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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회권 목사 저서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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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세윤,김회권,정현구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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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갈망하는 이 시대, 우리 삶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아버지 하나님이 꿈꾸시고, 아들 하나님이 실현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유지하고 새롭게 하시는,
세상 속으로 육박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듣고 살아내다!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 복음이 실종되었다. 예수 믿고 복 받아 잘 살아보겠다는 기복적 결의와 죽어서는 천당 가려는 소시민적인 열망이 교회를 요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와 인도를 받는 참 그리스도인들은, 이 야수 같은 세계가 하나님의 성령감화 통치 아래 격하될 것이며, 마침내 온 세계가 야웨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을 굳게 믿으며 계속해서 기도한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 이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땅과 세상을 직접 다스리신다는 하나님 나라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벌의 악순환, 질병과 죽음, 악과 고난의 사슬에서 해방시켜주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다스림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구현되고, 그리스도인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받았기에, 인간 역사에서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인들의 자기희생적 사랑과 섬김의 통치를 통해 구현된다.

하나님의 통치의 목적과 의도의 빛 아래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 성경에는 오직 하나님 나라 신학만 있다. 하나님 나라 신학은 모든 신앙과 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복속시킨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풀어주는 이 책은, 하나님 나라 복음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추구하는 성도, 한국교회를 향한 상한 목자의 마음을 품은 영적 지도자, 하나님 나라 운동에 투신된 기독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당당하게 열망하고 살아내도록 도전할 것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현장의 영성을 전달하는 정현구 목사, 세 명의 저자는 각각 하나님 나라 복음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어떻게 우리 삶에 역사하는지를,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풀어준다. 독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거시 전망과 인격적 차원 모두를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구약과 신약, 모세와 예언자들과 다윗이 바로 예수와 바울 안에서 무시간적인 대화와 영적 교통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며 사는 삶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나라 신학연구소가 개최한 2012년 종교개혁주간 기념 사경회 현장의 생생한 강의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제2권
2005년 성서한국에서 선포된 성경강해 메시지!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김회권 목사의 <사도행전>을 통해
"그 나라"를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2>(9-28장)는 창세기 1장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가 교회 공동체의 자기희생과 순종을 통해 만국 백성의 삶과 문화를 거룩하게 변혁시켜 가는 성령의 세계 변혁적 사역에 주목한다. <사도행전 1>(1-8장)이 오순절에 강림한 성령이 제자들을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시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까지 파송하는 과정을 다룬다면, 이 책은 사도 바울의 회심에서 시작하여 로마 제국의 심장부인 로마까지 진출하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사를 다룬다. 당시 세계의 지배 이념이자 가치였던 그레코-로만 문명과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조우하며, 그 과정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하나님께 반역하는 인간의 도성들을 어떻게 변혁시켜 가는지를 자세히 추적한다.

사도행전이 말하는 구원은 탈세계적·내세주의적 구원이 아니라 세계 변혁적인 구원 곧 종말로부터 역진해 오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구원이며, 성령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증인들이야말로 온 세계를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거룩하게 복속시키는 용사들이며, 예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가 세계와 인류의 희망임을 이 책은 강조한다. 기독교 신앙은 단지 기독교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온 세계 만민이 누려야 할 선물인 것이다. 이 강해서는 기독교 신앙과 교회가 어떤 점에서 인류와 세계의 희망인 하나님 나라의 전위부대가 되는지를 자세하게 논증한다.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온 세계 만민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자기희생적 사랑을 통해 확장되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는 인류의 희망이 된다.

이 강해서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순도 높은 순종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점점 확장되어 가고, 이 세상을 지배하는 듯 보이는 사탄의 권세는 점차 축소되고 약화되어 감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 파고드는 하나님 나라를 새롭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회를 넘어 세계 한복판으로 거룩하게 육박해 들어오는 하나님 말씀의 힘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미로운 순종과 자기희생적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생과 역사 속에 구현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공평과 정의를 이 땅에 실현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과 의도에 자신을 결박하는 성경 읽기이며, 성경과 기독교 복음이 단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온 누리의 만민을 위한 선물임을 강조하는 성경 읽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성경 읽기다. 성경에서 영혼 구원의 원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는 정치·경제·국제관계 등의 공적 영역 속에 실현되어야 할 보편적인 성경적 진리와 가치를 찾아내어 그것을 뿌리내리게 하고 실현시키려는 성경 읽기다.

