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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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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의 영성계발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이미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섬기는 지도자"에 이어, "크리스챤의 영성계발"은 두번째로 소개되는 폴 시다 박사의 저작이다.
횃불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연구과정 제 1학차 강의를 영한대역본으로 옮겨놓은 본서는 '영성 훈련/ 성령에 지배된 삶/ 하나님의 말씀/ 효과적인 기도/ 교제와 일치/ 손님 접대와 관대함/ 섬기는 지도자상/ 검소한 생활과 자족' 등의 주제들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영적 생활을 크리스챤의 생활 전반에 걸쳐 검토하고, 이 과정을 통해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영성 계발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와 영적 지도자의 위치에 서있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크리스챤의 영성계발"은 그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뒤바꾸어 놓을 성경적 원리와 실제적인 실천방법들이 풍성히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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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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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영적 지도자의 위치에 서있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크리스챤의 영성계발"은 그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뒤바꾸어 놓을 성경적 원리와 실제적인 실천방법들이 풍성히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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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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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 5,0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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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장점은 저자가 한국과 한국교회에 대하여 풍부한 상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과 본서의 구성과 내용 자체가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기독교교육의 실무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기독교교육을 위한 해답을 찾아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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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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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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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저자인 월터 카이저 박사는 구약신학에 관한 세계 최고의 신학자로서, 1993년 1월 횃불선교센타의 초청으로 ‘구약에 나타난 부흥운동’에 관하여 명강의를 들려 주었는데, 본서는 강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한대역으로 묶은 책이다.
월터 카이저 박사는 구약에 나타난 부흥운동을 통해 ‘지금은 어떤 때인가?’를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묻고 있다. 본서에서 그는 서론적으로 부흥의 전제와 부흥의 정의, 부흥이 필요한 시기와, 역대하에 나타난 부흥운동의 모습을 살펴본 뒤, 지금은 나타난 부흥운동의 모습을 살펴 본 뒤, 지금은 다음과 같은 때라고 밝히고 있다.
지금은 우리의 우상을 제거할 때 (창 35:1-15)
지금은 우리의 죄를 고백할 때 (출 32-33장)
지금은 여호와를 섬길 때 (삼상 7:1-13_
지금은 하나님으로 하나님 되시게 할 때 (왕상 17:1-46)
지금은 여호와를 찾을 때 (대하 14-16장)
지금은 여호와께 기도할 때 (대하 20장)
지금은 악한 길에서 돌이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때 (대하 30:6-2)
지금은 하나님 앞에서 결손해야 할 때 (대하 20장)
지금은 악한 길에서 돌이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때 (대하 30:6-2)
지금은 하나님 앞에서 결손해야 할 때 (대하 34:1-3)
지금은 주님을 기뻐해야 할 때 (느 8장)
지금은 하나님의 일을 새롭게 할 때 (학 1:1-15)
본서를 통해 한국교회와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 같은 음성들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는 지금 어떤 때인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지금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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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 → 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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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우드브리지 박사는 설명이 필요없는 이 시대의 최고 석학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의 교수이면서 복음주의운동 전문지인 "The Evangelicals"의 공동 편집인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의 일선에서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신학 정립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는 도서 출판 햇불이 펴낸 [인물로 본 기독교회사](상,하)를 통해 이미 한국 기독교인과 목회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바 있습니다.
존 우드브리지 박사는 이 시대가, 특별히 이 시대를 교회가 안고 있는 영적 능력의 상실이라는 문제의 원인이 성경의 권위가 상실된 데 있다고 밝힙니다. 그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과학과, 여러 이론들의 도전과 비판을 뛰어넘는 성경의 무오성과 절대성을 증거합니다.
아울러 미국에서 일어났던 근본주의에 대한 논란과 제1차, 제2차 영적인 대각성의 역사적 사실을 다룸으로써 결론적으로 "교회"에서 먼저 일어나야 할 ,교회의 겸손을 통해 사랑의 모습으로 드러나야 할 이 시대의 참된 부흥을 촉구합니다. 본서를 통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회복되어야 할 성경의 권위와,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갈망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참된 부흥을 촉구합니다.
본문 펼쳐보기 제1부 성경은 그 자체의 권위에 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제1강 성경의 권위
이 강의는 "성경의 권위"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성경이 그 자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성경학자가 아닙니다. 교회사가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는 역사가 역시 성경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서론적인 말씀을 드리지요.
