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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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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폭발하는 교회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
장년 20~30명 모이는 어촌교회에 부임하여
오직 불신자 전도로 2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교회의 부흥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는 들리는 말이나 보이는 현실보다 더욱 확실하게 믿는 것이 있다. 꿈을 키워나가면 이루시는 붕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환경을 탓하지 않았고, 꿈의 경계선을 긋지 않았다.
얼핏 들으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타당해 보인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에게 한계란 없다. 세례 요한이 어디에서 복음을 전했는가?
광야이다. 광야는 많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복음을 전할 때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시대는 전도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지금도 얼마든지 전도가 가능한다. 우리교회와 같은 시골 교회도 가능했다.
한 번 해보기로 마음먹고 전성도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보라.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기적 같은 일을 수도 없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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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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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폭발하는 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장년 20~30명 어촌 교회에서
오직 불신자 전도로 4,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교회 성도들의 전도 노하우를 전격 공개합니다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치 방아쇠를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아주 순간적이고 단순한 동작이지만
어떠한 영적 탄환이 발사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영적 탄환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 방아쇠를 당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힘으로 정조준하려고 너무 시간을 지체하고 뜸을 들이면 타이밍을 놓칩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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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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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2년 3월 17일(토) 전도하기 시작한 날입니다.
목회 20년이 되면서 ‘더 이상 작은 교회를 할 수 없다. 이렇게 목회하다가는 이렇게 은퇴하겠다.’는 생각이 되어 건빵 한 박스를 가지고 교회 앞에 있는 중학교로 나갔습니다. 그날 전도하는 날에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 설문지를 21명에게 받았습니다. 전화번호를 저장한 후 예수님 믿으라고, 교회에 오라고 카톡 보내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날부터 하나님께 나는 날마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사람으로 임명받았습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충섭이는 충성을 잘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은혜와 믿음을 주셨습니다.
전도를 돕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교회에 오는 어린이와 학생, 청년, 어른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전도하기 전보다 전도하고 난 이후 교회 형편이 좋아졌고 매일 전도하는 내가 더욱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게 되었으며 성도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날마다 전도자로 세워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전도하는 승리교회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 교회가 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승리교회 성도님들이 있어 내가 날마다 전도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섬길 수 있는 성도님들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몸된 교회와 존귀한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매일 전도하면 됩니다. 전도결과에 신경 쓰지 않고 매일 전도하니 전도자가 살아납니다. 전도자가 사니 가정도 살고, 교회도 살고, 민족도 삽니다. 매일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충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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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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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믿기 때문에 교회에 다닐 수 없다는 사람들!
제사를 지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
무종교라면서 아예 들으려고 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죽으면 끝이라는 사람들!150여 명 사는 시골 마을에서
지난 3년 동안 2866명이 세례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다.
세계로교회의 불신자전도 노하우 전격 공개!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의
저자 손현보 목사의 전도 결정판!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닫힌 마음의 문을 도무지 열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수없이
묻고 또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전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까?’
‘무슨 말을 해야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을 수 있을까?’
‘어떤 말을 해야 그들이 이 좋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을까?’
적지 않은 시행착오 끝에 어느 순간부터인가 말씀을 전하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몇 마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선뜻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복음전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받아들이기도 너무 어려웠는데
어떻게 이렇게 쉽게 예수님을 믿는지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부터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에는 2001명을 초청하였는데 그 중 815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고, 2011년도에는 1950명을 초청하였는데 그 중 1037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고, 2012년도에는 1970명을 초청하여 그 중 1014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아 지난 3년 동안 2866명이 세례를 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_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