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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책 Mp3 CD)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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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기성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12-05-30  |  set  |  9788960976917
  • 판매가 : 23,400원21,060원 (10.0%, 2,3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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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필독서!
혼미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한번에 본다!!



‘나’를 포기해야 내 안에 주님이 들어오신다.
‘내 자아’로 가득찬 당신 마음엔 주님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자기 죽음과 십자가를 통과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예수 믿는다는 것은 지극한 평안과 사랑과 행복과 자유입니다.


|프롤로그|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최근 어느 목회자 성경연구 모임으로부터 강의를 부탁받아서 갔다가 한 목사님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리더십 유형은 무엇입니까?”
아마 그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오셨다가 저를 보신 모양인데, 제 인상이 큰 규모의 교회를 담임할 목사로 보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때부터 제게 꼭 묻고 싶은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카리스마 형 리더십은 아니고, 그렇다면 교인들을 잘 섬기는 리더십인지, 아니면 부교역자나 평신도 리더에게 맡기는 방임형 리더십인지 궁금하셨던 것입니다.
저 역시 순간 제 리더십에 대해 명확히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 어떤 유형이라고 말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떠오른 것은, 만일 그런 유형이 있다면 교인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는 유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해온 목회이고 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믿음의 여정
저는 3대째 목사입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는 순간 목사로 바쳐졌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순순히 신학교에 가든지, 아니면 무지하게 매 맞고 신학교에 가든지 둘 중 하나라는 말에 저는 일찌감치 목사가 될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대해 회의가 많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제가 보아온 것은 다투고 싸우는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늘 싸움뿐이었겠습니까만 아이들에게는 좋았던 기억보다 부모가 싸운 기억이 더 선명하게 남는 것처럼 어린 제게 교회 어른들은 늘 싸우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어린 시절 저에게 가장 무서운 사람은 장로님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신학교 4학년 때 심장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장인도 목사였는데, 제 아내가 대학 들어갈 때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목회자의 삶은 너무나 힘든 삶이었습니다.
저는 목사 안수를 받을 때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싸우는 자리에 제가 서야 한다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안수 받기 전날 밤거리를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정말 목사가 되어야 하나?”
이 모든 문제의 핵심은 제가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은 것 같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고등부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예수님이 모든 믿는 사람 안에 계시다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제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저는 예수님께서 제 안에 계시다는 것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학교에 들어가면 예수님을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목사가 되면 예수님을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는데도 얼마든지 목회할 수 있고, 심지어 목회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님인가?
아버지가 목사였기 때문에 저 역시 한동안 ‘작은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인들이 그렇게 불러주었을 뿐이지, 사실 저는 주(主)의 종이 아니었습니다. 종치고 저 같은 종은 없었습니다. 신학도 하고 교회 봉사도 하고 목사까지 되었지만 주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한 것이 아니라 제가 결정해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을 종이라고 하지는 않지요.
저는 신학생 때,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고백의 정확한 의미도 몰랐을 뿐 아니라 이 말이 마치 목회에 실패한 사람의 변명처럼 들렸습니다. 그 당시 제 마음의 소원은 큰 교회 담임목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목회에 성공하려면 학력도 경력도 영력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도 좋은 교회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잘못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고 하면 성공하는 목회에 대한 꿈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면 충분하다면서?”라고 말씀하실 것 같았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왕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길로 나를 인도하시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을 때, 은밀한 시간은 죄짓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난 다음, 은밀한 시간은 은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것
그리스도인은 이제부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자신이 죽는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깨달은 것은 주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그 일을 이루셨고 우리에게 그 놀라운 일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6,8)

