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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13년 출간(개정)된 자녀양육 관련도서 세트(전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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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자녀의 마음을 가르친다

마음 교육은 자녀의 생명을 살리는 교육이다. 왜냐하면 인간 존재의 중심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마음 교육은 자녀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자녀의 사람됨과 삶의 모양을 잡아준다. 이 책은 부모로 하여금 자녀에게 기독교 문화를 제공하고,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인간의 영광스러움과 존엄성을 보여주며,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통해 자녀가 자신의 삶을 이해하도록 돕고, 인생의 여러 도전들을 성경적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행동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다루지 않은 채 단순히 행동만 교정하면 더 많은 행동의 문제들을 초래할 수밖에 없고, 그것은 부모와 자녀 모두를 좌절케 할 것이다. 신명기 6장을 바탕으로 한 마음 교육의 원리는 자녀가 성경의 진리를 따라 인생을 해석하고 올바로 반응할 수 있는 세계관을 세워준다. 마음이 양육된 자녀는 행복하다. 그 아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기뻐하고, 그분의 선하신 길을 기뻐하는 복 있는 사람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자녀가 주일날 찬송을 불러야 할 이유를 알려주고 싶다면, 자녀가 월요일에 죄를 짓지 않아야 할 이유를 가르쳐주고 싶다면, 이성을 마비시키는 온라인 게임보다 더 가치 있는 것에 관심을 두기 바란다면, 인생의 거센 폭풍을 만나더라도 견고하게 삶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자녀의 마음을 양육하라.”



우리의 자녀교육
율법입니까? 은혜입니까?


▒ 출판사서평

선한 의도로 더 많은 율법을 강요하는 부모!
하나님이 주신 귀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기 원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간절한 소망일 것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모두 자녀교육을 위하여 진지하게 노력하며 헌신한다. 아이가 교회 출석을 잘하도록, 얌전히 기도하기를, 세상적인 유행과 문화들은 멀리 하기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착한 아이라 칭찬받도록 말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그렇게 가르침을 받은 아이들이 모두 신실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애석하게도 당신의 주변과 혹은 당신의 아이들이 이야기해주지 않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율법으로는 사람이 변화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도 알면서, 자녀에게는 왜 온전한 행동을 바라는 것일까?

은혜의 복음만이 아이를 진정으로 춤추게 한다!
저자는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우려는 모든 노력이, 그들을 구원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변화시키지도 못하는 율법적인 것이라 말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부모의 그 어떤 진지한 노력도 깨어질 율법이 됨을 기억하라!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은혜의 복음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인데, 자녀들에게 다시 율법을 요구할 것인가?
우리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주어야 한다. 단지 ‘착하고 훌륭한 아이’가 아니라 ‘은혜의 복음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가 우리 자녀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 은혜의 복음은 자녀와 부모 모두를 자유롭게 한다. 이 책은 자녀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을 제시하여 복음을 새롭게 받아들이고 은혜를 풍성히 체험하게 한다. 또한 당신의 그 변화로 인하여 자녀는 예수님의 압도적인 사랑에 눈 뜨고 마음으로부터 순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의 자녀교육 속 은혜지수는…?
■ 내 자녀교육의 최우선 목표는 우리 아이를 훌륭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 내가 열심히 가르치기만 한다면 우리 아이는 문제없이 성장할 수 있다.
■ 아이를 훈계해 순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과 성경을 이용하고 해석해도 괜찮다.
■ 부모의 신앙이 깊을수록 아이가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 도무지 말을 듣지 않고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
■ 아이가 불신자 친구와의 만남이나 모임을 가져서는 안 된다.
■ 유행 가요나 TV 프로그램은 아이에게 철저히 차단하는 편이 좋다.
■ 자녀교육이 뜻대로 되지 않아 지치고 절망을 느낀다. 
⇒ 위에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당신은 ‘은혜교육법’을 경험해야 할 때!

▒ 이 책의 특징
■ 철저한 개혁주의적 시각에서 자녀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세우는 새로운 통찰을 다루고 있다.
■ 부모의 노력을 강요했던 기존 자녀교육서와 달리, 은혜를 해답으로 제시하며 부모의 부담을 해소시킨다.
■ 자녀양육에 있어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의 예시문과 스터디가이드를 워크북에 담았다.

부모는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보내신 거룩한 메시지”이다.

