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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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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맥스 루케이도/정성묵,최요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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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사랑해야 진짜 사랑이다!”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진리를 흥미롭게 읽는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담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참사랑의 비결
베스트셀러《A Love Worth Giving》의 한국어판 개정증보 출간!


◆ 책 소개
루케이도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2권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A Love Worth Giving)》이 출간되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3:16 The Numbers of Hope)》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중에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다룬 책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그 두 번째 책인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에서는 인류 보편의 주제이자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에 대해 루케이도 특유의 위트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준다.
성경에서 사랑을 가장 깊이 있게 다뤄 최고의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에 담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다. 그중에서도 4-8절까지가 사랑장의 핵심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고전 13:4-8).

얼핏 보아도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너무나 어려워 보인다. 어떻게 오래 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도 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는다는 말인가. 이런 게 사랑이라면, 사랑하는 게 가능한 것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이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기준이며, 우리는 이렇게 사랑할 수가 없다.
루케이도는 이 구절의 ‘사랑’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읽어 보았더니,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어느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넣어 읽어보면 어떨까?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이 딱 들어맞는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인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이 구절들을 통해 우리가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사랑임을 기억하고,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

사랑의 비결은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인간은 진정한 사랑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가? 물론 인간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사랑받는 삶을 살면 가능하다. 먼저 사랑을 받은 다음에 사랑을 주라는 ‘747 법칙’을 따르면 가능한 일이다. 저자가 말하는 747 법칙은 누가복음 7장 47절 말씀을 뜻한다.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다른 말로 하면, 받은 적이 없는 것을 다른 이에게 나누어줄 수 없다는 뜻이다. 만일 한 번도 사랑을 받은 적이 없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이 말씀의 배경인 시몬과 여인이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느냐를 예로 들며, 많이 용서받고 사랑받았던 창녀가 예수님에게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내어드리는 사랑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사랑을 짜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여기에서 혹시 빠진 것은 없을까? 사랑의 첫 발자국을 다른 사람에게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은 먼저 사랑을 받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닐까? 사랑을 먼저 받고서야 줄 수 있는 법이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본문 17쪽)

더 많이 사랑하고 싶다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받는 자녀의 자리에 두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랑의 비결은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관계에서 생략된 맨 처음 단계이다.
루케이도는 여러 가지 일상적 에피소드를 예로 들며, 질투심, 이기심, 교만 등을 이겨낼 방법도 제시한다. 자신 역시 시무하는 교회 주변에 교회가 세워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자 질투가 일기도 했고, 주일예배 말씀을 준비해야 하는데 방해하는 수많은 일들로 인해 화가 났던 이기심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나누며 사랑으로 이겨낸 일들을 공개한다.
사랑은 화를 내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이 거절감 때문에 아벨을 죽인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 역시 그와 같을 때가 많다고 지적한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걸까? 우리는 교회에 안 빠지고 헌금도 꼬박꼬박 내지만 정작 기다리는 아기는 주시지 않잖아.” “왜 하나님은 내게 직장을 허락하지 않으실까? 내가 잘못한 일도 없는데 말이지.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들도 직장은 있는데. 이렇게 오래 하나님을 섬겼건만 면접 기회조차 갖지 못하다니.”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단 한 번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평생 이렇게 죗값을 치르면서 살아야 한단 말이야” 이런 생각은 당신 속에 분을 돋운다. 화를 키운다. 그리고 아벨처럼 일은 별로 하지 않고 온갖 축복은 다 누리는 얄팍한 인간들에게 분을 품는다. (본문 127쪽)

