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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원용일 목사 저서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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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원용일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46,500원131,850원 (10.0%, 14,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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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 있는 그곳에서 기도하라!”
기도가 일이고, 일이 곧 기도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두 손을 펴서 일하라!

기도하며 일하는 사람들은 기도로 소명을 발견한다.
위기가 닥쳐와도 기도로 돌파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기도로 감당해낸다.

“기도란 두 손을 모아서 일하는 것이고,
일하는 것이란 두 손을 펴서 하는 기도이다.”
기도하고 일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라!
기도해야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도 일할 수 있다.
기도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기도가 무엇인가? 기도는 주문이 아니다. 마술도 아니다. 중언부언하면서 많이 말하기만 하면 그 정성을 하나님이 보시는 것도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태도이다. 내 인생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겠다는 결심이다. 내가 사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나의 인생과 직장, 교회와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자기가 뭘 하겠다고 주장하며 나서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그런데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일을 한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도 일할 수 있다. 기도는 결국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를 말해준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을 보여준다. 혼자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제가 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하시옵소서!”라고 고백한다면, 우리는 겸손히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기도하며 일하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된 책이다. 그렇지만 꼭 직장인들에게만 국한된다고 할 수도 없다. 이 책에 나오는 12장의 스토리가 모두 성경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평신도가, 또는 목회자들이 자료도 사용해도 좋은 내용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기도로 소명을 발견한 사람들을 다룬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추구한 솔로몬의 소명기도는 언제 봐도 멋진 기도문이다. 솔로몬은 왕이 된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면서 택하신 백성들에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하나님을 만족시킨 솔로몬의 기도는 백성들을 제대로 재판할 ‘듣는 마음’을 달라는 멋진 기도였다. 브니엘에서 하나님에게 레슬링기도를 하면서 결국 하나님의 얼굴을 본 야곱은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의 기본적인 부르심에 대해 가르쳐준다. 평생 전쟁하면서 전략전술 코칭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체험했던 다윗도 기도로 인생의 방향을 잡아나가야 할 우리의 소명에 대해 잘 가르쳐준다. 사람들의 눈을 열고 어둡게 하는 기도를 통해 배려하고 용서하며 윈윈전략을 실천한 엘리사의 기도도 우리 인생의 소명을 점검하게 해준다.

2부에서는 기도로 위기를 돌파한 사람들을 다룬다. 일하면서 겪는 위기의 순간에 일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기도로 문제를 돌파해내는 사람들이다. 바벨론의 침입으로 풍전등화와 같은 국가적인 재난을 겪었던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적의 편지를 하나님 앞에 증거로 제시하며 간절히 기도하여 전화위복의 은혜를 얻었다. 불임으로 인해 간절하게 매달렸던 한나의 기도가 특히 인상적인 것은 기도한 후 실행했다는 점이다. 한나는 기도하고 일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삼손도 위기의 순간에 죽기 살기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런 긴급한 기도만 한 것은 뭔가 좀 아쉬움을 남긴다. 삼손이 놓친 일상의 기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사무엘은 백성들이 왕을 원하는 상황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억지로 기도하는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우리는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3부에서는 기도로 사명을 감당한 사람들을 다룬다. 막막한 인생길의 비유로 적합한 광야에서 길을 찾기 위해 기도한 모세에게서 배울 수 있다. 광야의 일상을 가능하게 했던 출퇴근 기도와 불평 대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위기 탈출의 기도, 말씀의 유산을 남기는 기도를 배울 수 있다. 이방 왕국의 궁궐에서 일하던 선지자 다니엘의 목숨을 건 기도도 배울 수 있다. 사생결단의 기도를 통해 다니엘은 그의 일터에서 일터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했다. 온갖 위협과 고난 속에서도 기도하고 일하며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 느헤미야의 화살기도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제자가 되어갔고, 험난한 제자의 길을 기도하며 용기 있게 걸어간 베드로에게 우리는 사명자의 기도생활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이것이 기도하는 인생이 누리는 절대 행복이다”라는 기도의 사람이자 선지자인 E. M. 바운즈의 말처럼,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행위야말로 무질서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한 출발점이다”라는 칼 바르트의 말처럼 오늘도 치열한 일터현장에서 소명을 감당하는 크리스천 직장인으로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응답의 절대 행복을 누리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오늘, 일터에서 나를 향한 부르심의 소명을 발견한다!