과도기적인 혼란을 겪는 자녀와
중년기의 혼란을 겪는 부모가 만나 발생되는 분란의 하모니.
이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아름다운 하모니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모든 자녀의 문제는 곧 부모의 문제’라는 말이 상식처럼 되어버린 시대에 자녀로 인해 문제를 겪고 있는 부모들은 혹시 자신이 자녀를 망쳐놓은 것은 아닌지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크리스천 부모라면 그런 죄책감에다 신앙으로 모든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는 부담감마저 더해진다.
청소년 사역 전문가인 김용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런 부모들의 아픔과 고민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고단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들을 언급하며 전문가로서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대단한’ 부모가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범한 부모가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며, 거룩한 부모로의 초대를 묵묵히 감당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분명 이 책을 통해 쉼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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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정이라도 어려운 문제는 겪게 마련이다. 힘들지만 극복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포기할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우리 가정의 문제, 성경적인 해답이 없을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그 고통의 문제에 대해 성경적인 답변을 주고자 한다. 복음주의적인 관점과 풍부한 임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조언은 부부와 자녀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지침을 줄 것이며,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내담자들의 질문을 통해서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
- 여러 가정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얻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적 가정 상담을 지향하는 기독교 상담학과 학생 및 상담사
가정의 영적 상태에 대한 책임은 바로 부모들에게 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사명과 그 의무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크리스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할 것인가? 타락한 세상에서 경건한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말씀의 원리와 양육 방법들을 적용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귀중한 신앙의 유산을 만들어 가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 독자
- 여러 가정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얻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적 가정 상담을 지향하는 기독교 상담학과 학생 및 상담사
수많은 청소년을 변화시킨
인투(INTO)를 선물합니다.


왜 꿈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지···
왜 게임밖에는 할 수 없는지···
왜 부모에게조차 말 못할 상처가 있었는지···
난 널 이해해. 난 널 알아.
그래도 괜찮아!
난 널 변화시킬 거야.

우리 부부는 네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문제를 투영해 당신의 뜻을 알려주셨고, 청소년을 생각하면 이유 없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가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의 말씀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안에 놀라운 하나님의 교육 원리가 있었고 그것은 인투의 핵심 교육 원리로 세팅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강의한 네 가지의 인투 교육 원리가 들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들의 가슴 시린 사연들과 눈물의 고백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이 오늘날 사탄의 계략에 속아 무너지는 아이들과 가정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회복되고 아이들의 왜곡된 자아상이 건강해지는 데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자녀가 진정으로 행복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식이 아닌 사는 법을 가르치라!


자녀를 성숙한 어른으로 키워 내기 위한 구체적인 양육 포인트!


▒ 출판사 서평

자녀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당신의 자녀 교육에서는 무엇이 우선시되고 있는가? 뛰어난 학업 성적인가?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인가? 지식만을 강조하며 정작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지혜는 가르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자녀 교육은 멀리 내다보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녀 교육의 최종 목표는 자녀를 성숙하고 책임 있는 어른으로 키워 내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녀들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지금 그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자녀에게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할까?

거친 세상에 홀로 서야 할 자녀를 위한 인생 기술
이 책은 자녀를 성숙한 어른으로 키워 내기 위한 10가지 양육 포인트를 세세히 짚어 준다. 인성, 올바른 가치관, 경제관념, 집안일과 같은 생활 기술, 건강 관리법, 확고한 신앙 등 자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가르쳐야 하는 부분들을 알려 줌으로써 자녀 교육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게 한다. 더불어 자녀 양육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임임을 강조한다. 각 장 끝에는 장별 주제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들을 수록하여 부모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점검해 보게 한다.
두 자녀의 어머니인 저자는 자녀를 양육했던 여러 사람과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이 예화들은 호소력 짙은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자녀 양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자녀 교육의 책임을 짊어진 부모들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모들을 격려하며 가정이라는 제도를 세우시고 우리 자녀를 만드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자녀가 좀 더 자신감과 지혜를 갖춘 모습으로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면, 자녀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을 가르치라고 강조한다.
자녀 교육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으로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녀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미래를 향해 날아오를 수 있게 하라!

* 부모라면 꼭 생각해 봐야 할 10가지 질문!
1. 자녀에게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는가?
2. 경제관념을 심어 주고 있는가?
3. 자신을 훈련하는 법과 책임을 가르치고 있는가?
4. 집안일과 같은 생활 기술을 가르치는가?
5.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돕는가?
6. 자녀의 은사와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7. 확고한 신앙을 갖도록 이끌어 주고 있는가?
8. 건강 관리법을 가르치는가?
9. 가족 및 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맺게 하는가?
10.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을 가르치는가?

위의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는 지금 이 책이 필요하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내가 이 책을 집필하는 도중에 나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것은 안타깝게도 역설적이다. 그분이 세상을 떠난 지 한 달도 안 되었던 때, 내가 이 책의 결론을 쓰고 있을 즈음, 이러한 현실이 가장 실감 있게 다가왔다. 아버지는 내가 머리말을 집필하기 시작 할 때처럼 더 이상 나와 함께 살아 계시지 않다. 다행히 그분은 내 책의 앞 단원의 몇 장은 읽으셨고, 나의 교회에서 아버지 됨의 기쁨에 대해 가르칠 때 그 일부를 듣기는 하셨다. 그분은 내가 경제학자로서 직업에서 시간을 따로 내서 그분이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여기셨던 일에 착수한 아들을 자랑스러워 했다.

