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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전 출간(개정)된 중국선교 관련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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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중국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중국은 ‘동아병부(東亞病夫)’라는 누명을 벗으며 잠에서 깨어난 사자마냥 포효하고 있다. 중국은 개혁 개방과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도입으로 세계 공산권이 붕괴되는 가운데서도 홀로 급부상해 왔다. 이런 중국은 1360여 년이란 오랜 기독교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역사에서 기독교 전파와 빈 전파간의 투쟁은 멈춘 적이 없었다. 최근 한인들은 하루 평균 1만여 명씩 중국을 드나들고 있고, 수많은 선교사들은 중국에 나가 헌신적으로 중국 선교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중국에서 태어난 제1호 조선족 목사인 저자가 변화하는 중국을 실감나게 증언하며 목사의 시각으로 중국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중국 대륙을 바라보는 도전적이고 신선한 시선이 담겨 있다. 복음 중심적이고 체험적인 본서는 선교 신학적 입문서라고도 할 수 있으며 ‘중국 선교,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물음에 대한 새로운 안목과 영적 혜안을 보여준다. 본서는 1부 중국과 예수 믿는 사람들, 2부 중국 역사 이야기가 주는 교훈, 3부 변화 발전하는 중국, 4부 희망과 도전의 길에 선 중국 동포들이란 구성으로 이루어져 60여 편의 글 속에 중국을 향한 선교 열정을 담고 있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5년간은 현대 선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그들은 세계인구의 사분지 일 가량이 살고 있는 중국, 세계에서 가장 큰 선교지인 그곳이 치하에 들어가게 되어 문이 닫히는 것을 보았다.


 

중국 선교는 위험할 때가 많았지만 서양 선교사들은 거의 1세기 이상 자유롭게 그 나라에 들어가서 광대한 그 지역에 전부 복음을 전하였다. 1950년 말경 그 모든 것이 변했다. 대부분의 개신교 선교회들은 이미 다 철수하였다. 이제 세계에서 가장 큰 선교단체였던 중국 내지 선교회(China Inland Mission) 도 중국에서 공공연하게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도 역시 철수해야 했다. 그런데 그 결정을 너무 늦게 했는가? 이 책은 그들이 중국에서 나오던 때의 이야기를 긴박하고 영감 있게 들려준다. 


 

한 사람 한 사람 깊은 안도와 감시의 한숨을 내쉬면서 중국과 홍콩 사이에 있는 다리를 건넜다. 그러나 박해라는 불같은 시험 속에 있는 중국의 형제자매들을 남겨둔 것을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은 무거웠다. 공산 정부의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그 믿음을 압제할 자유도 또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용광로는 7배나 더 뜨거웠다. 그분은 그 뜨거운 불 속에서도 그들과 함께 하셨다.

- 아놀드 리의 에필로그 중에서 -


 

이제 그녀의 주된 관심은 아이들이었고, 그들이 가는 도중에 그리고 도착해서 필요한 모든 짐을 들고 홍콩까지 무사히 가는 것이었다. 그녀가 어떻게 충칭의 군중들 사이를 뚫고 여관에 도착할 수 있었는지? 그녀가 어떻게 하루고 가는 증기선의 표를 구해서 이창에서 갈아타고 낯선 여관에서 잘 수 있었는지? 어떻게 역에까지 가는 길을 찾았고 한코우에서 그리고 광조우에서 기차를 갈아탔으며, 다시 모르는 여관에서 잠을 자고, 가는 곳마다 언쟁하는 짐꾼들을 고용했는지? 어떻게 그 모든 일을 갓난아기를 안고 10살 아래의 두 아이를 데리고 할 수 있었는지? 이상한 백인 아이를 만지거나 놀리려고 호기심을 가지고 달려드는 군증들을 어떻게 뚫고 올 수 있었는지? 모두 주님이 예비해 주셨다. 그분이 먼저 가셔서 굽은 길을 평탄케 해 주셨다.

