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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폰테스 맥스루케이도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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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누려라!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진리를 흥미롭게 읽는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깃든 놀라운 구원의 비밀과 기쁜 소식!



루케이도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구원이란 무엇인가’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의 1권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3:16 The Numbers of Hope)》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중에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하고, 기독교 핵심 진리를 다룬 책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그 첫 책인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에서는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하지만 어렵게 느낄 만한 주제인 ‘복음’을 루케이도만의 친근하고 쉬운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준다. ‘복음’을 가장 명쾌하게 제시하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그 안에 담겨 있는 구원의 비밀을 밝혀나간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인이라면 귀에 익숙한 말씀이겠지만, 이 말씀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본 적이 얼마나 될까. 여기 루케이도가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내는 찬사를 보라.

48글자로 이뤄진 소망의 퍼레이드. 하나님으로 시작해 생명으로 끝맺음하며, 우리에게도 그렇게 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 냅킨에 옮겨 적을 수도 있고 잠깐이면 외울 수 있을 만큼 짤막한, 그러나 2000년 세월의 풍파와 의심을 견뎌낼 만큼 견고한 말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말씀에서부터 시작하라. 성경을 통달한 사람이라면 다시 이 말씀으로 돌아오라. 우리 모두에게는 진리를 일깨워줄 말씀이 필요하다. 인간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인간의 핵심이다. 인간의 문제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처방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와 있다.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베푸신다. 우리는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영생을 누린다. (본문 30쪽)

맥스 루케이도는 이 중요한 말씀의 배경, 즉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가는 상황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이야기를 듣다 보면, 2천 년 전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여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는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유명한 대화도 귓전에 울린다.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는 것’의 의미가 모방이나 복제가 아니라 창조자가 다시 창조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여러 장에 걸쳐 다루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믿을 만한 분이신지를 역설한다.


누구나 믿기만 하면 된다는 초대를 거절하지 말라!

저자는 하나님의 복음에 ‘누구든지 정책’이라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든지’는 대상을 한정하지 않는 말이다. 예수님은 그 어떤 자격 조건도 달지 않으셨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을 쉽게 믿을 수가 없어서 그것만으로 정말 충분한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라는 약속을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권면은 너무나 간단해 보인다. 그래서 이것 말고 다른 뭔가에 더 마음이 끌린다. ‘수고하다(work)’는 말이 들어가면 더욱더 울림이 클 것이다. “그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만족시키다(satisfy)’는 단어도 멋지게 들어맞는다. “그를 만족시키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에 비하면 ‘믿는다’는 건 좀 그렇지 않은가? 믿는 것 말고 뭘 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본문 122쪽)

천국의 환영 플래카드를 보고도 믿기만 하라는 말이 잘 믿기지 않는다. 뭔가를 더 해야 할 것만 같아 어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성경 말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기특하게도 우리는 스스로 방법을 찾아낸다. 기부금을 내서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고, 바쁘게 일함으로써 죄책감을 없앤다. 스스로 노력해서 구원을 획득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할 일은 믿는 것뿐이다. 네가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해줄 거라고 믿어라.”

구원이란 내 노력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뤄지는 것임을 차근차근 이해시킨다.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 중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나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는 사람이나 똑같은 품삯을 받는 이야기를 들어, 평생 성도로 산 사람이나 임종을 앞두고 가까스로 회심한 사람이나 천국에는 똑같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진리 또한 이야기한다.

천국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보통은 꺼리는 지옥에 대한 이야기도 서슴지 않고 이야기하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이룬다.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와 음부에 있던 부자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끝까지 찾지 않는 자의 결말과 완고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고통 중에 있던 부자는 천국을 볼 수 있었지만 천국으로 건너가게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사로가 자신에게 내려오기를 바랐다. 부자는 하나님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불평한 게 아니라 목이 마르다고 투덜거렸다. 그가 원한 것은 영혼을 위한 물이 아니라 육신을 위한 물뿐이었다.