아버지가 성공적인 자녀 양육의 기본적인 요소인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 본보기로 훈련시키기, 훈계하는 의지를 보여 주셨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버지는 결혼생활을 굳건하게 지키는 것의 엄청난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분으로부터 청년기에 처음으로 들었고, 그 이후로 나를 이끌어 준 이 충고를 남겨 주셨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 절대로 사람을 믿지 말라. 하나님만 의지하라.” 이 말씀의 유산과 하나님을 너무나 신실하게 사랑하시고, 어머니를 사랑하시며, 나의 형인 찰스 주니어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셨던 당신의 살아 있는 유산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12년차 엄마가 초보 엄마에게 전하는 성경적 자녀양육기

첫 아기 대니옐린과 어색하게 만났다. 제대로 준비된 환영식도, 엄마의 따듯한 환대도 받지 못한 채 세상에 나왔다. 아기를 낳고 나면 한없이 기쁠 줄만 알았다. 감격스럽고 기쁘기도 했지만, 뭔가 쓸쓸하고, 낯설고 알 수 없는 느낌이 들었다. 모유를 먹여보겠느냐고 간호사가 묻더니 오른팔에 들려주며 아기 안는 법을 설명해 준다. 처음으로 내가 낳은 아기를 품에 안았다.
“아가야, 내가 엄마야.”
그때야 비로소 아기 얼굴을 제대로 보았다. 젖을 물리고 기다렸더니 아기가 젖을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신비롭기도 했지만 설명할 수 없는 긴장감을 느끼게 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잘 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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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원 교수 조세핀 김 어머니 빵점 엄마 주견자 사모의 맡기는 교육

이제 그만 동동거리자!
하나님이 키우신다!
엄마들이여! 당신은 자녀의 주인이 아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내려놓아라.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있다면 부모노릇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크리스천 부모들은 신앙에 입각한 교육과 세상 교육 사이에서 더욱 중심을 못 잡고 방황하면서 아이들을 이것도 저것도 아닌 교육으로 망치기 십상이다. 세상 엄마보다 더 아이들을 볶아치다가 어느 날 내 손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주님을 찾아온다.
“주님, 제 아이 좀 살려주세요”, “우리 애가 왜 저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저런 아이를 저에게 허락하셨습니까?” 하지만 문제의 전적인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만 있을 뿐이다”라는 말처럼,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는 명목 하에 내가 아이의 주인노릇하며 세상의 방법보다 더 지독하게 아이들을 몰아친 부모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다. 가짜 믿음을 담보 삼아,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자녀를 올려놓고자 애쓰는 부모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교육법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빵점 엄마’ 주견자 사모는 세상 교육에는 그야말로 빵점인 엄마다. 책 사볼 돈이 없어 그 유명한 자녀교육서 한 권 변변히 읽어보지 못했다. 그녀가 아는 것이라고는 주님의 말씀밖에 없다. 그래서 아이들을 말씀대로 가르쳤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아이들이 자란 후, 그 교육법이 하나님이 주신 100점 교육법인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아이들의 교사다. 하나님이 특별히 임명하신 하나님 나라의 교사다. 엄마는 말씀의 풀을 씹어 풍성한 말씀의 젖을 자녀에게 먹일 거룩한 의무가 있다. 세상 한가운데서 말씀대로만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때론 모든 것을 건 전쟁과도 같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결단과 노력에 주님께서 얼마나 풍성하고 놀랍게 복 주시는지 모른다.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다. 그리스도인 엄마들이여! 이제 더 이상 헛된 세상 교육 쫓아다니느라 수고하지 말자. 온갖 좋은 것(?)으로 자녀를 망치지 말자. 엄마가 할 일은 주님께 내 자녀를 맡겨드리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엄마인 나 자신이 온전히 서는 것뿐이다.

EBS 어머니전 - <자존감, 하버드대 교수를 만들다> 주견자 편_ 2012. 08. 10 방영
KBS 아침마당 - <행복한 아이의 비밀, 자존감> 조세핀 김 편_ 2012. 08. 09 방영
책임감 있는 부모는 교사가 되고, 사랑이 있는 교사는 부모가 된다
“교훈과 사랑으로 자란 아기가 세상을 이깁니다!”

21세기형 맹모, 아기를 롤러코스터에 태우다
과거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삼촌 등등의 품을 오가며 인생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태어나자마자 간호사의 손에 잠시 맡겨졌다가 한 달쯤 지나면 어린이집 선생님께 맡겨집니다. 백일 기념으로 학습 교재를 선물 받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들을 소개받습니다. 8개월이 되면 유아용 학습지를 시작해야 하고 27개월이 되면 글공부에 들어가야 합니다. 21세기형 맹모(孟母)는 아기가 걸음마만 떼도 당장 학원에 등록시키는 엄마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도나도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신형 롤러코스터에 아기를 태우고 있습니다.
아기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물을 것 같습니다.
“엄마, 인생은 롤러코스터인가요?”
세상 교육에 쏟는 열심의 절반 아니 십분의 일만 내어도 신앙 교육이 지금처럼 위태롭게 여겨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을 성경적으로 가르치거나 영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곳은 교회 말고는 아무 데도 없습니다. 그러니 교회학교의 역할이 그만큼 무척 크고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학교, 힘차게 돌아가는 발전소
아기들의 소란스러움은 오히려 요동치는 생명의 충만함이요 살아있다는 강렬한 느낌입니다. 넘치는 에너지와 생명력이 고요할 리가 있겠습니까? 아기들은 참새처럼 쉬지 않고 조잘대고, 제비처럼 쉴 틈 없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주의 장막에 ‘참새의 집과 제비의 새끼 둘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교회학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세포를 생산해 내는 발전소와도 같습니다. 힘차게 돌아가는 발전소는 당연히 그 소리가 큰 법입니다.