이렇듯 교회를 다녀도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향해 원망의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 이 대목에서 루케이도는, 마음에 불일 듯 일어난 분노의 근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거절감이고, 바로 그곳에서 치유책을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아가페 사랑을 그린다. 아가페 사랑이란 계속 강조하듯,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 스스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으므로 그 사랑에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으므로 상처가 깊더라도 남의 실수를 용서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인내하는 것이며 친절이 사라지는 곳에 친절을 베푸는 것이 아가페 사랑이다. 하나님이 그 사랑을 우리에게 먼저 주셨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7)의 사랑이다. 이것이 분쟁과 음행이 난무하고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고린도 교회에 내린 바울의 처방전이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은가? 사람들은 편을 나누어 여전히 싸우고 있지 않은가? 만나서는 안 되는 사람과 잘못된 관계로 빠져들고 있지 않은가? 용감하게 말해야 할 순간에 종종 입을 다물거나, 자유함을 발견한 자들은 그렇지 못한 자들을 업신여기고 있지 않은가? 언젠가 모두가 선한 행동을 하며 불평하는 이가 없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사는 이곳은 아직 아니다. 그러므로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직면하고 가르쳐야 하겠지만, 그 모든 것보다 사랑해야 한다고 루케이도는 역설한다.
이 책의 원서 《A Love Worth Giving》은 2003년에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아드폰테스에서 출간한 2013년판은 기존의 한국어판에 누락되었던 <사랑에 관한 생각>이라는 부록을 포함시켜 새로이 편집한 개정증보판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 기억해야 할 사랑을 깨닫고 깊이 묵상하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마음껏 받아 누리고 그 사랑으로 참사랑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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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누려라!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진리를 흥미롭게 읽는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깃든 놀라운 구원의 비밀과 기쁜 소식!



루케이도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구원이란 무엇인가’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의 1권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3:16 The Numbers of Hope)》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중에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하고, 기독교 핵심 진리를 다룬 책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그 첫 책인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에서는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하지만 어렵게 느낄 만한 주제인 ‘복음’을 루케이도만의 친근하고 쉬운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준다. ‘복음’을 가장 명쾌하게 제시하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그 안에 담겨 있는 구원의 비밀을 밝혀나간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인이라면 귀에 익숙한 말씀이겠지만, 이 말씀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본 적이 얼마나 될까. 여기 루케이도가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내는 찬사를 보라.

48글자로 이뤄진 소망의 퍼레이드. 하나님으로 시작해 생명으로 끝맺음하며, 우리에게도 그렇게 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 냅킨에 옮겨 적을 수도 있고 잠깐이면 외울 수 있을 만큼 짤막한, 그러나 2000년 세월의 풍파와 의심을 견뎌낼 만큼 견고한 말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말씀에서부터 시작하라. 성경을 통달한 사람이라면 다시 이 말씀으로 돌아오라. 우리 모두에게는 진리를 일깨워줄 말씀이 필요하다. 인간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인간의 핵심이다. 인간의 문제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처방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와 있다.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베푸신다. 우리는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영생을 누린다. (본문 30쪽)

맥스 루케이도는 이 중요한 말씀의 배경, 즉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가는 상황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이야기를 듣다 보면, 2천 년 전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여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는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유명한 대화도 귓전에 울린다.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는 것’의 의미가 모방이나 복제가 아니라 창조자가 다시 창조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여러 장에 걸쳐 다루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믿을 만한 분이신지를 역설한다.


누구나 믿기만 하면 된다는 초대를 거절하지 말라!

저자는 하나님의 복음에 ‘누구든지 정책’이라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든지’는 대상을 한정하지 않는 말이다. 예수님은 그 어떤 자격 조건도 달지 않으셨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을 쉽게 믿을 수가 없어서 그것만으로 정말 충분한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라는 약속을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권면은 너무나 간단해 보인다. 그래서 이것 말고 다른 뭔가에 더 마음이 끌린다. ‘수고하다(work)’는 말이 들어가면 더욱더 울림이 클 것이다. “그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만족시키다(satisfy)’는 단어도 멋지게 들어맞는다. “그를 만족시키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에 비하면 ‘믿는다’는 건 좀 그렇지 않은가? 믿는 것 말고 뭘 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본문 122쪽)

천국의 환영 플래카드를 보고도 믿기만 하라는 말이 잘 믿기지 않는다. 뭔가를 더 해야 할 것만 같아 어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성경 말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기특하게도 우리는 스스로 방법을 찾아낸다. 기부금을 내서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고, 바쁘게 일함으로써 죄책감을 없앤다. 스스로 노력해서 구원을 획득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할 일은 믿는 것뿐이다. 네가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해줄 거라고 믿어라.”