맥스 루케이도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복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루케이도가 브라질 리우에서 선교
사로 사역하던 1985년, 미국에 계신 아버지가 위중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급히 마이애미에 가야 하는데 비행기 표를 살 돈이 없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광고가 있었다. “무료 항공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까지.” 국제 택배 회사에서는 리우에서 미국으로 가는 우편 행낭을 맡아주면 공짜 항공권을 주겠다는 놀라운 제안을 했다. 보안이 강화된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당시에도 이 제안은 쉽게 믿기지 않았다. 너무 파격적이지 않은가? 루케이도 역시 전화를 걸어보고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쉽게 응하지 못하다가 아버지의 병세가 심각해지고 더 이상 방법이 없자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무시했고,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고, 뭔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루케이도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덕분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이 무료 항공권을 거절하는 이들의 마음과 같지 않은지 묻는다. 하나님을 거절하는 완악한 마음이 가장 무섭기 때문이다. 사실, 무료 항공권은 거절해도 괜찮다. 그러나 그에 비할 수 없이 좋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예수님의 제안은 결코 거절하지 말라고 간곡히 외친다.

당신에게 권고하건대 그러지 말라. 이 약속을 물리치지 말라. 하나님 아니면 어느 누가 당신을 고향으로 데려다주겠는가? 어느 누가 과연 자신의 무덤을 변화의 공간으로 만들고, 당신의 무덤 또한 그렇게 만들라고 제안하겠는가? 예수님의 제안을 받아들이라. 아버지를 뵐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본문 190쪽)

2008년 한국어판 초판 발행 이후,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면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까지 일대기를 담은 ‘주님과 함께하는 40일 묵상’도 더해졌다. 40일간 예수님의 스토리를 추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집중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져보라. 예수님을 처음 믿고 구원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나 전도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소망이 없는 이 시대에 예수님이 제안하는 약속의 말씀을 믿기만 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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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을 펼쳐보라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He Chose the Nails)》.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ECPA) 베스트셀러이며, ‘십자가 묵상’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손꼽히는 책의 재탄생!

이 책은 2001년에 출간된 바 있으나 얼마간 절판되었다가 2013년 아드폰테스에서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특히 초신자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신경을 썼으며, 성경 번역본은 시대에 맞추어 개역개정판을 기본으로 하고, 저자의 의도를 살려 일부 현대인의성경, 쉬운성경, 메시지를 사용했다.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책에 세련된 편집과 디자인으로 새 옷을 입혔다. 이 책은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주간에 읽으며 십자가를 묵상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고난주간이 아니더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없이 어떻게 기독교를 말하겠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십자가 복음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십자가 복음을 감성적인 문체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맥스 루케이도는, 이 책 역시 사랑하는 아내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선물을 주셨는가?’ 하고 생각해보게 한다.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 그 모든 선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지만, 그분의 사랑을 십자가 선물보다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소중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십자가 사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일의 더 깊은 뜻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왜 꼭 십자가여야 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렇듯 이 책은 “예수님이 도대체 왜 십자가에 달리셨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된다.

“‘십자가’라는 선물 자체에 대해서는 다들 많이 얘기했다. 하지만 다른 선물들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못은 어떤가? 가시 면류관은 어떤가? 군병들이 취한 옷은 어떤가? 장례를 위해 드려진 수의는 또 어떤가? 당신은 시간을 내어 이런 선물들을 열어본 적이 있는가? 알다시피 그분은 이 선물들을 꼭 주시지 않아도 됐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은 오직 피를 흘리시는 것이었지만 그분이 하신 일은 더 많다. 훨씬 많다. 십자가 장면을 들여다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21쪽)

그러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2천 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날의 갈보리 언덕으로 돌아가게 한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처럼 눈앞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전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예수님이 군병들에게 끌려가던 순간부터 시작해 군병들이 예수님에게 침을 뱉던 순간, 양 손에 못 박히시던 순간, 가시 면류관을 쓰실 때, 양옆의 강도 사이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달리기까지. 그 순간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시대를 넘나들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십자가)의 의미를 찾아간다. 정말 이렇게까지 하셔야 했는지. 결국 이 모든 일이 보잘것없는 ‘나’ 때문이었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지만, 이내 가슴을 울린다.


가장 친근한 언어로 전하는 ‘십자가 복음’

이 책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진리인 ‘십자가 복음’을 아주 쉽고도 명쾌하게 전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십자가 사건을 쉽게 풀어놓은 해설서로 삼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혹은 동시에 십자가 사건을 다룬 사복음서를 읽는다면 묵상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마태복음 27-28장; 마가복음 15장; 누가복음 22-24장; 요한복음 19-20장) 말씀을 찬찬히 읽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를 테면, “왜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뒤, 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었을까?” “빌라도가 쓴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는 왜 예수님의 머리 위에 놓였을까?” “예수님 옆에 왜 두 개의 십자가가 더 있었을까?” 등등의 질문들이 떠오른다. 루케이도는 옷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한다.