간절히 기다리던 알찬 책
영아부는 하나님이 지으신 새로운 피조물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곳이며 생명 창조가 끊임없이 순환될 뿐 아니라 유아세례로 그리스도의 임재를 체험한 무리들이 모인 영의 산실입니다.
깨끗한 도화지 같은 아기가 선(善)을 먼저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이 바로 영아부입니다. 아기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아기 덕분에 세상 곁길로 나갔다가도 다시 정신 차리고 돌아오고 아기와 더불어 믿음을 배우는 곳이 바로 영아부입니다. 아기가 부모를 자극하는 교육의 역순환이 일어나는 곳, 어린아이가 어른을 바로 세워 인도하는 곳이 바로 영아부인 것입니다.
이처럼 영아부는 밭에 숨긴 보화와도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동안에 영아부 교육과 관련된 책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30여 년간 이스라엘 가정교육 전문가로서 영아부 사역을 감당해 온 이영희 교수의 《삼위일체 육아법》은 국내 유일한 영아부 전문 도서입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교육학적 이론과 현장에서 검증된 실제가 잘 어우러진 책으로 부모와 교사, 목회자가 참고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임은미 선교사가 딸 수진이를 키우면서 겪은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나는 결혼을 하고도 사역을 멈춘 적이 없다. 그러니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늘 마음 깊은 곳에 미안함이 자리하고 있다. ‘양보다는 질’이라는 말처럼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더라도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은 알차게 잘 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도 해 보았다. 그러나 어느 책에서 “스테이크가 아무리 맛있고 고급스럽다 할지라도 배가 고픈 사람에게 자그마한 양만 준다면 그 스테이크가 과연 좋은 것인가?” 하는 비유와 함께 부모가 자식과 시간을 충분히 못 보낸 것에 대한 나무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또한 교인들 심방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목회자 부부에게 반항하는 자녀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역시 마음이 불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다 내려놓고 아이만 키우는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 이 아이를 과연 내가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는 나에게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아직도 부모는
자녀를 낑낑대면서 키우고 있는가?


‘헬리콥터 부모’라는 말을 아는가? 자녀의 주변을 헬리콥터처럼 맴돌면서 잔소리를 하고 학교나 교사에게 간섭을 하는 부모를 일컫는 신조어이다. 또한 캥거루족은 어떤가? 자녀가 독립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며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처럼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신조어가 불경기를 타면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이는 핵가족화로 인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사랑이 아닌 대가나 집착의 수준까지 다다른 현상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 반대로 경제 악화로 인해 부모 모두가 사회 전선에 뛰어들다 보니 자연적으로 자녀와 시간을 같이 해 주지 못한다는 마음의 양심을 보상받기 위해 극도로 잘해주는 현상이 오히려 자녀에게 독립심 등을 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봐야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유리처럼 깨질세라 조바심을 내고 있는 부모에게 과연 어떤 자녀 양육법이 좋은 것일까? 가정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고 왕도는 없지만 하나님을 구주로 모시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중심 되는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 세상적으로는 아무리 헬리콥터니 캥거루니 말을 해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늘 신실하게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자녀들에게 벌벌거리거나 낑낑대고 있는가? 모든 근심 걱정을 과감하게 내려놓자. 그리고 온전히 자녀를 하나님에게 맡겨 보자. 그다음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다.