"하나님 나라"를 온몸으로 구현하고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시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다스리심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얼마나 복된 은혜인지를 깊게 깨달아 그 길을 따라 걷게 될 것이며,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있고 마지막 날에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1권 <사도행전 1>(1-8장)
2권 <사도행전 2>(9-28장)
3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 5권 <요한복음 1, 2>(2008년 출간 예정)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 안에서 엎드러진 자로서 그분 안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 태어난 인물이었다. 그는 폐쇄적 민족주의자로 넘어졌다가 보편적 세계 시민, 천국 시민으로 다시 부활한 인물이었다. 사도 바울의 다메섹 체험은 특수한 사도적 소명 체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신자의 구원 경험의 모범적 사례이기도 하다. 바울은 “나는 모월 모시에 구원받고 중생을 체험했다”는 식의 경건주의적 고백에만 머물지 않고, 구원 사건 속에 내포되어 있는 구원자의 의도를 부단히 성찰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 구원 사건을 선물 주시는 자의 주권적 계획의 빛 아래서 해석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구원하실 더 큰 구원 계획을 집행하시는 중간 단계로 자신을 구원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구원이 궁극적인 목적지가 아니라, 이방인 구원이 최종 목적지였다는 것이다. (374쪽)

이상왕(理想王)을 찾아가는 하나님의 역사 잠행(潛行)!
사무엘서는 이 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공적 영역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현할 이상왕을 찾기 위해 인간 역사의 깊은 곳까지 잠행하시는 하나님의 인재 발굴 이야기다. 사무엘서의 하나님은 이 땅의 변방 스불론과 납달리에 묻혀 있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을 찾아내시기 위해 어떤 발품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인재에 목마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으로 사무엘서를 강해한 책이다.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이란, 사무엘서를 이스라엘 왕국 형성사나 다윗의 권력 쟁취사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국가 공동체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목적 중심으로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사무엘서를 개인의 영웅담으로 읽지 않으며 몇몇 주인공들의 신앙과 삶을 경전화하거나 도덕적 이상으로 삼는 경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경계를 드러낸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국가 지도자를 선발하여(삼상 13:14),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통치 교두보를 확보하려고 애쓰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읽는다.

이런 입장에서 사무엘서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여기서도 이스라엘을 하나님 나라(출 15:18; 19:5-6)로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신실하고도 진지한 분투를 만나게 된다. 사무엘서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연약함과 패역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그것을 압도적으로 초극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사무엘서는, 이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부각시킴으로써 하나님께 맞서려 하고 이웃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자기 욕망을 섬기려는 인간의 권력 의지를 경책하고 경계한다.

[특징]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사무엘서 강해
- 성경 본문가 실려 있어, 사무엘서를 통독하고 연구하기에 좋다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적용이 탁월하다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4, 5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 사도행전 1 (1-8장)
2. 사도행전 2 (9-28장)
3.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 사무엘상
5. 사무엘하
6. 요한복음(2009년 출간 예정)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서문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미로운 순종과 자기희생적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생과 역사 속에 구현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공평과 정의를 이 땅에 실현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과 의도에 자신을 결박하는 성경 읽기이며, 성경과 기독교 복음이 단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온 누리의 만민을 위한 선물임을 강조하는 성경 읽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성경 읽기다. 성경에서 영혼 구원의 원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는 정치·경제·국제관계 등의 공적 영역 속에 실현되어야 할 보편적인 성경적 진리와 가치를 찾아내어 그것을 뿌리내리게 하고 실현시키려는 성경 읽기다.

