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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회권 목사 저서 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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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현구,김세윤,김회권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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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갈망하는 이 시대, 우리 삶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아버지 하나님이 꿈꾸시고, 아들 하나님이 실현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유지하고 새롭게 하시는,
세상 속으로 육박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듣고 살아내다!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 복음이 실종되었다. 예수 믿고 복 받아 잘 살아보겠다는 기복적 결의와 죽어서는 천당 가려는 소시민적인 열망이 교회를 요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와 인도를 받는 참 그리스도인들은, 이 야수 같은 세계가 하나님의 성령감화 통치 아래 격하될 것이며, 마침내 온 세계가 야웨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을 굳게 믿으며 계속해서 기도한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 이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땅과 세상을 직접 다스리신다는 하나님 나라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벌의 악순환, 질병과 죽음, 악과 고난의 사슬에서 해방시켜주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다스림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구현되고, 그리스도인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받았기에, 인간 역사에서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인들의 자기희생적 사랑과 섬김의 통치를 통해 구현된다.

하나님의 통치의 목적과 의도의 빛 아래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 나라 신학만 있다. 하나님 나라 신학은 모든 신앙과 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복속시킨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풀어주는 이 책은, 하나님 나라 복음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추구하는 성도, 한국교회를 향한 상한 목자의 마음을 품은 영적 지도자, 하나님 나라 운동에 투신된 기독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당당하게 열망하고 살아내도록 도전할 것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현장의 영성을 전달하는 정현구 목사, 세 명의 저자는 각각 하나님 나라 복음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어떻게 우리 삶에 역사하는지를,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풀어준다. 독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거시 전망과 인격적 차원 모두를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구약과 신약, 모세와 예언자들과 다윗이 바로 예수와 바울 안에서 무시간적인 대화와 영적 교통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며 사는 삶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나라 신학연구소가 개최한 2012년 종교개혁주간 기념 사경회 현장의 생생한 강의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제2권
2005년 성서한국에서 선포된 성경강해 메시지!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김회권 목사의 <사도행전>을 통해
"그 나라"를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2>(9-28장)는 창세기 1장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가 교회 공동체의 자기희생과 순종을 통해 만국 백성의 삶과 문화를 거룩하게 변혁시켜 가는 성령의 세계 변혁적 사역에 주목한다. <사도행전 1>(1-8장)이 오순절에 강림한 성령이 제자들을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시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까지 파송하는 과정을 다룬다면, 이 책은 사도 바울의 회심에서 시작하여 로마 제국의 심장부인 로마까지 진출하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사를 다룬다. 당시 세계의 지배 이념이자 가치였던 그레코-로만 문명과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조우하며, 그 과정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나님께 반역하는 인간의 도성들을 어떻게 변혁시켜 가는지를 자세히 추적한다.

사도행전이 말하는 구원은 탈세계적·내세주의적 구원이 아니라 세계 변혁적인 구원 곧 종말로부터 역진해 오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구원이며, 성령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증인들이야말로 온 세계를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거룩하게 복속시키는 용사들이며, 예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가 세계와 인류의 희망임을 이 책은 강조한다. 기독교 신앙은 단지 기독교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온 세계 만민이 누려야 할 선물인 것이다. 이 강해서는 기독교 신앙과 교회가 어떤 점에서 인류와 세계의 희망인 하나님 나라의 전위부대가 되는지를 자세하게 논증한다.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온 세계 만민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자기희생적 사랑을 통해 확장되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는 인류의 희망이 된다.

이 강해서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순도 높은 순종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점점 확장되어 가고, 이 세상을 지배하는 듯 보이는 사탄의 권세는 점차 축소되고 약화되어 감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 파고드는 하나님 나라를 새롭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회를 넘어 세계 한복판으로 거룩하게 육박해 들어오는 하나님 말씀의 힘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미로운 순종과 자기희생적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생과 역사 속에 구현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공평과 정의를 이 땅에 실현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과 의도에 자신을 결박하는 성경 읽기이며, 성경과 기독교 복음이 단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온 누리의 만민을 위한 선물임을 강조하는 성경 읽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성경 읽기다. 성경에서 영혼 구원의 원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는 정치·경제·국제관계 등의 공적 영역 속에 실현되어야 할 보편적인 성경적 진리와 가치를 찾아내어 그것을 뿌리내리게 하고 실현시키려는 성경 읽기다.

