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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훈 말씀 시리즈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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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지용훈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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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피켓, 세계를 품다!"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복음을 전하는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전도행전!

교회 앞마당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한 여정! 

“말씀의 힘이 곧 기도의 힘이 된다!”
군더더기 없이, 중언부언하지 않고 말씀 그대로 드린 기도가 힘이 있다
뉴욕 한복판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열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담대한 능력의 원천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구하는 본질적인 기도이자
신앙의 기초이며, 전도의 핵심인 말씀암송기도!

우리가 성경을 암송해야 하는 이유는 성경암송이 특별한 프로그램이어서가 아니라 신앙의 가장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소리 내어 성경을 암송하여 선포하는 것 자체가 기도, 찬양, 예배, 중보기도, 영적전쟁 그리고 전도의 가장 핵심 요소입니다.
기도의 본질은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은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암송하면서 선포하는 것, 그것이 기도의 핵심입니다. 또한 기도의 기초는 자아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암송할 때 생각이 맑게 비워지는 모습은 기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소리 내어 암송하며 마음 위에 주의 뜻이 담긴 말씀을 올려놓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_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온전한 묵상과 기도를 위한 말씀암송

암송하며 적진을 향해
저는 200여 개국 400여 민족이 모여 살며, 한 해에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모여드는 뉴욕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합니다. 또한 도시와 나라를 묶고 있는 악한 사단의 세력들과 기도로 영적전쟁을 치르기도 합니다.
특히 맨해튼의 월스트리트(금융의 중심)와 타임스퀘어(소비의 중심)에서는 돈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맘몬과 탐욕의 영을 대적합니다. 또한 브로드웨이에서는 문화와 예술, 미디어와 패션을 통해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들을 예배하도록 하는 사단의 궤계를 대적하는 영적전투를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모여 사는 브루클린에서는 장자 이스라엘을 향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뉴욕에 와서 사역을 하는 현재의 모습은 2001년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인 여호사밧의 노래하는 군대의 모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역대하 20장의 여호사밧 군대는 모압, 암몬 그리고 마온 족속, 즉 이방 세 나라 연합군이라는 적진을 향하여 노래하며 나아갔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그런 군대에 먼저 거룩한 예복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라는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대하 20:21). 그 노래는 바로 시편 136편이지요. 그러나 그들은 치열한 전쟁의 상황에서 시편 말씀이 적힌 악보나 두루마리 성경을 보면서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시편 말씀을 암송으로 찬양하며 적진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들이 암송하며 선포한 것은 평소에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신앙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쟁에서 승리를 체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전도와 성경암송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노래하며 적진(뉴욕)에 대항해서 찬양하며 나아가는 여호사밧의 군사로 쓰실 계획으로 제게 성악을 전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27년 동안 거듭남의 체험 없이 그저 교회만 왔다갔다 하며 방황하던 저를 인격적으로 찾아오셔서 거룩한 예복을 입혀주셨습니다. 또한 말씀을 암송하여 선포하며 나아가는 자로 삼으시기 위해 십자가의 도(道)를 깨닫게 하셨고, 그와 관련된 말씀들과 야고보서를 암송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뉴욕 거리 전도와 찬양 및 중보기도 사역으로 부르시기 직전에 성령님과 관련된 성경구절들과 에베소서를 암송하게 하셔서,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복음 전도자로 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몇 년 전, 한 청년과 전도 훈련을 했습니다. 그 청년이 길에서 만난 한 미국인과 대화를 한 후,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지금 저 사람에게 창피를 당하고 오는 길입니다. 오히려 그에게 가르침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제가 전도지에 있는 것을 읽으면서 복음을 설명해주었더니, 그가 ‘너는 네가 확신하는 그 내용을 외우지도 않고 어떻게 나에게 선포하는 거지? 네 말을 신뢰할 수 없어서 더 이상 못 듣겠다’라고 하더니 가버렸어요.”
그때 저는 복음에 대해 확신하는 만큼 그 복음을 암송하여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암송되어진 복음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알 수 있었죠. 한국과 뉴욕의 전도 현장에서 아주 짧은 시간일지라도 제가 암송으로 선포하는 복음을 듣고 나서 울며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전도할 목적으로 성경을 암송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깨달아지자마자 그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어서 암송을 했고, 성령님을 더 잘 집중하여 바라보고 싶어서 ‘성령’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는 성경구절을 모두 뽑아서 암송했습니다. 그런데 암송된 말씀들이 제 개인 신앙생활을 지탱할 뿐 아니라,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여호사밧 군대가 적진을 향해 나아갈 때 시편 136편을 노래한 것이 평소에 하나님을 예배했던 신앙고백으로서의 암송의 모습이었다는 것과 같은 차원이었습니다. 역대하 20장 말씀을 비전의 말씀으로 준비하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에 맞는 모습으로 쓰시기 위해 찬양과 성경암송으로 훈련시키시고, 전도자의 모습으로 부르셔서 세계 선교의 현장인 뉴욕의 한복판에 세우신 하나님의 경륜을 찬양합니다.