부모와 헤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져라!
이것이 진짜 자녀 양육이다


자녀 양육에는 특별한 정공법이 없다. 각자 자신의 자녀에 맞는 양육법으로 키우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그 자녀 양육에도 기본 뼈대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녀를 체계적으로 바르게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녀 양육의 뼈대를 가르쳐 주고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묵상 메일을 보내고 있는 임은미 선교사는 많은 멘티뿐 아니라 자녀에게도 묵상하는 방법을 가르쳐 왔다. 자녀들이 글을 깨우치는 나이부터 묵상하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온전히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시간을 갖게 인도했다. 그리하여 임은미 선교사의 자녀들(친딸 1명과 케냐 입양아 7명)은 많은 사역으로 바쁜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슬퍼하지 않고 그 뒤에 더 크신 하나님을 통해 사랑을 전달받고 부모에 대한 이해심을 기르면서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고 있다. 그 근거 자료가 이 책 《최고의 날, 최선의 자녀 양육》이다. 하나님에게 맡긴 자녀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어떻게 성숙되어 가는지 그 과정이 엄마와 딸이 대화하듯 피드백을 오고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녀 양육에 대한 해결법을 찾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자녀가 진정으로 안전하고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길은
복음 앞에서 회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숙해 가는 것임을 보여주고
자녀의 회심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것을 촉구하는, 모든 믿는 부모들이 읽어야 할 책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책임을 부모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참된 신앙의 길에 든든히 서는 그날까지 그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더 돌보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남겨두고 갈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보험은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는 김남준 목사의 2007년도 설교 시리즈 자녀의 회심을 위하여와 2009년도 설교 시리즈 회심치 않은 자녀를 위하여를 바탕으로 자녀를 위한 부모의 가장 중요하고 급선무인 의무가 무엇인지를 밝힌 책입니다. 이 책은 권두에서 현재 저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열렸던 어린이 회심 집회의 현장을 보여주고 책 말미에 실제로 회심을 체험한 아이들이 남긴 간증을 실어 책의 주제를 더욱 현장감 있고 호소력 있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부모라면 상상하기조차 괴로운 고통 가운데 자녀를 먼저 하늘로 떠나보내는 참척(慘慽)의 슬픔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무참한 비극은 자녀들이 회심치 않은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어떠한 교제도 없이 흑암 속에 결박되어 있는 상태 즉 영혼이 죽은 상태로, 그야말로 영혼의 참척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영혼에 대한 책임을 목회자가 아니라 부모에게 우선적으로 맡기셨음을 밝히고 자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고자 하지만 자녀의 영혼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안일한 부모들을 향하여 한시라도 빨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자살과 폭력, 범죄가 범람하는 어둡고 무서운 세상에서 자녀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불안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도록 값비싼 학원을 보내는 일도 아니고 넉넉한 보상이 약속된 안심 보험을 들어 주는 일도 아닙니다. 그것들로는 결단코 아이들의 영혼을 지켜 줄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남겨두고 가야 하는 날이 옵니다. 그때를 위해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들 수 있는 최고의 보험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 되시며 완전한 부모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붙들려 살아야만 부모가 함께할 수 없는 날이 와도 그들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진정으로 안전하고 복된 인생을 위해서는 자녀들이 복음 앞에서 회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며 거룩하게 살아가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믿는 부모는 부모가 된 첫 순간부터 우선적인 의무가 바로 자녀를 회심에 이르게 하는 것임을 알고,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힘입어 자녀의 영적인 참척의 상태를 놓고 애통해 하며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사랑하는 자녀가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복음의 광채 앞에서 참 자유를 얻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인생 복락을 누리며 살아가는 길을 깨닫기 바라며, 먼저 자신의 신앙을 가다듬고 자녀의 영혼의 구제를 위해 끊임없이 가슴 타는 기도를 드리는 믿음의 부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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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싸구려로 키우지 않은 이야기!
우리 집 살림은 두 아이를 미국에 유학 보낼 만큼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10여 년간 우리는 학비를 내지 않고 두 아이를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조산으로 생명을 잃거나 실명이 될 거라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예원중,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코스, 줄리어드 음대 석사, 예일대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지금은 노스웨스턴 음악대학 박사 과정을 하고 있는데 그간 수석도 하고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을 받으며 공부하였습니다.

둘째 아이는, 한국에서 고1까지 성적이 늘 하위권을 맴돌아 학습부진아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 개인 레슨비를 받으며 브룩힐고등학교에서 공부했고, 이스트만 음대를 거쳐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장학금과 생활비를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나처럼 이렇게 하면 됩니다.”가 아닙니다. “나는 이렇게 했더니 되더군요.”이니 읽는 누구도 부담이 없기 바랍니다.
이 글이 영향력있는 글로벌 리더로 자녀들을 잘 키우고 싶어 하는 이 땅의 부모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은이 정삼숙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말은
“나도 아버지를 닮고 싶어요.” 이다!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자녀들이 어느새 아버지와 멀어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한 번 멀어진 관계는 회복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좋은 아버지의 완벽한 본이 되어 주신다.
여기, 하나님의 열 가지 성품이 있다. 무조건적인 사랑, 순결함, 진실함, 피난처가 되어 주심, 친구가 되어 주심, 용서해 주심···. 이 열가지 성품들을 따라가다 보면 좋은 아버지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은 이렇게 고백할 것이다.

“나도 아버지처럼 살고 싶어요. 나도 아버지를 닮고 싶어요!” 라고.
저자는 본서의 서두에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왜 가정이 메말라지는가?
왜 사회가 메말라지는가?
왜 사회에 범죄가 더 많아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여성교육과 관련이 있다는 뜻이다. 한국은 현재 초등학교부터 남학생보다 여학생 깡패가 더 많아지고 있다. 깡패란 남의 생명과 재산을 해치는 이들이다. 여학생 깡패들이 더 많아지는 이유는 생명을 사랑하여 생명을 낳고 키우는데 필요한 여성의 모성본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은 저출산율이 세계 OECD 국가들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가정도 가파르게 붕괴되고 있다. 이것은 인류의 재앙을 예고한다.
본서는 모성 본능을 잃게 만드는 잘못된 한국의 여성교육을 고발한다. 현대 여성들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는 하나님의 명령을 정면으로 어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원인을 교육학적 및 신학적으로 분석하고,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여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여성의 ‘자궁’(레헴)에서 파생한 ‘라하밈’(‘긍휼’, ‘측은지심’, ‘자비’, compassion)이라는 히브리어에서 찾았다. 이것은 생명을 잉태하고 양육하기 위한 자궁과 사랑(긍휼)이 하나님이 여성에게 주신 모성 본능이며 생명신학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모성 본능(EQ, 감성지수)의 근거지를 여성의 자궁과 가슴으로 보았고, 이들의 신체적 및 심리적인 기능을 ‘눈물신학’으로 발전시켰다. 눈물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8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그리고 저자는 눈물의 근원이 왜 어머니와 성령님인지를 신학적으로 정리했다.
저자는 현대에 가정과 사회가 메마르고, 범죄가 많은 이유도 어머니의 눈물이 메마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신약 성경의 난해 구절인 “여자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5)는 의미를 유대인 어머니가 해야 할 세 가지 역할에서 찾아내어 명쾌하게 해석했다. 바울이 의도했던 여자의 첫 번째 “해산함”과 두 번째 출산의 의미를 명확하게 설명했다.