“그 옷은 솔기가 없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통으로 짜여 있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 성경은 우리의 행실을 우리가 입는 옷으로 표현하곤 한다. 예수님의 성품은 그분의 옷처럼 여기저기 이어 붙인 솔기가 없었다. 통일과 연합. 그분은 자신이 입으신 옷 같았다. 나누인 부분이 없이 온전하셨다.” (110쪽)

빌라도가 쓴 죄패는 하나님이 쓰시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예수님 옆에 매달린 강도 둘 중 한 명만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는 데서 선택권을 주신다는 사실도 엿볼 수 있다. 때로 이 일들에 ‘이런 뜻이 있었던가?’ 하는 감탄이 일기도 한다. ‘십자가’라는 대단한 사건에 묻혀 그냥 지나쳤을 법한 부분들을 다시 되새기도록 하는데, 책 뒷부분에 실린 스터디 가이드를 통해 더 깊은 묵상과 적용에 이르도록 돕는다.
십자가 사건에는 유독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자주 나온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332개의 서로 다른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셨다. 이 부분을 살피면서 성경을 본다면 성경 읽기가 좀 더 흥미로울 것이다. 그런데 그 또한 왜 그랬을까?

“최후의 순간에 왜 예수님은 한사코 예언을 성취하려 하신 것일까? 그분은 우리가 의심하리라는 것을 아셨다. 우리가 의문을 제기하리라는 것을 아셨다. 우리의 머리 때문에 우리의 가슴마저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기를 원치 않으셨기에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메시아라는 증거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분은 수세기 전의 예언들을 의도적으로 하나하나 응하게 하셨다.” (141쪽)

이 역시 우리를 위한 일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부활을 의심하리라는 것을 아셨다. 루케이도는 자기 집 강아지가 쓰레기통을 어질러놓아 혼을 냈더니 강아지가 며칠째 피했던 일을 상기했다. 주인은 금세 잊었는데 강아지는 계속 눈치를 살피고 있었던 것.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십자가에서 씻겼다. 우리와 하나님을 갈라놓던 장벽을 그분이 제하셨다. 죄의 장벽은 없어졌다. 그런데도 우리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때로는 죄책감에 몸부림치기도 한다.

“언젠가 어디선가 어떻게든 당신도 쓰레기통을 어질러놓았다. 그러고는 하나님을 피해 다녔다. 죄책감이라는 휘장이 당신과 아버지 사이에 끼어들게 놔두었다. 다시는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을 것만 같다. 그러나 찢겨진 육체의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반겨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피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을 밀쳐내시지 않는다. 휘장은 찢어졌다. 문이 열렸다. 하나님이 당신을 안으로 부르신다. 자신의 양심을 믿지 말라. 십자가를 믿으라. 피가 흘려졌다.” (128쪽)

나를 위해 흘리신 피. 나를 위해 찔리신 창. 나를 위해 박히신 못. 나를 위해 남겨두신 패. 모두가 나를 위해 하신 일이다. 그분이 그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해 당하셨다면 지금도 돌봐주시지 않겠는가? 그러니 이제 그만 십자가 밑에 우리의 모든 순간을 내려놓으라고 권면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 관계를 회복하시는 것뿐이다. 이 책으로 예수님이 택하신 십자가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에 이끌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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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사랑해야 진짜 사랑이다!”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진리를 흥미롭게 읽는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담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참사랑의 비결
베스트셀러《A Love Worth Giving》의 한국어판 개정증보 출간!


◆ 책 소개
루케이도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2권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A Love Worth Giving)》이 출간되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3:16 The Numbers of Hope)》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중에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다룬 책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그 두 번째 책인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에서는 인류 보편의 주제이자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에 대해 루케이도 특유의 위트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준다.
성경에서 사랑을 가장 깊이 있게 다뤄 최고의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에 담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다. 그중에서도 4-8절까지가 사랑장의 핵심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고전 13:4-8).