일터에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매일 나누는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찾는다.

말씀으로 무장한 크리스천 직업인의 소명은
일터를 천국으로 바꾸는 또 다른 사역자가 되는 것.

부르심의 소명을 분명히 깨달아 의미 있게 일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 받은 형통한 인생이다.
이 작은 책이 그 소명을 현실로 이루어준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어떤 형태로든 크리스천 직업인이라는 정체를 말씀을 통해 이해하고, 고민이나 어려움을 풀어내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한두 구절 성구에 짧은 묵상을 통해 어떤 대단한 효과가 있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으나, 말씀으로 자신의 소명을 이해하는 노력은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이 작은 묵상집에 실린 100편의 묵상은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꼭 필요한 소명, 비전, 동행, 균형, 관계, 믿음, 경건, 정체성, 영향력, 사명 등 열 가지 주제로, 각 10편 내외의 묵상을 실었다. 하루에 하나씩 본다면 3개월여밖에 되지 않을 분량이지만 일터 주제의 묵상을 훈련하기에는 적절한 분량이다. 아무쪼록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의 정황을 말씀 속에서 발견하고 인도함을 받겠다는 자세로 읽어나간다면, 성경을 성경적인 직업관으로 보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말씀 묵상, 일터 큐티를 해나갈 수 있다면, 말씀으로 무장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크리스천 직업인이 걸어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말씀 속에서 찾아내는 일이야말로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매일 일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야말로 형통하는 인생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 시작하라. 그리고 일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부르심의 소명을 발견하기 바란다.
12,500 → 11,2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20
“이 책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요셉의 인생이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보인다!”

꿈꾸는 자 요셉의 인생 수업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이다!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해도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섭리이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그것이 바로 축복받는 인생이다.
이런 태도의 변화가 비전을 현실로 이루어준다.

“비전은 소명이 되고, 소명은 현실이 된다!”
오늘, 우리는 일터에서 비전을 현실로 이룬다.
오늘, 우리는 요셉을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배운다.

이 시대의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요셉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 중간과정은 생략한 채 결과만 그렇게 되기 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의 드라마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 때 그 단맛만 즐기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은 결과만을 주지 않는다. 아주 자세히, 그리고 상세하게 요셉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었는지, 그 중간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알려준다.
요셉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좇아가는 꿈의 자리였다. 요셉은 무작정 자신의 꿈만 믿고 머물러 있지 않았다. 자신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다리고 인내하며 담금질의 과정을 겪어야 했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은 수업을 계속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그 반복되는 날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생각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그래야 태도가 변한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그것이 바로 복된 인생이다. 이런 태도의 변화가 우리 삶의 변화를 가져다준다. 기도만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진정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기도하면서 행동한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얻고, 기도하면서 얻은 지혜로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요셉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요셉은 꿈만 꾸지 않았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부여잡고 머물러 있지 않았다. 어디를 가나 그곳에서 인정받았고, 그 인정받은 성실함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았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오늘 당신의 하루하루를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그러기에 낙심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이 또한 겪어야 할 하나님의 섭리니까 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꿈을 현실로 바꾼 요셉이 아니라 나와 같이 보잘것없는 인생도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이 책은 재밌다. 대단하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다윗의 일생을 직장 리더십에 빗대어
크리스천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풀어놓는다!

하나님이 인정하고 사람들이 존경하는
다윗의 리더십은 어떤 것일까?
오늘, 다윗을 통해 부르심에 합당한 리더십을 배운다.

