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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08~2009년 출간(개정)된 중국선교 관련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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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박봉수,정철,최하진,조훈, 그 외 3명/최태희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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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을 따라 지난 12년간 약 40여 차례 중국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사역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이제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그동안 겪었던 일들, 받은 은혜들, 그리고 깨달았던 점들을 나누고 싶어졌다.
바라기는 이 책이 중국선교에 관계된 사람들과중국선교에 대해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

중국으로 가게 하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내 사역을 이끌고 가셨다. 나는 다만 순종할 뿐이었다.
도대체 내가 왜 중국선교에 참여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떻게 쓰실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한 채 중국선교에 뛰어들었다.

중국에서 사역을 펼치게 하시다
중국선교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게 되었다.
큰 틀에서는 중국교회를 세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고, 구체적으로는 중국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 사역을 하는 것과 지도자 양성에 선교적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다.

위대한 주의 종들을 만나게 하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12년간 중국 사역을 하면서 그 모진 박해 시기를 견뎌 온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을 만날 수 있었다. 숨겨졌던 저들의 영웅적인 믿음의 발자취를 보면서 나는 정말 큰 감동을 받았고, 또한 도전을 받았다.

중국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하시다
안타까운 현지 상황을 지켜보면서 '맞춤선교'라는 말이 생각 났다.
현지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현지에 맞는 선교전략이 수립되고, 이 전략을 따라 현지에 맞는 선교사역이 이루어져야 하겠다는 것이다.

국내최초 발행의 한중 양국의 대조역본, 대(對)중국 최고의 문서선교
솔직 대담한 현지 선교사의 신앙칼럼!!


침묵(沈默)하며 흐르는 백두의 천지(天池)가 마르지 아니하는 한,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정기는 국가를 초월하여 계속 될 것이다. 역사에 기록되는 종이는 왜곡에 물들어도, 역사를 만들어 내는 민족의 뿌리는 진실(眞實)로 이어 질 것이다.
백두가 뿜어내는 찬 공기는 생명을 교훈하며, 깊은 땅속 화산(火山)의 물줄기에서 솟아오른 천지는 민족의 삶에 활력(活力)을 더한다. 천지(天池)의 물은, 국화포기와 유채꽃 밑에서 나는 물과 섣달에 온 눈(雪)녹은 물이 만난다. 정월에 처음 온 빗물도 찾아오고 가을의 이슬 물도 참여한다. 겨울에온 서리의 진한 액체도 흘러 모이고 여름에 내린 우박도 빠지지 않는다.
인간의 온갖 풍증과 문둥병을 비롯 피부병을 고친다는 유황의 더운 온천물은, 오월(五月)백두의 차디차게 흘러내리는 얼음물을 흠모(欽慕)하며 위로 한없이 솟구쳐 오른다. 시간과 공간을 사로잡는 백두의 폭포수는 요단강(江)까지 소리치고, 부딪혀 튀어 오르는 흰 물방울은 더 없이 맑은 하얀 비둘기의 날개 침이다.
하늘의 정기가 물위에 맺혀 있다는 천지(天池)에서 한 사발 퍼온 백두의 물을 신자(信者)의 머리 위에 얹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너의 꿈은 버려라, 나의 꿈을 가져라!”
당신의 미래를 쥐고 계신 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가?
주님께 다 맡겨보라, 그분이 전부 책임져주신다.
카이스트 박사·스탠포드 포스트닥터 최하진의 담대한 믿음의 여정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눈을 떠라, 귀를 열어라! 주님께 마음을 고정하라!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귀한 사명이 있다.
다만 당신이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서 그 사명을 무시하고 있거나,
아직 그 사명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언제까지 주님의 뜻을 모른 척하고
한 다리는 세상에, 한 다리는 주님께 걸친 채
세상의 노예가 되어 어정쩡하고 불안하게 살아갈 것인가?
주님은 당신의 이름을 아시고 당신에게 준 사명을 기억하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당신의 심중을 꿰뚫어 보신다.

믿음의 눈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라.
세상이 주는 성공과 명예, 허망한 것을 좇지 말고
하늘의 것,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사명에 전부를 걸어라.