얼핏 보아도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너무나 어려워 보인다. 어떻게 오래 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도 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는다는 말인가. 이런 게 사랑이라면, 사랑하는 게 가능한 것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이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기준이며, 우리는 이렇게 사랑할 수가 없다.
루케이도는 이 구절의 ‘사랑’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읽어 보았더니,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어느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넣어 읽어보면 어떨까?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이 딱 들어맞는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인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이 구절들을 통해 우리가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사랑임을 기억하고,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

사랑의 비결은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인간은 진정한 사랑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가? 물론 인간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사랑받는 삶을 살면 가능하다. 먼저 사랑을 받은 다음에 사랑을 주라는 ‘747 법칙’을 따르면 가능한 일이다. 저자가 말하는 747 법칙은 누가복음 7장 47절 말씀을 뜻한다.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다른 말로 하면, 받은 적이 없는 것을 다른 이에게 나누어줄 수 없다는 뜻이다. 만일 한 번도 사랑을 받은 적이 없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이 말씀의 배경인 시몬과 여인이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느냐를 예로 들며, 많이 용서받고 사랑받았던 창녀가 예수님에게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내어드리는 사랑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사랑을 짜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여기에서 혹시 빠진 것은 없을까? 사랑의 첫 발자국을 다른 사람에게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은 먼저 사랑을 받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닐까? 사랑을 먼저 받고서야 줄 수 있는 법이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본문 17쪽)

더 많이 사랑하고 싶다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받는 자녀의 자리에 두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랑의 비결은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관계에서 생략된 맨 처음 단계이다.
루케이도는 여러 가지 일상적 에피소드를 예로 들며, 질투심, 이기심, 교만 등을 이겨낼 방법도 제시한다. 자신 역시 시무하는 교회 주변에 교회가 세워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자 질투가 일기도 했고, 주일예배 말씀을 준비해야 하는데 방해하는 수많은 일들로 인해 화가 났던 이기심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나누며 사랑으로 이겨낸 일들을 공개한다.
사랑은 화를 내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이 거절감 때문에 아벨을 죽인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 역시 그와 같을 때가 많다고 지적한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걸까? 우리는 교회에 안 빠지고 헌금도 꼬박꼬박 내지만 정작 기다리는 아기는 주시지 않잖아.” “왜 하나님은 내게 직장을 허락하지 않으실까? 내가 잘못한 일도 없는데 말이지.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들도 직장은 있는데. 이렇게 오래 하나님을 섬겼건만 면접 기회조차 갖지 못하다니.”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단 한 번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평생 이렇게 죗값을 치르면서 살아야 한단 말이야” 이런 생각은 당신 속에 분을 돋운다. 화를 키운다. 그리고 아벨처럼 일은 별로 하지 않고 온갖 축복은 다 누리는 얄팍한 인간들에게 분을 품는다. (본문 127쪽)

이렇듯 교회를 다녀도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향해 원망의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 이 대목에서 루케이도는, 마음에 불일 듯 일어난 분노의 근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거절감이고, 바로 그곳에서 치유책을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아가페 사랑을 그린다. 아가페 사랑이란 계속 강조하듯,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 스스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으므로 그 사랑에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으므로 상처가 깊더라도 남의 실수를 용서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인내하는 것이며 친절이 사라지는 곳에 친절을 베푸는 것이 아가페 사랑이다. 하나님이 그 사랑을 우리에게 먼저 주셨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7)의 사랑이다. 이것이 분쟁과 음행이 난무하고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고린도 교회에 내린 바울의 처방전이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은가? 사람들은 편을 나누어 여전히 싸우고 있지 않은가? 만나서는 안 되는 사람과 잘못된 관계로 빠져들고 있지 않은가? 용감하게 말해야 할 순간에 종종 입을 다물거나, 자유함을 발견한 자들은 그렇지 못한 자들을 업신여기고 있지 않은가? 언젠가 모두가 선한 행동을 하며 불평하는 이가 없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사는 이곳은 아직 아니다. 그러므로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직면하고 가르쳐야 하겠지만, 그 모든 것보다 사랑해야 한다고 루케이도는 역설한다.
이 책의 원서 《A Love Worth Giving》은 2003년에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아드폰테스에서 출간한 2013년판은 기존의 한국어판에 누락되었던 <사랑에 관한 생각>이라는 부록을 포함시켜 새로이 편집한 개정증보판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 기억해야 할 사랑을 깨닫고 깊이 묵상하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마음껏 받아 누리고 그 사랑으로 참사랑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기다려온 맥스 루케이도의 최신작!
위기의 시대 요셉들에게 보내는 절절한 위로의 메시지