"일터에서 리더란, 제가 확신하건대
사람을 세워주고 팀워크를 다지는 소명의 사람입니다." _ 다윗

리더는 다른 사람을 세워주라고 부름받은 소명의 사람이다.
리더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북돋아주어 한 사람의 직장인으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다윗은 커리어를 잘 반영하며 상세하게 기록된 대표적인 직업인이다. 다윗은 집안의 가축을 돌보던 목동이었다가(가업), 사울 왕의 악사로 발탁되어 궁궐로 출퇴근하면서 일을 시작했다(신입사원). 이후 골리앗을 죽이고 일약 이스라엘 군대의 장으로 발탁되었고(고속 승진), 이후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 천부장으로 강등되었다(직장의 여러 직책을 전전). 궁궐을 떠난 다윗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망명생활을 하게 되었다(팀장). 그리고 30세에 유다 지파의 왕이 되었고, 7년 반이 지난 후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왕이 되었다. 집안의 양을 치며 사울 왕의 악사 겸 비서로 일하던 다윗이 결국 왕이 된 것이다(CEO).
이렇게 다윗이 결국 리더로 성장하게 된 커리어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도 다윗의 리더십을 훈련할 수 있다. 신입사원 시절과 대리 시절, 그리고 팀장 시절에 필요한 리더십 덕목을 각각 세 가지씩 찾아보았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덕목은 성실, 비전, 열정이다. 신입사원 시절에 직장생활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찾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참 일을 알고 열심히 하게 되는 대리 시절에 필요한 리더십 덕목은 학습, 우정, 정직이다. 본격적으로 일을 배워나가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무엇보다 윤리적인 탁월함으로 평생직업의 토대를 쌓아야 할 시기이다. 본격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팀장 시절에 필요한 리더십 덕목은 균형, 설득, 관계이다. 자신만이 아니라 팀원들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팀의 목표를 이루어야 할 시기이다. 이런 덕목들을 중심으로 다윗의 리더십을 살펴보았다.
눈치로 신입사원 시절을 낭비하고 한참 일해야 할 대리와 과장 시절에 아부를 생존전략으로 삼으면 안 된다. 팀원들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공동체를 이루어야 할 팀장 시절에 로비하는 것으로 소일하면 안 된다.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윗에게 배울 수 있는 리더십 덕목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 책은 신입사원과 대리, 팀장의 시기에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들을 다윗의 커리어로 재조명한 아주 재밌는, 아주 독특한 책이다. 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흔치 않은 책이기에 꼭 일독을 권한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직장인이여, 다니엘처럼 승리하라!"
거룩한 일터에서 고군분투하던 다니엘,
그 다니엘처럼 당당하고 임팩트 있게 승리하라!

"오늘, 다니엘에게서 승리하는 일터 영성을 배운다!"
부르심의 현장, 일터에서 승리하는
직장인 다니엘의 일곱 빛깔 영성이야기!

"일터 영성이란, 제가 확신하건대
매 순간 하나님과 기도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_ 다니엘
당신의 직업이 소명이며, 일터가 거룩한 부르심의 현장이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부르셨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은 양 갈림길에서 고민할 때가 있다. 양 갈림길이란 직장과 교회이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충만한 은혜도 느끼고 말씀의 위로에 힘도 나지만, 막상 세상의 일터에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 크리스천 직장인으로 제대로 생활하는 것인지 감감하다. 그래서 이런 푸념을 할 때가 있다. "아이 씨! 정말 이렇게 일하면 되는 건가?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 거지?" 또한 직장과 교회만이 아니라 가정이라는 중요한 우리 삶의 마당까지 있으니 이 트라이앵글 속에서 크리스천 직장인들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우리 삶의 마당에서 영역을 구분하면 종교적 일과 일상적 일로 나눌 수 있는데, 종교적인 일만 영적 일이고 하나님의 일인 것이 아니다. 일상적인 일도 역시 영적으로 하나님의 일로 여기고 일해야만 한다.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시고 공생애 사역을 하신 일만 하나님께 하듯 한 것이 아니라 목수 일을 할 때도 하나님께 하듯이 하셨을 것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세상에서 일하면서 그저 "아이 씨"를 읊으며 푸념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지금부터 2천 5,6백 년 전에 치열한 일터현장에서 직장인의 삶을 살았던 다니엘을 살펴보자. 그래서 오늘날 우리 시대에 세상 속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일터 영성을 배워보자. 영어 단어 I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해서 7개의 범주로 일터 크리스천의 영성을 제시하였다. Identity, Intercession, Image, Influence, Integrity, Intimacy, Impact. 이 일곱 개의 영어 단어를 중심으로 오늘 우리 시대의 일터 영성을 함께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안에서 승리하는 직장인의 일터 영성을 찾아보자.
이 책은 아주 재미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놓기가 힘들다. 기존의 딱딱한 신앙서적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직장인들과 소통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저 성경 속에 나오는 다니엘의 얘기만은 아니다. 다니엘을 현대 직장인들의 삶에 비유해서 쓴 아주 재미있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오늘날 직장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위안과 기쁨, 그리고 새로운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다니엘처럼 일터에서 당당하게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에녹하면 떠오르는 그 뻔한 스토리는 잊어라!”
이 책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얘기를 전해준다.