"하나님 나라"를 온몸으로 구현하고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시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다스리심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얼마나 복된 은혜인지를 깊게 깨달아 그 길을 따라 걷게 될 것이며,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있고 마지막 날에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1권 <사도행전 1>(1-8장)
2권 <사도행전 2>(9-28장)
3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 5권 <요한복음 1, 2>(2008년 출간 예정)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 안에서 엎드러진 자로서 그분 안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 태어난 인물이었다. 그는 폐쇄적 민족주의자로 넘어졌다가 보편적 세계 시민, 천국 시민으로 다시 부활한 인물이었다. 사도 바울의 다메섹 체험은 특수한 사도적 소명 체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신자의 구원 경험의 모범적 사례이기도 하다. 바울은 “나는 모월 모시에 구원받고 중생을 체험했다”는 식의 경건주의적 고백에만 머물지 않고, 구원 사건 속에 내포되어 있는 구원자의 의도를 부단히 성찰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 구원 사건을 선물 주시는 자의 주권적 계획의 빛 아래서 해석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구원하실 더 큰 구원 계획을 집행하시는 중간 단계로 자신을 구원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구원이 궁극적인 목적지가 아니라, 이방인 구원이 최종 목적지였다는 것이다. (374쪽)

김회권 목사, 그리스도의 청년들에게 고함
“우리의 인격과 영성은 하나님께 드릴 최고의 번제물입니다”

2013년 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 김명용 · 손희영 · 김기석 · 장경철 · 양희송 추천

영원한 청년 설교자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시리즈 세 번째 책인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3」은 2013년 3월에 열렸던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 신앙사경회에서 행해진 일곱 차례의 설교와 강의를 엮은 설교집이다.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사경회에서 저자는, 아브라함·야곱·모세·베드로·바울의 인생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을 논한다. 이 책은,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영접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 청년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될 뿐만 아니라,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깊은 통찰과 지침을 제공한다.

하나님의 청년에게 인격과 영성이 왜 중요한가?
스펙쌓기와 외모가꾸기 열풍이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의 몸값을 올리는 중요한 요소처럼 여겨지는 시대에 인격과 영성을 논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시대착오적인 인상을 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격과 영성은 한 사람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자산입니다. 마태복음 6:24-34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과도하게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음식보다 목숨이 더 중요하며, 옷보다 몸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인격과 영성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목숨을 존귀하게 하고 옷을 입어야 하는 몸을 고귀하게 만드는 영역입니다. 음식을 먹고 옷 입고 살아가야 할 존귀한 존재로 변화시켜 주는 과업이 인격과 영성의 몫입니다. 인격과 영성이 성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직장은 노예살이요, 이웃과 경쟁하고 각축하는 전쟁터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인격과 영성이 갖추어지지 않은 청년에게 연애와 결혼은 그림의 떡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품고 사랑하고 일생을 친구처럼 지내는 가정생활은 고도의 인격 수련과 영적 성숙을 요구합니다. 인격과 영성이 구비된 사람에게만 사랑과 연애, 결혼과 가족생활도 하나님의 선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인격과 영성은 토대쌓기에 해당하는 과목입니다. 20-30대는 토대를 쌓는 때입니다. 따라서 급행출세를 위해 속도에 목을 맨 모든 사람들은 인격과 영성이라는 토대 구축에 먼저 진지한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회적 성공이나 정규직 진입에 모든 것을 거는 청년들에게 작은 도전과 격려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베드로, 그리고 바울의 인격 성장과 영성 도야의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색해 봄으로써,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_저자 서문 중에서

▒ 특징
- 김회권 목사의 2013년 봄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 4년 만에 돌아온,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2」의 후속편
- 아브라함, 야곱, 모세, 베드로, 바울을 통해 보는 청년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 독자 대상
- 학생,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등 20-30대 청년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청년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다니엘서를 통해 선포되는 인자(人子)의 나라, 하나님 나라!
“김회권 목사의 설교는 청년을 살리는 설교, 한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설교, 오늘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설교입니다.“
- 이만열, 이승장, 김세윤, 박은조, 김형국, 강경민 추천

바벨론의 세계 주재권은 헛것처럼 사라지고,
인자(人子)의 나라만이 영영히 서리라!