온전한 큐티는 암송이다
우리의 삶은 영적전쟁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삶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룩한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소유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암송’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평상시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그리스도로 옷을 입기 위해서(롬 13:14) 성경을 암송하여 내 안의 성령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잘하게 되면 삶의 현장에서도 반드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암송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자녀들만을 위한 양육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단지 교회에서 어떠한 절기에 치러지는 일회용 행사도 아닙니다. 성경암송은 모든 성도들이 매일 경험해야 할 자아부인 기도의 본질이요, 성령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큐티(QT)를 재조명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성경암송이 묵상의 본질임을 알고 암송기도를 하는 자가 되어 골방에서 성령님과 더 깊은 친교를 나누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골방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깊은 영성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야성이 회복된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출간의 기쁨을 먼저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 신앙에 영향을 주신 수많은 멘토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한국과 해외에 계신 여러 동역자들과 여호사밧복음사관학교 졸업생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중보기도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원합니다.끝으로 이 책을 통하여 늘 성경말씀을 암송하는 신앙인이 되어, 광야에 길과 샘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은총 안으로 들어가실 모든 분들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에필로그]

인생의 전환기마다 함께한 성경암송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체험
건물의 한 면이 모퉁이를 만나면 90도로 방향이 바뀝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퉁잇돌이십니다(엡 2:20).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삶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 가운데로 나아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만나는 최고의 방법은 성경을 암송하며 성령님을 향하는 것입니다.21일 암송금식기도를 하면서 성령께서는 제 지나간 삶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삶 가운데 중요한 전환기마다 성경암송을 새롭게 시도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새삼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서른 살이 훌쩍 넘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1997년에 십자가의 도를 깊이 깨달았을 무렵, 저는 십자가 관련 성경구절을 영어로 암송했습니다. 십자가 성경구절 암송으로 제 삶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난생처음으로 새벽기도와 노방전도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 다음 달에는 자연스럽게 야고보서를 영어로 암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야고보서 암송을 했던 그 달에 하나님께서는 음악가의 길을 가던 저를 주의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결국 십자가 관련 구절과 야고보서를 영어로 암송하게 된 것은 주의 종의 부르심과 미국으로 오게 되는 중요한 동기가 되었고, 현재 뉴욕에서 영어로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중요한 영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는 청년부 담당 교역자로 섬겼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9월부터 신약에 있는 성령님에 대한 성경구절을 영어와 한국어로 암송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현재 맨해튼, 타임스퀘어, 브루클린에서 열방과 이스라엘 선교 사역을 위해 홀로 서기 위한 새로운 기름부으심을 받는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지나간 삶을 돌이켜보니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들마다 새로운 성경암송 시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암송한 건 아니었습니다. 성경암송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케 합니다.

아름다운 암송 소리
2012년 가을, 첫째 딸 예림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둘째 예원이가 입학하면서 저는 두 딸을 학교에 차로 데려다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제일 먼저 축복기도를 해주고 나서 운전을 하며 함께 성경암송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암송을 따라 할 수 있도록 2년 전부터 시작한 일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제가 암송했던 방식 그대로 의미 단위로 짧게 끊어서 여러 번 반복하여 귀에 들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구절을 암송시키고자 하는 욕심 없이 한 구절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계속하게 되었고, 2년이 지나자 아이들이 50절 정도를 거뜬히 암송하게 되었습니다. 둘째가 중학생이었을 때는 첫째와 둘째를 따로 바래다주었기에 뒷좌석의 암송 소리가 모노(Mono)였는데 요즘은 두 딸의 소리가 스테레오(Stereo)로 들립니다.
저는 아이들의 암송 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자녀들이 같은 시간에 또는 서로 다른 시간에 지구 곳곳에서 아버지의 뜻이 담긴 말씀을 소리 내어 암송한 말씀을 선포 한다면 그 소리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다운 스테레오 찬양으로 들으실까요!