저자는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이다”란 주제를 개혁주의신학의 거장들인 바빙크와 벌콥프(Bavinck, 1988; Berkhof, 1971)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의 입장에서 제시한, 인간이 하나님을 아는 두 가지 방법론을 적용해 명쾌하게 설명했다.
이것은 개혁주의신학의 입장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능적인 차이점, 즉 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인지를 구분하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이론을 바탕으로 왜 가정에서 아버지가 토라를 가르쳐 말씀을 전수하는 자(IQ, 머리 사용)이고, 어머니는 신앙의 전수자(EQ, 마음 사용)인지를 성경을 근거로 논증했다.
그리고 성경에 근거한 어머니의 교육학적 임무를 유대인의 예를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 예절습관, 2) 선악의 분별력을 키우는 정직함, 3) 근면한 생활, 4) 절제하는 내핍생활, 5) 청결한 생활, 6) 정절과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정숙, 7) 자선(쩨다카)을 통한 선행, 8) 유대인 고유의 음식(코셔)문화에 기초한 식생활습관, 등이다.

보통 학자들의 서적들이 추상적인 이론에 그치기 쉬운데, 본서에는 거의 매 주제마다, 교육신학적 입장에서 성경에 근거한 탄탄한 논리적 이론을 제시한 후, 그 이론을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유대인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실 예로 제5부 제2장에서 쉐마목회자클리닉에 참석한 목회자 사모가 본서의 이론을 듣고 모성 본능을 회복한 이후 IQ여성에서 EQ여성(눈물의 여인)으로 변하여 사랑과 정서와 눈물이 충만한 가운데 어떻게 가정도 살리고, 남편과 함께 자신의 목회 현장에 직접 접목하였는지를 숨김없이 자세하게 소개하여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유대인의 안식일 절기 방법을 응용하여 본인의 가정에서 어떻게 한국형 기독교인의 주일가정절기식탁예배를 개발하고 실천하여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그리고 쉐마의 이론을 바탕으로 개척한 교회가 어떻게 급성장하고 있는지를 간증하고 있다.
전 장신대 총장이신 고용수 박사(기독교교육학)는 본서의 서평에서 “어머니의 자녀교육 비법이 여기 있다” 그리고 백석대 김진섭 박사(구약학)는 “모든 여성이 읽어야 할 여성학 국민 교과서다”라고 썼다.

본서는 총 5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부는 현대 여성 교육의 위기를 분석한다. 제1장에서는 생명이 자랄 수 없는 모성(EQ) 잃은 여학생들의 심각한 실태를 보고한다. 초등학교부터 여학생 깡패가 남학생 깡패보다 많고 잔인하다. 여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고, 결혼 후 아기를 낳아도 밥을 해주지 않는 엄마들이 늘고, 남편과 아이를 버리고 가출하여 가정이 해체되는 경우가 많다. 생명을 잉태하고 낳고 키우는 기본 못자리가 타들어간다.
제2장에서는 모성을 잃은 원인과 대안을 제시한다. 수평문화와 IQ교육 위주의 교육과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 의해 강압적으로 여자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라는 소위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잘못된 여성 가치관 교육을 비판한다. 그리고 모성을 회복할 대안을 제시한다.

제2부는 “남성은 역사를, 여성은 남성을 주관한다”는 논리로 어머니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가정의 구조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 주관 방법적인 면에서 여성에 따라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성경 인물들을 들어 논리적으로 조명한다(제1, 2장). 제3장에서는 왜 유대인은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자녀가 유대인인지를 아브라함과 사라 그리고 이삭과 리브가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것은 왜 유대인은 아버지가 자녀에게 축복하는데, 자녀 중 누가 축복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은 어머니가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리고 조직신학적인 입장에서 왜 가정에서 아버지가 토라를 가르쳐 말씀을 전수하는 자이고, 어머니는 왜 신앙의 전수자인지를 논증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필요한 이성과 신앙의 차이다. 그리고 성경신학적인 입장에서 어머니란 히브리어 단어 ‘엠’의 파생어와 인류 최초의 여성이며 어머니인 ‘하와’의 뜻을 설명하고, 그 근거로 바울이 제시한 디모데의 믿음을 제시한다(딤후 1:5). 어머니에 대한 심리학적인 견해와 교육학적인 견해도 첨가한다. 그리고 실 예로 에스라가 이방여인과 결혼한 유대인 부부를 갈라놓은 이유와 이방 여인과 결혼한 유대인 자녀들의 문제점, 그리고 적용면에서 왜 기독교인은 어머니가 기독교인인데도 2세 교육이 심각한지를 분석한다.