주님만 의지함으로 넘실대는 요단강 물에 발을 내딛어라.
불가능 앞에서도 기죽지 말고 주님의 이름을 불러라.
주님께 전부를 건 자의 인생을 책임져주시는 주님을 체험하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당신 인생에 개입하셔서
그분께는 기적이 아니지만 당신 눈에는 기적인
그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도록,
당신 자신이나 세상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인생을 걸라.

[프롤로그]
주님께 올인한 인생의 꿈과 용기

나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중국의 허허로운 옥수수 밭에 믿음의 깃발을 꽂고 이곳에 하나님을 위한 학교를 세우게 해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었다. 그 이후 하나님께서 기적처럼 나를 통해 그분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셨다.
사실 나는 서른 살 문턱까지 나 자신에게, 그리고 썩어져갈 많은 것들에게 내 인생을 걸었다. 그때 나는 온갖 걱정과 두려움에 쫓기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점차 주님께 인생을 맡기다 보니, 점점 단순해져가고 걱정할 것이 없어져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한순간에 그렇게 변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속적인 만지심으로 이제는 주님께만 내 인생을 건다.
주님께 인생을 거는 사람을 보면, 성경에 기록된 인물이나 그 후 기독교 역사에 기록된 인물 모두 자기를 버린 사람이다. 그리고 주(主)의 성령이 충만하여 주님만 좇는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단순성으로 대표되는 자유함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이기는 분명한 푯대가 있어 오직 주님께로만 달려간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예수께 인생을 거는 참맛을 알게 해주셨다. 예수께 인생을 걸면 내 것이 없어진다. 그리고 내 것 모두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내가 주님의 완전한 소유가 되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가 사라진다. 꿈과 용기와 도전의 사람이 된다. 참 믿음을 가지게 된다.
믿음이란 어두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통해 내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큰일들을 내 인생 가운데 이루어가신다.
나에게 가장 크고 영광스러운 승리는 남들이 이루기 힘든 큰일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성령님께 항복하여 승리하는 영성(靈性)을 소유하며 성령의 파도를 타고 항해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그러나 주님께 인생을 걸고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 사도 바울과 같이 달려갈 것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_행 20:24


이 책을 통해 나의 깨달음과 결단,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들을 나누고 싶다. 솔직히 독자들이 나보다 더 많은 체험을 했을지 모르기 때문에 떨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예수께 인생을 걸지 않았거나, 반쯤만 걸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확신하건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주셨던 감동과 은혜를 독자들에게 동일하게 나눠주실 것이다.
끝으로, 나의 선교지가 중국이기 때문에 신분의 안전을 위해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은 몇몇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가명을 사용했음을 밝혀둔다.


주님께서 부르신 축복의 땅에서
최하진

William Milne, 1782-1822

밀른은 중국 선교에 대비한 전진기지를 설립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서 말라카 선교를 개시하였다. 말라카 선교는 실제적인 면에서 보면 일단 중국 선교로부터의 후퇴로 보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리슨과 밀른의 의식은 항상 중국 선교에의 적극성을 잃었다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중국 선교를 향한 의지는 말라카 선교라는 준비태세 속에서 형태를 바꾸어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밀른에 의하여 전개된 말라카 선교의 중국 선교에 대한 역할은 극히 중대하였다고 생각된다.

밀른은 혼신의 힘을 기울여 말라카에서의 선교 활동에 종사하다가 불행하게도 37세의 나이에 요절하였다. 그러나 말라카 선교의 정초는 중국 프로테스탄트 선교 발전의 기초로서 극히 중요하였기 때문에 밀른이 중국 프로테스탄트 선교의 발전에서 수행한 역할은 불후의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밀른의 말라카 선교 활동은 세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 밀른은 모리슨과 협력하면서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둘째, 밀른은 19종의 평이한 중국어 선교문서를 작성해서 이것들을 말라카의 인쇄소에서 출판하여 중국인에게 배포하는 한편, 중국 프로테스탄트 선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최초의 중문 정기간행물 찰세속매월통기 전(察世俗每月統紀傳, The Chinese Monthly Magazine) 을 간행하는 등 문서선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종사하였다. 셋째, 밀른의 의관(義館, a Chinese Free School)과 영화서원(英華書院, The Anglo-Chinese College) 등의 미션 스쿨을 설립하여 기독교 교육을 행하는 교육선교 활동을 펼쳤다.

