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앞에 하도균 | 도서출판 소망   10,000 → 9,000원 (10.0%↓) 500

하나님께서는 집중적으로 다시 복음앞에 서서 전인적인 회복을 경험한 사람들을 보게 하였고, 그 안에서 다시 복음 앞에 선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 책은 다시 복음앞에 선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인적인 회복을 경험하게 해 줄 워크북으로 저자는 전도자로서 십자가의 길을 온전히 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다시 복음앞에 우리를 세우는 것은 십자가 앞에 서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뜻하신 자리에서 위험과 핍박이 있고 목숨에 위태로움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복음 전하길 원하고 예수를 경험한 것을 알리길 원하신다면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다. 떠났다고 할지라도 복음의 경험으로 그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영적인 눈을 떠서 우리를 바라 보자.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때에 인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시간들 속에 철저하게 세상과 단절하고 철저하게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그분이 누구인지 내 인생을 그분에게 맡겨야 하는지 철저하게 고민하고 묵상할 시간이 필요하다.

주님께서 복음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 주셨을 때가 복음을 전해야 할 때이다. 내일은 우리의 시간이 아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놀라운 십자가 복음의 진정한 의미가 마음속에 깊게 새겨지고 참된 진리를 깨닫자.

십자가는 진정한 구원의 통로이다.
구원이라는 단어는 매우 포괄적인 단어이다. 구원은 세상사람들이 예수 앞에 나와서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만이 구원이 아니다. 성경에 보면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는 말씀이 구원 받은 성도들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로부터 해결되는 삶의 구원을 의미한다.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은 날마다 십자가를 의지하며 나아갈 때 내 삶에 있는 모든 문제들 속에서 삶의 구원을 경험해 갈 수 있다.
십자가 앞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전인적인 회복이 있다. 한번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고 구원시키는 그 사건으로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허무심으로 평화를 경험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육체적 질병에서 낫게 하는 전인적인 구원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핵심이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복음을 경험한 자는 복음을 알려야 한다. 무엇보다도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그 복음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복음을 경험한 우리들을 통해서 그 영향력들이 가정과 회사와 지역에 흘러가길 원한다.
지성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 또한 바라보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복음이 회복되는 역사가 여러분들 가운데 있기를 바란다.

현재적 하나님나라와 이를 위한 영적전투 하도균 | 베드로서원   10,000 → 9,000원 (10.0%↓) 500

절대적인 평강의 왕이요
소망과 기쁨의 주님!

하나님 나라가 내 삶속에서 누려질때 나타나는 현상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만나는 문제가 더이상의 문제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주님이 찾아오셔서 주님이 보이고 그 주님이 경험되는 것입니다.
문제속에서도 평안을 누리고 소망을 가지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예수를 믿으면서 영혼들이 살아나고, 구원되고 변화된 삶을 살고자 하는 초신자들에게 찾아오는 의구심 또는 예수 믿어도 현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의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으로 믿는 자들이 온전하게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요나의 마음 하도균 | 도서출판 소망   10,000 → 9,000원 (10.0%↓) 500

“하나님, 우린 당신을 알지 못하지만 당신이 보내신 선지자를 통해서 이야기를 듣는데 가슴이 찔렸습니다. 우리를 돌아보니 너무나 죄 가운데 살았습니다. 우리가 선포합니다. 목숨을 걸고 잘못된 내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리겠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현 위치를 잘 일러줄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 알게 하시고 열방을 향한 계획에 대해 깨달음을 줄 것이다.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 앞에서 다듬어져야 할 부분을 깨닫게 해 주신다. 그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온전히 세워져 가는 것이다. 요나서를 통해 내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해왔던 불순종에 대해 느끼고 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요나를 다듬어 가시고 죄가 극에 달한 니느웨까지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원함에 나를 향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순종하고 굴복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한다.
축복은 우리에게 순조롭게 일이 풀리고 잘 되어가는 것이 축복이 아니다. 진짜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개입하시는 것이다. 나의 삶에 어려움을 주시고 나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축복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로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징표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계획에 영적인 민감함을 가지고 깨달아 순종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간다.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고난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요나를 통해 배우길 바란다.
삶속에서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올 때 그 속에서 좌절하지만 말고 궁극적인 소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 그 궁극적인 소망 때문에 기뻐하며 이 세상을 넉넉히 이겨나갈 수 있는 귀한 성도들이 되기를 원한다.
우리가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영육간의 구원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줄 것이다. 이런 경험이 있을 때 우리의 신앙이 살아있는 신앙이 되고 능력있는 신앙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