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기독교 저술가 Max Lucado (맥스 루케이도) 의
“In the Eye of the Storm (폭풍의 눈 속에서 세상을 보다)”
휫셔뮤직그룹의 휫셔북스(지식과 지혜)가 이번에 출간하는 도서, “폭풍의 눈 속에서 세상을 보다”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는 저자, 특히 한국에서도 독자층이 두꺼운 맥스 루케이도의 “In The Eye of The Storm"의 국내번역판이다.
ECPA 골드 메달리온 수상작이며, 타임리스 클래식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작품이다. 스트레스, 폭풍, 실패의 고통 3부로 나뉘어 28장으로 쓰여진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끊임없이 부딪치고 도전받는, 그러나 헤쳐나가야 할 모든 삶의 해법들을,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배워나가는 삶의 얘기들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권면처럼, 이 책이 삶의 폭풍 속을 헤쳐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을 올바로 볼 수 있는 그분의 시각을 주기를 바라며, 먼저 그분의 산에 올라, 그분을 대면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선한 도전이 있기를 기도한다.
“나의 기도는, 이 책으로 당신이 한층 더 구비되는 것이다. 그분이 아주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줄 어떤 단어나, 어떤 이야기, 어떤 구절이나 어떤 생각이라도, 당신의 것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책을 읽으며, 갈릴리 바다의 광풍을 잠잠케 했던 그 동일한 음성이, 당신의 세계에 불어 닥친 폭풍도 잠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이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의 책’
-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살아있는 언어가 느껴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실수해도 실패하지 않는 다윗처럼 살기
내 믿음은 오늘도 자란다!
골리앗이 당신 앞에 나타나 삶을 뒤흔들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골리앗에 초점을 맞추면 쓰러지지만 하나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면 백전백승이다. 더 이상 도망치지 말고 믿음으로 맞서라.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실수를 반복해도 낙심치 말고 꾸준히 훈련을 받으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믿음을 책임지신다.
오늘 당신의 골리앗이 쓰러진다!
하나님 안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익히기
영적 통찰력과 탁월한 안목, 남다른 감각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모든 것을 말한다. 저자 특유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살아있는 언어로 다윗을 깊이 있게 해석했다. 성경의 행간을 읽는 눈이 열린다.
거절감, 실패, 복수심, 죄책감, 빚, 난치병, 거짓, 우울증…. 수많은 골리앗에게 매순간 위협받는 이 시대 성도들에게 두려움을 이기는 5단계 믿음훈련코스를 소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하는 인생’의 비밀을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다윗이 삶으로 가르쳐주는 명품 멘토링! 이기는 삶의 전략을 배우라.
믿음에도 훈련이 필요한가요?
다윗과 함께 하는 5단계 믿음연습이 내 인생을 바꾼다!
1단계 물러서지 말라 _ 믿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서는 것이다
2단계 문제를 즐기라 _ 믿음은 벼랑 끝에서도 노래하는 것이다
3단계 성령을 따라가라 _ 믿음은 사람 대신 말씀을 좇는 것이다
4단계 선택하고 집중하라 _ 믿음은 삶의 수준을 높인다
5단계 결단하고 실천하라 _ 믿음은 하나님의 성공을 낳는다
>>본문 중에서
pp.29-30
누구나 다윗의 초장을 걸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건 바로 ‘소외’라는 이름의 풀밭이다. 집이 얼마나 넓은지, 피부가 무슨 색인지, 어떤 차를 타는지, 어느 브랜드의 옷을 입는지, 얼마나 넓고 좋은 사무실에서 일하는지, 무슨 학위를 가지고 있는지, 따위를 가지고 등급을 나누려 드는 사회통념 때문에 모두들 지쳐 있다. _(중략)_
당신 역시 소외의 골리앗이라면 진저리가 나는가? 그렇다면 이제 놈에게서 눈을 뗄 때가 되었다. 그런 평가에 신경 쓸 이유가 없다. 정작 중요한 건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으신 분의 생각이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사무엘상 16장 7절은 사회의 학카톤(말째)에게 주신 말씀이다.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약속이다. 하나님은 아무도 버리지 않고 온전히 들어 쓰신다. 주님은 심판을 피해 달아났던 모세를 사용하셨다.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쳤지만, 결국 쓰임을 받았다. 라합은 매음굴로, 삼손은 못된 여인의 품으로 피했다. 야곱은 제자리를 맴돌았고, 엘리야는 산속으로 몸을 숨겼다. 사라는 자포자기에 빠졌고, 롯은 악한 무리들과 어울렸다. 하지만 주님은 이들을 모두 불러다 일꾼으로 삼으셨다.
다윗은 어땠는가? 하나님은 베들레헴 주위의 산간을 누비는 소년을 보셨다. 소년은 빛나기는커녕 지루하기 짝이 없는 양치는 일을 하면서도 조금도 한눈을 팔지 않았다. 하나님은 형의 목소리를 빌어 다윗을 부르셨다. “다윗아, 잠깐 집에 들어왔다 가야겠다. 어떤 어른이 널 좀 보자고 하신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그저 호리호리한 십대 아이에 지나지 않는다. 소년의 몸에 묻어 온 양 노린내 때문에 다들 코를 잡으며 눈쌀을 찌푸린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삼상 16:12).
주님은 아무도 못 보는 걸 보셨다. 바로 마음이다. 다윗은 결점이 많은 인물이지만 종달새가 동트길 갈구하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았다. 주님 마음을 좇아 살았으므로 그분의 성품을 닮아 갈 수 있었다. 하나님이 구하는 인재의 요건은 그것 하나뿐이다. 세상은 가슴둘레나 지갑 두께로 인간을 평가한다. 하지만 창조주는 다르시다. 그분은 마음을 보신다.
pp.53-54
빵과 검, 음식과 무기. 교회는 양쪽 모두를 공급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럼 교회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언제나 그런 건 아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복잡한 삶을 살고 있게 마련이다. 십중팔구는 도망자 신분으로 교회에 들어선다. 사울의 분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때로는 누군가의 잘못된 결정을 피해 은신처를 찾는다. 지도자, 교사, 목회자 등 아히멜렉처럼 교회를 이끄는 이들은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회색지대를 마련해 두고 있어야 한다. 옳고 그름을 가리기에 앞서 양쪽 모두를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향하여 줄곧 온 세상을 긍휼히 여기라고 당부하신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 심판대에 선 교회를 향해 몇 가지 계명을 어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다윗처럼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이들에게 음식과 무기를 베풀었느냐를 물으실 것이다. 그 옛날 아히멜렉은 계명을 문자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그 정신을 좇았다. 다윗은 절박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서 도움을 구하라고 충고한다. 본문에서 다윗은 실족해서 넘어졌다. 구석에 몰린 이들일수록 그러기 쉽다. 하지만 올바른 자리를 찾아 쓰러졌다. 하나님이 무력한 인생을 만나서 어루만져 주시는 곳, 바로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달아났던 것이다.
예수님처럼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하라
하나님의 목표 안에 있는 당신은
그분의 "위대한 걸작품"이다.
도서명 | 맥스 루케이도 2006년~201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4권) |
저자 | 맥스 루케이도 |
출판사 | 갓피플몰 |
크기 | SET |
쪽수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10-12-20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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