구원이란 내 노력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뤄지는 것임을 차근차근 이해시킨다.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 중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나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는 사람이나 똑같은 품삯을 받는 이야기를 들어, 평생 성도로 산 사람이나 임종을 앞두고 가까스로 회심한 사람이나 천국에는 똑같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진리 또한 이야기한다.

천국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보통은 꺼리는 지옥에 대한 이야기도 서슴지 않고 이야기하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이룬다.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와 음부에 있던 부자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끝까지 찾지 않는 자의 결말과 완고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고통 중에 있던 부자는 천국을 볼 수 있었지만 천국으로 건너가게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사로가 자신에게 내려오기를 바랐다. 부자는 하나님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불평한 게 아니라 목이 마르다고 투덜거렸다. 그가 원한 것은 영혼을 위한 물이 아니라 육신을 위한 물뿐이었다.

맥스 루케이도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복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루케이도가 브라질 리우에서 선교
사로 사역하던 1985년, 미국에 계신 아버지가 위중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급히 마이애미에 가야 하는데 비행기 표를 살 돈이 없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광고가 있었다. “무료 항공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까지.” 국제 택배 회사에서는 리우에서 미국으로 가는 우편 행낭을 맡아주면 공짜 항공권을 주겠다는 놀라운 제안을 했다. 보안이 강화된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당시에도 이 제안은 쉽게 믿기지 않았다. 너무 파격적이지 않은가? 루케이도 역시 전화를 걸어보고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쉽게 응하지 못하다가 아버지의 병세가 심각해지고 더 이상 방법이 없자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무시했고,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고, 뭔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루케이도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덕분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이 무료 항공권을 거절하는 이들의 마음과 같지 않은지 묻는다. 하나님을 거절하는 완악한 마음이 가장 무섭기 때문이다. 사실, 무료 항공권은 거절해도 괜찮다. 그러나 그에 비할 수 없이 좋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예수님의 제안은 결코 거절하지 말라고 간곡히 외친다.

당신에게 권고하건대 그러지 말라. 이 약속을 물리치지 말라. 하나님 아니면 어느 누가 당신을 고향으로 데려다주겠는가? 어느 누가 과연 자신의 무덤을 변화의 공간으로 만들고, 당신의 무덤 또한 그렇게 만들라고 제안하겠는가? 예수님의 제안을 받아들이라. 아버지를 뵐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본문 190쪽)

2008년 한국어판 초판 발행 이후,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면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까지 일대기를 담은 ‘주님과 함께하는 40일 묵상’도 더해졌다. 40일간 예수님의 스토리를 추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집중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져보라. 예수님을 처음 믿고 구원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나 전도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소망이 없는 이 시대에 예수님이 제안하는 약속의 말씀을 믿기만 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테니까!





시대의 이야기꾼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들려주는
예수 만난 사람들의 가슴 뭉클한 Before & After 스토리


“주님을 만나고 내 모든 게 변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행복한 분,
말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혼자 숨죽여 울고 있는 분,
지병으로 심신이 지친 분, 자신에게 실망한 분,
오랫동안 응답되지 않은 기도제목에 낙심한 분,
교회에 다녀도 통 기쁨이 없는 분,