“하나님 나라”를 온몸으로 구현하고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시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다스리심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얼마나 복된 은혜인지를 깊게 깨달아 그 길을 따라 걷게 될 것이며,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있고 마지막 날에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성경을 통독할 뿐 아니라 성경의 깊은 뜻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 나라’,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사무엘상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신학생
- 청년들을 돕고 양육하는 사역자, 간사, 리더

예언자적 열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김회권 목사의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성경강해 시리즈 첫 권!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김회권 목사의 「사도행전」을 통해 “그 나라”를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권인 이 책은 사도행전 1-8장을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해석한 강해서다. 창세기 1장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가 교회 공동체의 자기희생과 순종을 통해 만국 백성의 삶과 문화를 거룩하게 변혁시켜 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의미, 성령을 보내셔서 제자들을 사도적 증인으로 무장시키고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전투적 사랑의 공동체가 되는 과정, 하나님 나라가 사마리아에까지 확장되는 역동적인 모습이 자세하게 다뤄진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우리 삶과 역사 속으로 파고드는 하나님 나라, 교회를 넘어 세계 한복판으로 거룩하게 육박해 들어오는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의 힘을 목격하고 대면하게 될 것이다.


 

2007년 하반기에 출간될 「사도행전 2」(9-28장)는 사도 바울의 회심에서부터 시작하여 그가 로마제국의 심장부까지 진출하는 여정을 따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사를 다룰 것이다. 당시 세계의 지배 이념이자 가치 체계였던 그레코-로만 문명과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조우하며, 복음이 어떻게 인간의 도성들을 거룩하게 변혁해 가는지를 추적할 것이다.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가 타계주의적 구원인 아니라, 세계 변혁적인 구원을 창조하는 운동임을 한층 더 강조할 것이다.


 

* 2005년 성서한국에서 선포된 성경강해 메시지!
* 2007년 하반기 중 「사도행전 2」(9-28장) 출간 예정!


김회권 목사의 2011년 봄 장신대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김회권 목사의 글은 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 장영일 총장(장신대),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김명용 교수(장신대), 김지찬 교수(총신대) 추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는 2011년 3월에 열렸던 장로회신학대학원 봄 신앙사경회에서 행해진 일곱 차례의 설교를 엮은 설교집이다. ‘선교와 봉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사경회에서 저자는, 마가복음 1-2장이 그리는 세례 요한의 회개의 침례운동과 나사렛 예수의 갈릴리 사역에서 선교와 봉사의 하나님 나라를 찾는다. 이 책은,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영접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큰 도전이 될 뿐만 아니라,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평신도에게도 깊은 통찰과 지침을 제공한다.

이 땅의 청년들이여!
선교적 동력과 세상 변혁적 봉사를 뿜어내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라!


일차적으로 이 책은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영접하고 신학도의 길을 걸어가는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전하는 설교다. 일곱 차례의 설교는 그들 각자를 선지동산으로 내몰았던 그 소명감을 갱신하고 되새겨 보길 기대하며 나사렛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이 뿜어내는 선교적 동력과 세상 변혁적 봉사를 조명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의 구원과, 그 구원에 감격한 하나님 자녀들의 자기 비움과 자기 낮춤을 통한 타자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다. 이것은 비릿한 이기심을 충족시키는 세속화된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천상적 기원을 갖는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은 천상에서 파송된 하늘시민들만이 보유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행할 수 있는 신앙이다. ‘선교’는 세상에 파송되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과업이며, ‘봉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몸 전체를 번제로 바치는 일이다.
무엇보다 이 선교와 봉사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과업이기 이전에, 죄인의 거역과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그치시지 않는 사랑으로 마침내 인류구속의 역사를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의 고유사역이다. 성경의 구원사는 하나님의 고유사역, 곧 인류와 온 피조물을 위한 선교와 봉사의 자리에 인간 동역자를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분투로 가득 차 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과 교회는 이 하나님의 장엄한 선교와 봉사에 동역자로 부름받은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성령의 조명과 감동으로, 하나님의 선교와 봉사에 동참하는 소명감이 갱신되기를 간절히 빈다.


