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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도왕 김기동’ 목사의 글로벌 전도 열정!
고구마전도는 방법이 아닙니다!
영혼 사랑의 열정입니다!고구마전도를 하면!
하나, 전하는 자가 먼저 산다.
둘, 전하는 자가 먼저 기적을 체험한다.
셋, 전하는 자의 인격이 변화된다.
넷, 한 영혼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전도’ 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힘들다’,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한다’, ‘내 주위엔 전도할 사람이 없다’, ‘전도는 전도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등 많은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만약 전도에 대해 이런 생각이 든다면, 주님 앞에서 나의 신앙의 현주소를 솔직하게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나는 정말 복음을 제대로 경험했는가’, ‘주님이 나의 주인이요, 왕이요, 생명이신가’, ‘한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가’. 내가 만약 이 질문에 ‘아멘’ 하고 대답할 수 있다면, 우리는 기쁨 가운데 전도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전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강압에 이끌려 전도 현장에 나가는 것도 반대한다. 전도자는 복음 안에서의 자신의 정체성과 신앙의 현주소를 먼저 깨닫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그럴 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영혼 사랑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할 수 있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전도는 자기네 교회로 이끄는 것이 아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늘 복음의 젓가락으로 고구마를 찔러 그 상태에 맞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전도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찔린 고구마를 익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그 익은 고구마를 거두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구마전도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고구마전도를 하면 할수록 전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아울러 삶의 문제와 역경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기게 된다. 이것이 고구마전도를 통해 얻는 특권이다. 이 책을 통해 전도에 대해 그간 가지고 있던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길 원하며, 전도가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시켜 주는 하나님의 배려요, 전도자를 살리는 큰 축복의 선물임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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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을 표현하는
쉽고도 참 좋은 방법!!“만남부터 영접에 이르기까지, 고구마전도 하나로 충분했습니다”20년간 예수 이름으로 다민족을 하나님께 인도한 고구마전도왕의 여정
세계로 이어진 전도 행진, 그 20년의 풍성한 열매들
교통사고로 입원하여 처음 예수 믿고
곧바로 병실에서부터 전도가 시작되었다전도는 그 후로도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은 ‘고구마전도’라는 지혜를 허락하셨다. 2000년 6월에 첫 책 《고구마전도왕》(규장)이 출간되었고 이제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고구마전도》(규장)라는 제목으로 새 책이 나오게 되었다.
19년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그 사이에 고구마전도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고구마전도는 또 어떻게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다민족과 선교지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등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겼다.
내가 국내외에서 25년 동안 고구마전도를 하며 얻은 열매는 크리스천의 삶이 곧 전도이며,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신앙의 퍼즐이 복음으로 맞추어지면서 모든 크리스천이 단순하고 건강한 믿음을 소유한다는 것이다.
복음을 붙잡는 것이 전도보다 먼저이다우리는 전도라는 말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어떤 것보다 하기 싫은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전도는 피하고 싶어 한다. 그러는 이유는 복음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이라면 신앙의 연수와 직분, 나이, 학벌에 관계없이 전도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동안 고구마전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핵심적인 영적 열매들을 나누기 원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사람은 잊혀도 하나님의 일은 멈추지 않는다!
복음으로 업그레이드된 전도, 풍성한 열매의 사역 보고서2001년, 전국의 교회 부흥 강사 섭외 1순위였던 ‘고구마전도왕’ 김기동 집사가 어느 날 미국으로 떠났다. 그 후 약 20년이 흐르는 동안 ‘고구마전도’도 한국 교회의 전도 열기도 사라져갔다. 그러나 고구마전도도 고구마전도왕도 멈춘 것이 아니었다.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일은 고구마 순 뻗듯 미국으로, 세계 각 대륙으로 뻗어갔다.
짧은 네 문장의 영적 젓가락으로 전도의 두려움을 날리고 준비된 영혼을 찾아 예수를 전하는 ‘고구마전도법’이 막강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익은 고구마’ 골라내기부터 그에게 전할 복음의 핵심 ‘1분 하인예음’까지, 만남에서 영접까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도록 전도의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이민 사회는 물론 글로벌시대에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다민족에게 물을 외국어 영적 젓가락도 갖추었다.
하나님께서 영혼 구원의 전도사역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고구마전도로 어떤 일이 벌어졌으며 다민족과 선교지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등 복음과 전도, 고구마전도 간증, 목회자의 길로 부름받은 전도자 자신의 이야기까지 저자의 유쾌한 입담으로 쏟아낸 20년의 기쁨 가득한 사역 보고가 담겼다.
[프롤로그 중에서]전하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묵상하라전도는 보이는 이웃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전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이 만나는 이웃을 “저 사람, 예수 생명이 있나 없나”라는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면 아직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서 전도하려고 한다면 전도가 얼마나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것인가!
전도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은 당신이 이미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것이다. 그 사랑은 나를 구원해주신 십자가 사랑이다. 그 사랑을 통해 받은 복을 세어보라.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고 난 후 이웃을 바라보라. 그 이웃의 영혼에 예수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가 보일 것이며, 생명이 그 속에 없는 것을 보는 순간 당신은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전도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