하나님께서는 제 자신에 대해 절망하게 하시고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선언하게 만드셨습니다. 그 죽음을 경험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결국 “하나님, 유기성은 죽었습니다”라는 진심어린 고백이 나오기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것입니다.
십자가가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임을 알게 되면서 제 삶과 목회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눈떴습니다. 예수께서 왜 “네가 죽어야 한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인 제가 하려고 발버둥치는 목회를 한 것, 완전히 성령님께 복종하며 목회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면, 이제는 제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만나도 주님의 뜻이라고 깨달으면 순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내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도 없고, 평가에 대해서도 자유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죽고 예수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
저는 1984년 군목 훈련 중 중상을 입고 응급수술을 받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며’ 목회하는 삶에 대해 날마다 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부목사님 한 분을 충원할 상황이 되어서 하나님께 ‘사역도 잘하고 설교도 잘하고 신실하고 인물도 좋은’ 목사님 한 분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던 중에 갑자기 “너마저 그렇게 기도하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모두 다 신실하고 일 잘하고 설교 잘하는 목사만 찾으면 실력이 모자라고 설교도 잘 못하고 인상도 좋지 않은 목사는 어디로 보내야 하느냐?”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좋은 사역자는 항상 소수였습니다. 그러자 “그렇다면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제게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내려놓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실 사람을 보내주십시오. 어떤 조건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어떤 사람을 보내주시든지 훌륭한 주의 종이 되도록 잘 섬기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사람, 예수님 안에서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분명한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
저는 최근 저희 교회 교역자 기도모임에서 부교역자들에게 두 가지 사실을 공개적으로 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첫째, 그동안 제 힘으로 부교역자들을 변화시키려고 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교역자들을 친히 가르치고 이끄신다는 것을 제가 온전히 믿지 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 제 안에 제가 안 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예수님 대신 제가 부교역자를 가르치려 애썼던 것입니다. 그 결과는 제게도 부교역자들에게도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이제는 부교역자들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0,27)

둘째로, 저는 부교역자를 능력으로 평가하고 있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계속 교역자들을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예수님을 신뢰하지 못했고 목회를 사람의 능력으로 하는 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그런 저의 마음을 기뻐하지 않으심을 깨달았습니다.
사역자를 보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달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7-29)

하나님께서는 그가 오직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인지 찾으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고후 4:10-12)

이제부터는 저도 교역자들에게 “사역을 잘하시오. 설교를 잘하시오”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사역에서도 설교에서도 그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보여달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저의 공개적인 회개 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부교역자들 앞에서 제가 죽으니까 주님이 역사하시게 된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부교역자들에게 동일하게 임했습니다. 부교역자들이 진정한 동역자가 된 것입니다. 눈물이 많아졌고, 기도가 깊어졌습니다. 교우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없는 주일에 부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 교우들이 더 큰 은혜를 받는 모습을 봅니다. 이제는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배운 것들을 함께 나누며, 더 많은 주의 종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고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선한목자교회 믿음의 실험실에서
유기성



|에필로그|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저처럼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늘 교회 안에서 살아도 생생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모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면서, 그간 저와 함께 믿음의 실험에 동참해온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부족한 젊은 목사를 신뢰하며 믿음의 실험을 해나가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주었고, 때로는 믿음으로 사는 일에 저의 스승이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저와 함께 믿음의 실험을 하고 있는 선한목자교회의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년 전, 건축의 빚과 상처를 안고 재창립된 선한목자교회는 믿음이 없이는 한 걸음도 내디딜 수 없는 형편에 있었습니다. 마치 바다 위를 걷던 베드로처럼,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 저와 교우들의 믿음을 세워주었기에 어려움이 곧 놀라운 축복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선한목자교회의 동역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자신의 죽음을 삶으로 나타내 보이라는 도전을 달게 받고 함께 믿음의 여정에 오른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아내의 주(主)를 향한 갈망과 목마름이 제가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한 목회를 할 수 있는 용기가 되었고, 두 딸은 제가 전하는 복음이 진짜인지 비추어주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주신 여진구 대표 이하 규장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예수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습니다. 저는 더 배우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더 알고 싶을 뿐입니다. 오, 예수님, 제게 가르치소서. 저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유기성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아십니까?

왜, 3번씩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을까…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다 꿰뚫어 보신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

2012년 봄 장신대 신대원 신앙사경회 주제말씀 「단행본 + 오디오북 MP3 CD(설교 7편 수록)」



오디오북 샘플 듣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단행본(책)과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MP3 CD 중에서
일곱번째 설교(하나님의 나라와 사랑) 중 일부(약 7분 40초 분량)입니다.