[특징]
- 김회권 목사의 2011년 장신대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전하는 선배 목회자의 도전과 격려
- 본문과 함께 헬라어 원어, 음독, 저자 사역이 실려 있어 깊이 있는 성경 연구에 도움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는 신학생, 사역 중인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 이 세상에서 청년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선교와 봉사의 삶에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이상왕(理想王)을 찾아가는 하나님의 역사 잠행(潛行)!
사무엘서는 이 땅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공적 영역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현할 이상왕을 찾기 위해 인간 역사의 깊은 곳까지 잠행하시는 하나님의 인재 발굴 이야기다. 사무엘서의 하나님은 이 땅의 변방 스불론과 납달리에 묻혀 있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을 찾아내시기 위해 어떤 발품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인재에 목마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하」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으로 사무엘서를 강해한 책이다.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이란, 사무엘서를 이스라엘 왕국 형성사나 다윗의 권력 쟁취사로 읽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국가 공동체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목적 중심으로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사무엘서를 개인의 영웅담으로 읽지 않으며 몇몇 주인공들의 신앙과 삶을 경전화하거나 도덕적 이상으로 삼는 경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경계를 드러낸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국가 지도자를 선발하여(삼상 13:14),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통치 교두보를 확보하려고 애쓰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읽는다.

이런 입장에서 사무엘서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여기서도 이스라엘을 하나님 나라(출 15:18; 19:5-6)로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신실하고도 진지한 분투를 만나게 된다. 사무엘서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연약함과 패역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그것을 압도적으로 초극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사무엘서는, 이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부각시킴으로써 하나님께 맞서려 하고 이웃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자기 욕망을 섬기려는 인간의 권력 의지를 경책하고 경계한다.

[특징]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사무엘서 강해
- 성경 본문가 실려 있어, 사무엘서를 통독하고 연구하기에 좋다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적용이 탁월하다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4, 5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1. 사도행전 1 (1-8장)
2. 사도행전 2 (9-28장)
3.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4. 사무엘상
5. 사무엘하
6. 요한복음(2009년 출간 예정)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서문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미로운 순종과 자기희생적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생과 역사 속에 구현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공평과 정의를 이 땅에 실현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과 의도에 자신을 결박하는 성경 읽기이며, 성경과 기독교 복음이 단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온 누리의 만민을 위한 선물임을 강조하는 성경 읽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성경 읽기다. 성경에서 영혼 구원의 원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는 정치·경제·국제관계 등의 공적 영역 속에 실현되어야 할 보편적인 성경적 진리와 가치를 찾아내어 그것을 뿌리내리게 하고 실현시키려는 성경 읽기다.

“하나님 나라”를 온몸으로 구현하고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경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삶과 시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다스리심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얼마나 복된 은혜인지를 깊게 깨달아 그 길을 따라 걷게 될 것이며,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있고 마지막 날에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성경을 통독할 뿐 아니라 성경의 깊은 뜻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 나라’,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사무엘상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신학생
- 청년들을 돕고 양육하는 사역자, 간사,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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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 김회권 교수의 대표작!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김세윤, 김영봉, 김근주 추천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의 현실과 역사 속에 건설되고
그 백성의 순종을 통해 현실이 되어 가는 나라,
이제, ‘모세오경’을 통해 ‘그 나라’의 시작을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누리게 되는 성령의 감화감동 속에 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되고 복종되어 ‘현실’이 되는 세계다