다니엘서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 야수적 세계에 던져진 청년들의 삶을 아주 세밀하게 감찰하시고 후견하시는 하나님의 동선을 추적한다. 다니엘서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엄밀한 의미의 ‘세속사회’는 없다고 선언한다. 하나님의 세계 통치 현장은 믿는 자들의 눈에는 반드시 포착된다. 다니엘서는 짐승의 나라들에게 유린당하고 압제당하는 바로 그 순간을 뚫고 종말의 시점에서 역진(逆進)해 오는 하나님 나라를 증언한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합니다. 이 책이 예상하는 독자는 기독청년입니다.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거하여 하나님 나라를 대항하는 흉악한 자들을 물리치는 영적 용사들을 가리킵니다(요일 2:13-14).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품고 살면서 이 세상에 준동하는 악의 세력들과의 영적 싸움에 참여하는 용사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vision)에 의해 견인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순종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찬탈한 반역자들이 활개 치는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투신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청년인 것입니다.

하지만 극도의 현실주의적이고 경쟁주의적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기독청년들의 가슴 속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켜켜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한두 번의 수련회나 부흥회로는 쫓아낼 수 없는 여러 가지 양상의 불신앙이 청년들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무기력, 불만, 불순종, 냉담, 고독, 열등감, 불안감, 좌절감, 피해의식 등이 청년들의 심장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독청년들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순종으로 자유를 맛볼 수 있는 모험심을 갖지도, 그러한 고단한 여정을 함께하며 격려와 사랑을 나눌 친밀한 지지 공동체나 우정을 기대하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많은 기독청년들은 “과연 이 극단적인 생존 경쟁 속에서 성경과 교회가 그토록 강조하는 사랑, 공동체, 성령충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를 되묻습니다. 이 질문의 이면에는 현실영합도 아니고 현실도피도 아닌, 현실참여적이고 현실변혁적인 기독청년의 삶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의심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는 이런 상황에 직면한 기독청년을 강력하게 도전하고 장엄하게 격려합니다. 다니엘서는 기독청년들을 왜소하게 만들고 그들의 참신한 기백과 상상력을 앗아 가는 거대한 세계정신이라는 우상에 무릎 꿇지 않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다니엘서의 하나님 나라는 현실도피적이고 내세적인 영역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굴종을 강요하면서 들어오라고 윽박지르는 현실체제를 대체할 대안적 세계질서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내밀한 영적 소통과 형제자매들과의 신령한 교제로, 두렵고 매혹적인 우상들을 혁파해 가는 성령충만한 공동체입니다. 또한 그것은 짐승의 나라들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성도들을 구출하려고 오는 천상적 인자(人子)의 영도력으로 결속된 공동체입니다.
 
[특징]
-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
- 저자의 11년 청년 사역의 핵심 메시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1」의 후속편

[독자 대상]
- 신앙과 현실의 괴리/갈등으로 고민하며 하나님 나라를 염원하는 청년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시대의 문제를 고민하는 일반인
- 청년 사역자

[책 속으로]
다니엘서의 주제는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결코 희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합니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를 이 땅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성도의 견인(堅忍)이 필요합니다(7-12장). 다니엘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는 믿음을 근거로, 역사로부터 도피하지 말 것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믿음으로 역사 안에서 준동하는 악과의 싸움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합니다. 다니엘서의 이런 주장을 구현한 인물이 바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입니다. 다니엘서의 이런 주장을 구현한 인물이 바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입니다. 다니엘서는 바벨론에 잡혀 온 유다의 포로였던 다니엘과 세 친구가 이방 세계 제국의 한복판에서도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고난과 박해를 감수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경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이상왕(理想王)을 찾아가는 하나님의 역사 잠행(潛行)!
사무엘서는 이 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공적 영역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현할 이상왕을 찾기 위해 인간 역사의 깊은 곳까지 잠행하시는 하나님의 인재 발굴 이야기다. 사무엘서의 하나님은 이 땅의 변방 스불론과 납달리에 묻혀 있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을 찾아내시기 위해 어떤 발품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인재에 목마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으로 사무엘서를 강해한 책이다.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이란, 사무엘서를 이스라엘 왕국 형성사나 다윗의 권력 쟁취사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국가 공동체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목적 중심으로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사무엘서를 개인의 영웅담으로 읽지 않으며 몇몇 주인공들의 신앙과 삶을 경전화하거나 도덕적 이상으로 삼는 경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경계를 드러낸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국가 지도자를 선발하여(삼상 13:14),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통치 교두보를 확보하려고 애쓰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읽는다.