하나님은 실패를 선으로 바꾸신다!
시련은 금방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끝이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2013년 최신작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You'll Get Through This)》가 아드폰테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담임하는 미국 오크힐스교회의 25주년, 그의 목회 40년을 맞아 출간한 30번째 논픽션 작품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전작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Grace)》에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를 말했다면, 이 책은 인간의 고통과 고난에 주목하며 좀 더 깊고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다. 그럼에도 저자 특유의 쉽고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무겁지 않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우선, 기독교 신자들이 좋아하는 성경 인물인 요셉의 삶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는 방법을 말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요셉 이야기라면 저자 역시 귀가 닳도록 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기독교인에게는 친근한 이야기다.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을 사서 구덩이에 빠지고, 노예로 팔려가고, 그것도 모자라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마침내 이집트의 총리가 되는 이야기. 보통 요셉 이야기는 ‘요셉의 꿈’에 초점을 맞추며 요셉처럼 큰 꿈을 꾸고 어떤 시련에도 그 꿈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데 비해 루케이도는 조금 특별한 시선으로 요셉 이야기를 바라본다. 루케이도는 굴속에 갇히고 위기가 끊이지 않는 요셉과 이 시대의 ‘나’를 동일시한다. 우리도 요셉처럼 굴속에 빠지는 위기 상황에 처할 수 있고, 크든 작든 그 같은 위기를 지금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원망을 하거나 복수의 칼날을 갈 수도 있지만, 묵묵히 믿고 기다렸던 요셉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는 믿음을 가르친다.

하나님은 악을 결국 선으로 바꾸신다. 요셉은 죽을힘을 다해 이 약속을 믿었다. 그의 일생에서 악의 ‘존재’를 호도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 반대다. 곳곳에 핏자국과 눈물 자국이 있다. 요셉의 심장은 날카로운 배신과 불의의 바위에 할퀴고 긁혔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통으로부터 요셉을 구하고 또 구하셨다. 찢어진 겉옷은 관복으로 변했다. 굴은 궁으로 변했다. 상처로 골이 깊었던 가족은 오순도순 같이 나이를 먹었다. 하나님의 종을 파괴할 목적으로 했던 행동이 그를 강하게 일으켜 세운 것이다.
<본문 26쪽>

루케이도는 언제나처럼 성경과 현재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고통의 순간에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지금 구덩이에 빠져 있더라도 손 내밀어 구원해주실 하나님을 기다리며 이 시기를 이겨내야 한다고 격려한다. 그렇다고 문제가 금세 해결되리라는 헛된 희망을 건네지 않는다. 진짜 믿음은 고난을 ‘피하게’ 하지 않고 ‘이겨내게’ 한다. 우리는 올린 기도와 응답 사이에 기다림의 땅, 즉 하나님의 대기실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기다림이 길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정확한 때에 확실한 방법으로 당신을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가? 감옥에 있지는 않아도, 아이가 생기지 않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거나 불확실한 처지에 있거나 실직자가 되었거나 건강을 잃었거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살 집이나 배우자를 찾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은 하나님의 대기실에 앉아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이 알아야 할 게 있다. ‘당신이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이 일하신다.’
<본문 94쪽>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나쁜 일이 일어나는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고난을 사용하신다!


이 책은 사건 사고를 당한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들이 어떻게 고난을 이겨내는지를 생생하게 나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아버지, 아이를 낳다 부인이 세상을 떠난 작곡가, 양부모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놀라운 믿음을 배우게 된다. 저자 또한 자신의 딸이 어렸을 때 수영장에 빠졌던 일화를 공개한다. 다행히 아이를 구했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러나 그는 문득 이런 질문을 떠올렸다. ‘아이가 살지 못했어도 하나님이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병이 낫거나 합격 소식을 들으면 “하나님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직장을 잃어도, 생활비가 떨어져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언제나 최고인가?” 이 책이 묻는 질문이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하나님과 일종의 거래를 한다. 이것만은 안 된다고 조건을 내건 뒤 하나님이 그 선을 넘지 않으시리라 굳게 믿는다. 그리고 그 선이 무너지면 좌절하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만의 기대였을 뿐 하나님이 하신 약속이 아니다.
저자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인간의 고통’은 신앙의 위기를 초래하기에 가장 어려운 주제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고통을 당할 때 위로를 받기 위해 교회에 나올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실망하고 신앙을 잃어버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것은 충족되지 않는 기대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만약 하나님이 정말 하나님이시라면 9/11 테러와 같은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가장 큰 비극도 궁극적으로 사용하신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중요한 사건을 만나고,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과 목적을 위해 우리의 고난을 사용하신다고 말하며 용기를 북돋는다. 각자 당면한 문제와 시련에 그 고통을 뛰어넘는 더 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왜”라고 묻는 대신 “무엇”이라고 물으라. 이번 경험에서 내가 배울 점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일”(신 11:2, 7)이다. 하나님께 상황을 바꿔달라고 하는 대신 상황을 사용해 당신이 변하게 해달라고 청하자. 인생은 필수 과목이다. 최선을 다해 사는 편이 훨씬 더 낫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 속에서 일하고 계신다.
<본문 68쪽>