“믿음의 주(主)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2).


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008년 10월, 병원에 한 달간이나 입원하게 되어 모든 외부 집회는 물론 주일 설교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 병상에서 제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 주님의 깊은 다루심을 체험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전하는 말씀과 실제로 사는 저의 삶 사이에 틈이 생기는 것을 작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제 마음에 다시 심각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설교한 대로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깨달으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깨달아야 할 것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떻게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 그대로 살 수 있는가?”

답은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의 핵심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산다”는 데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것,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저는 지난 2012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앙 사경회에서 일곱 번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경회의 강사 요청을 받았을 때 잠시 망설임이 있었지만 사경회가 갖는 중요성을 생각할 때 제가 허락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나는 부족하기 짝이 없는 목사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통해 무엇인가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고 기도하던 중에 마음에 선명하게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으로 사는 것!
최근 몇 년간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요한 영적 도전이 있었습니다. 2008년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처음 예상과 달리 많은 분들이 그 책을 보았고 저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책 출판 이후 저의 마음에 눌림이 있었습니다. 책 표지를 보면 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을 말하려 했던 제 의도와 달리 책 제목 때문이기는 하겠으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유기성, ‘십자가의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유기성이라고 마치 나 자신을 광고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2008년 10월, 병원에 한 달간이나 입원하게 되어 모든 외부 집회는 물론 주일 설교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 병상에서 제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 주님의 깊은 다루심을 체험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전하는 말씀과 실제로 사는 저의 삶 사이에 틈이 생기는 것을 작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제 마음에 다시 심각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설교한 대로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깨달으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깨달아야 할 것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떻게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 그대로 살 수 있는가?”
답은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의 핵심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산다”는 데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
최근에 충남 천안의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 집회에 강사로 선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고, 열기가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높이 설치한 강단 위에 마련된 강사석에 앉아보니 숨이 탁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조명으로 인한 열기, 곳곳에 설치된 방송 카메라, 체육관을 가득 메운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도 땀을 닦는 동작 하나하나까지 많은 사람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히 12:1

저는 제가 지금껏 이 말씀을 진정으로 체험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사실은 이런 가운데 사는 것이구나!’
체육관 안에 모인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증인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내가 말하고 행동하고 살고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고 사는 자가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데 어떻게 은밀한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1

당연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그 많은 증인들보다 저를 더 사로잡는 눈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믿음의 주(主)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허다한 증인들보다 더 중요한 분이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증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들은 나의 외적인 행동만 지켜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 안에 오셔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다 지켜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 눈이 열린 사람이라면 삶이 바뀌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일상의 동행을 꿈꾸며
저는 요즘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훈련이 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365일 동행하기 위해 영성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도 영성일기 쓰기를 권했는데, 저를 비롯해서 교인들과 교회에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사경회에서 설교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사경회에서도 최근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며 받은 은혜들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교수님들과 신대원생인 전도사님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경회가 끝나고 나오는데 한 전도사님이 저에게 편지를 건네주었습니다.

“2박3일 동안 귀한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왜 세련되고 신학적인 용어를 쓰지 않으시는지 조금 의아했습니다. 신대원 사경회이기에 일반 설교와는 다른, 무언가 수준 높은 것을 기대하고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조금씩 평범하고 별로 힘주어 말씀하지 않는 목사님의 베이직한 설교가 제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살아 계신 예수님과의 실제적이고도 인격적인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사경회를 통해 깊이 깨달았습니다. 한 번의 일회적인 뜨거움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그렇게 사는 눈이 뜨였기에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정확히 설교를 준비할 때 주님이 제게 주신 마음이었기에, 저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번 사경회 때 주님이 친히 말씀하셨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경회 때 한 설교를 책으로 출판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설교를 그대로 책으로 낸다는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제게 은혜를 주신 것은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이들과 나누라 하신 것이기에 책으로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설교에 주님이 저를 인도하시면서 부어주신 놀라운 은혜들을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들은 다음 책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이 책은 사경회 때 했던 설교를 풀어서 엮은 것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에게도 설교 당시 현장에서 경험된 성령의 역사가 전달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이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에 실린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 설교 또한 오디오북 MP3 시디에 담았습니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전심으로 섬겨준 규장의 여진구 대표와 편집팀에 감사드립니다.