이런 입장에서 사무엘서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여기서도 이스라엘을 하나님 나라(출 15:18; 19:5-6)로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신실하고도 진지한 분투를 만나게 된다. 사무엘서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연약함과 패역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그것을 압도적으로 초극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사무엘서는, 이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부각시킴으로써 하나님께 맞서려 하고 이웃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자기 욕망을 섬기려는 인간의 권력 의지를 경책하고 경계한다.

[특징]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사무엘서 강해
- 성경 본문가 실려 있어, 사무엘서를 통독하고 연구하기에 좋다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적용이 탁월하다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4, 5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 사도행전 1 (1-8장)
2. 사도행전 2 (9-28장)
3.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 사무엘상
5. 사무엘하
6. 요한복음(2009년 출간 예정)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서문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미로운 순종과 자기희생적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생과 역사 속에 구현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공평과 정의를 이 땅에 실현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과 의도에 자신을 결박하는 성경 읽기이며, 성경과 기독교 복음이 단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온 누리의 만민을 위한 선물임을 강조하는 성경 읽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성경 읽기다. 성경에서 영혼 구원의 원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는 정치·경제·국제관계 등의 공적 영역 속에 실현되어야 할 보편적인 성경적 진리와 가치를 찾아내어 그것을 뿌리내리게 하고 실현시키려는 성경 읽기다.

“하나님 나라”를 온몸으로 구현하고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시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다스리심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얼마나 복된 은혜인지를 깊게 깨달아 그 길을 따라 걷게 될 것이며,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있고 마지막 날에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성경을 통독할 뿐 아니라 성경의 깊은 뜻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 나라’,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사무엘상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신학생
- 청년들을 돕고 양육하는 사역자, 간사, 리더

예언자적 열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김회권 목사의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성경강해 시리즈 첫 권!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김회권 목사의 「사도행전」을 통해 “그 나라”를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권인 이 책은 사도행전 1-8장을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해석한 강해서다. 창세기 1장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가 교회 공동체의 자기희생과 순종을 통해 만국 백성의 삶과 문화를 거룩하게 변혁시켜 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의미, 성령을 보내셔서 제자들을 사도적 증인으로 무장시키고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전투적 사랑의 공동체가 되는 과정, 하나님 나라가 사마리아에까지 확장되는 역동적인 모습이 자세하게 다뤄진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우리 삶과 역사 속으로 파고드는 하나님 나라, 교회를 넘어 세계 한복판으로 거룩하게 육박해 들어오는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의 힘을 목격하고 대면하게 될 것이다.


 

2007년 하반기에 출간될 「사도행전 2」(9-28장)는 사도 바울의 회심에서부터 시작하여 그가 로마제국의 심장부까지 진출하는 여정을 따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사를 다룰 것이다. 당시 세계의 지배 이념이자 가치 체계였던 그레코-로만 문명과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조우하며, 복음이 어떻게 인간의 도성들을 거룩하게 변혁해 가는지를 추적할 것이다.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가 타계주의적 구원인 아니라, 세계 변혁적인 구원을 창조하는 운동임을 한층 더 강조할 것이다.


 

* 2005년 성서한국에서 선포된 성경강해 메시지!
* 2007년 하반기 중 「사도행전 2」(9-28장) 출간 예정!


김회권 교수의 창세기, 출애굽기 강해


이 책은 모세 오경을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통독해 보려는 모세 오경 강해의 첫 번째 책이다. 모세 모경을 하나님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것은 창조신학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선민 중심의 구원사 신학을 이해하려는 시도다.

 

창세기 1-11장에 제시된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좌절의 관점에서 선민 이스라엘 중심의 구원사의 전개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창조신학적 읽기는 게르하르트 폰라트 등의 구속사적 읽기와 비교된다.

 

폰 라트는 창세기 1-11장을 아브라함부터 시작되는 구원사의 서론이라는 관점에서 읽으며, 따라서 모세 오경의 신학적 중심을 출애굽부터 시작되는 구원사 전승에서 찾는다. 이런 폰 라트의 구속사적 읽기는 모세 오경의 다양한 신학적 자산을 구원사라는 통일적 관점에서 평가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구속사적인 읽기에서는 '하나님 나라'라는 우주적이고 세계적인 전망이 흐려지는 경향이 보인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서 만민과 전 피조 세계 속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창조에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의 천지만물 창조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이스라엘 중심의 구원사
는 만유를 구원하시고 회복하셔서 만유를 다스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한 하나님의 중간 전략인 셈이다.