그동안 들었던 그 많고 많은 에녹의 이야기는 잊어라!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눈앞에서 에녹을 보듯
머릿속으로 에녹을 그리게 될 것이다!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월간지 편집장 출신의 원용일 목사는
탁월한 스토리 전개와 탄탄한 글쓰기로 4구절밖에 안 되는
에녹의 행적을 여덟 가지 동행 영성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에녹을 통해 부르심과 소명의 길을 전해준다.

“신앙이란, 제가 확신하건대
순간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_ 에녹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에녹의 이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며
소명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에녹은 성경의 초기 인물들의 족보를 기록하는 부분에 나오는 인물이다. 특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셨다고 묘사되는 사람이기에 크리스천들은 에녹의 삶과 영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에녹은 족보에 이름이 나오는 두 곳(대상 1:3, 눅 3:37)을 제외하면, 성경의 단 세 부분(창 5:18-24, 히 11:5-6, 유 1:14-15)에만 행적이 기록된 인물이다.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그에 관한 기록들을 다 합해도 성경에 기록이 많은 다른 인물들이 겪은 한 가지 사건을 다룬 분량만큼도 안 된다.
그렇다면 과연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에녹의 삶을 배울 수 있을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다고 창세기 기자가 진술하지만 그의 삶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에피소드 하나조차 발견할 수 없기에 궁금증은 증가한다. 더구나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기에 많은 사람들이 추리와 상상을 한 흔적들이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역사 속에 등장하는 에녹에 관한 방대한 신비 문서들에 주목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예전에 우리 선배 신앙인들은 그런 문서들을 읽어서 신앙에 도움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많은 신비적 문서들은 배제하고 성경의 기록만을 가지고 연구하고 상상해보려고 한다.
그러기에 이 책은 독특하다. 재밌다. 강한 끌림이 있다. 이전의 신앙서적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서술 방식이다. 저자는 에녹의 삶을 연구하고 상상하면서 독특한 가상 상황을 설정했다. 승천을 앞둔 에녹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라는 주제로 어린 손자 손녀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가상 상황이다. 말하자면, 에녹이 마치 유언을 하듯 손주들에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설정이다. 이 책 각 장의 앞부분은 에녹이 손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체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주제를 중심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을 서술한다.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성경이 기록하지만, 말씀에 제대로 된 기록이 없어 사람들이 신비한 상상을 많이 하는 인물, 에녹! 이 책은 에녹을 오늘의 감각으로 오롯이 풀어낸다. 그리고 그 에녹을 나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오게 만들어 동행의 축복을 들려준다.
우연한 행운인가, 하나님의 섭리인가?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결코 우연이란 없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안에서 이뤄진다.

절대 앞서지 말고 순종하여 행하라!

하나님의 섭리는 순종하여 행하는 사람에게 내려진다.
바라는 바가 있으면 계획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라.

인생, 선택, 은혜, 계획, 실행, 성취, 유산!