모세오경은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분투를 증언한다. 모세오경은 세계를 통치하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 안에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성별하시고 연단하시어 마침내 가나안 땅 안에 정착하게 하시는 이야기다. 따라서 모세오경 안에서는 이 세계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의지가 인간들의 죄와 불순종을 초극한다. 첫 사람 아담의 반역과 불신앙, 온 인류의 반역과 불신앙,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역과 불순종은 이 세상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의지를 좌절시키는 데 실패한다. 모세오경의 가장 중심되는 예언은 천하 만민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나누어줄 아브라함의 후손의 도래에 관한 것이다. 모세오경은 벌써부터 아브라함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적인 순종과 신뢰가 천하 만민을 구원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공동체에 참여시키는 그날을 바라본다. 모세오경은 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바울서신을 이미 내다보고 있는 셈이다.
이 모세오경 강해서가 모쪼록 성경과 함께 천천히 읽어 가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일으키는 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히 모세오경 통독의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과 승천 소식이 갖는 세계사적 사명을 심도 있게 공부하기 위하여 모세오경부터 읽어야 한다. 모세오경은 성경의 뿌리이며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 승천을 가장 근본적으로 가르쳐 주는 책이다.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음에 자신을 내맡기는 그리스도의 깊은 메시아적 자기의식은, 모세오경에서 선포된 열방 중의 거룩한 백성이요 열방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의 세계사적 사명의식에 대한 전(前)이해 없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모세오경은 온통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세계사적인 사명에 대한 이야기, 곧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징
- 김회권 교수의 첫 책인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모세오경 1, 2』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7
- 하나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모세오경을 주해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모세오경 강해서
- 성경 말씀의 현실적인 해설과 탁월한 적용, 전문적인 보설(補說) 수록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모세오경을 통독하며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교수 애독자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이 각축하는 현실에서
신실한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김회권 교수의 고전 읽기 01: 아우구스티누스의 《하나님의 도성》

서양철학이 플라톤철학의 각주라고 한다면 서구 기독교신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각주라 할 만큼 그의 저술이 남긴 기독교 유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에서도 기념비적 저술인 《하나님의 도성》은 지난 이천 년 동안 기독교 사상의 저수지였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성》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는 로마제국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바라봐야 할지를 기록한 책이라면,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적실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그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김회권 교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과 주장의 시대적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가 자기 경험을 통해 꽃피우려고 했던 웅장한 신학적 전망을 모색한다. 신학개념과 용어, 주요인물을 비롯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하나님의 도성》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해설한 김회권 교수의 고전 읽기 그 첫 번째 책.

출판사 리뷰
서구 2000년 교회사를 통틀어 그리스도인의 천국관과 구원관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하나님의 도성》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카고대학의 대니얼 윌리엄스가 “화이트헤드 교수의 말처럼, 서양철학이 플라톤철학의 각주이듯 서구의 기독교신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각주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한 말은 서양문명과 기독교에 남긴 아우구스티누스의 유산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케 하는 말이다. 그가 남긴 기념비적 저술인 《하나님의 도성》은 지난 이천 년 동안 기독교 사상의 저수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 역사 전체를 ‘하나님의 도성’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보는 강한 목적론적 역사관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도성》은 교회가 세상과 인간의 도성에 구금되거나 예종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 인간의 도성을 견인하고 향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되새겨준다. 이 책은 그 《하나님의 도성》에 대한 독후감이자 해설이다.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중심논지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도성》을 압축한다. 동시에 현대 독자들과 심리적으로 거리가 먼 예화나 로마역사나 로마신화에 대한 장황한 논의는 생략한다. 또 본문에서 빈번하게 인용, 인증하거나 전제로 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간결한 해설은 책 마지막 부분에 덧붙인다. 《하나님의 도성》에서 1부에 해당하는 1-10권은 로마제국을 지탱하는 다신교적 우상숭배, 국가숭배적 다신교체제의 어리석음과 자기파멸적인 모순을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이 부분에서는 로마제국의 역사 저작을 빈번하게 인용하거나 인증하여 로마제국의 역사가 처음부터 이교도적이고 야만적일 정도로 다신교적이었으며, 로마제국은 살육과 불의, 전쟁과 폭력, 음란과 무질서의 세계였기에, 로마제국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붕괴되고 있다는 비난과 중상모략은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음을 밝히고자 한다. 2부에 해당하는 11-22권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하나님의 도성의 완성 관점으로 해설한다. 두 도성의 기원과 갈등적 병진(竝進)을 다루는 부분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구속사를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의 알력과 갈등, 대결과 경쟁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왜 하나님의 도성이 인간의 도성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흡수·통합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증한다. 1-10권은 매우 논리적이며, 11-22권은 하나님의 도성의 상승적 분위기에 편승해 성경의 구원 드라마를 로마가톨릭교회가 상속하고 있음을 광폭으로 논증한다.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에서 인용한 《하나님의 도성》은 필립 샤프(Philip Schaff)가 편집한 교부문헌 시리즈 중 제7권 St. Augustine’s City of God(1956년)과 1980년에 영국에서 출간한 The City of God을 대본으로 삼은 한국어 번역판 《하나님의 도성》(조호연, 김종흡 옮김, CH북스)을 출판사의 허락을 받아 사용했다. 본문에서 언급하는 쪽수와 각주번호 등은 이 책의 쪽수와 각주번호를 가리킨다. 번역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 곳은 《하나님의 도성》 영어판이나 《신국론》(성염 옮김)에 있는 라틴어 원문을 참조해 옮겼다. ‘별지부록’에는 《하나님의 도성》 부별, 권별, 장별로 내용을 압축 요약하여 제목을 붙였으며, ‘결론’에서는 각권 각장에 있는 도전과 통찰을 덧붙였다. 이 중에 1-10권을 다룬 부분은 2014년 1년 동안 <복음과 상황>에 연재한 원고를 수정하고 보완한 것이다.