제3부는 생명신학적 입장에서 어머니의 본질을 생명을 잉태하고 양육한다는 관점에서 조명한다. 제1장은 어머니는 ‘사랑과 정서와 눈물’의 상징인데, 그 이유를 히브리 어원, ‘라헴’(여성의 자궁)에서 파생한 ‘라하밈’(자궁, compassion)의 뜻을 통해 논증한다. 이어서 하나님이 주신 여성의 모성 본능과 여성의 정체성을 여성의 자궁의 기능에서 찾아 정리한다.
왜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가? 어머니는 어떻게 자녀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왜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손해를 보면서도 기뻐하는가? 제2장은 어머니는 자녀 정서(EQ) 교육의 근원으로 특히 어머니 가슴의 기능을 다룬다.
여성의 가슴에 왜 두 가지 자극이 필요한가? 여성 가슴의 생물학적 기능과 심리학적 기능 그리고 모유를 먹인 어머니와 모유를 먹은 아기의 이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왜 어머니의 가슴에는 젖과 꿀(EQ)이 함께 흘러야 하는지를 다룬다. 따뜻한 어머니의 가슴은 최고의 카운슬러다. 그 이유를 여러 가지 예를 들어 논증한다. 그리고 어머니의 가슴과 멀어진 현대인의 문제점을 고발한다. 제3장의 주제는 눈물신학이다.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적은 눈물 없는 남자들이다. 눈물 없는 어머니들이 이들을 양산했다. 저자는 왜 어머니의 가장 큰 자산은 눈물인지, 왜 어머니가 남편과 자녀와 민족을 위해 울어야 하는지를 심리학적 및 성경신학적인 입장에서 논증한다. 그리고 왜 여성의 갈비뼈 역할이 눈물을 흘리는 것이지를 히브리 원어를 풀어 설명한다. 하나님이 흙을 물로 반죽하시어 남자를 만드신 것처럼 유대인 여성은 가루를 물로 반죽하여 할라 빵을 만든다. 여성이 남성보다 강한 이유는 어머니의 가장 큰 자산, 눈물을 더 많이 흘리기 때문이다. 눈물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8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눈물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실제 어머니가 자녀를 눈물로 훌륭하게 키운 예화들을 소개한다. 자녀가 변하기를 원하는가? 어머니가 이성으로 따지기 보다는 눈물을 흘려 자녀의 마음을 울려라!

제4부는 성경에 근거한 유대인 어머니의 교육학적 임무를 설명한다. 제1장은 성경적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구분한다. 유대인 남편은 아내를 ‘가정’이라 부른다. 따라서 아내가 굳건하면 가정이 굳건하고, 아내가 무너지면 가정도 무너진다. 왜 어머니는 최초의 교육자인지, ‘야곱의 집’의 의미를 들어 설명하다. 여성의 가정은 그녀의 테필린(경문)이다. 돕는 배필로서 풀타임 유대인 어머니의 반복되는 하루 일과를 소개한다. 실례로 흑인과 결혼한 유대인 어머니의 12명 자녀교육 성공담을 소개한다. 그리고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꼴찌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제2장은 유대인 어머니의 자녀교육을 다룬다. 여자인 하와가 먼저 죄를 지어 영적인 가정을 무너지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가 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책임을 물어 후손인 여자가 해야 할 특별한 세 가지 율법을 정해놓았다. 그 중 하나가 어머니가 가정에 불을 밝히는 것인데, 그 이유를 설명하고, 실제 생활에서 빛을 밝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어머니는 가정의 어두음을 몰아내야 한다. 아내가 차가우면, 온 집안이 차가운 집에 사는 것과 같다. “여자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5)의 의미는? 유대인 어머니의 예절 교육, 근면 교육, 내핍 생활 교육, 청결 교육, 딸 정숙 교육, 쩨다카 교육, 잠들기 전 이야기 교육, 식탁 교육 등을 설명한다.