 

지난 5년간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청년”의 심장처럼 뛰게 했던 스테디셀러!
- 이만열, 이승장, 김세윤, 박은조, 김형국, 강경민 추천
- 제1회 성서한국 선정 오늘의 책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책이다. 자기 이익과 자기 증식만을 추구하다 공공선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책임을 잃어버린 모든 세력과 조직을 무너뜨리고 공평과 정의를 이 땅에 이뤄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식이다. 개인적인 신앙으로 한정될 수 없는 총체적 복음에 대한 이야기다.

그 소식을 예언자의 입을 빌어 전한다. 아브라함 헤셸의 표현대로, 예언자는 하나님의 ‘정념’(pathos), 곧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한 자로 그 마음을 대변한 이들이다. 그 정점에 예수의 메시지가 있다. 따라서 예언자는 불의하고 부패한 지상 권력에 대한 하나님의 불만과 진노를 대언하며 이 땅의 지배 세력에 맞서야 했던 사람들이다. 예수를 정점으로 구약과 신약의 성경적 신앙을 관통하는 기독교 신앙의 정수다. 여기에 내세적/피안적 종교와 현실권력에 영합하고 시대정신을 좇는 모든 흐름은 거부되고, 심지어 교회조차도 변혁의 대상이 된다.
본서는 유약한 복음과 자본주의적이고 개인화된 복음에 타격을 가하며, 개인의 영적 각성은 반드시 그가 속한 현실에서 하나님 나라의 공평과 정의와 자비어린 사랑을 드러낼 수밖에 없음을 예언자적 목소리로 전한다.

저의 회심 경험은 베드로의 회심과 마태의 회심이 적절하게 겹쳐진 것이었습니다. 결국 베드로와 마태 안에서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1979-1980년 2년 동안 저는, 베드로의 공허감과 마태의 자아분열증 아래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성경을 읽는 수준이 아니라 성경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갈릴리 바다의 밤 한기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군부 독재가 대학을 정복군의 야영지로 점령하고 엄청난 폭력으로 지성을 유린할 때, 그 갈릴리 바다의 오한은 스무 살의 제 뼈를 사무치게 타격했습니다. 가버나움의 좁은 세관 같은 대학 강의실은 핏기도 없고 열정도 없었습니다. 어린 이십대의 눈에는 야수적인 폭력의 시위에 아무 저항도 못하는 교수들이 처량해 보였습니다. 마치 바깥 세상에는 아무 일이 없다는 듯, 오로지 강의실 안에만 머무는 너무나 객관적인(?) 강의들은 저를 더욱 참담하고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성의 힘만으로는 역사의 반역과 악행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결국 저는 아무 곳에도 속하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지식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신앙인도 아닌 채, 거대한 빙산과 충돌한 배와 같았습니다. 부서진 파편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은 갈릴리 밤바다를 방황하던 저를 찾아오셨고, 지성과 지성인에 대한 지독한 의심에 사로잡힌 제게 성경의 깊은 바다에 지성의 그물을 던져 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그것은 권유였으나 제게는 불가항력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좁은 세관을 나와 세상을 다시 보라고 다그치셨습니다. 7개월 동안 서서히 그분의 논리와 관점에 마음을 열게 되었고, 저의 지성은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설복되고 포획되었습니다. 그해 가을 추수감사절 예배 때 저는, 하나님 사랑의 그물에 포획된 한 마리 물고기처럼 퍼득거리고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성경공부에 초청받고도 도망치거나 수양회에 초청받고도 교묘한 변명으로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거룩하게 육박하는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피해 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이 던진 말씀의 그물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곧장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강도 높은 훈련의 시간으로 휩쓸려 갔던 것입니다.