서론
이제 약간 더 진지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이야기도 도 좀 하면서 강의가 딱딱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강의할 때 늘 그렇게 합니다. 안 그러면 사람들이 다 졸아 버리니까요. 자, 좋습니다. 사람들은 불교 신자이건 세속적인 사람이건 혹은 공산주의자이건 모두 성경이 상당한 의미를 가진 문학작품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성경이 훌륭한 문학작품이라고 믿는 공산주의자들을 여러 명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성경이 그 이상이었습니다.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로 여겨졌습니다. 종교개혁 이전의 개혁자였던 존 위클리프는 성경은 모든 지식의 근원이라고까지 주장하였습니다. 유럽에서는,18세기까지도 사람들 대부분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얻은 방법에 관한 근원 자료집이었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찾고자 할 때 성경을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고백록]에서 그 말을 볼 수 있습니다.또한 서양에서는 성경이 정치 원리의 근원이었습니다. 저 유명한 영국의 정치가 존 로크는 정치학을 저술하면서 성경을 자주 인용했습니다.
또한 유럽인들은 세상의 창조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성경을 읽었습니다. 위대한 과학자 뉴톤은 성경을 열심히 연구한 사람이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도 위대한 성경 연구가였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서양 대학들에서 이런 기독교 유산이 종종 잊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학생들은 많은 지도적인 지성인들이 성경을 읽었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모인 우리에게 있어서는 성경이 위대한 권위를 갖습니다. 성경은 우리 삶에 구속력 있는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우리 주님, 구주이신 예수님의 출생,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해 말해 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는가를 말해 줍니다. 성경은 우리가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해 줍니다. 우리는 경건의 시간에 성경을 읽습니다. 우리는 설교로 성경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묵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대로 이 세상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기독교 간증과 전도를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을 대하게 됩니다. 이들을 대학이나 직장에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옆집에 그런 사람이 살 수도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확실히 그런데, 아마 여기 한국도 그럴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성경의 권위에 관하여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숙고해 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에 대해서, 또한 성경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잘 준비될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본문2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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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우드브리지 박사는 설명이 필요없는 이 시대의 최고 석학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의 교수이면서 복음주의운동 전문지인 "The Evangelicals"의 공동 편집인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의 일선에서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신학 정립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는 도서 출판 햇불이 펴낸 [인물로 본 기독교회사](상,하)를 통해 이미 한국 기독교인과 목회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바 있습니다.
존 우드브리지 박사는 이 시대가, 특별히 이 시대를 교회가 안고 있는 영적 능력의 상실이라는 문제의 원인이 성경의 권위가 상실된 데 있다고 밝힙니다. 그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과학과, 여러 이론들의 도전과 비판을 뛰어넘는 성경의 무오성과 절대성을 증거합니다.
아울러 미국에서 일어났던 근본주의에 대한 논란과 제1차, 제2차 영적인 대각성의 역사적 사실을 다룸으로써 결론적으로 "교회"에서 먼저 일어나야 할 ,교회의 겸손을 통해 사랑의 모습으로 드러나야 할 이 시대의 참된 부흥을 촉구합니다. 본서를 통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회복되어야 할 성경의 권위와,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갈망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참된 부흥을 촉구합니다.
본문 펼쳐보기 제7강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각성운동과 빌리 그래함
1.서론
이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각성운동과 빌리 그래함으로 주의를 돌려 봅시다. 가장 좋은 시작 방법은 역시 도표를 보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또 다른 각성운동을 체험하고 있음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1945년부터 1958년까지가 그 시기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종류의 각성운동이 될 것입니다. 제1차,2차,3차 각성 운동에서는 하나님이 큰 능력으로 내려오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모든 마을에 임재하셨습니다.
제가 한가지 질문을 할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역시 제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의 부흥 역사에도 이런 전국적인 각성운동이 있었는지요?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1907년경에 일어났습니다. 당시 일어난 일과 우리가 지금까지 언급한 것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있습니까?
그리고 괜찮으시면, 제가 질문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몇 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교훈이 되리라고 느끼는 문제들에 대해서 몇분간만 말씀드려도 좋겠는지요? 어떤 공통점들이 있습니까?
1907년부터 1919년까지입니다. 그 각성운동이 1919년의 독립 운동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것이 목사의 설교 때문입니까 아니면 평신도들 때문입니까? 어떻게 그 운동이 시작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그것이 한 사람 때문에 일어났습니까?
그 운동은 길선주라는 한 사람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선교사들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 운동이 한국 전역에 퍼졌습니까?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이 다시 기도하시는 내용입니까? 좋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보고 계십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질문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질문을 진짜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가서 그 문제를 더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 입니다.
-본문 25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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