유기성




[MP3 CD 정보]

오디오북 MP3 CD(설교 7편 수록)

2012년 봄 장신대 신대원 신앙사경회 현장설교 모음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3일간 일곱 번의 설교를 통해


장신대 신대원생에게 예수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을 증거한 말씀


예수님 떠나서는 절대로 행복할 사람이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고 믿은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위기가 찾아올 때, 도무지 피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그는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주께 피한다.
언제나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한다.
감리교 목사인 그가 2012년 3월 장로회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에 초청되었다.


그의 일성(一聲)은 예수님을 진정 주님으로 영접했느냐는 메시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전도 집회도 아닌데 하물며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예수 영접’, ‘예수 동행’, ‘예수 사랑’이라는 복음의 잣대를 다시 들이대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지, 아는 것이 실체가 되지 않으면 그것은 교리이자 지식일 뿐이니,
주님을 깊이 만나 경험하고 “그 예수님을 잘 믿으십시오”라는
가장 본질적인 주님의 마음을 간곡히 당부한 것이다.


장신대 신대원생에게 예수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을 증거한 말씀


01/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셨습니까?(54분 1초)
02/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까?(1시간 20분 28초)
03/ 예수님만 구하십니까?(39분 32초)
04/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까?(1시간 8분 41초)
05/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십니까?(1시간 10분 15초)
06/ 예수님을 더 사랑하십니까?(37분 53초)
07/ 하나님의 나라와 사랑(1시간 5분 22초)



이 CD는 2012년 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주최 신앙사경회에서 전한 설교를 실황 녹음한 것입니다.

이 CD는 MP3 재생 가능한 카오디오나 MP3 CD플레이어로 듣기 편하도록 제작되었으며,
평균 5분 간격으로 트랙을 구분하여 다시 찾아 듣기에 좋습니다.



유기성

보이지 않지만 내 안에 계시고 들리지 않지만 분명히 말씀하시는 주님을 24시간 깊이 생각하며 하루하루 친밀히 동행하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현재 그의 페이스북(facebook)은 팔로워가 5만이 넘는다. 명불허전, 그의 페이스북 칼럼은 오직 주님 바라보기를 도전하는 글과 24시간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이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샘솟듯 주시는 은혜로 백 배 공감을 일으킨다. 세상과 나는 보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이게 되는 놀라운 동행의 은혜가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면면히 흐르게 한다. 결국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행복하게 동행하기 원하신 주님의 뜻대로, 우리가 주 예수님과 함께 사는 영원한 소원, 그분과 온전히 하나 되고자 하는 지속적인 갈망을 고백한다.


그는 자신이 먼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명자의 길을 간다. 그리스도인들이 주 예수님을 더 분명히 알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도록 돕는다. 영성일기를 쓰면서 주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눈이 뜨여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훈련하도록 도전한다. 그는 2001년부터 목회일기를, 2008년부터는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영성일기를 써왔다. 그와 더불어 선한목자교회 교인들도 영성일기를 쓰고 있다. 이제는 선한목자교회를 넘어 영성일기 세미나를 통해 한국 교회에 ‘영성일기’를 알리며 24시간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있다.


그는 부산제일교회와 안산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코스타(KOSTA) 국제이사로 있다. 저서로 《예수를 바라보자》,《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영성일기》(규장), 제자훈련 교재 《예수님의 사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넥서스CROSS) 등이 있다.


저자 페이스북페이지 : www.facebook.com/pastor.yoo 
선한목자교회 홈페이지 : www.gsm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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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책 Mp3 CD) 세트(전2권)
저자유기성
출판사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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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2-05-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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