하나님이 애타게 찾고 계시는
바로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하나님, 제 이런 모습까지도 받아 주실 수 있나요?” “이런 사람도 고쳐 주실 수 있으세요?” “아니, 정말로 이런 저를 쓰시겠다고요?” 머리로만 믿던 창조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멀게만 느껴졌던 그 주님이 오늘, 내 삶에 직접 오신다면?
탁월한 통찰력과 필력을 가진 작가이자 영혼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목회자 맥스 루케이도는 이 책에서 성경 속 인물들의 상황을 현대적 문맥에 맞게 재해석하면서 그 인물들의 속마음을 조명한다. 그들의 연약함을 ‘정죄’가 아닌 따뜻한 ‘공감’의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우리만 연약한 게 아니라는 것을 손에 잡힐 듯한 세밀한 묘사를 통해 사실감 있게 보여 준다. 가족을 속이고 반평생 과거와 씨름한 야곱, 부하의 아내를 범하고 거짓말쟁이와 살인자로 전락한 다윗 왕, 12년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통당한 여인, 예수님께 충성을 맹세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부인하고만 베드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앞장서 핍박하던 사울을 세워 주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아나니아…. 많은 성경 속 인물들이 오늘날의 우리처럼 두려움에 무너지고, 사랑 받기를 바랐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결연한 의지로 신앙의 결단을 했지만 실패하고,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때로는 최악의 실수도 저질렀다. 그러나 온갖 아픔에 매여 있는 이 인생들에게 주님이 찾아가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의 모든 게 달라졌다!
거기서 끝? 그게 대관절 21세기의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묻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바로 그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오늘 우리 일상의 자리에 오신다고 거듭 강조하여 밝히고 있다. 저자는 그 주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삶을 갉아먹는 수치심의 병, 안목의 병, 자책의 병, 절망의 병, 율법의 병, 육신의 병을 고치려 일하고 계심을 상기시켜 준다.
하나님은 고침 받은 우리와 함께 병들고 신음하는 이 세상을 치유하기를 원하신다. ‘거듭남’은 반짝하고 사라지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우리 인생의 방향 자체가 바뀌는 기적이다. 당신도 하나님께 전부를 고침 받은 사람들의 이 뜨거운 고백록의 또 다른 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제 나는 내 안에 계신 예수로 삽니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인생의 답을 찾아 헤매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가슴 울리는 카운슬링


가정 내의 불화에서부터 갈팡질팡하는 신앙생활, 경제적인 어려움과 성性에 대한 문제까지, 사는 내내 답을 찾아 헤매게 만드는 절실한 질문들! 더없이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목회자이자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가 그간 가장 자주 받았던 질문들을 모아, 길잡이로 삼을 만한 실제적인 답변을 들려준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과 함께 울고 웃으며 숱한 질문과 씨름해온 30년 목회 인생의 통찰과 공감이 가득한, 맥스 목사님의 인생 상담실!

▒출판사 리뷰

삶의 한가운데서 터져 나온 172개의 질문
공감과 위트, 통찰이 가득한 속 시원한 답변

미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기독교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가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를 통해 고민하는 크리스천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목회 생활을 해온 30년 동안 이메일로, 편지로, 전화로 또는 직접 받은 수많은 질문 중 그리스도인이 고민하는 대표적인 물음을 엄선해, 이에 대한 맥스 루케이도의 사려 깊은 답변을 추려 모은 것이다. 우리의 삶이 저마다 다르듯, 질문도 각양각색이다. 복음과 구원, 천국과 부활에서부터 재물, 성性, 결혼, 자녀 문제에 이르는 질문은 때로 기독교 교리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 때로 버거운 현실의 의심과 아픔에서 비롯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해답을 갈망하지만 쉽게 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오랜 시간 심사숙고하며 답변을 들려주었고,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성경에 근거한 그의 조언은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바른 판단을 위한 용기가 되어주었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는 제목과는 다르게 힘들지 않게 읽히는 책이다. 루케이도 특유의 간결하지만 힘 있는 문장, 위트와 유머가 풍부한 글은 우리가 현실의 무거움에 가라앉지 않도록 돕는 한편, 스스로 문제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과 의지를 선물한다. 사는 게 힘들고 질문이 많은 그리스도인을 위해 길라잡이가 되어준 맥스 루케이도의 따듯하고 지혜로운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상담 지침서
상담 요청이 끊이지 않는 목회자, 사역자 등 공동체의 리더에게 이 책은 매우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다. 하나님과 신앙, 성경, 공동체, 사랑, 부부 관계, 자녀 교육, 일, 천국과 지옥 등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전반에 걸친 문제들이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 조언을 담은 내용은 물론, 뛰어난 위트와 유머를 구사하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루케이도 식 화법은 상담자들에게 유익한 참고가 될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주제 색인을 마련하여,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 최고의 상담자, 루케이도에게 듣는다
루케이도는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등의 전작들을 통해 인생의 고비를 넘고 있거나, 낙심한 사람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루케이도의 이야기는 무겁지 않으나 진지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직시하면서도 현재의 상황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며, 성경에 근거하지만 교조적이거나 딱딱하지 않은 그만의 스타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더해 30년간 쌓아온 목회자로서의 경험은, 위축되고 상한 마음의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말을 전하는 진정성 넘치는 상담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 가장 현실적인 질문, 솔직하고 실제적인 답변
책에 수록된 질문은 직간접적으로 누구나 한번은 고민해봤을, 혹은 지금도 부여잡고 끙끙대고 있을 물음이 대부분이다. “제 기도에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나요?” “과연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실까요?”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인가요?”와 같은 물음에서부터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미워하시나요?” “남편은 매력적인 여자만 보면 눈을 못 뗍니다” “결혼하는 딸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직장을 잃을까 봐 조마조마합니다” 등 그리스도인의 삶 전반에 걸친, 모두 172개의 물음을 수록했다. 하나님과 신앙, 갈등과 상처, 성경과 공동체, 성과 사랑, 부부 관계와 자녀 관계, 일과 돈, 천국과 지옥의 문제를 망라하는 각 질문은 무엇 하나 쉽게 넘겨버릴 수 없을 만큼 우리의 현실과 닿아 있고, 답변 또한 매우 솔직하고 적용 가능한 지혜를 담고 있어서 크리스천뿐 아니라 교회 밖의 친구와 지인들에게도 전달해줄 만하다.
6,500 → 5,8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20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당신이 변화되기 원하신다… 예수님처럼