[특징]
- 한국 교회 강단에서 상실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 구약의 예언자적 전통을 살려냄.
- 저자의 11년 청년 사역의 핵심 메시지.
- 제1회 성서한국 선정 오늘의 책

[독자 대상]
- 신앙과 현실의 괴리/갈등으로 고민하며 하나님 나라를 염원하는 청년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시대의 문제를 고민하는 일반인
- 청년 사역자

[책 속으로]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부흥운동은 하나님의 제단에서 시작되어 세상 속으로 확장되고, 세상의 우상숭배 체제의 근본을 허물어뜨리는 체제 전복적 하나님 나라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단기필마식의 영웅적 무용담으로 지탱될 수 없는, 세대를 넘어 계승되어야 할 운동입니다. 한국 교회의 제단이 엘리야의 제단처럼 하나님의 불꽃으로 태워지기 위해서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부단한 자기 부인과 수도사적인 자기 연마와 수련이 요청됩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제단에서 태워지는 향기로운 번제물이 될 때, 우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방황하던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기독청년 여러분, 엘리야의 부단한 자기 부인과 수련으로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53쪽)

김회권 목사의 2011년 봄 장신대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김회권 목사의 글은 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 장영일 총장(장신대),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김명용 교수(장신대), 김지찬 교수(총신대) 추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는 2011년 3월에 열렸던 장로회신학대학원 봄 신앙사경회에서 행해진 일곱 차례의 설교를 엮은 설교집이다. ‘선교와 봉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사경회에서 저자는, 마가복음 1-2장이 그리는 세례 요한의 회개의 침례운동과 나사렛 예수의 갈릴리 사역에서 선교와 봉사의 하나님 나라를 찾는다. 이 책은,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영접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큰 도전이 될 뿐만 아니라,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평신도에게도 깊은 통찰과 지침을 제공한다.

이 땅의 청년들이여!
선교적 동력과 세상 변혁적 봉사를 뿜어내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라!


일차적으로 이 책은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영접하고 신학도의 길을 걸어가는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전하는 설교다. 일곱 차례의 설교는 그들 각자를 선지동산으로 내몰았던 그 소명감을 갱신하고 되새겨 보길 기대하며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이 뿜어내는 선교적 동력과 세상 변혁적 봉사를 조명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의 구원과, 그 구원에 감격한 하나님 자녀들의 자기 비움과 자기 낮춤을 통한 타자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다. 이것은 비릿한 이기심을 충족시키는 세속화된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천상적 기원을 갖는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은 천상에서 파송된 하늘시민들만이 보유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행할 수 있는 신앙이다. ‘선교’는 세상에 파송되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과업이며, ‘봉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몸 전체를 번제로 바치는 일이다.
무엇보다 이 선교와 봉사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과업이기 이전에, 죄인의 거역과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그치시지 않는 사랑으로 마침내 인류구속의 역사를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의 고유사역이다. 성경의 구원사는 하나님의 고유사역, 곧 인류와 온 피조물을 위한 선교와 봉사의 자리에 인간 동역자를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분투로 가득 차 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과 교회는 이 하나님의 장엄한 선교와 봉사에 동역자로 부름받은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성령의 조명과 감동으로, 하나님의 선교와 봉사에 동참하는 소명감이 갱신되기를 간절히 빈다.


[특징]
- 김회권 목사의 2011년 장신대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전하는 선배 목회자의 도전과 격려
- 본문과 함께 헬라어 원어, 음독, 저자 사역이 실려 있어 깊이 있는 성경 연구에 도움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는 신학생, 사역 중인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 이 세상에서 청년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선교와 봉사의 삶에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이상왕(理想王)을 찾아가는 하나님의 역사 잠행(潛行)!
사무엘서는 이 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공적 영역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현할 이상왕을 찾기 위해 인간 역사의 깊은 곳까지 잠행하시는 하나님의 인재 발굴 이야기다. 사무엘서의 하나님은 이 땅의 변방 스불론과 납달리에 묻혀 있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을 찾아내시기 위해 어떤 발품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인재에 목마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으로 사무엘서를 강해한 책이다.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이란, 사무엘서를 이스라엘 왕국 형성사나 다윗의 권력 쟁취사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국가 공동체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목적 중심으로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사무엘서를 개인의 영웅담으로 읽지 않으며 몇몇 주인공들의 신앙과 삶을 경전화하거나 도덕적 이상으로 삼는 경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경계를 드러낸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국가 지도자를 선발하여(삼상 13:14),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통치 교두보를 확보하려고 애쓰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읽는다.

이런 입장에서 사무엘서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여기서도 이스라엘을 하나님 나라(출 15:18; 19:5-6)로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신실하고도 진지한 분투를 만나게 된다. 사무엘서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연약함과 패역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그것을 압도적으로 초극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사무엘서는, 이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부각시킴으로써 하나님께 맞서려 하고 이웃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자기 욕망을 섬기려는 인간의 권력 의지를 경책하고 경계한다.