15세기 르네상스와 16세기 종교개혁을 관통하던 키워드는 “원천으로 돌아가자ad fontes”였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돌아가야 할 원천은 우리 믿음의 조상이 판 우물인 기독교 고전저작물이다. 여전히 기독교 고전은 오늘날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곤경과 정신 질환을 진단하고 고칠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믿는 저자는 이후 ‘고전 읽기’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지난 15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이 책은 잠든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말씀이자,
영적 기갈에 시들어 가는 한국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생수다.”


저의 회심 경험은 베드로의 회심과 마태의 회심이 적절하게 겹쳐진 것이었습니다. 결국 베드로와 마태 안에서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1979-1980년 2년 동안 저는, 베드로의 공허감과 마태의 자아분열증 아래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성경을 읽는 수준이 아니라 성경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갈릴리 바다의 밤 한기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군부 독재가 대학을 정복군의 야영지로 점령하고 엄청난 폭력으로 지성을 유린할 때, 그 갈릴리 바다의 오한은 스무 살의 제 뼈를 사무치게 타격했습니다. 가버나움의 좁은 세관 같은 대학 강의실은 핏기도 없고 열정도 없었습니다. 어린 이십대의 눈에는 야수적인 폭력의 시위에 아무 저항도 못하는 교수들이 처량해 보였습니다. 마치 바깥 세상에는 아무 일이 없다는 듯, 오로지 강의실 안에만 머무는 너무나 객관적인(?) 강의들은 저를 더욱 참담하고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성의 힘만으로는 역사의 반역과 악행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결국 저는 아무 곳에도 속하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지식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신앙인도 아닌 채, 거대한 빙산과 충돌한 배와 같았습니다. 부서진 파편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은 갈릴리 밤바다를 방황하던 저를 찾아오셨고, 지성과 지성인에 대한 지독한 의심에 사로잡힌 제게 성경의 깊은 바다에 지성의 그물을 던져 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그것은 권유였으나 제게는 불가항력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좁은 세관을 나와 세상을 다시 보라고 다그치셨습니다. 7개월 동안 서서히 그분의 논리와 관점에 마음을 열게 되었고, 저의 지성은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설복되고 포획되었습니다. 그해 가을 추수감사절 예배 때 저는, 하나님 사랑의 그물에 포획된 한 마리 물고기처럼 퍼득거리고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성경공부에 초청받고도 도망치거나 수양회에 초청받고도 교묘한 변명으로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거룩하게 육박하는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피해 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이 던진 말씀의 그물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곧장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강도 높은 훈련의 시간으로 휩쓸려 갔던 것입니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시리즈]

1 엘리야, 에스겔, 세례 요한, 예수, 바울의 하나님 나라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4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특징].