15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예수님처럼」 100쇄 기념 특별판!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김혜자(배우·탤런트), 함부영(마커스 예배인도자) 추천

*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수상작!
* 소그룹 나눔을 위한 가이드 수록

「예수님처럼」 100쇄를 기념해 복 있는 사람에서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책들로 구성된 ‘미니북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 이 특별판은 기존의 책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간편하면서도 가독성을 잘 살려냈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은 선물용으로도 알맞을 것이다. 시리즈의 첫 책인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처럼」은,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이전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격려와 동시에 도전을 주는 책이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인내와 용서 등을 살펴보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영혼을 다독이는 <복 있는 사람>의 작은 책들
예수님처럼 _맥스 루케이도
재즈처럼 하나님은 _도널드 밀러(근간 예정)
꼭 필요한 것 한 가지, 기도의 삶 _헨리 나우웬(근간 예정)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킨다면!


딱 하루만 예수님이 당신이 된다면?

당신은 어떤 모습이 될까? 사람들이 변화를 눈치챌까?
당신의 가족들한테 뭔가 새로운 모습이 눈에 띌까?
당신의 직장동료들은 차이를 감지할까?

그리고 당신은? 기분이 어떨까?
스트레스 수준은 어떻게 달라질까? 감정 변화는? 성질은?
그보다도, 전에 하던 일을 여전히 하고 있을까?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아주 큰 뜻을 품고 계신다.
완전한 회복을 꿈꾸고 계신다.
그 일이 끝날 때까지 그분은 멈추지 않으신다.


독자 대상
- 신앙생활을 막 시작한 초신자
- 마음과 삶의 변화를 갈망하는, 그러나 그 길을 몰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새신자나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소그룹 리더
- 10-20대 자녀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부모

특징
- 영혼을 다독이는 <복 있는 사람>의 작은 책 시리즈(선물용)
-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가독성이 뛰어난 특별 보급판
-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수상작
- 소그룹 나눔을 위한 가이드 수록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주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을 펼쳐보라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He Chose the Nails)》.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ECPA) 베스트셀러이며, ‘십자가 묵상’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손꼽히는 책의 재탄생!