제5부 ‘어머니 신학을 마치며’에서는 제1장에서 전체 어머니 교육을 요약하며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실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탈무드의 격언으로 결론을 맺는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전인적인 지정의(知情意)의 자녀 양육을 위한 어머니의 위치를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성경을 천 독한 백승철 목사(새빛충신교회) 부부가 쉐마교육목회 실천 사례를 발표한다. 결혼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성경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다가 쉐마에서 원안을 찾고 한국식 주일가정식탁예배를 실천한 결과 얻은 가정과 교회의 변화 그리고 교회성장에 대한 임상보고를 싣는다. 백 목사의 사모가 왜, 어떻게 변하여 가정에 천국이 왔는지를 소상하게 밝힌다. 한 어머니의 모성본능이 회복됨으로 가정과 교회를 살린 실화다. 그리고 저자가 이 사례를 쉐마교육신학적인 입장에서 그 내용을 분석하고 평가한다. 그리고 이 모델이 한국인 기독교의 가정주일식탁예배의 모범으로 되기를 추천하며, 예수님의 비전을 준비할 비전을 밝힌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 중 누구를 더 신뢰하시는가? 랍비의 대답은 여자다. 저자의 유대인 랍비 친구는 이 말을 들려주면서, 이스라엘 남자들은 하나님에게 신용을 잃었다고 말해 함께 웃었다. 역사적으로 유대인 남자들이 하나님의 속을 너무나 많이 썩혔기 때문이란다.
이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아버지의 역할보다는 어머니의 역할에 더 무게를 두셨다는 것을 뜻한다.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은 거의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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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자녀를 사랑한다면,
자녀의 성품을 위해 기도하라!


성공만이 강조되고 있는 이 시대에, 자녀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성공 노하우가 아니라 온전한 성품이다.
사랑하는 자녀를 ‘성공의 사람’이 아닌 ‘성품의 사람’으로 양육하라.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도록 자녀의 성품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책은, 자녀가 주님의 성품 닮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부모의 기도다.
매일 자녀의 머리맡에서 이 기도문으로 기도하라. 기도하다 보면 자녀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
부모도 자신의 성품을 돌아보고 예수님의 성품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매일 시간을 정해 이 기도문을 지침으로 기도하다 보면 주님의 성품을 닮는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을 기대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도하는 행복한 기도의 여정을 만들라!

* 24개의 성품에 각각 5개씩 기도문이 실려 성품별로 총 120개의 기도문이 수록되었다.
테드 트립&마지 트립
테드 트립(Tedd Tripp) 박사는 1983년부터 펜실베이니아 주 헤이즐턴에 있는 그레이스 펠로우십 교회의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천 카운슬링 교육 협회의 카운슬러로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며 돕고 있다. 그와 그의 아내 마지 트립(Margy Tripp)은 1979년 임마누엘 크리스천 학교를 설립해 4년 동안 교사와 교장으로 가르쳤으며, 학교 경영진의 멤버로 계속해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Shepherding a Child’s Heart, 디모데)가 있다.
엘리즈 M.피츠패트릭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기독교 상담학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기독교 상담 및 제자도 연구소>에서 사역 중이다. 또한 여러 수련회와 컨퍼런스에서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성경에 기초한 상담과 가정생활, 신앙생활을 주제로 여러 저서를 펴내었으며, 대표작으로는 1998년 골드 메달 최종 후보까지 오른 『Love to Eat, Hate to Eat』과 『Because He Loves Me』, 『Comforts from the Cross』 등이 있다.
제시카 톰슨
엘리즈. M. 피츠패트릭의 딸, 액츠29교회의 성도이자 지난 2년간 홈스쿨링을 통해 자녀를 양육한 어머니이다.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김용재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애쓰는 부모, 교사, 교역자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임인 다.세.연의 대표이자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다.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부모학교 세미나를 인도했고,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자칫 무겁고 버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문제도 유쾌하고 따뜻하게, 차근차근 풀어가는 그를 통해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고 있다. “부모의 존재 자체가 자녀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말하는 김용재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에게 실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로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청소년들은 자신 곁에서 버티는 한 사람 때문에 자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는 믿음이 그가 오늘도 청소년들 곁에 머물고 있는 이유다. 행복한 부모 밑에서 자란 행복한 아이들로 인해 이 세상이 섬김 받고 행복해질 날을 꿈꾸고 있는 그는 소망교회 중고등부 담당 부목사, NECTAR(Net-work for Christian Teenager Revival) 대표간사를 거쳐 현재 다.세.연(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람들의 연대)대표목사이자 숲속샘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흔적」,「자유」(그루터기하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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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테드 트립&마지 트립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13,000원→11,700원
엘리즈 M.피츠패트릭,제시카 톰슨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용재 / 좋은씨앗
가격: 9,000원→8,100원
박진경 / 미션월드
가격: 10,000원→9,000원
켄 & 스티브 햄 / 미션월드
가격: 11,000원→9,900원
김중원, 하신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코니 노이만 / 생명의말씀사
가격: 11,000원→9,900원
로버트 햄린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지조이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주견자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이영희 / 몽당연필
가격: 13,800원→12,420원
임은미 / 지혜의 샘
가격: 13,000원→11,7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정삼숙 / 나침반
가격: 10,000원→9,000원
조시 맥도웰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현용수 / 도서출판 쉐마
가격: 21,000원→18,900원
이대희 / 아가페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평점
이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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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2013년 출간(개정)된 자녀양육 관련도서 세트(전17권)
저자테드 트립&마지 트립,엘리즈 M.피츠패트릭,제시카 톰슨,김용재,박진경,켄 & 스티브 햄,김중원, 하신주,코니 노이만,로버트 햄린,지조이,주견자,이영희,임은미,김남준,정삼숙,조시 맥도웰,현용수,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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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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