이 일곱 단어 속에 깃든 하나님의 세렌디피티!
인생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해보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란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우연찮은 대박’이라는 단어적인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우연인 것 같지만 하나님이 은혜로 섭리하신 인생에 대한 인간 편에서의 이해를 뜻한다. 우연한 행운 같지만, 뜻밖의 기쁨 같지만 돌아보면 결국 하나님의 계획과 뜻, 섭리와 경륜 안에서 모든 일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즉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예비하심인 것이다.
룻이 바로 그 과정을 잘 보여준다. 세렌디피티는 그저 넝쿨 채 굴러들어오는 호박 덩어리가 아니다. 룻은 자신의 인생에 주어지는 결과만을 기대하며 가만히 집에 앉아 있지 않았다. 나가서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의 과정을 감당해 나갔다. 룻이 일하러 나가고자 하는 결심을 실천하며 일상에 충실하지 않았다면 룻기의 결말에서 보는 놀라운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보리 추수를 하는 때에 이 밭 저 밭을 돌아다니다 보니 하나님이 보아스의 밭으로 발걸음을 인도하셨고, 마침 그때 늘 자기 밭에 머물지 않던 보아스가 베들레헴 성 안에서 자기 밭으로 나와 룻을 보게 되었다. 룻이 만약 가만히 집에 앉아 있었다면 이런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졌겠는가?
결국 룻이 “우연히” 가게 된 곳이 보아스의 밭이었고 “마침” 그때 보아스가 자기 밭에 와서 룻을 만나게 되었고, 둘은 결혼하여 마침내 룻은 잃었던 땅을 회복하고 가업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손 중에 다윗 왕이 태어났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게 되었다. 그런데 룻은 자신이 메시아의 조상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저 일상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그런 룻의 일상 가운데 하나님이 세렌디피티를 만드셨다. 우연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담긴 은혜가 그녀의 인생에 다가왔다. 세렌디피티는 결코 요행이나 행운이 아니다. 하나님의 최선을 기대하며 룻 역시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열정을 다 쏟아놓았다. 그저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러 나갔다. 일상을 치열하게 살았다.
룻기라는 구약성경 속의 작은 책은 역사서들의 틈바구니에 끼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한국교회 강단에서는 가정의 달에 주로 아름다운 고부관계라는 주제로 설교되는 정도이다. 하지만 네 장으로 구성된 이 짧은 룻기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일상 속에 담긴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경륜을 잘 보여준다. 룻과 보아스, 나오미의 삶을 보면 오늘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어떠한 것인지 새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나의 인생이라는 사실을 온전히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구원사적 관점에서 보면 룻기는 이방 여인 룻을 통해 사사시대의 암울한 역사 속에서도 신앙과 혈통의 계승이 일어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은혜를 통한 구원이 어떻게 지속되는지 그 과정을 하나님의 섭리의 관점으로 보여준다. 당장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은 룻과 나오미, 그리고 보아스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지속되고 있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들은 아름다운 구원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었다. 이런 은혜는 오늘 룻기를 읽고 묵상하며 공부하는 우리를 통해서도 반복된다. 룻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우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야 하겠다.
“나를 책임지신 주님을 생각할 때,
내가 책임질 교회와 가정과 직장이 보인다.”


책임 없는 영광은 없다.
나를 향한 주님의 십자가 책임을 경험했다면
이젠 세상을 향한 나의 책임을 고민해야 한다.


“나는 세상 속 크리스천으로서
무슨 책임을 질 것인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신앙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 롤 모델을 우리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사랑의 책임을 지기 위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죽음이라는 죄의 무게를 대신 담당한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고, 사랑의 책임을 함께 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10년 전 직장사역연합의 방선기 대표가 일터 사역자들에게 “성경의 31장에 비즈니스 책임(Business Responsibility)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오랜 시간 성경을 연구하며 유심히 살펴보니, 창세기 31장에서 야곱이 라반을 떠나는 장면이나, 욥기 31장에서 욥이 선언한 비즈니스 윤리에 해당되는 내용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요즘 직장인들을 두고 하루살이를 비유해‘한 달 살이’(31일)라고 한다. 월급 생활을 하는 샐러리맨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빗대어 말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31’이라는 숫자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사례와 연구한 내용들을 모아 지난 해 11월 직장사역연구소 주최로 ‘크리스천 책임 학교’를 열고 워크숍을 가졌고, 이 책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빛과 소금으로서의 책임을 져야할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 책을 통해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책임 있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내기를 바란다.


[독자의 유익]
- 일과 신앙의 경계선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준다.
- 삶의 여러 영역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 비즈니스 윤리, 비즈니스 책임 의식과 같은 내용의 소그룹 교제로 사용하면 좋다.
- 교회 재직(장로, 안수집사 등)회나 직장 신우회, 청년 공동체 등에서 함께 나누면 유용하다.
인생을 복되게 하는 영적 축복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책!