이 책은 2001년에 출간된 바 있으나 얼마간 절판되었다가 2013년 아드폰테스에서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특히 초신자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신경을 썼으며, 성경 번역본은 시대에 맞추어 개역개정판을 기본으로 하고, 저자의 의도를 살려 일부 현대인의성경, 쉬운성경, 메시지를 사용했다.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책에 세련된 편집과 디자인으로 새 옷을 입혔다. 이 책은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주간에 읽으며 십자가를 묵상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고난주간이 아니더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없이 어떻게 기독교를 말하겠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십자가 복음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십자가 복음을 감성적인 문체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맥스 루케이도는, 이 책 역시 사랑하는 아내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선물을 주셨는가?’ 하고 생각해보게 한다.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 그 모든 선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지만, 그분의 사랑을 십자가 선물보다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소중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십자가 사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일의 더 깊은 뜻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왜 꼭 십자가여야 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렇듯 이 책은 “예수님이 도대체 왜 십자가에 달리셨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된다.

“‘십자가’라는 선물 자체에 대해서는 다들 많이 얘기했다. 하지만 다른 선물들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못은 어떤가? 가시 면류관은 어떤가? 군병들이 취한 옷은 어떤가? 장례를 위해 드려진 수의는 또 어떤가? 당신은 시간을 내어 이런 선물들을 열어본 적이 있는가? 알다시피 그분은 이 선물들을 꼭 주시지 않아도 됐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은 오직 피를 흘리시는 것이었지만 그분이 하신 일은 더 많다. 훨씬 많다. 십자가 장면을 들여다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21쪽)

그러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2천 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날의 갈보리 언덕으로 돌아가게 한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처럼 눈앞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전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예수님이 군병들에게 끌려가던 순간부터 시작해 군병들이 예수님에게 침을 뱉던 순간, 양 손에 못 박히시던 순간, 가시 면류관을 쓰실 때, 양옆의 강도 사이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달리기까지. 그 순간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시대를 넘나들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십자가)의 의미를 찾아간다. 정말 이렇게까지 하셔야 했는지. 결국 이 모든 일이 보잘것없는 ‘나’ 때문이었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지만, 이내 가슴을 울린다.


가장 친근한 언어로 전하는 ‘십자가 복음’

이 책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진리인 ‘십자가 복음’을 아주 쉽고도 명쾌하게 전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십자가 사건을 쉽게 풀어놓은 해설서로 삼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혹은 동시에 십자가 사건을 다룬 사복음서를 읽는다면 묵상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마태복음 27-28장; 마가복음 15장; 누가복음 22-24장; 요한복음 19-20장) 말씀을 찬찬히 읽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를 테면, “왜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뒤, 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었을까?” “빌라도가 쓴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는 왜 예수님의 머리 위에 놓였을까?” “예수님 옆에 왜 두 개의 십자가가 더 있었을까?” 등등의 질문들이 떠오른다. 루케이도는 옷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한다.

“그 옷은 솔기가 없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통으로 짜여 있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 성경은 우리의 행실을 우리가 입는 옷으로 표현하곤 한다. 예수님의 성품은 그분의 옷처럼 여기저기 이어 붙인 솔기가 없었다. 통일과 연합. 그분은 자신이 입으신 옷 같았다. 나누인 부분이 없이 온전하셨다.” (110쪽)

빌라도가 쓴 죄패는 하나님이 쓰시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예수님 옆에 매달린 강도 둘 중 한 명만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는 데서 선택권을 주신다는 사실도 엿볼 수 있다. 때로 이 일들에 ‘이런 뜻이 있었던가?’ 하는 감탄이 일기도 한다. ‘십자가’라는 대단한 사건에 묻혀 그냥 지나쳤을 법한 부분들을 다시 되새기도록 하는데, 책 뒷부분에 실린 스터디 가이드를 통해 더 깊은 묵상과 적용에 이르도록 돕는다.
십자가 사건에는 유독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자주 나온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332개의 서로 다른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셨다. 이 부분을 살피면서 성경을 본다면 성경 읽기가 좀 더 흥미로울 것이다. 그런데 그 또한 왜 그랬을까?