- 본문 중에서 -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GOLD FEARS NO FIRE
 
불은 위험한 것이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무서운 고난을 당하게도 한다.
그러나 불이 나쁜 것만은 아니란다. 제련하고 정결하게도 할 수 있다.
'순금은 제련하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위가 아주 기분 나쁘게 고요했다. 늘상 있던 밤의 소음들 - 거지, 우동 상인, 마작패 놓는 사람들의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어떻게 해요? 어디로 가면 좋아요? 누가 우리를 도와주겠어요? 제이드 문의 목소리는 점점 커졌다. 총알이 집 위로 핑핑 날았다. 다른 총알은 지붕의 타일을 맞추어 조각내 버렸다. 그 조각들이 지붕 틈새로 떨어졌다.
 
밖에서 급히 뛰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억센 북쪽 억양으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조용해졌다. - 때는 1949년 창카이섹이 다스리던 서부 중국의 충칭을 공산주의자들이 점령했다. 그 때부터 리 가족의 삶은 그 전과 같을 수가 없었다.
14,500 → 13,0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20
기나긴 박해 속에서도 열방을 향해 일어나는
중국 기독교의 열정과 영성 그리고 선교 비전에 대한
놀랍고도 생생한 이야기!

뉴욕 타임즈 수상작품! 아마존 베스트 셀러!

<타임>지 베이징 지국장 출신 작가가 들려주는 중국 교회 과거·현재의 생생한 모습! 미래 중국 교회에 대한 완벽한 예언서!


최근 <백 투 예루살렘>운동과 「하늘에 속한 사람」(홍성사) 등으로 중국 선교 및 교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간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한국 교회는 중국 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교회가 세계를 향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 짐작도 못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중국 교회를 열심히 돕고 선교를 하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그들에게는 위험을 준다. 또 때로는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심지어 이단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무지함으로 선교 자체에 대한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이제 우리는 중국 교회를 바르게 이해하며, 진정 중국 교회와 어떤 동역 관계로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베이징에 오신 예수님」에서 데이비드 아이크만은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와 예수회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중국에 기독교가 처음 씨앗이 뿌려진 이야기, 공산주의 체제에서 피흘렸던 기독교 이야기, 죽음을 무릅쓴 용기 있는 이들에 의해 지하 기독교가 부흥한 이야기, 아직 여전히 박해받지만 활짝 꽃 피운 중국 기독교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차례로 전해준다.

지금 중국이라는 거대한 용은 기독교라는 순결한 양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다. 세계관을 바꿀 수 있는 책은 아주 드물다. 하지만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다.
6,000 → 5,4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
한국의 예수원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 중국의 공동체 교회 이야기
 
중국의 대표적 토착교회 운동! 이상적 기독교 공동체의 실험모델!
현대 중국 가정교회의 뿌리! 중국 백투 예루살렘 운동의 원조!
 
놀라운 사도행전적 공동체를 이루어 낸 감동적인 중국 토착교회 이야기
신선한 충격과 놀라운 감동으로 다가오는 중국 예수가족교회 이야기
 
중국 공산화 직전 산둥 성에 있던 예수가족 본부에서 생활했던 한 영국 의료선교사가 들려주는 현대판 사도행전적 중국 공동체 교회 이야기!
 