이름 없어도, 보잘것없어도, 몰라줘도 괜찮다.
공의의 하나님은 그런 나에게 은혜를 더하신다.
주눅 들지 말고, 회피하지 말고, 세상과 맞서라!
이것이 세상에 당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 당신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가?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당신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이 당신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만드는가?
그래서 세상에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미국의 요셉컴퍼니 사역단체의 대표인 로버트 프레이저는 기독교 위인전기는 거의 선교사나 목회자들이어서 놀랐다고 한다. 어느 날 기독교 위인전들을 모아놓은 책장을 보니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조지 뮬러, 찰스 웨슬리, 찰스 피니, 조나단 에드워드, 존 칼빈, 스미스 위글스워스, 테레사 수녀 등 거의 모두 전임사역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성경의 영웅들은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아닌 점이 이채롭다고 했다. 아브라함은 목축업을 하던 사업가, 요셉은 유능한 경영자이자 고위공무원, 여호수아와 갈렙은 장군, 다윗은 목동, 장군, 그리고 왕이었고, 다니엘과 느헤미야도 정부관료였다.
정말 그렇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히 11:38) 믿음의 영웅이라고 칭찬받는 사람들도 대부분 평신도이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기생 라합 등이고, 시간이 부족해 설명은 못하지만 이름만 말하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과 선지자들이다. 십여 명쯤 되는 믿음의 영웅들 중에서 오늘날의 전임사역자에 해당하는 사람으로는 모세와 사무엘 정도가 자신의 직업(지도자와 사사)을 가지고 선지자이기도 한, 일종의 겸직을 했다. 선지자들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히브리서 11장에서 언급하는 나머지 믿음의 영웅들은 다 이른바 ‘평신도’였다.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평신도의 역사라는 점에 주목하면 우리는 일상의 영역에서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주어진 사명을 다해야 한다. 이름 없어도 괜찮다! 무명이어서 서러워할 것도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이름의 유명 정도에 따라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행동하며 살았는지 평가받을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엠마오 마을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있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알지 못했던 예수님이 길에서 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후에는 “곧 그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눅 24:33)갔다고 했다. 두세 시간 걸어오느라 힘들었는데 피곤도 잊고 다시 돌아갔다.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니 그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했다. 말씀으로 가슴이 불타는 경험을 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으니 제자들은 새로운 열정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인생을 불태울 수 있었다.
성경은 엠마오 마을로 가는 제자들 중 한 사람의 이름은 글로바라고 기록한다. 다른 한 사람의 이름은 알 수 없다.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이유를 확인할 수 없지만 적용해 볼 수는 있다. 그 한 사람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이름 없는 그 한 제자가 바로 ‘나’일 수 있다. 엠마오 길에서 동행하신 예수님은 오늘 내가 걷는 길에서 함께하신다. 출퇴근길, 등하교길, 교회 가는 길,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유학 가는 길, 군대 가는 길에도 바로 나와 동행해 주신다.
이름 없어도 괜찮다! 이름 내려고 목숨 걸지 마라!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행동하는가에 인생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면 된다. 이름 없는 사람들이 분투하며 추구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 그 미덕을 나의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러면 오늘 내가 바로 이름 없는 자들,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성경에 기록한 그들의 뒤를 잇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히 11:38).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직장기도서!

“하나님, 오늘도 일터에서 저와 동행하소서!”
하나님, 일터에서 저로 하여금 거룩한 정체성을 나타내게 하소서!
하나님, 일터를 통해 깨끗한 물질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삶을 드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이다.
책상머리에 두로 매일 읽고 기도하면 은혜가 넘칠 것이다

나의 하나님, 나로 하여금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여주소서.
혹시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할까 두려우며
혹시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습니다.