본서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은 시대적 배경(제1장), 윌리엄 밀른의 말라카 선교(제2장), 윌리엄 밀른의 저작 활동(제3장). 영화서원(제4장), 윌리엄 밀른의 업적(제5장) 등이 될 것이다. 그 결과 본서를 통하여 중국 선교사 및 중국근대사 · 중서문화교류사상에서의 윌리엄 밀른의 업적, 그의 선교활동의 총화로 간주되는 영화서원의 중국근대 대학의 발전 과정 및 근대화에 미친 영향이 집중적으로 구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열리는 중국선교의 문
2007년은 영국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이 1807년 9월 중국에 들어와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만 2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그런데 지금 중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침착하고 조용하게 이 시기를 지나고 있다.

1978년 개혁개장 이후, 중국교회는 엄청난 부흥과 성장을 경험해왔다.
흔히 중국의 기독교 인구가 1억을 넘어섰다고 희망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의 중국교회는 1807년에 시작된 모리슨의 헌신과
1907년의 100주년 선교대회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중국현대사와 함께 지속된 암흑의 터널을 지나는 것만 같다.
특히 2005년 3월에 ‘종교사무조례’가 공포된 이래로,
이전보다 더 조직적이고 철저한 통제가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중국 기독교 200주년을 지나면서
수년 내에 주님의 권능으로 중국 땅에 부흥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중국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전망한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우리 인간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명의 기회가 단 한번 밖에 없기 때문에 아주 잘 사용해야만 한다. 이미 인생의 최후의 막에 이르면, 사람에게 더 이상 인생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란 없다. 그러므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단 한번 밖에 없는 이 "생명의 투자" 를 과연 어디에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 시대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빨리빨리" 일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고속전철, 비행기, 컵라면, 속성사진인화, 인스턴트커피, 자판기 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심지어 조립식 주택 및 여의도광장에서는 큰 고무풍선에 기계로 바람을 불어 넣어 전람회장을 만든 경우도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즉 분명한 인생의 목표와 방향이다.
"우리의 몸은 그렇게 극단적인 기온에 있게 되면 담금질하는 강철처럼 굳어진다." 이 말은 젊고 기운이 넘치는 스포츠맨이 등산을 한다든지 대양을 향해하거나 북극 탐험을 하고 있는 그림을 연상시킨다. 설마 그 말을 들으면서 어른이 되어 자기 삶을 20년이나 바치며 샨시성의 한 여학교에서 조용히 활동하고 세 명의 중년 여성을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국제 정치 상황으로 내키지 않던 은퇴를 하고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왕실은 그들에게 위대한 여성탐험가라고 훈장을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전적으로 여행의 목적에 따른 부산물일 따름이었다.
- 본문 중에서

중국인들은 교육을 받은 미혼 여성들이 가족을 떠나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자기들이 상상하지도 못하던 능력을 발휘하고 살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

2세기 전 중국의 여인들은 집 안에 갇혀 살고 있었다. 1,000년 이상 이어져온 전족의 전통 때문에 수백만 명이 절름발이가 되어 고통을 당했다. 외지고 험한 지역에 사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집으로 찾아가야만 했다.

가장 귀하신 주님은 이일을 감당한 초기 여성 선교사들의 삶의 추적한 책이다. 허약한 몸으로 고독과 안팎의 비판과 싸우며 중국 내지 선교회의 여성들은 광대한 내지로 향하여 개척해 들어갔다.

1900년이 되었을 때 중국에는 선교사의 2/3가 여성이었다. 이 서양 여성들은 선교지에서 자신들에게 가르치고 전도하는 은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본국의 교회에서라면 불가능했을 탁월한 사역을 펼칠 수 있었다.
새롭게 열리는 중국선교의 문
2007년은 영국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이 1807년 9월 중국에 들어와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만 2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그런데 지금 중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침착하고 조용하게 이 시기를 지나고 있다.

