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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암송해야 하는 세 가지 문서가 있다사도신경과 십계명, 그리고 주기도문이다. 사도신경은 예수님이 직접 뽑은 제자들의 신앙고백으로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에 대한 믿음의 핵심을 정리한 것으로 성경을 압축한 진수라 할 수 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직접 돌비에 새겨 주신 열 가지 계명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될 최고의 법전이다. 주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문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떤 순서와 원리로 기도해야 하는 가를 교시하는 기도의 표준이다.
이 세 가지는 우리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내용들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순서에 가장 많이 활용된다. 그래서 성경과 찬송가 앞뒤에 이 세 가지 문서를 특별히 등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신앙의 정수를 쉽게 해설한 책으로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서술했다. 또 이 세 가지 문건을 합쳐서 해설한 것은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이도 하다. 각 문서 마다 배경과 개요를 간단히 서술 했으며 또 탐구문제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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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만 제대로 드려도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기도는 위험하다,
우리 존재를 송두리째 바꾸는 기도이기에.
그래서 주기도는 위대하다.주님이 친히 가르치신 주기도는 예수님이 남겨주신 가장 고귀한 유산 중 하나로, 초대교회 이래 오랜 역사 동안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기도를 가까이 암송해 왔다. 그럼에도 이 기도의 정신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일은 멀게만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주기도를 우리 일상에 적용하고 삶의 기도로 드릴 수 있을까?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이 주기도를 해설한 책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는 평신도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주기도의 원래 뜻을 풀이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도움으로써 그 속에 담긴 놀라운 영적 진리를 깨닫도록 초청한다. 저자는 주기도의 위대함을 위험한 것으로까지 규정한다. 주기도에 담겨 있는 놀라운 메시지, 즉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 이 땅에서 실현되는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 나라의 비전, 세상과 이웃을 향한 선교적 통찰을 깨달을 때 우리 삶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기도 하나만 잘 알아도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고 참된 제자로 자라갈 수 있다. 복음서 연구자의 학문적 통찰과 목회자의 가슴으로 설교한 주기도, 독자들은 주기도를 삶의 기도로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개인 묵상 자료뿐만 아니라 소그룹 모임 교재로 좋습니다.
*저자 방한 기념 독자와의 만남: 5월 24일(금) 저녁 7:30, IVP 직영서점 산책
▒ 출판사 리뷰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이 해설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주기도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주제를 연속 설교를 통해 평신도들과 소통해 오고 있는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 목사, 이번에는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로 독자를 만난다.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에서도 학문적 연구와 깊이 있는 영적 통찰을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으로 풀어내는 김영봉 목사의 설교가 지닌 미덕은 유감없이 발휘된다. 생떼를 쓰는 일방통행식의 기도를 버리고 하나님과 인격적인 사귐으로 나아가는 기도를 안내해 온 저자가 묵상한 주기도의 세계 역시 깊고 옹골차다. 그는 주기도에 담긴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닮아 가는 것이 하나님을 사귀어 가는 길임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주기도의 정신을 탐구해 가며 그 전복적인 메시지 앞에 옷깃을 여미는 저자의 자세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두렵고도 경이로운 은혜를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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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갈 때,
우리의 삶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닮아가기 시작합니다.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마음을 다하여 주기도문을 자신의 기도로 드릴 수 있다면,
그는 최고의 영적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기쁨을 드리는 신자는 바로 그 주기도문의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출판사 서평기독교 복음 진리를 함축한 예수 신앙의 진수이자 구원받은 성도의 삶의 모본인
주기도문의 참된 가치와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삶으로 실현할 것을 촉구하는
김남준 목사의 또 한 권의 역작! ‘기도 중의 기도’ 주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소 기도하시던 기도의 틀이었을 뿐 아니라 그분이 지상에서 영위하셨던 삶의 가치이자 양식이었고, 나아가 당신을 따르는 기독교 공동체와 신도들을 향하여 기대하시는 삶의 모습이다. 그러나 긴 역사를 거치며 이 위대한 기도문은 무수히 오용되고 곡해되어 왔다.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습관적으로 주기도문을 읊조려 온 오늘날의 신자들은 이제 이 깊이 읽는 주기도문을 통해 본래의 가치를 잃었던 주기도문의 진정한 의미와 능력을 재각성하고 기독교 신앙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일상 가운데 구현할 수 있다.마음을 다 바쳐 드리는 생명력 넘치는 기도의 실천은 한 신자가 하나님과 온전한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가장 탁월한 증거이다. 특히나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문은 기독교 진리의 모든 비밀을 함축하고 있기에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열렬함으로 그 기도를 자신의 기도로 올릴 수 있는 것이 그가 최고의 영적 상태에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주기도문은 루터의 비극적인 선언대로 그것을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주문처럼 외우고만 있는 교회 현실 속에서 ‘지상에서 가장 끔찍한 순교자’가 되어 왔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와 같은 현대 교회의 실상에 개탄하며 그것이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뜻이 결단코 아님을 부르짖고, 아무런 감흥 없이 입으로만 외우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는 것을 가차 없이 지적한다.
