간 주제들을 다룬다. 이 두 권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연결 짓고 조화시키는 데 필요한 여러 지침을 주는데, 《사명자반》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행함의 문제 앞에서 더 이상 뒷걸음질 치거나 피해 가지 않도록 사명자의 개념, 복음에서 사명자로의 연결고리, 사명자의 궁극적 목적 등을 심층적으로 짚어 나간다. 이러한 내용과 더불어 역경과 고난을 뛰어넘게 하는 은혜의 증언이 가득하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이 행동으로 넉넉히 꽃피우고, 행동이 삶 가운데 지속되도록 인도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입증하는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복음을 엮어 가는 사명자행전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다. 공동묘지에서 한 줌의 흙으로 끝나 버릴 허망한 삶을 벗어던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신자반》이, 믿음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더하는 《성숙자반》을 거쳐, 복음을 삶으로 입증하는 《사명자반》에서 끝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단행본 《사명자반》
‘책을 열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