1978년 개혁개장 이후, 중국교회는 엄청난 부흥과 성장을 경험해왔다.
흔히 중국의 기독교 인구가 1억을 넘어섰다고 희망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의 중국교회는 1807년에 시작된 모리슨의 헌신과
1907년의 100주년 선교대회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중국현대사와 함께 지속된 암흑의 터널을 지나는 것만 같다.
특히 2005년 3월에 ‘종교사무조례’가 공포된 이래로,
이전보다 더 조직적이고 철저한 통제가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중국 기독교 200주년을 지나면서
수년 내에 주님의 권능으로 중국 땅에 부흥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중국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전망한다.

박봉수
한양공대를 나와 장신대 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 안수를 받았다. 장신대 대학원과 박사 과정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여 신학석사(Th.M.), 그리고 4개 대학 공동 신학박사학위(Th.D.)를 받았다. 미국 P.S.C.E. 대학원에서 visiting Scholar(연구교수)로 학문연구에 참여한 바가 있다. 현재 상도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고, 장신대 겸임교수 및 숭실대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실행위원장으로 교육목회 실천협의회를 섬기고 있다 [교육목회의 회복], [변화하는 시대를 위한 기독교교육]. [기독교 종교교육과 신학]등의 번역서와 [교회의 성인교육]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정철
강릉 고등학교
연세대 행정학과 / 신학과
중국 동북신학교 신학원
중국 전복죽팀선교(북방선교)
현, 한중교회/중국동포 사랑의집 책임 선교사
선교 중국어, 7일만의 중국어 완성 등 강의 활동중
최하진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하심을 받아 ‘배운 만큼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세상의 상식을 역류하여, 카이스트(KAIST) 박사, 스탠포드대학교 포스트닥터(post-doctor)의 영예를 뒤로하고, 장래가 보장된 스탠포드 연구원 자리까지 버리고 중국의 청소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혈혈단신으로 광야에 선다.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마 6:33)는 믿음만을 붙잡고 나아갈 때에 광야에 길이 나고 반석에서 샘이 터지고 만나와 메추라기가 공급되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나 자신과 세상이 아니라 주님께 인생을 걸 때에 어떻게 주님께서 책임져주시는지를 생생히 증거한다. 내 꿈이 아니라 주님 꿈을 실현하기 원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어떻게 함께해주시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리하여 그 자신만이 주님께 인생을 거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며 망설이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불을 질러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는 ‘주님께 인생을 거는 자리’에 서도록 격려한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참된 성공, 진정한 승리의 길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가 공산주의 무신론에 세뇌된 중국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참으로 독특하다. 그는 이것을 ‘몸으로 때우는 전도법’이라고 한다. 학생들과 한 이불 덮고, 한솥밥 먹으면서 주야로 그들을 섬기는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그리스도에 관한 궁금증이 들게 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게 한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보여줄 때에 사람들이 복음에 마음을 열게 된다고 증거한다. 세상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하는 자들에 지쳤다. 세상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여주기를 원한다. 그는 중국의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데에 목숨을 걸었다. 그는 기도하는 가운데 ‘단미션(Dawn Mission) 선교회’를 설립하여 중국에 열방학교를 세웠지만, 설립자일 뿐 공식적인 직책도 없이 학교의 청소부 겸 수위 아저씨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제2, 제3의 열방학교를 세우기를 꿈꾸며, 전 세계를 다니며 주님께 인생을 건 자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나누고 있다. 저자 연락처: dawn@dawnmission.org
조훈
1956년 6월 14일 경상남도 진주 출생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현재 총신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 『손문과 국공합작』(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89) 『동서문화교류사』(문학과 문단사, 1989) 『중국 근현대사 연구 입문』(유영사, 1996) 『강좌 중국근현대사』(역사 교양사, 1999) 『로버트 모리슨 : 중국에 온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신망애출판사. 2003) 『중국기독교사』(그리심, 2004)『윌리엄 밀른:말라카 선교를 통한 중국 선교기지의 개척자』(그리심,2008)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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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봉수 / 한국장로교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정철 / 좋은땅
가격: 12,000원→10,800원
최하진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조훈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14,000원→12,600원
김학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유전명 / 중화기독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발레리 그리피스 / OMF-Rodem Books
가격: 12,000원→10,800원
김학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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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08~2009년 출간(개정)된 중국선교 관련도서 세트(전8권)
저자박봉수,정철,최하진,조훈,김학관,유전명,발레리 그리피스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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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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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