-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
- 저자의 11년 청년 사역의 핵심 메시지
-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1』의 후속편


[독자 대상]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신앙과 현실의 괴리와 갈등으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시리즈 마지막 책 출간!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지난 15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완전하고 선하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 세상에 왜 고난과 고통이 이토록 넘쳐날까?”


여러 현장에서 저는 어떤 모양으로든 우리 시대 고통의 한 부분과 마주치게 됩니다. 오래 앓고 있는 병환, 회사의 부당한 대우, 인간관계 파탄, 경제적 파산과 사업 실패, 천재지변과 전쟁 등 우리 이웃이 경험하는 고난은 확실히 파괴적인 위력이 있습니다. 그 위력의 절정은 죽음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죽음은 단지 생애 마지막 순간에 찾아오는 생물학적 죽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생명의 가치를 파괴하는 모든 반(反)생명적 사태들이 다 죽음의 현현(顯現)입니다. 이런 고난들이 삶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파괴력을 발휘할 때, 우리의 영혼 또한 같이 아파하고 고통을 겪습니다(롬 8:26-28).

그런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고난이 패망을 초래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재창조의 손길을 맛보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죽음이라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역사합니다. 범죄한 아담인류의 죽음은, 하나님께 반역한 상태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막아 주고 새로운 인류 탄생을 갈망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고난은, 영속될 수 없고 영속되어서는 안 되는 것과 영원히 존속되어야 할 것을 분리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의 고난마저도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이루는 도구입니다.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여,
하나님의 거룩한 용사는 고난과 함께 성큼 자라갑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고난은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고난당하는 자만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고난을 당해야만 창조되는 선이 있고, 고난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설교집을 읽는 독자들이 고난의 긍정적 양상과 부정적 양상을 동시에 묵상하며,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장차 받을 영광의 중한 것과 비교해 봄으로써 고난을 이겨 낼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이 설교집이 환난과 고통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아파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시리즈]

1 엘리야, 에스겔, 세례 요한, 예수, 바울의 하나님 나라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4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특징].

-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시리즈 마지막 책
-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설명한다.


[독자 대상]

- 고통의 시대에 신앙과 현실의 괴리와 갈등으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지난 15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다니엘서를 통해 선포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 땅의 거대한 우상은 헛것처럼 사라지리라!

과연 이 극단적 생존 경쟁 속에서 기독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합니다. 이 책이 예상하는 독자는 기독청년입니다.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거하여 하나님 나라를 대항하는 흉악한 자들을 물리치는 영적 용사들을 가리킵니다(요일 2:13-14).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품고 살면서 이 세상에 준동하는 악의 세력들과의 영적 싸움에 참여하는 용사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vision)에 의해 견인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순종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찬탈한 반역자들이 활개 치는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투신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청년인 것입니다.

하지만 극도의 현실주의적이고 경쟁주의적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기독청년들의 가슴 속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켜켜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한두 번의 수련회나 부흥회로는 쫓아낼 수 없는 여러 가지 양상의 불신앙이 청년들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무기력, 불만, 불순종, 냉담, 고독, 열등감, 불안감, 좌절감, 피해의식 등이 청년들의 심장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독청년들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순종으로 자유를 맛볼 수 있는 모험심을 갖지도, 그러한 고단한 여정을 함께하며 격려와 사랑을 나눌 친밀한 지지 공동체나 우정을 기대하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많은 기독청년들은 “과연 이 극단적인 생존 경쟁 속에서 성경과 교회가 그토록 강조하는 사랑, 공동체, 성령충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를 되묻습니다. 이 질문의 이면에는 현실영합도 아니고 현실도피도 아닌, 현실참여적이고 현실변혁적인 기독청년의 삶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의심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는 이런 상황에 직면한 기독청년을 강력하게 도전하고 장엄하게 격려합니다. 다니엘서는 기독청년들을 왜소하게 만들고 그들의 참신한 기백과 상상력을 앗아 가는 거대한 세계정신이라는 우상에 무릎 꿇지 않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다니엘서의 하나님 나라는 현실도피적이고 내세적인 영역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굴종을 강요하면서 들어오라고 윽박지르는 현실체제를 대체할 대안적 세계질서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내밀한 영적 소통과 형제자매들과의 신령한 교제로, 두렵고 매혹적인 우상들을 혁파해 가는 성령충만한 공동체입니다. 또한 그것은 짐승의 나라들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성도들을 구출하려고 오는 천상적 인자(人子)의 영도력으로 결속된 공동체입니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시리즈]

