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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케빈 드영 저서 세트(전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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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 수상!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왜 삶에서는 거룩하지 못한가?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하시는가?
거룩한 삶은 정말로 실현 가능한 것인가?

복음에 대한 열정만큼 거룩하게 살기 원하는 성도들을 향한 도전과 격려!
우리는 이미 거룩하다. 그러나 더 거룩해져야 한다!


우리에게 구멍이 있다
우리는 복음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기를 소원한다. 그렇다면 삶은 어떠한가? 복음에 대한 열정만큼 구별된 자로서의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화를 아예 포기해버렸다. 거룩함에 대한 오해와 부담이 우리를 그것과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결국 더러운 누더기에 불과할 거라며(사 64:6)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한다. 얼핏 겸손해 보이는 이러한 태도는 사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무시하는 자세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거룩하라”고 명령 받았고, “거룩해지기 위해” 구원받았으며, 영생을 유업으로 얻기 위해 실제로 “거룩해져야” 한다. 이것은 성경의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또렷이 새겨진 진리다. 그런데도 우리는 거룩함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며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에게 거룩함이 없다면, 그리고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단번에 얻어지는 거룩함을 소유하게 되며, 이러한 새로운 정체성에 근거하여 각 사람이 평생 계속되는 성화의 과정을 통해 자라가도록 명령 받기 때문이다(빌 2:12-13).

거룩함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렇다면 거룩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을까?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따라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의 인격과 사역을 이해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그저 기도를 드리거나 교회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값싼 은혜로 혼동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피터슨의 말처럼 “신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하고 헌신된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 성별된 존재다.” 다시 말해 거룩함은 지금 우리의 정체성인 동시에 앞으로도 이루어져야 하는 정체성이다.
이러한 말이 자칫 성도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흠 많고 부족한 인간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엄격한 기준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미국의 대학개혁파교회의 담임이자 주목받는 차세대 복음주의 저자 케빈 드영은 본서를 통해 이러한 성도들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우리의 정체성과 삶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복음을 사랑하는 것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즉 거룩함은 거룩하신 하나님에 의해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이 마땅히 따라야 하는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왜 우리가 거룩함을 어렵게만 생각했는지, 구체적으로 우리 삶 어느 부분에 거룩함의 구멍이 생겼는지, 잘못된 모방과 참된 거룩함은 무엇인지, 거룩함을 추구하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거룩함을 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와 같은 실제적 문제들에 대해 놀랍도록 성경적인 해석을 적용한 저자의 탁월함에 감탄하며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거룩함을 추구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이 돼라
저자는 본서를 통해 우리가 이미 거룩한 존재라고 말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선택받아 구별된,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본서는 지난 2012년, 미국의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세련되고도 내용을 잘 전달하는 표지로 표지 디자인상도 수상한 바 있다. 우리가 간과하는 거룩함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절실함, 그리고 이 책의 탁월함과 효용성이 증명된 것이라 하겠다.
이제 외식과 완벽주의를 벗고 참된 거룩함을 추구하자. 세상 풍조에 휩쓸려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을 깨닫고 조금 더 구별된 삶을 살아가자. 말씀을 통해, 그리고 우리의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비록 더딜지라도 날마다 성장하자.
이 책이 그러한 결심과 실천에 커다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신앙과 삶의 괴리에 자책하며 주눅 들었던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용기, 도전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3-4).

[도서 관련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KwSw0W56ask
http://www.youtube.com/watch?v=B6x_t9qeAvI
http://www.youtube.com/watch?v=iBWqWqFVnXU
http://www.youtube.com/watch?v=VrYPPqsgkvI
“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기만 하는가”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 특히 젊은이들이 결정을 내리고 정착된 삶을 사는 것을 주저하고, 계속해서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만을 찾고 있다. 그 결과 우리에게는 수동성만 가득하고 끝을 내지 못한다. 그 대신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관해 책임지고, 결정 내리고, 무엇이라도 해야만 한다.
-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하는 일에 대한
성경적인 새로운 지침서!!

꿈, 환상, 느낌, 충동, 열린 문, 무작위 성경 구절 제비뽑기 없이 성경과 성숙한 사람의 조언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성경적인 삶의 방식 제시

여기 진리가 있다. 진리는 존재한다.