성령님께 더 가까이
성도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간단한 기준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성경을 읽는 태도”입니다. 기도, 찬양, 예배, 봉사, 전도, 영적전쟁 등 신앙생활의 핵심이 성경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자녀들은 목자 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고(요 10:27),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태도든지 성경을 읽는 목적은 성령님을 바라보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글자는 죽이는 것이지만(고후 3:6), 성령님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유형 중 성령님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암송’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쓰신 성경이 성령님을 바라보는 최고의 도구이기에 성경의 글자를 소리 내며 자아를 비울 때 가장 효과적으로 성령님께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암송기도의 본질을 알게 됐다면 자아를 부인하며 성령님께 더 잘 집중하기 위해 성경암송을 무조건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부르심 가운데로 계속해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 말씀대로 살고 싶다…
그런데 왜 잘 안 되지?”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지 말고,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믿고 누리라!
자기 열심과 노력이 아닌 은혜와 믿음으로 살아지는 삶의 신비로움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신간!

성경은 우리가 지켜야 할 목록표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연합하는 삶의 비밀이다!!

‘말씀을 살아내라’는 말은
‘예수님을 닮는 삶’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을 닮는 삶에 대한 복음적 믿음의 원리에 대해 무지합니다.
복음적 믿음의 원리를 모른 채 종교적이고 율법적으로
예수님을 닮으려는 것은 비참한 일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을 닮는 삶이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인본주의적인 땅의 차원의 믿음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으려면 예수님께서 소유하셨던 초월적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들이고 나서 자기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기에
더는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고 자신 속에 계신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며
그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바울을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의 하나님이 하늘 보좌에서
본체이며 하나임을 믿고 그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우리도 있음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다면 당연히,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보좌로부터 파송받은 것처럼
우리도 보좌에서 파송된 존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_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말씀을 살아내어
주의 길을 예비하자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막 4:21,22).
등불은 어두운 공간에 불을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등불을 그릇(말)이나 침대(평상) 아래에 두지 않고 벽에 걸어둡니다. 등불은 자기가 사명을 다할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빛은 밝혀져야 하고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둠 속에서 불러내셔서 신기한 빛이신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벧전 2:9).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참 빛으로 계시기에 우리도 빛의 자녀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어두운 세상 속에서 각자의 사명의 자리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어두운 곳을 밝게 하시고, 우리 안에 감추어진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시어 흑암의 권세에 묶여 헤매는 영혼을 건지셔서 속량하시고 그 사랑의 아들의 빛의 나라로 옮기고자 하는 것입니다(골 1:13,14).
우리 안의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시고 영혼들이 어둠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내지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살아낼 때 이루어집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듯이 우리가 말씀을 삶으로 나타내 보일 때 영혼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가 예수님의 배고픔을 채워드리지 못해서 예수님의 저주를 받고 말라버렸습니다(막 11:13,14). 예수님은 우리가 말씀을 살아낼 때 나타나는 열매를 보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영적 양식으로 삼으셨고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계속 행할 때 그것을 양식으로 삼으십니다(요 4:34). 우리가 말씀을 살아내어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 옛 생명의 습관 속에 아직도 남아 있는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길가 밭, 돌밭, 가시떨기 밭이 기경되어야 합니다(막 4:1-20).
지금의 시대는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을 정도로 주의 심판의 날이 임박한 때입니다. 세례 요한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쳤습니다(눅 3:8,9).
주의 날이 가까이 다가왔기에 우리는 당시에 외치던 세례 요한의 음성을 듣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세례 요한처럼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한 말씀이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인 줄 알았고 그 말씀을 살아냈습니다. 그 세례 요한이 살아낸 말씀은 주님보다 조금 앞선 시기에 와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주의 길을 예비한 것이었습니다(막 1:1-6).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낙타털과 가죽띠와 메뚜기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삶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외침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주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기에 그 말씀을 살아내는 삶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주의 날 또는 개인의 종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처음 저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세례 요한’이라는 주제로 원고를 썼습니다. 그런데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편집팀에서 이 책의 제목을 제안해주었습니다. 이 제목을 듣고 나서 하나님이 제 안에 새롭게 추가될 내용을 떠오르게 해주셨고, 수정 작업을 하면서 주님의 긍휼하심 가운데 더 깊이 들어가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이 제목은 독자에게 주장하기 전에 먼저 제 자신에게 가혹할 만큼 예리하게 파고드는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감히 이 제목으로 책을 낼 수 있는 용기는 오직 제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믿는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고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닙니다. 오직 저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빌 3:12-14). 이러한 믿음의 경주에 당신을 초청합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사랑하는 가족과 멘토들, 규장 출판사 모든 가족들 그리고 직간접적으로 제게 귀한 영향을 준 모든 분들을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지용훈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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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심, 걱정을 날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18년 동안 성경 2500절을 암송하며 자아의 생각을 태워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뤄가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증언