1 엘리야, 에스겔, 세례 요한, 예수, 바울의 하나님 나라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4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특징].

-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
- 저자의 11년 청년 사역의 핵심 메시지
-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1』의 후속편


[독자 대상]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신앙과 현실의 괴리와 갈등으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43,000 → 38,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150
“우리는 이런 요한복음 주석서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 권연경, 김동수, 김기석 추천


요한복음은 독자에게 놀라움과 당혹감을 동시에 주는 책이다. 처음으로 요한복음을 읽을 때 독자는 그 단순한 진리에 매료된다. 여기에는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자이시고, 예수님이 성육신한 구주이며, 예수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요, 예수를 믿는 것을 통해서만 생명(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가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런데 한 글자 한 글자 요한복음을 읽어 나가다 보면, 일상적이지 않은 언어와 보편적이지 않은 논리 전개와 일견 현대인들에게는 지나치게 배타적이라는 느낌의 내용이 많아 당황하게 된다.…이러한 어려움을 인지하고 요한복음을 읽을 때 요한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요한복음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구약의 사상과 신학이 요한이라는 한 신학자의 언어 속에 화학적으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단순한 언어로 심오한 사상을 표현해낸 사람이다.
요한복음은 구약의 숱한 이미지와 유추, 은유와 상징이 사용되었기에 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효과적으로 해독하기 힘든 암호 같은 책이다. 신약성경의 책들은 두 개의 중심을 가진 타원형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 하나는 구약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헬라 세계의 철학과 종교다. 특히 요한복음은 구약성경을 여러 군데서 참조하며 암시하고, 구약성경의 특정 구절을 대체하거나 혹은 그것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재해석한다. 요한복음은 더욱 전문적인 의미에서 철두철미하게 구약성경의 하나님 나라를 물리적 공간에서 실현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밀하게 보여준다.


[특징]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8
- 하나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해석한 요한복음
-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요한복음 주석서
- 도올 김용옥의 요한복음 해석 비판 보설(補說) 수록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요한복음에 관한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교수 애독자
김세윤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 구하였으며,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 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 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ubingen: Mohr Siebeck, 1981; 제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과 그 한역인 《바울 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두란노 개정판, 2018),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ub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uTb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2015) 《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2016) 등이 있다.
김회권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구약신학)를 받았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사이자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읽는 모세오경』1, 2,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한국교회 16인의 설교를 말한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현대주석시리즈 중『신명기 주석』, 『열왕기상하 주석』, 『예레미야 주석』 등이 있다.
정현구
저자는 현재 서울영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부산대와 서울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고려신대원에서 신학과 예일대와 밴드빌트대에서 기독교 사상사를 전공했다. 성경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읽고 렉시오 디비나의 방식으로 묵상하는 『하나님 나라 큐티』를 발행하고 있으며, 주기도문과 21세기를 위한 영성』(한들출판사), 『사계절을 위한 영성』(생명의양식), 『영원을 품고 오늘을 걷다』, 『광야에서 삶을 배우다』(SFC), 『하나님 나라 복음』(공저, 새물결플러스),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두란노)를 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세윤,김회권,정현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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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복있는 사람
가격: 13,000원→11,700원
김회권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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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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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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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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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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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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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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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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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회권 목사 저서 세트(전12권)
저자김세윤,김회권,정현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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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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