당신은 젊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열정적이며 다양성에 둘러싸여 있고 포스트모던적인 세상에 속해 있고 복음주의 안에서 자랐지만 이머징 교회 신자가 아닐 수도 있다. 사실 나는 만일 당신이 이머징 교회 신자가 아니라면 그게 더 낫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머징 교회는 좋은 질문을 던지고 있고 공동체, 빈곤층에 대한 배려, 예수님 사랑 등 좋은 주제를 놓고 대화하고 있다. 이 책의 공저자인 케빈 드영과 테드 클럭도 이머징 교회와 똑같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 그러면 이 두 사 람은 이머징 교회 운동을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렇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정통 신앙, 예수님에 대한 명제적 진리, 성경의 권위를 삶의 기반으로 삼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는 독자 스스로 이머징 교회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학적인 동시에 현장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도발적이면서도 흥미 있는 본서는 독자에게 왜 이머징 교인이 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열정을 품는 유일하거나 가장 좋은 길이 아닌지를 보여 주고자 한다.



성경에 대한 확신으로 인도하고 성경의 가치에 눈뜨게 하는 성경론 입문서

기독교 신앙은 성경에 근거한다. 성경을 벗어나서는 어떤 것도 바른 신앙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성경의 권위와 절대성을 부정하는 상대주의의 시대에도 성경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를 분명히 알려준다. 나아가 말씀의 하나님이 더 많이 알려지고 더욱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성경에 드러난 하나님의 권위와 진실하심을 드러내 보여준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을 읽지 않고도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 여긴다. 또한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며, 절대 진리인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품는다. 성경에서 이탈하여 타락한 교회들이 야기하는 문제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때문에 성경의 정통성과 신뢰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필요하다. 대부분 책들이 이 문제를 변증법적으로 접근하지만, 이 책은 오직 성경이 성경에 대해 말하는 바로 증명한다. 성경에 기록된 성경의 교리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성경의 네 가지 속성, 곧 명료성, 필요성, 최종성, 충분성의 측면에서 풀어간다. 나아가 성경이 성경에 대해 말씀하는 것을 우리가 실제로 믿고 그 믿음대로 살기 위해 날마다 믿음의 싸움을 싸우도록 도전한다.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성경의 의미와 성경에 오랜 가치를 부여하는 주요 특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우리 마음의 눈을 열어 성경을 읽을 능력과 특권이 우리에게 있음을 일깨워준다. 또한 주님의 율법에 담긴 놀라운 일들과 주님이 우리에게 명백히 펼쳐놓으신 진리를 보게 한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성경이 필요하다. 성경은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말하는 사람으로 우리를 이끈다. 성경이 우리를 위해, 우리에게, 우리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 성경에 대한 헌신을 한 순간도 놓쳐서는 안 된다. 평생 성경에 헌신하고 성경의 진리를 수호해야 한다. 이 책은 그 복된 사명과 헌신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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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동성애는 더 이상 무관심하거나 침묵할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성경이 동성애에 관해 진정으로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때이다!


오늘날 동성애는 은밀하게 숨기며 쉬쉬거리는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기를 꺼리지 않는다. 사람들의 인식이 변했다. 성적소수자라는 표현에는, 동성애가 이성애와 동등한 성적 취향이며 동성애자를 단지 이성 대신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하기에 동성애를 인권의 영역에서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법 제도도 변해 가고 있다. 동성애는 한 개인과 가정과 이웃의 경계를 넘어 사회와 국가가 관여해야 할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면 동성애는 뉘우치고 돌이켜 용서받아야 하는 죄일까? 아니면 동성 간의 성적 결합일지라도, 상황이 적절하고 서로 깊이 헌신하기만 한다면 엄숙히 축하해 줄 만한 가치를 지닌 복으로 간주해야 하는 것일까?”(책 17쪽)