이 아굴의 기도는 정직을 실천해야 할 직장인의 직업윤리에 관한 기도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족의 재정생활을 위한 기도로서 직장인의 상황에 너무도 적합한 기도이다. 그러면서 현대를 사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드려야 할 기도의 모범이기도 하다. 직장문제가 아무리 답답하고 변화되는 것이 참으로 힘든 곳이 일터이지만 기도하면 결국 변한다. 그러니 제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기도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려울수록 더욱 기도해야 한다. 내가 아니라 주님이 하시기 때문에 기도하면 일터는 변한다. 일터가 변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변하게 된다. 내가 변하면 환경도 달라지고 문제도 풀리게 된다. 기도하는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다.
성경에는 목숨을 걸고 기도한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바로 다니엘이다. 다니엘은 자신에게 닥친 처지가 아무리 어렵고 위험한 상황이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시간을 포기하지 않았다. 정적들에 의해 시험받아 죽을 것을 알면서도 결코 직장에서의 기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는 우리와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으로 신앙을 지켜온 것이다. 이처럼 목숨 걸고 기도하는 이들도 있는데, 우리는 무엇이 두려워 직장에서의 기도생활을 포기하려 하는 것일까? 그것은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회피이며, 굳세게 지키지 못한 나의 믿음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기도의 영성을 되살려보라. 이 책은 말씀을 통해 기도하는 기도서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말씀을 주신 것을 깨달으며 기도하는 것이다. 말씀을 실천할 적용거리를 가지고 말씀의 교훈과 자신의 결심을 실천할 방법을 기도하는 것처럼 일터의 주제들을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한 것이다. 특히 누가복음 2장 52절의 말씀을 뼈대로 직장인에게 필요한 4가지 영성을 주제로 구성하였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이 자라가면서 보여주신 성장의 모습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평생 자기계발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지혜가 자라가는 지성과 키가 자라가는 육체적인 성장, 그리고 영성과 관계성의 성장으로 구분하여 기도문을 작성하였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직업인으로 살아가면서 기도하는 모범을 이 기도서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있는 그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며,
믿음으로 지켜낼 흩어진 교회이다!”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원용일 목사의
소명 공감 영성이야기!
주일날 교회를 나오는 순간, 또 다른 교회가 시작된다.
교회 밖, 그곳은 우리가 오롯이 살아낼 흩어진 교회이다.


지금 나는 어떤 논리를 붙잡고 있는가?
세상 방식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는 크리스천의 다섯 캐릭터!


교회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면 주일에는 틀림없이 교회당 안에 있다고 해야 하지만, 주중에는 흩어진 성도들이 살아가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이 교회를 이름 붙여 ‘흩어진 교회’라고 한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일은 잘하더라도 월요일부터 시작된 삶의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이원론적 크리스천들이 많아서, 오늘 세상으로부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패잔병처럼 취급당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있는 그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며, 믿음으로 지켜낼 흩어진 또 다른 교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흩어진 또 다른 교회에서 어떻게 신앙을 유지하고, 승리하는 믿음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며 비전을 이룰 수 있을까?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는 비텐베르크교회 벽에 95개조의 반박문을 붙이며 종교개혁의 기치를 올렸다. 루터의 시대와 이후의 루터교회에서는 특별한 의식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주일 오전에 예배를 마친 후 주일 오후가 되면 교회의 출입문을 닫는 일종의 ‘폐문 의식’을 했다는 것이다. 문을 닫는다고 해서 주 중에는 전혀 교회 문을 열지 않은 것도 아니고 이것은 상징적인 의식이었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었을까? 모인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며 위로받고 힘을 얻었으니, 이제 흩어진 교회로 나가라는 파송의 의미였다. 우리 교회의 대표선수로 세상에 나가 주 중에 흩어진 교회의 구성원으로서 일터와 가정과 사회에서 멋진 크리스천의 삶을 살다가 다음 주일에 다시 모인 교회로 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의식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개혁의 후예들인 우리 한국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모인 교회에서 예배를 잘 못 드리기 때문인가? 바로 흩어진 교회에서 크리스천답지 못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롬 12:1)로 드리는 삶의 예배를 제대로 못 드리기 때문 아닌가! 그동안 모인 교회를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긴 편중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라도, 이제부터라도 흩어진 교회를 강조해야 한다.
일터와 가정과 학교, 사회와 국가와 세계 속에서 흩어진 교회 성도로서 크리스천다움을 드러내야 한다. 세상에 희망을 던져줄 꿈, 능력, 진실함, 관계, 리더십 등을 우리의 독특하고 의미 있는 캐릭터로 드러내야 한다. 세상의 논리와 방식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차원의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은 이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으로 오랫동안 직장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저자는 실례를 바탕으로 직접적이고 살아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무한경쟁시대, 흩어진 교회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신의 승리를 위해서 말이다.
“행함으로 믿음을 인증하라!”
오늘 일터에서 제자도에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산다!

“당신은 이만한 믿음이 있는가?”
주님만을 의지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제자도를 행동으로 드러내는 믿음 말이다.