THE 'JESUS FAMILY' IN COMMUNIST CHINA
이 책에 소개된 중국의 토착적인 예수 가족 공동체 이야기는 우리에게 사고의 신선한 충격과 가슴 뭉클한 놀라운 감동을 안겨준다. 이 책은 영국의 한 의료선교사가 1947~1949년까지 중국 산둥 성에 있던 예수가족 본부에서 약 2년동안 자신이 직접보고 듣고 체험한 이야기다. 이 책에 나오는 예수가족 이야기는 마치 2천 년 전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유무상통을 실현하며 작은 지상천국을 이루었던 초대교회가 20세기 중반 중국땅에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것처럼 느껴진다. 사도행전 속에서 그림처럼 보던 이상적 공동체의 모습을 현실속에서 생생하게 보는 느낌이다.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예수가족은 시대나 지역이나 문화로 볼때 , 오늘 21세기 초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서구에서 시작된 교파 교회에 소속된 성도로서의 삶의 체험과는 아주 다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중국 예수가족교회의 모습은 우리의 시대적 편견, 우리의 지역적 편견, 우리의 교파적 편견이라는 우물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볼수 있는 안복을 열어 준다.
최민
미주(장로교) 중국 동포로서 목사 안수(제1호) 1949년 11월 중국 길림성 연변 출생 1988년 6월 중국에서 연변대학 졸업 1988년 6월 중국에서 다년간 특파 기자로 활동 1994년 7월~1999년 6월 미주 LA 월드미션 신학교 1994년 7월~1999년 6월 대학원 석사 졸업 1997년~1998년 북방 선교 사역, 13차 출국 2002년 6월 KPCA장로회대학원 박사(D. Min.) 2005년 5월 워싱턴 제1차 국제인권대회 서부지역 대표 2006년 5월~11월 중국 동북부와 남부로 2차 선교 사역 현 중국 동포 크리스천연합회 회장 현 “동북아 뉴스”사이트신문 대표 현 “크리스천뉴스위크” 편집국장 / 남가주크리스천기자협회 회장 현 중국 “흑룡강신문”(국가 1급 신문) 미주 LA 지사장 현 세계한인선교협의회(KWMC) 부의장 겸 강사 저서: “두만강변의 십자가”, “믿는 자의 고백” 등 다수
필리스 탐슨
전 CIM선교사, 작가
랄프 탈리버
CIM선교사 랄프 탈리버가 문화혁명 당시 중국가정교회 지도자가 겪었던 비극, 고난, 승리를 파노라마 소설 형식으로 쓴 글이다. 주인공들은 모두 가공인물이지만 대부분 사실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당시의 사회상과 가정 교회 지도자의 삶을 짐작할 수 있다.
1949년 창카이섹이 다스리던 서부 중국 충칭을 공산주의자들이 점령했다. 기자인 노블하트 리는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딸이 있었다.(실명을 원치 않는 저자의 의도대로 중국인의 이름을 그대로 영어식으로 썼다) 공산주의 행동 대원이 싫어하는 지식인이자 기독교인인 것이다.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그와 가족에게도 혹독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각기 있는 곳에서 그 체제에 순응하며 신앙인으로서 산다. 아무리 당시의 권력가들이 기독교인들을 미워하여도 그들은 식사할 때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재판관 앞이라도 신앙을 부인 할 수 없다. 주일에 성도가 모이는 곳을 찾아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극한 가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그들은 그저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있고 자연스런 삶의 패턴으로 이웃을 용서하며 사랑한다. 주위 사람은 그것에 매력을 느끼고 호기심을 갖는다. 병이 낫거나 감옥이 저절로 열리지는 않는데 그냥 그리스도인으로서 잔잔하고 평범하게 사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현재 중국의 기독교인은 1억명 이상으로 추정 된다. 공산화되었던 당시보다 100배 이상의 부흥이 있었다. 중국의 지도자들 사이에서 현재 기독교가 차세대의 정신적 지주로까지 인정을 받고 있는데는 이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아이크만
전 <타임>지 북경 지국장, 작가, 언론인, 외교정책 컨설턴트 등 그의 이력은 다양하다. 20여년간 <타임>지 기자로 있으면서 50여 나라를 다니며 보리스 옐친, 빌리 그래함, 마뉴엘 노리에가, 테레사 수녀 등과 인터뷰를 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이자 해설가로 활동중이다. 「믿음의 사람(A Man of Faith)」,「위대한 영혼들(Great Souls」,「미국의 관찰자(The American Spectator)」,「주간표준(The Weekly Standard)」등 몇권의 책을 저술했고, 현재 가족과 함께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다.
보언 리즈
보언리즈는 중국내지선교회 소속으로 1921년부터 1949년, 공산당에게 추방당하기까지 중국에서 의료선교사로 사역했다. 특히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중극 산둥성 마츄앙에 있는 예수가족의 본부에서 사역하며 중국 토착교회인 예수 가족의 신앙과 삶과 사역의 모습을 총천연색으로 우리에게 전해주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최민 / 쿰란출판사
가격: 9,000원→8,100원
필리스 탐슨 / OMF-Rodem Books
가격: 8,000원→7,200원
랄프 탈리버 / OMF-Rodem Books
가격: 12,000원→10,800원
데이비드 아이크만 / 좋은씨앗
가격: 14,500원→13,050원
보언 리즈 / 부흥과개혁사
가격: 6,000원→5,400원
평점
이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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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2007년 이전 출간(개정)된 중국선교 관련도서 세트(전5권)
저자최민,필리스 탐슨,랄프 탈리버,데이비드 아이크만,보언 리즈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7-08-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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