케빈 드영은 『성경이 동성애에 답하다』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이 질문에 답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성경이 결혼과 성에 대해 말하는 더 큰 맥락 가운데서 성경의 관점으로 동성애 문제에 대답한다. 머리말에서는 바로 성경 전체가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제시한다. 1부는 구체적으로 동성애와 관련된 성경의 내용들을 검토한다. 1장은 성과 결혼의 목적에 대해 말한다. 2장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과 동성애의 관계를 다룬다. 3장과 4장은 각각 레위기와 로마서에서 동성애에 관해 가르치는 본문을 해설한다. 5장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에서 동성애에 관해 가르치면서 사용한 핵심적인 두 단어를 분석한다. 이상의 논의를 토대로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단죄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힌다.
2부는 이러한 성경적 관점을 토대로 하여 실제로 동성애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에 답변한다. “성경은 동성애를 언급한 적이 없다”(6장), “그런 종류의 동성애와는 다르다”(7장), “폭식과 이혼은 어떤가”(8장), “교회는 상심한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9장), “당신의 생각은 시대착오적이다”(10장), “공정하지 못하다”(11장),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12장)라는 대표적인 일곱 가지 관점들이 간과하고 있거나 잘못 주장하는 부분들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지적하면서, 성경이 동성애에 대해 말하는 내용들이 현실적으로도 적법한 것임을 논증한다. 결론에서는 동성애가 분명히 죄이며, 이를 부인할 경우 필연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신앙 및 사회 전체가 기초부터 흔들리게 될 것임을 지적한다. 그와 더불어 그리스도인이 동성애라는 문제를 다룰 때는 다른 어떤 것보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진리에 확고하게 서 있어야 함을 권면한다.

이처럼 『성경이 동성애에 답하다』는 그리스도인이 동성애를 생각할 때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문제 앞에서 성경의 진리에 집중해야 한다. 바로 이 책이 그 답을 들려줄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아들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보다 더 좋은 기도가 있을까?


“이 책은 매일의 일과 가운데 나를 격려하고, 주기도에 대한 열정에 불붙여 주며,
내가 즐거이 고백하는 그 간구들을 더 확고하게 이해하게 해 준다.”
_그레그 앨리슨 (『개신교와 가톨릭,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저자)


[출판사 서평]

어떻게 하면 기도를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과 소통하는 특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주님으로부터 배우는 기도의 방법

주기도,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알려 주신 기도법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언젠가 한 번은 “나는 평생 내 기도 생활에 만족해!”라고 말할 날이 올까? 목사님께 여쭤보고, 기도 특강을 듣고,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도 기도는 어렵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를 바라시고 우리의 기도를 즐겨 들으신다는 것을 배워서 알지만, 기도는 여전히 어렵다.
저자는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들에게 ‘주기도’를 살펴보자고 권한다. 맞다. 예배 순서 중에 회중이 단숨에 휘리릭 외우고 지나가는 그 기도다. 교회의 각종 소모임에서 마무리하기 궁할 때 함께 읊기 알맞은 그 기도다. 그리고 지난 2천 년간,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알고, 암송하고, 자주 기도해 왔던, 주님이 가르쳐 주신 바로 그 기도다.
생각해 보면 주기도는 참 놀라운 기도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씀만 하지 않으시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우리에게 남겨 주신 완벽한 모범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직접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말씀해 주셨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언제 기도해야 할지, 어떤 내용으로 기도해야 할지 헤매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대표주자, 케빈 드영이 들려주는 주기도의 가르침
하나님의 영광과 매일 먹을 음식, 죄의 유혹 떨치기 등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는 성도가 기도해야 할 모든 것이 들어 있다. 21세기 개혁주의 진영을 이끌 대표적인 지도자로 주목받으며 활발히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해 온 케빈 드영의 안내를 따라 이 기도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따라가다 보면, 각 구절의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알게 되고, 이 단순한 기도가 품고 있는 가르침의 깊이와 풍성함에 놀라게 된다. 저자의 설명을 통해 우리는 주기도를 초기 교회에서부터 우리가 평소 드리는 기도와는 다른 기도,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치는 기도로서 중요하게 공유해 왔음을 알게 된다. 저자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모든 간구를 ‘우리’로 고백하는 이 기도가 개인주의에 젖어 있는 현시대 신앙인들에게 신앙의 (상징적일 뿐 아니라 실제적인) 공동체성을 상기시킨다는 점이다.
매번 외워 너무나 익숙한 이 기도를 새로운 눈으로 찬찬히 묵상할 때 독자는 이 은혜로운 유산의 내용과 의미는 물론, 자신의 삶에 이 기도가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주님,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눅 11:1)라는 제자들의 간구에 친히 해 주신 응답인 주기도를 통해 기도를 의무가 아닌, 아버지 품에서 누리는 풍요로운 사귐으로 알고 기쁘게 기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다루는 케빈 드영의 저서로, 『십계명』, 『주기도』, 『사도신경』(발간 예정)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 추천합니다!
* 기도에 관한 설교 및 주기도 강해를 준비하는 목회자
* 기도하는 법을 알고 싶은 일반 성도
* 기도학교, 기도 훈련반 등 소그룹 사역자
* 새신자 교육, 제자 훈련 등을 담당하는 사역자
* 주기도에 관심이 있는 신학생, 성도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메시지이며, 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교다. 교회의 선교에 무엇이 포함되느냐에 대해서 여러 논의가 있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성경의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하게 기초하여 교회의 선교에 대한 균형 잡힌 지혜를 제공한다. 선교와 관련해 최근에 나온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은 분별력 있는 정의, 명확한 사고, 읽기 쉬운 글쓰기, 성경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능력 등을 두루 갖춘 탁월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십계명의 중요성과 오늘날의 적용

“이 책은 윤리 실종의 한국 기독교를 살릴 수 있는 작은 불씨다!”