주기도문은 복음의 핵심 내용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공동체의 정체성과 그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지표를 동시에 보여주는 ‘예수 신앙’의 정수이다. 이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천하신 헌신적인 기도 생활의 결과물이자 그분의 지상 생애의 결정체이므로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들여다보고 모본으로 삼아 따라 살 수 있다. 이와 같이 신학적인 면에서나 성도의 성화의 견지에서나 주기도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어느 누구도 이 기도를 기계적으로 읊조릴 수 없을 것이다. 신자 된 우리는 숨이 다할 때까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확신과 사랑으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의 삶을 살아야 하며, 또한 이러한 삶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 기도에 담긴 위대한 경륜을 날마다 거룩해져 가는 우리의 존재로 빛처럼 드러내야 한다.
주기도문의 기도 한절 한절마다 장을 나눠 할애하고 치밀하고도 깊게 분석하고 명료화하여 적용할 수 있게 한 김남준 목사의 이 역작은 문자 그대로 ‘깊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추천의 글을 쓴 박형용 박사의 언급과 같이 저자는 이 책에서도 쉽고 안이한 집필 방식을 외면하고 있다. 그는 이미 갖추고 있는 깊고 방대한 지식에 더해 필요한 자료들을 다방면의 학문에 걸쳐 세심하게 선택하여 빈틈없는 논리와 배가된 설득력으로 이 진리의 기도문의 참된 가치를 알리고, 독자로 하여금 그 내용을 실천에 옮기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독려하고 있다. 이번 역시 ‘해산의 고초’를 겪으며 진력을 다하고서야 나오게 된 이 책은 진정 성도들과 한국 교회 공동체에 의해 순교당한 주기도문을 기사회생시키기 위한 피눈물 나는 노력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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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의 이정표 ‘주기도문’에서 참된 기도를 배우다!당신의 기도생활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 처음 기도할 때와 같은 마음과 태도로 기도하고 있는가? 침체 되어 있는가? 공허하고 의미 없는 말들을 반복하지는 않는가? 어린아이가 더 복잡하고 체계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천천히 배워나가듯, 그리스도인들
역시 단순히 필요를 구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성숙하고 깊은 기도의 지경으로 나아가야 한다.
저명한 성경교사이자 작가인 워렌 위어스비는 주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우리의 삶이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이정표가 ‘주기도문’이라고 말하며,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익숙하며 가장 평범해 보이는 주기도문의 원리를 설명하고 적용하여 우리의 기도 생활이 새로운 수준의 성숙함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 대상- 성숙한 기도생활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신앙 공동체에서 가르치거나 나누려는 사역자
- 워렌 위어스비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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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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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것이다!모든 크리스천을 위한 기도 레슨
40여 년간 다음 세대 사역에 삶을 헌신한 양승헌 목사가 자신의 기도생활의 원리와 틀을 집대성하여 전수한다! 그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기도 이상의 삶을 살 수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올바른 기도를 배우는 일은 크리스천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레슨이라고 역설한다.
예수님의 삶을 고스란히 지켜본 제자들은 그분의 깊고 능력 있는 삶, 충만한 영성과 인격이 깊은 기도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분께 기도의 도를 구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간구에 응답하여 제시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의 틀은 지금 우리에게도 절실하다.
‘기도는 배우는 것’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기도를 날줄로, 내 기도를 씨줄로 삼아 아름답고 조화로운 기도 카펫을 짜나가야 한다. 이처럼 온전한 기도의 모범을 배울 때 하나님과 실제적이고 친밀한 사귐이 있는 기도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에
‘꽂히는’ 기도를 시작하라!독자 대상하나님 앞에서 더욱 풍성한 기도 생활을 소망하는 크리스천
성도들에게 기도의 원리와 틀, 본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회자 및 사역자
기도 관련 도서를 자주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크리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