“최후의 순간에 왜 예수님은 한사코 예언을 성취하려 하신 것일까? 그분은 우리가 의심하리라는 것을 아셨다. 우리가 의문을 제기하리라는 것을 아셨다. 우리의 머리 때문에 우리의 가슴마저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기를 원치 않으셨기에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메시아라는 증거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분은 수세기 전의 예언들을 의도적으로 하나하나 응하게 하셨다.” (141쪽)

이 역시 우리를 위한 일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부활을 의심하리라는 것을 아셨다. 루케이도는 자기 집 강아지가 쓰레기통을 어질러놓아 혼을 냈더니 강아지가 며칠째 피했던 일을 상기했다. 주인은 금세 잊었는데 강아지는 계속 눈치를 살피고 있었던 것.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십자가에서 씻겼다. 우리와 하나님을 갈라놓던 장벽을 그분이 제하셨다. 죄의 장벽은 없어졌다. 그런데도 우리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때로는 죄책감에 몸부림치기도 한다.

“언젠가 어디선가 어떻게든 당신도 쓰레기통을 어질러놓았다. 그러고는 하나님을 피해 다녔다. 죄책감이라는 휘장이 당신과 아버지 사이에 끼어들게 놔두었다. 다시는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을 것만 같다. 그러나 찢겨진 육체의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반겨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피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을 밀쳐내시지 않는다. 휘장은 찢어졌다. 문이 열렸다. 하나님이 당신을 안으로 부르신다. 자신의 양심을 믿지 말라. 십자가를 믿으라. 피가 흘려졌다.” (128쪽)

나를 위해 흘리신 피. 나를 위해 찔리신 창. 나를 위해 박히신 못. 나를 위해 남겨두신 패. 모두가 나를 위해 하신 일이다. 그분이 그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해 당하셨다면 지금도 돌봐주시지 않겠는가? 그러니 이제 그만 십자가 밑에 우리의 모든 순간을 내려놓으라고 권면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 관계를 회복하시는 것뿐이다. 이 책으로 예수님이 택하신 십자가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에 이끌리길 바란다.
맥스 루케이도

저자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는 전 세계 1억 2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맥스 루케이도의 포켓 기도(Before Amen)》에서 루케이도는 매우 성경적인 기도 여행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는 스스로를 ‘익기못(익명의 기도 못난이)’ 소속이라고 칭하며 기도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어려움을 자신도 똑같이 겪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제안하는 기도 방법인 ‘포켓 기도(Pocker prayer)’를 따라하다보면, 우리의 의심은 희망으로, 패배감은 자신감으로 탈바꿈한다.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에서 비롯된 능력과 평안을 발견하는 친밀한 기도 습관을 길러보자. 기도란 독실한 신자들의 특권이 아닌, 그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진실한 대화임을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MaxLucado.com
*트위터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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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출판협의회 ECPA 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Traveling Light》에서 루케이도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말씀인 시편 23편을 통해 진정한 쉼을 선사한다. 사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짐을 지고 산다. 죄책감, 불만, 걱정, 자기 의존, 피로, 두려움, 외로움의 짐들. 루케이도는 이 책에서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지길 원하신다는 확신도 더한다. 여호와 하나님이‘나의 목자’이심을 깨닫고 그분 앞에 내 문제를 내어노으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그 무거운 짐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참안식을 누리라.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예수가 선택한 십자가》《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너는 특별하단다》등이 있다.

맥스 루케이도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출판협의회 ECPA 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복음을 감성적인 문체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그는, 이 책에서 그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그것이 보잘것없는 ‘나’때문이었음을 그만의 화법으로 이야기한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가시 면류관, 못, 죄패, 갈보리 길, 수의 등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에 담긴 의미를 또렷이 되새기게 한다. 더불어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생명을 얻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명령하지 않고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에 이끌리도록 한다.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예수님처럼》《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너는 특별하단다》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맥스 루케이도 / 아드폰테스
가격: 12,000원→10,800원
맥스 루케이도 / 아드폰테스
가격: 12,000원→10,800원
맥스 루케이도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맥스 루케이도 / 포이에마
가격: 15,000원→13,500원
맥스 루케이도 / 복있는 사람
가격: 6,500원→5,850원
맥스 루케이도 / 아드폰테스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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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맥스 루케이도 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맥스 루케이도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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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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