김형익 목사, 마이클 호튼 교수 추천!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 제1권, <십계명>
왜 십계명을 알아야 하는가?
왜 십계명에 복종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이 십계명을 구약 시대에 주어진 과거의 율법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그 속에 담긴 우리의 도덕적 의무를 간결하게 요약하셨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삶의 길, 이웃을 사랑하는 길,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보여 준다. 또한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선한 삶을 살고, 자기 자신과 이웃을 복되게 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그래서 십계명을 공부하다 보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다. 거룩한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야 한다는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되새기며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다.

본서는 현대인들이 간과하는 십계명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것이 오늘날 왜 지켜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기준과 원칙 없이 그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려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선하고, 의롭고, 거룩한 진리를 선포한다. 가치관의 혼란과 이단이 성행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만큼 우리에게 절실한 것이 또 있을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에게 율법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선 기쁨의 원천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는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하고(요 14:15), 그러기 위해 늘 성령으로 행하며 다른 모든 계명의 근간이 되는 십계명을 기억해야 한다.


**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다루며 <십계명>, <주기도문>, <사도신경>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 기독교 신앙의 기본 주제
십계명은 기독교 신앙의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주제이므로 관련서적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십계명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 및 새신자반, 교리 교육 사역자를 비롯하여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배우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2. 젊은 사역자의 명쾌하고 현대적인 해설
미국의 차세대 사역자로 주목받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를 세 차례나 수상한 케빈 드영 목사의 신간이다. 쉽고 명쾌한 특유의 문체와 핵심을 피해 가지 않는 진솔함, 성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통찰이 더해져 오늘날의 성도들이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지침을 제시한다.

3.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
본서는 미국 크로스웨이의 ‘Foundational Tools for Our Faith’ 시리즈를 생명의말씀사에서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출간하는 도서 중 한 권이다. 시리즈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다루며 <십계명>, <주기도문>, <사도신경>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서는 그중 첫 번째 책이며 추후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추천 독자]

- 십계명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
- 새신자반 및 교리 교육 사역자
-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성도
- 말씀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살고 싶은 성도
사도행전 전체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케빈 드영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도행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크리스 랜슨이 손으로 그린 이미지로 사도행전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사도행전을 직접 읽고, 적용 질문을 함께 나누며, 사도행전에 나타난 개개인과 공동체(교회)의 모습을 통해 나와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사도행전과 친해지도록 도울 것이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에게 ‘사도행전’을 소개할 때 알찬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도행전을 감각적으로 통독하고 싶은 ‘청소년’과 ‘청년’에게!

책상 한쪽에 성경 사도행전 본문을 펼쳐 놓고, 다른 한쪽에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를 펼쳐 놓습니다. 펜과 색연필을 함께 준비해 둔다면, 사도행전을 스스로 정리하며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 준비물을 다 갖추었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 책을 활용해 보세요.

기도하기.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는 성경 읽기를 시각적으로 돕는 가이드입니다. 성경 읽기는 여느 책 읽기와 다르기 때문에 성령님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면, 성령님과 함께 사도행전을 생동감 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6절, 새번역)

성경읽기.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 제목 주변에 있는 노란색으로 강조한 성경 구절을 먼저 읽습니다. 짧게는 5절 내외, 길게는 40절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락마다 사도행전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내용을 떠올리면서 설명 보기. 이제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를 보면서 내가 읽은 사도행전의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왜 사도행전은 일종의 속편(이미 만들어진 책의 뒷이야기로 만들어진 것)인가요?’, ‘왜 맛디아를 뽑아야 했을까요?’, ‘교회가 세워지기 전에 예수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회의 4가지 모습이 어떤 결과를 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님의 손이 함께하는 사역은 무엇이 다를까요?’, ‘그때에 바울이 선교하는 모습이 오늘날에도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동일한 복음을 다르게 접근하나요?’, ‘복음을 위해, 복음에 의해 내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나요?’ 이 책을 덮기 전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 문장이 있습니다.