“갓난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장 2절


“ 내 생각을 태우면 주님의 생각이 일한다! ”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근심, 걱정, 염려 등 복잡한 생각을 날려버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예레미야 17장 9절에서 말씀하시듯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히브리어로 ‘레브’인데, ‘생각’이라는 뜻이다.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생각은 분석하고 걸러내는 기능이 완전히 고장났다.
그래서 삶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판단하는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더 심각한 것은 말씀을 먹으려 해도 부패한 생각 때문에
생명인 말씀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와 기도를 위해 말씀을 대할 때는 먼저 분석하기보다
그저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말씀을 암송함으로
부패한 생각과 옛 필터인 고정관념을 태워버릴 때
그 말씀이 생각 속에 저장된다.
말씀이 새 필터로서 우리 마음에 장착되면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암송으로 내 생각을 태울 때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장착되어 변화되는 것이다.
“말씀이 살아나는 그 예배!”

온 회중이 함께 성경을 소리 내어 선포하고
성경 속 장면을 재현하며 말씀을 체험하는 예배
20년간 2,500절 성경암송 설교자, 복음 선포자 지용훈 목사의 최신간!


▒ 출판사 서평
말씀 그대로 예배하며 삶으로 살아낸 한 목사가 있다. 지용훈 목사는 20년 간 2,500구절의 성경을 암송하며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거리 전도로 세계 선교의 삶을 살아냈다. 그가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초대교회 예배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한 사람의 설교와 경배와 찬양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형식이나 꾸밈이 없이, 말씀 그대로 예배했을 때, 성령의 놀라운 임재가 있는 것을 간증한다. 이 책은 내 모든 생각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축복된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내가 지킨 말씀이 나를 지킨다”

임박한 때 신앙을 지킬 성령의 검, 말씀 사수!
말씀을 마음과 생각에 새겨 사수하라, 그 귀한 말씀을 빼앗기지 말라.


말씀을 사수하여 새기며 하나님을 사랑하자

성령께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시며 인도해주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사수하고, 보존하며, 굳게 잡아서 그 날에 우리가 받을 면류관을 아무도 빼앗지 못하게 해야 한다(계 3:11). 그분은 약속대로 곧 오신다. 그 날까지 우리가 시대를 분별하며 깨어 있는 신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말씀 사수’가 중요한 이유는 다시 오실 예수께로 인도하실 분은 성령님이시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말씀 사수’라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명백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사수’는 목숨을 걸고 간직한다는 뜻이다. 내 목숨을 사수하는 것보다 작은 믿음일지라도 생명인 말씀을 목숨 걸고 사수하자.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의 신앙과 영원한 목숨까지 지켜주심으로 예수님을 맞이하게 해주실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지용훈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서 “BELIEVE IN THE LORD JESUS!”(주 예수를 믿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피켓을 들고 복음을 선포하는 야성의 거리 전도자이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道), 즉 온전한 연합의 복음을 만나면서 십자가에 관한 성경구절을 그저 좋아서 암송했다. 9년 뒤, 성령님에 관한 단 한 구절(요 14:16)을 암송하는 중에 그는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놀라운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되면서 오직 성령님을 바라보고 예배하기 위해 성령님에 관한 모든 구절을 암송했다. 그는 암송이 기도요, 찬양이요, 메시지인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마가복음 등 18년 동안 꾸준히 7권의 신약성경과 기존의 암송구절까지, 현재 총 2500구절을 암송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의 전도와 중보기도 사역이 더욱 활발해졌고, 미국 내 다른 주와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사역의 지경이 초자연적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어떻게 자아의 생각을 태우며 주님이 명하신 비전의 걸음을 걸어올 수 있었는지 진솔하게 나누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예배)를 드릴 수 있는 순종의 원리를 말한다. 죄로 인해 완전히 망가져버린 우리의 생각 시스템은 주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한다. 걸러내는 기능을 상실한 고장난 필터를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태워야 한다. 그는 바로 이 태우는 행위가 우리의 입술과 혀로 성경을 반복적으로 암송하며 선포하는 것임을 성경과 자신의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증언하면서 그로 인한 놀랍고 구체적인 변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고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에서 5년 동안 청년부 담당목사로 사역하다가, 부르심에 따라 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온전한 복음을 나누는 ‘여호사밧복음사관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예술계 청년들을 말씀을 선포하는 군사로 세우는 선교단체 ‘유라굴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규장 간가 있다.
 
저자 이메일 jesusinme2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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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지용훈 말씀 시리즈 세트 (전6권)
저자지용훈
출판사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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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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