[특징]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사무엘서 강해
- 성경 본문가 실려 있어, 사무엘서를 통독하고 연구하기에 좋다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적용이 탁월하다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4, 5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 사도행전 1 (1-8장)
2. 사도행전 2 (9-28장)
3.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 사무엘상
5. 사무엘하
6. 요한복음(2009년 출간 예정)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서문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미로운 순종과 자기희생적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생과 역사 속에 구현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공평과 정의를 이 땅에 실현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과 의도에 자신을 결박하는 성경 읽기이며, 성경과 기독교 복음이 단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온 누리의 만민을 위한 선물임을 강조하는 성경 읽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성경 읽기다. 성경에서 영혼 구원의 원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는 정치·경제·국제관계 등의 공적 영역 속에 실현되어야 할 보편적인 성경적 진리와 가치를 찾아내어 그것을 뿌리내리게 하고 실현시키려는 성경 읽기다.

“하나님 나라”를 온몸으로 구현하고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시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다스리심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얼마나 복된 은혜인지를 깊게 깨달아 그 길을 따라 걷게 될 것이며,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있고 마지막 날에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성경을 통독할 뿐 아니라 성경의 깊은 뜻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 나라’,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사무엘상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신학생
- 청년들을 돕고 양육하는 사역자, 간사,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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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의 대표작!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김세윤, 김영봉, 김근주 추천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모세오경’을 통해 ‘그 나라’의 시작을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누리게 되는 성령의 감화감동 속에 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되고 복종되어 ‘현실’이 되는 세계다


모세오경은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분투를 증언한다. 모세오경은 세계를 통치하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 안에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성별하시고 연단하시어 마침내 가나안 땅 안에 정착하게 하시는 이야기다. 따라서 모세오경 안에서는 이 세계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의지가 인간들의 죄와 불순종을 초극한다. 첫 사람 아담의 반역과 불신앙, 온 인류의 반역과 불신앙,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역과 불순종은 이 세상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의지를 좌절시키는 데 실패한다. 모세오경의 가장 중심되는 예언은 천하 만민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나누어줄 아브라함의 후손의 도래에 관한 것이다. 모세오경은 벌써부터 아브라함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적인 순종과 신뢰가 천하 만민을 구원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공동체에 참여시키는 그날을 바라본다. 모세오경은 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바울서신을 이미 내다보고 있는 셈이다.
이 모세오경 강해서가 모쪼록 성경과 함께 천천히 읽어 가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일으키는 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히 모세오경 통독의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과 승천 소식이 갖는 세계사적 사명을 심도 있게 공부하기 위하여 모세오경부터 읽어야 한다. 모세오경은 성경의 뿌리이며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 승천을 가장 근본적으로 가르쳐 주는 책이다.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음에 자신을 내맡기는 그리스도의 깊은 메시아적 자기의식은, 모세오경에서 선포된 열방 중의 거룩한 백성이요 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의 세계사적 사명의식에 대한 전(前)이해 없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모세오경은 온통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세계사적인 사명에 대한 이야기, 곧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징
- 김회권 교수의 첫 책인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모세오경 1, 2』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7
- 하나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모세오경을 주해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모세오경 강해서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탁월한 적용, 전문적인 보설(補說) 수록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모세오경을 통독하며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교수 애독자
정현구
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로, 부산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신학을,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기독교사상사를 전공했다. 저서로는 『사계절을 위한 기도』(생명의양식), 『주기도문과 21세기를 위한 영성』(한들), 『영원을 품고 오늘을 걷다』(SFC) 등이 있다.
김세윤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üingen: Mohr Siebeck, 1981; 제 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 과 그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ü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ü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 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 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 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등이 있다.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서울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1, 2, 3, 4』『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 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 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목회자 후보생들에게』(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하나님 나라 복음』(새물결플러스, 공저) 등이 있으며, 『현대성서주석 시리즈』(한국장로교출판사) 중 『신명기』『열왕기상, 하』『예레미야』『아가』를 우리말로 옮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세윤,김회권,정현구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3,000원→11,7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2,000원→10,8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2,500원→11,25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2,000원→10,800원
김회권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2,500원→11,25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3,000원→11,7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58,000원→5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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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김회권 목사 저서 세트(전11권)
저자정현구,김세윤,김회권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6-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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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