복음은 위협받겠지만 절대 침묵하지 않는다!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와 함께 사도행전 전체를 읽어 내려간다면, 청소년과 청년 개개인의 신앙과 공동체(교회)의 성숙도를 되돌아볼 기회를 얻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경 읽기의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성령님과 어떤 계획을 이루어 가셨는지, 사도행전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당신이 교회를 없는 셈 치기로 했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 패커

"오늘날에는 영성이 대유행이고 종교는 그렇지 않다."

공동체는 세련된 것이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교회 안팍으로 기성 종교는 억압적이고 현실성 없는 시간 낭비로 여겨진다. 교회 밖에 있는 이들은 교회를 떠나서도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 본문 중에



“아름답고 장려하며 경탄할 작품이다!”
★ 2023년 미국 ECPA & 2022년 TGC 도서상 수상
★ 아마존 어린이·청소년 기독교교육 부문 베스트셀러

탁월한 설교자 케빈 드영과 일러스트레이터 돈 클락이 전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뛰어넘는 최고의 이야기와 함께 돌아왔다. 이번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진 104가지 성경 이야기를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시각적으로 매력 넘치게 담아냈다.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해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에 위대한 진리를 되새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많은 가정이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담긴 성경에 대해 알려 주는 좋은 책들 역시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보게 도와주는데, 그것이 바로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의 목적이다. 이 책은 자녀들뿐 아니라 교회 새가족이나 예수님을 찾는 이들에게도 선물하면 좋을 책이다. 우리가 전하는 그 어떤 교리나 설교보다 놀라운 이야기와 그림들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그분께로 이끌어 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온 가족의 눈과 상상력을 사로잡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진 104가지 성경 이야기


성경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슬픈 이야기도 있고 무서운 이야기도 있으며, 행복한 이야기도 있고 거룩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역사적 기록, 신학적 설명, 법률, 이름 목록, 토지 분배, 시, 예언, 비유, 편지, 노래도 있지요.

그런데 성경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작은 세부 내용까지 참된 이야기입니다. 이 하나의 이야기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이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주제입니다. 그분이 목표입니다. 그분이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를 에덴동산으로 되돌아가게 하시는 뱀 사냥꾼이십니다. 성경에 관심을 기울이면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됩니다.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 성경의 거대하고 압도적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서, 잠자리에 들기 전 자녀들과 함께, 주일학교 교실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말입니다. 서로 좋은 질문을 던지고, 그림에 대해 대화하며, 이야기에서 ‘무엇’뿐 아니라 ‘왜’, ‘어떻게’, ‘누가’를 놓고도 토론하기를 권합니다.

최고의 어린이 영화는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최고의 어린이 책 또한 부모들도 즐겨 읽는 책이지요.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최고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어휘와 수준에 맞게 들려주면 어른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에게 각각 가르침을 줍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은 평생 듣고 자란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시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이 책이 성경에 대해,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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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야 한다는 틀을 깨고, 진정 자유케 하는 신앙의 길로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서 세상을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스스로 영적 실패자임을 인정하고
항상 비참해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목회자인 케빈 드영이 기독교가 요구하는 신앙인의 삶을 살기 위해 달려가다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경직되고 강박적인 기독교를 새롭게 정의한다.


[출판사 서평]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에 비유했지만, 많은 이에게 그것은 고통스러운 장애물 코스처럼 느껴진다. 충분히 헌신하지 못하거나 충분히 주지 못해서, 또는 충분히 선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 지친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이 불안한 시대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요?”

베스트셀러 작가 케빈 드영은 그리스도인이 영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성경에서 찾아낸 지혜의 말씀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성경이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제시하고, 신실하게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소식을 전한다.

그에 따르면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은 평균적인 신자 또는 그에 못 미치는 신자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할 의지도 있다. 문제는 단 하나, 그렇게 사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고 산상수훈을 온전히 실천하지 못할 것이다. 충분히 기도하거나 마음껏 헌금하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곳을 새롭게 하지도 못할 것이며,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타락한 피조물인 우리가 천국에 가기에 충분할 정도로 선해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은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한다는 말이 영적 실패자가 되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늘 낙담한 채로 있거나 활기 없는 제자가 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끊임없이 짓눌려 있고 늘 죄책감을 안고 사는 상황을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기독교가 불가능한 것이 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평범한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신실하게 살아가면서 열매 맺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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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비법은 없다』에서 케빈 드영(Kevin DeYoung)은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 전도의 본질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그는 화려한 프로그램이나 새로운 전략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한 교회가 진정으로 다음 세대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드영은 다음 세대가 바라는 것은 진리와 정체성이며, 교회가 그들에게 성경의 권위와 복음의 능력을 보여줄 때, 비로소 그들의 삶이 하나님을 향해 움직인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지침들을 제시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현대 문화 속에서 청년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드영의 통찰력과 성경 중심의 접근법은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도전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모든 신자들에게, 특히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귀중한 영적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왜 내 삶은 이렇게 망가졌을까?”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미친 듯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바쁜 걸까요?