21세기의 제자도는 바로 주님을 일터에서 따르는
일하는 제자의 분투기가 되어야 한다.

주눅 들지 말고, 회피하지 마라! 세상과 맞서라!
오늘 주님이 우리를 일하는 제자로 부르신다.
일터에서 믿음을 인증하는 제자의 삶을 살기 원하신다.

믿음은 삶의 모든 시간과 영역을 포괄하며 역사한다. 믿음은 교회에서만 사용하는 쿠폰이 아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삶의 양상과 환경에서 역동해야 한다. 주님의 참된 제자라면 있는 그곳에서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을 실천하는 제자로 살아가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늘 염려하고 두려워하는데, 참된 제자라면 ‘까마귀와 백합화도 돌보시는 하나님이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시지 않겠는가’라는 믿음으로 세상과 다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믿음은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말씀을 듣고 지키며 행함으로써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일하는 제자로서 우리가 일터에서 어떠한 제자도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확실히 보여준다.

먼저 Part 1에서는 믿음으로 구원받아 제자로 태어나는 과정을 다룬다. 구원받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 예수님이 알려주신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단지 용한 의사로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말씀만으로도 종의 중한 병을 고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믿었기에 예수님은 이만한 믿음을 이스라엘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셨다. 또한 사람들이 데려온 한 중풍병자를 고쳐주시는 과정에서 예수님은 질병을 고침받으려는 그들의 믿음을 인정하셨다. 하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믿음은 바로 죄 사함을 받는 믿음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셨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이런 믿음이 필요하다.

Part 2에서는 믿음으로 훈련받아 제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믿음을 더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예수님은 믿음은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가르쳐주셨다. 겸손하게 충성을 다하는 종의 비유를 통해 참된 헌신의 믿음을 알려주셨다.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허둥대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시며 풍랑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가르치셨다.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후에도 예수님은 기도하지 않는 제자들과 무리에게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라고 꾸짖으셨다. 산 아래와 산 위의 제자들 모두 왕년병에 걸려 기도하지 않음을 지적하신 예수님은 기도하는 믿음이 일하는 제자의 훈련에 필수적임을 강조하셨다.

Part 3에서는 주님의 참된 제자는 일하는 제자로 살아가야 함을 다룬다. 세상 사람들은 늘 염려하고 두려워하는데, 참된 제자라면 ‘까마귀와 백합화도 돌보시는 하나님이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시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믿음을 가져서 세상과 다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또한 믿음은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며 행함으로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씨를 뿌리는 밭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인내로 결실하는 바람직한 믿음을 배울 수 있다.
예수님은 항상 행동으로 나타나는 믿음이 중요함을 강조하셨다. 행동하는 믿음은 있는 그곳에서 사랑의 실천을 통해 나타나야 한다. 마틴 루터가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강조한 것처럼 구원받은 자의 실천하는 믿음에 대한 강조가 오늘날의 새로운 종교개혁임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믿음으로 무장해 일하는 제자가 되는 제자도를 강조하는 이 책은 결코 믿음을 보이기 쉽지 않은 일터에서, 실천하는 제자의 삶으로 승리하는 기쁨을 이야기한다.
원용일
글쓴이 원용일 목사는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코리아헤럴드>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오고 있다.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긴다. 지난 2002년부터 (주)동양물산기업의 직장예배를 인도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제이에스건설(주)의 직장예배도 인도한다. 한때 월간 <일하는 제자들> 편집장으로 4년여를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월간 <직장사역>과 같은 자료집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현재 가장 힘써 하는 일은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기업의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다니엘 일터선교사 학교> 등 12개의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를 섬겼고, 지금은 사랑이머무는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콜링북5)「직장인 콜링 100일 묵상집」 (콜링북4)「인생은 요셉처럼」 (콜링북3)「리더라면 다윗처럼」 (콜링북2)「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콜링북1)「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직장인 축복 기도문」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이상 브니엘)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3,000원→11,7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2,000원→10,8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2,500원→11,25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2,000원→10,8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3,000원→11,7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1,000원→9,9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2,000원→10,8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2,000원→10,8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1,000원→9,9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3,000원→11,700원
원용일 / 도서출판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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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원용일 목사 저서 세트(전12권)
저자원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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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8-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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