루케이도는 이 책의 마지막에 ‘악-하나님-선’으로 이어지는 성경의 흐름을 언급한다. 인간의 자유의지의 결과 악이 발생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악을 선으로 바꾸시기 위해 애쓰신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인 기근이 기록된 요셉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결국 그분의 목적을 드러내시고 악의 활동을 근절하기 위해 기근도 사용하실 수 있음을 가르친다.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약속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안에는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더 큰일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 이겨낼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이 책을 추천한 데이브 스톤 목사의 말이 크게 와 닿는다. “루케이도는 고난의 때에 확신이 필요한 우리를 성경의 진리로 격려한다. 그의 말에는 오늘의 위로와 내일의 소망이 있다.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를 통해 반드시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제목이 아니라 약속이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시련을 만나든지 하나님과 함께 이겨내고,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온전해지리라는 믿음이 충만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고비마다 일으켜 세우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자.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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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슨 짐을 지고 있는가?
주님은 당신의 짐을 대신 지길 원하신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활이 계속 휜 채로 있으면 결국은 부러진다.
계속 열매를 거두려면 가끔씩 밭을 쉬게 해야 한다.
우리도 건강을 유지하려면 쉬어야 한다.
삶의 속도를 늦추라. 하나님이 당신을 치유하실 것이다.
그분이 당신의 몸과 마음, 무엇보다도 영혼에 쉼을 주실 것이다.
당신을 평안한 푸른 풀받으로 이끄실 것이다.

하나님이 온갖 짐을 짊어진 나와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어서 내려놓으렴. 왜 쓸데없는 짐까지 들고 그 고생을 하는 거니?”
하나님은 다윗의 시편으로 당신을 자유하게 하신다!

맥스 루케이도는 이 시대에 딱 맞는 기도서를 들고 나왔다. ‘포켓 기도’라 이름 붙인 단순한 기도는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꺼내 쓸 수 있는 기도이다. 루케이도 스스로가 기도에 대한 어려움을 몸소 경험해왔기에 그가 제안하는 포켓 기도는 오랜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실인 셈이다.

총 7문장으로 이루어진 기도문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주신 기도의 에센스를 담아낸 것으로, 이를 따라하다보면 정말 언제 어디서든 신기하리만치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가 오랫동안 바라왔던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한’ 시대의 ‘스마트한’ 기도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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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세계적인 복음주의 작가요, 열정적인 설교자, 사랑 넘치는 따뜻한 목회자다. 외롭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상처받고, 낙심한 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설교를 한다. 하나님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 감성적 필치로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에 현대적 감각까지 겸비한 글쓰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삶의 오랜 여정을 함께한 친한 친구 같은 편안함이 그의 매력이다.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믿음 연습》, 《일상의 은혜》(이상 두란노),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외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너를 사랑한단다》(이상 두란노키즈) 등을 통해 동화 작가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작가로서 그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 그의 책은 5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으며,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에서 매년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그를 선정한 바 있으며, <뉴욕 타임스>도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그를 꼽았다.
1955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애빌린크리스천대학교(ACU)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성서학으로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마이애미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다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5년간 교회 개척 선교사로 사역했다. 지금은 그와 아내 데날린과 함께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살면서 오크힐스교회(Oak Hills Church)에서 설교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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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드폰테스 맥스루케이도 저서 세트(전6권)
저자맥스 루케이도
출판사아드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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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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