아침부터 5분 단위로 알람이 울려댑니다.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더욱 빠르게,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재촉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나은 사람으로 보여야 하기에 눈앞에 있는 요구 앞에 ”아니요.” “싫어요.”라고 답하는 것을 극도로 꺼립니다. 그렇게 사람에게 받는 인정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 결과 “바빠요.”라는 말이 입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어느샌가 삶의 분주함은 당연한 것이 되었고, 그 분주함이 일상을 지배하도록 놔두었습니다. 우리는 바쁜 것을 좋은 것으로 여깁니다. 활력 넘치고 열정적으로 사는 증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빽빽하게 들어찬 일정과 과도한 책임감으로 인해 이미 삶은 균형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케빈 드영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바쁠까》는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평이하고 일상적인 쉬운 언어로 쓰였지만, 그 속에는 깊은 신학적 토대와 틍찰력이 놓여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당면한 삶의 문제를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일곱 가지 기준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적으로 해결해서 우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분주함이 만들어 내는 교만, 과도한 책임감, 우선순위의 혼란, 쉼의 결핍과 같은 내면의 문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풀어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시간 관리 팁을 제시하며 ‘바쁜 문제를 해결하고 어떻게 여유롭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책도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바쁠 수밖에 없지만 그 일상 안에서도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만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책임감과 불안으로 괴로워하는 부모들과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사람의 칭찬을 갈구하며 살아온 사람들, 과도한 일과 사역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입니다.

지금 바쁜 일상에 허덕이고 있다면, 왜 살아가는지 방향성을 잃었다면, 바쁜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꼭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일에 얽혀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이 책은 ‘진짜 중요한 문제’에 어떻게 집중할 수 있는지 명확하고 실질적인 답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분주한 일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
- 모든 것을 다 해내야 한다는 과도한 책임감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지침서
- 복음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려주는 성경적 안내서
-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좋은 훈련 교재

[대상 독자]
- 바쁜 일상을 멈추고 삶을 가지런히 정돈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칭찬을 갈구하며 살아온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독자
- 일중독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사람들
-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의 모범을 배우고 싶은 성도
- 일상 경건 훈련 교재가 필요한 목회자, 교사
케빈 드영
(Kevin DeYoung)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그리스도언약교회(Christ Covenant Church)의 담임 목사이자 리폼드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의 조직신학 교수이다. 고든콘웰신학교(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와 레스터대학(University of Leicester)을 졸업한 뒤 아이오와 주와 미시간 주 등에서 여러 교회를 섬겼다.
D. A. 카슨, 팀 켈러, 브라이언 채플 등의 신학자들과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위원으로 사역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 해 왔다. 저서로는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부흥과개혁사), 『그리스도인의 구멍 난 거룩』(생명의말씀사),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성서유니온)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케빈 드영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케빈 드영 / 부흥과개혁사
가격: 7,000원→6,300원
케빈 드영,테드 클럭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케빈 드영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11,000원→9,900원
케빈 드영 / 지평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케빈 드영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케빈 드영,그렉 길버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8,000원→16,200원
케빈 드영 / 생명의말씀사
가격: 17,000원→15,300원
케빈 드영,그린이-크리스 랜슨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케빈 드영,테드 클럭 / 부흥과개혁사
가격: 13,000원→11,700원
케빈 드영,그림-돈 클락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40,000원→36,000원
캐빈 드영 / 부흥과개혁사
가격: 20,000원→18,000원
케빈 드영 / 템북(TEMBOOK)
가격: 15,000원→13,500원
케빈 드영 / SFC 출판부
가격: 7,500원→6,750원
케빈 드영 / 구름이 머무는 동안
가격: 15,000원→13,5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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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케빈 드영 저서 세트(전15권)
저자케빈 드영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3-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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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케빈 드영)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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